어릴때(취학 전) 시골외가집 마당에서 도도히 걷고 있는 장닭이 왠지 거만하게 보여 도발할 생각에 빗자루 들고 덤비다가 닭이 어린애인 나를 깔보고 훌쩍 날아올라 머리를 쪼아대서 혼난 적이 있지요, 할머니~ 하고 소리치면서 도망갔던 기억이... ㅋㅋㅋ 장닭은 겁이 없고 용감하다는 걸 그때 느꼈지요...
아닙니다 쫄보 맞습니다 우리 시골에 이웃동네 매실농장에 완전 토종발바리 두마리 키우고 매실밭에 닭을 750마리 놔먹이고 키우고있고 그물망 하나도 설치안하고 그 토종발바리 두마리가 그렇게나 많은 닭을 길가로 나오지 않도록 완벽 통제를 합니다 어느누가 감히 개 똥꼬를 쪼을 생각 못합니다 수탉이고 암닭이고 뭐고간에 택도없습니다
다른 댓글도 비슷한 게 있지만 결론만 말하면 쫀 거 맞습니다. 어렸을적부터 같이 자랐을 가능성이 높아요. 강아지 시절부터 장닭 등에게 한번이라도 공격 당했었으면 그 기억이 오래갑니다. 흔히 말하는 트라우마 라고 하죠. 동물 중에 저런 경우는 제법 흔합니다. 같이 자란 경우 호랑이도 개한테 꼼짝 못 하곤 합니다. 인간들 세계에서도 많이 접하죠 학창시절 자기보다 피지컬도 젓만한데 심리적으로 쫄아서 싸움에 지는 경우도 있고 괴롭힘 당하는 경우도.. 단순 피지컬과 힘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을 잠식당할 만한 심리적 위축이 오면 피지컬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저거 애초에 사냥감으로 인식을 못하니까 어려서 부터 기가 죽어서 그런듯.. 진도개 키우는 미국 유튜버 올리버샘 왕자 보면 처음에는 저렇게 계속 도망다니다가 수닭이 기가 살아서 먹을때도 계속 쫓아오고 시비걸다가 한방에 목물려서 제압당하고는 다시는 안덤빔. 그냥 서열정리 하는데 지금 저 쫄보강아지는 닭보다 서열이 낮은 상태임 ㅋㅋㅋ 겁쟁이일수도
주인을 섬기는 견 입니다 주인을 그저 밥그릇 채워주는 도구로 여기면 자기집 닭도 물어 죽이지만 진정으로 주인을 섬기고 있으면 남의 닭은 물어 죽여도 자기집 닭 즉,주인의 소유인 닭은 짜증날지언정 죽이지는 않는거죠 저 장면은 쫄보가 아니라 싸움을 피하는거죠 죽이게 되는 지경까지 안가려면 승질나도 드러워도 피해야죠 주인의 소유물이니까요
![[EN/JP] 탑게이 impossible 완성시킨 💎라이즈①💎 l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2 EP.09](http://i.ytimg.com/vi/ydRNw-e9C3Y/mqdefault.jpg)
![[2024 AFC U23 카타르 아시안컵] 일본 VS 대한민국 풀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Ys5TgdO1FY4/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에이스? 어. 가능!" 니퍼트의 '초고속·초고층 투구'에 몬스터즈 투수진 초.긴.장.🔥 | 최강야구 | JTBC 240422 방송](http://i.ytimg.com/vi/qG8zMm8D4_4/mqdefault.jpg)
어릴 때 시골에서 장닭한테 쫓겨본 적 없으면 말을 말어
어릴때 아부지 담배심부름 갈때마다
담배가게옆집에 붉은벼슬이 웅장한 장닭이 이유없이 날 공격했던 끔찍한 기억이..😰
전 길에 팔던 병아리를 장닭으로 키웠는데
이놈이 글쎄 우리밖으로 풀어줄려고 문만 열면
그때부터 쫓아오는데 한200m 달려봤네요.
달리면서 뒤돌아보면 살벌하게 따라오더군요.
어릴때(취학 전) 시골외가집 마당에서 도도히 걷고 있는 장닭이 왠지 거만하게 보여 도발할 생각에 빗자루 들고 덤비다가 닭이 어린애인 나를 깔보고 훌쩍 날아올라 머리를 쪼아대서 혼난 적이 있지요, 할머니~ 하고 소리치면서 도망갔던 기억이... ㅋㅋㅋ 장닭은 겁이 없고 용감하다는 걸 그때 느꼈지요...
저도 난투 끝에 겨우이김
틀딱에 깡촌에 산게 자랑이냐?ㅋㅋ
개가 힘이 없어서 피하는게 아니라 주인의 소유물인걸 알고 있는 게지요.
절대 쫄보는 아니라 봅니다
아닙니다
쫄보 맞습니다
우리 시골에 이웃동네 매실농장에 완전 토종발바리 두마리 키우고 매실밭에 닭을 750마리 놔먹이고 키우고있고 그물망 하나도 설치안하고
그 토종발바리 두마리가 그렇게나 많은 닭을 길가로 나오지 않도록 완벽 통제를 합니다
어느누가 감히 개 똥꼬를 쪼을 생각 못합니다
수탉이고 암닭이고 뭐고간에 택도없습니다
원래 발바리가 싸나움..@@user-pu5ve5yu9l
꼬랑지 감춘과 안 보이나
보신탕 먹고싶을때 닭도리탕으로 대신 먹으니 뎅뎅이가 고마워서 봐주는거임.
닭 주인의 눈치를 보는게 맞아요,,바보같은 댓글들 달지마세요,,,어릴때부터 개를 키워봐서 알아요,,,
장닭이 무섭긴 무섭네요
장닭은 내한테도 덤빈다😅😅
그날로 모가지 틀어 삶아 먹었다😅😅
그니깐 닭,랑거철
저개가 목숨걸고사우면 닥모가지 부러짐
장닭이 아니고 수탉이다...수컷이라고...
닭은 원초적이고 강아지는 지능이 있어서 밀리는것 입니다
강아지도 닭같이 원초적이면 개가 목을 물어 식량으로 만듭니다 야생에선 서로 식량입니다 그러면 닭은 개를 먹기 힘들고 개는 닭을 먹을수 있어요 답은 정해졌어요
😅😅😅😅😅😅😅😅😅😅😅😅😅😅😅😅😅😅😅😅😅😅😅😅😅😅😅😅😅😅😅😅😅😅😅😅😅😅😅😅😅😅😅😅😅😅😅😅😅😅😅😅😅😅😅😅😅😅😅😅😅😅😅😅😅😅😅😅😅😅
꼬맹이때 시골에서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자기집 닭은 절대로 안 물어 죽이지만 남의집 닭은 아침마다 1마리씩 잡아서 물어다 놓는 아빠멍멍이😅🤣😂
처음 알았습니다^^
기특한 멍뭉이 ~~♡♡
닭 무서운걸 얼마전 알았어요
시골 갔는데
갑자기 달려들어 너무 놀랐음
닭대가리라 암 생각이 없어 그래요
어릴때면.....공포가...ㄷㄷㄷ😰😢😱
살기싫어서 튀겨달라 덤벼드는것임
그럼냅다 잡고 땡큐 한번말해준뒤 닭볶음탕을 만들어야죠
개보다 무서움 ? ㅋ
뎅뎅이 체면이 말이아니네~~
닭쫒는 개는 다 죽었군요ㅋ
그러게 개스끼맞냐
어릴때는 닭은 병아리때만 귀엽고 닭장에갇혀 사육하는닭만 영상으로 접하다보니 성체닭이 저리 잘생긴줄 몰랐네 닭이 의외로 멋지게 잘생겼네
저건 수탉이다..암탉이 아니고,,얼마나 무식하면 수탉도 모르니...설마 성체닭이 전부 저렇게 생겼다고 생가하니..
개 꼬리가 말려 들어간걸보니 쫄았네😅
개는 닭이 주인에 재산이라. 건들려면 큰일라는걸 안니다
@@SkyloveSkylove-tr4cc까는소리하네
내 물건 다 물어뜯던데
닭은 무리가 지켜보는 우두머리고 개는 혼자니까요. 닭에게는 대장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지켜보는 무리들이 있으니 더 비장하죠.
그런가!
맞아요 대장 닭
수닭이 쪼면 굉장히 아파여~~
오래전에 수닭새꾸가 날아서 쪼는데 정말 무서워여ㅠㅠ
장닭은 닭의우두머리라
닭들의구역에 어슬렁거리면
덤벼들고 사나워지죠
개나고양이든사람한테도덤벼드는게 우두머리닭의텃세
서유기에서 요괴로 등장하는 것 중에 하나 닭이죠..
개가 쫄았다
12간지에서 개보다 닭의 순위가 위라 다시 자웅을 겨뤘지만 역시는 역시였군~!
닭의 늠름한기세가 멋지네요 가장의 꼿꼿한기새 개가진거네요 닭은 의외로 멋지답니다 치킨먹지마세요,
개가 평소 계란 훔처먹었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란 걸 보여주시네❤❤❤
개가 장닭의 여친을 어케 하다가 들켜서...^^
개는 지가 개인줄 모르고
닭은 지가 닭인줄 너무 잘 아네
귀엽다~
멍멍이가 봐준거죠♡
닭은 잡아 먹히지만 개는 주인과 같이 늙어가지. 강쥐 승!
닭은 겁대가리없이 깃 세우고 있고 강쥐는 겁에질려 꼬리 감추고 있고ㅋㅋㅋㅋㅋㅋ
다른 댓글도 비슷한 게 있지만 결론만 말하면 쫀 거 맞습니다.
어렸을적부터 같이 자랐을 가능성이 높아요.
강아지 시절부터 장닭 등에게 한번이라도 공격 당했었으면 그 기억이 오래갑니다. 흔히 말하는 트라우마 라고 하죠.
동물 중에 저런 경우는 제법 흔합니다.
같이 자란 경우 호랑이도 개한테 꼼짝 못 하곤 합니다.
인간들 세계에서도 많이 접하죠
학창시절 자기보다 피지컬도 젓만한데 심리적으로 쫄아서 싸움에 지는 경우도 있고 괴롭힘 당하는 경우도..
단순 피지컬과 힘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을 잠식당할 만한 심리적 위축이 오면 피지컬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개가 덩치와 이빨이 있는데 시골이라 싸움을 안해봐서 바보같이 순하다~ㅠㅠ
개가 기싸움에 졌네~^^
개최면 참개같내요
다른사람도 이런자연스런 영상올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 쫄보 댕이 엉덩이 아프겠다 ㅋ😂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게 아니라 개 쫓던 닭 대문 쳐다보네 ㅋ
닭이 의외로 싸납답니다
주인한태 일러서 저닭 삼계탕 해달라고해 멍멍아
닭이 용감해요~😂
닭이 보통 아닌대요 귀염 😮
싸움은 선빵이랑깨ㅋ 그라믄 게임끝나브러ㅋㅋ
댕댕이는 주변 닭대가리 숫자까지 파악하고 도망간거다. 절대 일대일로 쫀거 아님.
저거 애초에 사냥감으로 인식을 못하니까 어려서 부터 기가 죽어서 그런듯.. 진도개 키우는 미국 유튜버 올리버샘 왕자 보면 처음에는 저렇게 계속 도망다니다가 수닭이 기가 살아서 먹을때도 계속 쫓아오고 시비걸다가 한방에 목물려서 제압당하고는 다시는 안덤빔. 그냥 서열정리 하는데 지금 저 쫄보강아지는 닭보다 서열이 낮은 상태임 ㅋㅋㅋ 겁쟁이일수도
❤❤❤❤😂❤❤❤❤❤😅
기여워라
개 물림 사고가 한 해 2천건 이상 발생됩니다. 자개나 개조심 그리고 도로변 하천변 아파트 주변 산책로 굵은 똥이 천지입니다. 여름 되면 똥파리가 날릴 것입니다. .쩜.😊😊
이것이 장닭의 기세닭. 강아지는 이미 꼬리를 말고 있군요.
그렇게주인은 싸운걸 알고 닭은 삶아져 저녁밥으로 멍멍이한테 ㅋㅋㅋㅋㅋ
우리 까망이면은
백숙을 바로 먹을수도
장닭이랑은 싸우는 거 아니죠.ㅎㅎㅎ
개가 너무 순하네
개도 제법 큰데 강아지라고 하는 당신은 그럼 아이인가 아이가 목소리가 늙었나...왜이리 굵어
옛날 우리집 개는 하루에 거의 한마리씩
온동네 닭을 숫닭 암닭 가릴것없이
물고들어와서 난리가 났었는데
쌈탉 쌈닭 하는 이유가 요깃군요~
ㅎㅎㅎㅎㅎㅎㅎ 귀엽네
닭 쫏던개라 했는데 상황이 바뀌였네요 ㅋㅋ
개가 정말 순하네..
주인을 섬기는 견 입니다
주인을 그저 밥그릇 채워주는 도구로 여기면
자기집 닭도 물어 죽이지만
진정으로 주인을 섬기고 있으면
남의 닭은 물어 죽여도 자기집 닭
즉,주인의 소유인 닭은 짜증날지언정
죽이지는 않는거죠
저 장면은 쫄보가 아니라
싸움을 피하는거죠
죽이게 되는 지경까지 안가려면
승질나도 드러워도 피해야죠
주인의 소유물이니까요
ㅋㅋㅋ재미있내요
둘사이에는 무슨일이 ㅋㅋ
나도 6살쯤 전라도 이모댁에 장닭이 나만 보면 쪼아대서 변소갈때도 이모랑 같이갔슴
개가 많이당해봤나보네
꼬리가축. 쳐져있네요
ㅋㅋ 개가 진다 원래 닭이 쪼는거라 개들은 도망 가요 아프건든~?😅
개가 젊잖네~ ㅎㅎ
지는놈이 솥에 들어간다
궁둥이보이며 도망가는 모습 참 몬양빠진다ㅋㅋ
개가 이길 수 있지만, 주인이 키우고 있는 닭이란 걸 아니까, 전력으로 싸우지 않을 뿐이다.
병아리 암닭 거느린 장닭은 주위에 들어오는건 무조건 공격하드라.
어릴적 마당에서 그 장닭 옆 지나갈때면 작대기 들고 지나가야 한다😂
저런 장닭은 백숙용 으로 적격이다
닭이 간이 크네.저강아지는 순하고
병아리를사서 키우다보니 닭이 되었어는 싸움닭인지 보기만하면 쪼아서 정말 무서윘는데. 쪼으면. 아파요
새의 부리는 맹수의 이빨처럼 무서워요
독수리같은 맹금류들은
먹이를 산채로 잡아먹잖아요
시골에서 저만한 장닭 영상세 나오는 개보나 훨씬 작은 발발이였는데 시골개라 풀고 키워서 야생화 됐는지 영상처럼 장닭이 저리 달려들다 모가지랑 가슴 물리고 바로 숨 끊기더라ㅎ
닭띠와 개띠가. 싸우면, 딝띠가 이긴다는 😂
어릴때시골할머니집에 소 염소 고양이 강아지 장닭 이렇게있었는데 서열1위 장닭
앗 따거워 말로해 꼬닭아
닭의 위력 꼬아보다 날면서
쪼아된다 멍멍 은 으르렁 멍만때리다 여기저기 쪼인다
오늘 누렁 은 낌새를 알고얼른문간으로 덕분에 궁디만 ᆢ빨리커라 멍 나도 혼난적 있어 후라이드 로 푼다 🎉
닭싸움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님
에끼 그깐 닭한테 밀리냐~~~
개도 고양이도 수탉에게는 안된다 ㅋㅋㅋ
닭이나 오리는 개랑 같이 키우면
안됨니다 부리로 탁탁 물어뜯기
며 사는 고통이 심각합니다
웃을 일이아니죠
수탉 진짜 무서워요
덧글들 보니 이야...닭을 우습게보네.
닭은 많은 과학자들이 말하길 공룡의 후예라고 합니다.
또한 전투력이 좋아서 자신보다 강하더라도 숫탉은 전대로 물러서지않고 목숨걸고 무리를 지키며 싸우는 용맹함도 있습니다.
닭을 우습게 보면 안되요.
참고로 뱀도 이깁니다.
우와 저 닭의. 🐔 🐔 기압. ❤
개는 꼬리를 내려 패배 인정.
😅😅😅😅😅😅
거위가 더 무서움.
집 지키기는 거위가 최고.
강생이 꼬랑지를 보면
이미 진 싸움이었네.
강아지가 지능이 있으니 닭이 살아남은거지 만약 주인이 허락만 한다면 몸 한번만 물어도 뼈까지 으스러짐.
닭이 문무 를 겸했다고
말하는 이유
입니다^^
사주에 닭 유 가 있으면
저런경향이 보입니다.
레카 잘싸우시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시작부터 강아지 이빨은 보이지만
혀 낼름낼름 하는거 보고 질 줄 알았다..
강아지 긴장이나 불안할때 혀 낼름거림
그렇게 백숙이 되었다고 한다
재미잇당.재미잇써😅
사랑도 장닭이 달려들면 도망간다 기싸움
댕댕이 벌써 꼬리를 말았잖아
기에 눌린거
고양이도 닭에게는 안된다😊
꼬리 내린거 보세요 ㅋㅋㅋ
닭띠 개띠도 서로 상극일까 ㅋ
그래서쫄보인간들은 말려주는 사람 많은 곳에서 싸우지 특히 양아치들 ㅋㅋㅋ
우리의 진도견은 저러지 않는다
꼭 남한과 북한이 서로 노려보며 대치하고 있는 것 같고, 여당과 야당이 서로 노려보고 싸우는것 같아서 슬프네요.
주인이. 닭을물면 혼내니깐
개가 안무는거죠
개 꼬리가... ㅎ
멍뭉아 노려볼 게 아니라..
상대가 되나요?
닭은 목숨걸고 ᆢ개는 그냥 이벤트인데 ᆢ달겨드는 닭에겐 피해야지 ᆢ
개는 닭이 쪼면 아프다는것 닭주둥이 보다 자기 이빨이 느리다는것 을 알고 있다 . 닭의 필살기 .
닭쫓는개
지붕 쳐다보는건 옛말..
개쫓던 닭
대문쳐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