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 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 해 고운 꽃 하나를 향 내듯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 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 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 모습도 한겨울 깊은 시름 속에 묻혀진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ㅡㅡㅡㅡ 간주 ㅡㅡㅡㅡ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크롤해서 아무리 내려봐도 가사가 없어서 다음에 들으러 올때 바로 보려고 다른 데서 퍼와서 다듬음.
@@soodra7448저도 추노를 하도 많이봐서~ 50번정도? 그래도 또 어디에서 나오면 봅니다 특별히 누구를 찍어서 보는 애청자는 아니지만 장혁의 눈이 굉장한 호소력이있어서 봅니다! 장혁의 인생드라마이니까요! 물론 장혁출연한 다른 드라마도 거의 다 본거같은데 특히 추노를 능가하는것같지는않은것같습니다 ! 베이지 라는 기수가 부른 달에지다 라는 이노래도 덩달아서 듣게되었고 가끔 일부러 찾아서 듣기도합니다! 나이들어가니까 이런 노래들이 점점 듣게되네요!
드라마 추노 등장인물 중에서 설화라는 인물에게서 연민이 참 많이 느껴졌는데 이 노래가 그런 설화와 맞는 노래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추노 ost로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건 낙인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이 노래입니다. 낙인은 업복이라는 인물을 대변하는 노래로 느껴지네요.
@@ksm2326 I don't know why but I just like the culture of Koreans, as well as Japan, China. I am also interested in learning German, Russian, and possibly Japanese in the future. Right now I am focusing on Korean. I want to teach English, possibly.
역대 최고의 드라마 역사상 가장 최고의 드라마. 앞으로도 추노만큼 명작은 나올수없을꺼다 안구건조증이 심해 눈물이 없는 나도 울게만들고 재미감동 스릴 모든게 완벽한드라마 대길이 최고 다른 출연진들도 모두 최고의 캐스팅. 노래마저 정말 최고중에 최고 극찬을해도해도 모자란 여갓상 가장최고의드라마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 하나를 향내듯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 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 모습도 한겨울 깊은 시름속에 묻혀진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자리에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 하나를 향내듯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 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 모습도 한겨울 깊은 시름속에 묻혀진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자리에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One of the best korean drama ever. Jang Hyuk nailed it here his acting is amazing in Slave Hunter or Chuno Lee Daegil.i will never forget his character👏👏👏👏👏👏👏👏👏👏👏👏👏❤❤❤❤❤❤❤❤❤❤❤❤
i've been listening to this song again and again over the years and still love it. it makes me cry evertime i listen to it though i ca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just feel that there's a lot of emotion on it. plus the drama Chuno made me cry a lot too. i love this.
Even if my heart cries, I can't go I can't even make clumsy gestures anymore As if incense of a delicate flower Even the birds singing Is it a dream on the side that stays and disappears The moon cries sadly The moon laughs sadly Like your messy eyes like my withered dreams The wind is blowing, the wind is lying down together Even the beautifully grown flowers become stars. my heart is still there A love that left scars Clumsy regrets make me cry Yesterday's bright sun and bright smile Is it a dream buried in deep sorrow in the middle of winter? The moon cries sadly The moon laughs sadly Like your messy eyes like my withered dreams The wind is blowing, the wind is lying down together Even the beautifully grown flowers become stars. my heart is still there
Even if my heart cries, I can't go with my clumsy self. When the scent of a lovely flower lingers, and the birds' song is silenced, is this all a vanishing dream? The moon is crying sadly, The moon is smiling sadly, Like your two teary eyes, Like my withering dreams. The wind is blowing, the wind blows together Even when the lovely flowers wilt and becomes stars My heart is still by your side. The person who left behind pain My foolishness bring me to tears Like yesterday's radiant sun and your brilliant smile, is it all just a dream that's buried in the winter's sorrows? The moon is crying sadly, The moon is smiling sadly, Like your two teary eyes, Like my withering dreams. The wind is blowing, the wind blows together Even when the lovely flowers wilt and becomes stars My heart is still by your side. The wind is blowing, the wind blows together Even when the lovely flowers wilt and becomes stars My heart is still by your side.
![[하이라이트] "에이스? 어. 가능!" 니퍼트의 '초고속·초고층 투구'에 몬스터즈 투수진 초.긴.장.🔥 | 최강야구 | JTBC 240422 방송](http://i.ytimg.com/vi/qG8zMm8D4_4/mqdefault.jpg)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 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 해
고운 꽃 하나를 향 내듯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 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
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 모습도
한겨울 깊은 시름 속에 묻혀진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ㅡㅡㅡㅡ 간주 ㅡㅡㅡㅡ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크롤해서 아무리 내려봐도 가사가 없어서
다음에 들으러 올때 바로 보려고 다른 데서 퍼와서 다듬음.
가사 고마워요~~!!
고마워요~^^
감사
고마워요~ ^^
가사 기가막히네..
베이지 달에 지다
아직도 잊지 않고 찾는 사람이 있을까
푸른 달에 물들만큼 아름다워 난 오늘도 듣는데..
달처럼 그리운 세상에 다시없을 이 노래
베이지라서
하루 전에 출책
1시간 전에 출첵
여기요~ ^^
추가여
오예~
2023년 있나요오???
추노 열번봤습니다. 시간나면 11번째볼려구요
있습니다👍🏻
👍
노래 그리웠는데 이 제목이었고 여기있었네..
@@soodra7448저도 추노를 하도 많이봐서~
50번정도? 그래도 또 어디에서 나오면 봅니다
특별히 누구를 찍어서 보는 애청자는 아니지만 장혁의 눈이 굉장한 호소력이있어서 봅니다!
장혁의 인생드라마이니까요! 물론 장혁출연한 다른 드라마도 거의 다 본거같은데 특히 추노를 능가하는것같지는않은것같습니다 !
베이지 라는 기수가 부른 달에지다 라는 이노래도 덩달아서 듣게되었고 가끔 일부러 찾아서 듣기도합니다! 나이들어가니까 이런 노래들이 점점 듣게되네요!
추노같은 드라마 또안나올까...진짜 한국사극 이란 느낌이었음 한이란 말 좋아하진않지만 그 한민족의 한이란 감정을 제대로표현한드라마
ㅇㅈ
하...진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요...아직까진 개인적으로 추노가 인생드라마 원탑입니다 제 인생드라마였던 장길산, 대조영을 밀어낸 드라마
그냥 과거미화~~
@@user-pm3lh3he1d 추노에 미화가 어딨음.. 처음부터 끝까지 현실이 개씹시궁창인 드라마였는데
OST명곡 드라마죠
이 노래 하나만으로도 베이지라는 가수가 내 삶에서 영원히 기억되고 있다
2:49 여기 부분이 진짜 하이라이트고 절정인듯 감정선 터지는 부분 같아서 미침 ㅠㅠ 사극 노래 원탑이다 이건 그냥.. 분위기랑 가사가 진짜 말도 안되게 레전드
진짜 노래 분위기 ㄹㅇ 개 미쳤다..
갠적으로 사극 ost중에 제일 좋음
그 애틋한 사극속에서의 감정이나 장면들이 떠오를 정도로 목소리가 사극에 너무 잘 어울리네
노래 너무 좋아서 요즘 엄청 자주 듣는중...
이 당시에 추노는 진짜 한국 사극의 혁명이였는데.. 요즘은 이런 사극을 볼 수 없다는게 슬프다
사극이 개그물이고 보르노수준으로 전락함 ㅋㅋ 근데 주 시청자들 수준이 그따구라 발전된 형태의 사극은 기대 못해요 이제
ㄹㅇ..
@@stms4331 아 팩트다.. ㅠ
ㅇㅈ
@@stms4331 와... 여성의 성기를 지칭하여 비하하는 단어를 포르노와 합친 비속적인 용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네.
10년전에 딱 들었는 데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ㅠㅠㅠ
추노는 드라마 자체도 엄청 재밌었는데 OST가 대박! 비익연리 완전 쩔고...달에지다도 완전 좋음!
낙인 민초의 난은 지금도 추노 대표곡으로 티비에서 계속 나옴
@@mr6943 민초의 난
꽃길별길도 참 좋아요.
드라마 추노 등장인물 중에서 설화라는 인물에게서 연민이 참 많이 느껴졌는데
이 노래가 그런 설화와 맞는 노래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추노 ost로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건 낙인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이 노래입니다.
낙인은 업복이라는 인물을 대변하는 노래로 느껴지네요.
명곡...... 가끔 생각날 때마다 들으러옴
나만 이거 매일 들으러 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음 퀄리티가 훠우....
베이지님 노래는 진짜 사극이 짱인듯..
전 미국 사람임 그리고 이 음악을 진짜 좋아해요. 저는 이거 왜 좋아해요? 저랑 들어요. >.
@@ksm2326 - 그래, 고맙습니다. 우리 미국인들은 항상 한국인들을 존경과 좋아합니다. 곧 한국에 가고 싶어요. 미안해요 저는 아직 한국어 잘 못 해요. 질문이 있어요.
저랑 들어요.
@@alexfriedman2047 저랑 들어요=listen with me 맞아요
@@ksm2326 ok good 좋아요. 고맙습니다. 한국어는 안 쉬워요 ㅋㅋㅋ 하지만 배우고 있습니다. 곧 한국에 가고 싶어요. 더 공부해야 돼요. >.
@@ksm2326 I don't know why but I just like the culture of Koreans, as well as Japan, China. I am also interested in learning German, Russian, and possibly Japanese in the future. Right now I am focusing on Korean. I want to teach English, possibly.
@@alexfriedman2047 I wish I could meet you in Korea.
진짜 손가락 안에 들 레전드 곡인데 사람들이 많이 아는거같진 않다
오랜만에 듣는 추노 ost .. 추노는 노래도 다 명작‥ 정말 좋다‥
진짜쌉ㅇㅈ
역대 최고의 드라마 역사상 가장 최고의 드라마. 앞으로도 추노만큼 명작은 나올수없을꺼다 안구건조증이 심해 눈물이 없는 나도 울게만들고 재미감동 스릴 모든게 완벽한드라마 대길이 최고 다른 출연진들도 모두 최고의 캐스팅. 노래마저 정말 최고중에 최고 극찬을해도해도 모자란 여갓상 가장최고의드라마
진짜 드라마 스토리고 OST고 다 완벽했던 몇 안 되는 드라마
한 음절 한 음절에 가슴이 저미고 한 소절 한 소절에 가슴이 숨 죽인다.......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 하나를 향내듯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
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 모습도
한겨울 깊은 시름속에 묻혀진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자리에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beautiful song...
hui Mackinlay me too
Thanks
이만
대완이 심취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2010년작 드라마라고 생각할 수 없는 ost, 배우들, 그 연기, 연출, 스토리.. 제 인생 역대급 사극이에요
놉.. 2010년작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ost, 배우, 연기 연출 스토리 등등입니다 ㅋㅋ 진짜 그 시절 드라마들 다 대박이었음 ㅠㅠ 요즘이 문제지
드라마는 확실히 옛날이 더 좋았음. 유튜브와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서비스의 발달과 함께 드라마도 점점 쇠퇴해가는 중…
어릴때 못챙겨보고 성인되서 정주행 했는데... 너무 명작임 ㅜㅠ OST, 연기, 스토리, 감정이입 모두 최고임...
당시에 이 곡 진심 좋아했음.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당. 스무살 됐을 때 봤던 추노ㅜㅜ 그 때 기억이 막 나넹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 하나를 향내듯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상처를 남기고 떠난 사랑 어설픈 미련이 나를 울려 어제의 찬란한 태양도 해맑게 웃던 모습도 한겨울 깊은 시름속에 묻혀진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자리에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되어 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최주림 가사고마워요
진짜 최고의 OST중 하나입니다~
추노 ost는 다 명곡이야!! 특히 낙인이랑 이 노래는 드라마 분위기와 정말 잘 맞는 것 같아
One of the best korean drama ever. Jang Hyuk nailed it here his acting is amazing in Slave Hunter or Chuno Lee Daegil.i will never forget his character👏👏👏👏👏👏👏👏👏👏👏👏👏❤❤❤❤❤❤❤❤❤❤❤❤
I think Choo no is one of the best korean best dramas.
2022년도 다시 왔습니다… 진짜 잠깐 들었는데 추노 장면들 다 떠오름… 특히 송태하는 언년이를 업고 가고 대길이는 설화를 업고가는 그 씬 연출은 진짜 너무 아련하고 슬펐던게 기억나고ㅠㅠ 추노 OST는 안 좋은 곡이 없는데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젤 여운이 남는거 같음.
가사도 좋지만 가수가 노래 완전잘부름
초겨울 겨울 초봄 밤 꼭 한 번씩은 듣는 노래
10여년 지난 추노 다시 생각나서 역주행한번 다시 하고 와서 들으니 너무 좋네요 . 그 어릴때는 낙인이랑 민초의난 두 곡만 들었었는데 .. 지금 와서야 이 명곡을 다시 알아보네요
낙인, 비익련리, 민초의 난, 바꿔, 잃어버린 낙원등
추노 OST의 다른 명곡들과 함께
쉴새없이 귓가를 두들기며 귀호강시켜준 명곡
개인적으로는 낙인 비익련리와 함께 추노 OST TOP3라고 생각함.
다른 곡들만큼 못 떠서 아쉽고 의아한 곡.
검은 울지 않는다가 최고
@@rightspirit2103 이거 ㄹㅇ
정말 어떤 사극에도 잘어울릴것같당
전 낙인도 정말 명곡이지만 이 노래 더 좋아해요
ㅇㅈ
이 노래 진짜 좋음 가사도 지림
This drama has the BEST soundtrack!!!
이게 ost임?? 미쳤다
넘좋죠 ?
낙인 민초의난 비익련리 달에지다 바꿔 등등 추노ost는 죄다 좋음 ㅋ
@@thk4241 ㄹㅇ ㅇㅈ 비익련리도 하
@@thk4241 민초의 난?ㅋㅋㅋㅋ
5년전 댓글에도 공감이ᆢ 그나저나 이제는 튼튼한대학생이신가 ㅎ
선덕여왕 추노 이 두개가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였다ㅡㅠㅠ
내가너의대길이다.. 사귀자
난 임꺽정
추노는 인정 선덕여왕은 못봤는데 그정도에요?
2020 손! 이노래 아직도 안잊는다 눈물 나온다
2021 !
역대급 시대극 ost는 추노에 다 있었네.. 명곡대잔치
와 노래진짜 명작이네여.. 진짜 좋다..
i've been listening to this song again and again over the years and still love it. it makes me cry evertime i listen to it though i ca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just feel that there's a lot of emotion on it. plus the drama Chuno made me cry a lot too. i love this.
Exactly
Even if my heart cries, I can't go
I can't even make clumsy gestures anymore
As if incense of a delicate flower
Even the birds singing
Is it a dream on the side that stays and disappears
The moon cries sadly The moon laughs sadly
Like your messy eyes
like my withered dreams
The wind is blowing, the wind is lying down together
Even the beautifully grown flowers become stars.
my heart is still there
A love that left scars
Clumsy regrets make me cry
Yesterday's bright sun and bright smile
Is it a dream buried in deep sorrow in the middle of winter?
The moon cries sadly The moon laughs sadly
Like your messy eyes
like my withered dreams
The wind is blowing, the wind is lying down together
Even the beautifully grown flowers become stars.
my heart is still there
@@atrry4604 Thank you
고맙습니다. 10여 년 전에 보다가 말고 한국을 떠나, 여태 엔딩을 못 보았었는데 덕분에 오늘 드디어 어찌 끝났는지를 보았네요.
너무 좋은거 같아요...♡
노래 진짜 명곡..몇년째 노래방가면 두번은 꼭 부르는..
하 음색ㅠㅜㅠ 진짜 이분은 사극이 찰떡이야
추노 진짜 인생드라마...
Always in love with Chuno!
정말 오랜만에 찾아 듣습니다.
베이지의 음색엔 감동과 깊이가 있어요~
부르기도좋구~넘좋아요~항상듣는데들어도들어도넘좋아요
케미티비에서 편집해주는거 정주행하다가 ost도 정주행중ㅠㅠ10시에 야자끝나면 버스안타고 15분만에 집까지 냅다 달려 뛰어가서 땀뻘뻘 흘리고 교복벗고 샤워도 안한채로 보고 그랬는데ㅠㅠ누가 써준 댓글처럼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ㅠㅠ
낮에 뜨는 달 OST로 나온다해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너무 좋네요.. 힐링하구 갑니다😊😊
이노래참 오랜만에듣네요 잘듣고갑니다~
와 이노래 왜리좋냐진짜 전주 딱 나오면 뭔가 오지호랑 언년이 장면 생각나서 더좋게들리는건가 개아련함ㄹㅇ
beige is so amazing. her voice is so beautiful.
I have never watched this drama but stumbled on this song and I love it
역대 최고의 드라마
Benjamin Park ㅇㅈ합니다
개인취향
ㅇㅈㅇㅈㅇㅈ
ㅇㅈㅇㅈㅇㅈ
ㅇㅈ
갠적으로 낙인보다 달에지다가 더좋음...
인정
인정 !! 명곡중의 명곡 👍👍👍
당연
둘다 좋음 낙인듣고서 이거 들으면 감성터지다못해 현자타임
@@user-yu3wi8qw7g 저는 민초의 난이 조금더 좋던데...개인 취향마다 다르겠죵..ㅎㅎ
죤나 좋다 주기적으로 들어줘야되그등요,,
ㅇㅈ
추노는드라마자체도엄청재밌는데OST가대박!비익연리
완전쩔고...달에지다도완전좋음!
최고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것 같다
This song is so beautiful!
노래 넘나좋은것~~
Even if my heart cries, I can't go
with my clumsy self.
When the scent of a lovely flower lingers,
and the birds' song is silenced,
is this all a vanishing dream?
The moon is crying sadly,
The moon is smiling sadly,
Like your two teary eyes,
Like my withering dreams.
The wind is blowing, the wind blows together
Even when the lovely flowers wilt and becomes stars
My heart is still by your side.
The person who left behind pain
My foolishness bring me to tears
Like yesterday's radiant sun
and your brilliant smile,
is it all just a dream
that's buried in the winter's sorrows?
The moon is crying sadly,
The moon is smiling sadly,
Like your two teary eyes,
Like my withering dreams.
The wind is blowing, the wind blows together
Even when the lovely flowers wilt and becomes stars
My heart is still by your side.
The wind is blowing, the wind blows together
Even when the lovely flowers wilt and becomes stars
My heart is still by your side.
nice! thank you!:)
Thank uuuuu 😊😊
ㄷㄴㅌㅊㅅㅇㄱ븓ㅈㅈ.
ㅡㄷㄴㅅㄷㅈ깁cui0000
Nice! You are great!
최고 ㅠㅠㅠ완전 최고!!
옛날거인데도 계속찾고있음♡
다시 들어도 좋네요 이드라마 재밌게 봤는데 음악은 가슴을 울리죠
ㅠㅠ 밑에진짜공감...눈감고 들으면 드라마 생각남..진짜아련..ㅠ
아 진짜 이 노래 개좋은데 ㅠ
오랜만에 옛생각에 잠기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몇년 후에 들어도 너무 좋은곡❤️
my favorite k-drama! and this song...so powerful, so touching, full of emotions! amazing!
This song really make me emotional everytime I hear it 😭 such a tragic drama 😭😭😭
What is the name of the drama please?
@@lb8760 slave hunter (chuno)
Beautiful ! the story the actor and actress even the song .you should to watch this drama. It's so touch!
레알 명곡이네 와.. 이런 노래를 지금에서야 알다니..
최고의 드라마와 최고의 OST~❤
와 노래 개좋다
이 노래도 참 좋은데.... 임재범이 올킬하는 바람에...
하긴 낙인이좋긴하져 ㅇㅅㅇ
갓욥 ㄹㅇ 가슴을 데인것처텀~~
낙인이 사람들 마음 양학했죠ㅠㅠ 전 그때 낙인 엄청 들었었어요.
딱히 그렇지않았는데 ㅋ 낙인이 인기가 가장 많긴 했지만 전혀 올킬하지 않았음
맞긴한데 민초의난도 엄청좋음
10 years ago I can't believe it since I watched this masterpiece D:
좋은 드라마를 만드신 방송사와 제작진에 감사.
노래 너무 좋다..
이 노래 오랜만에 듣는다 ㅠㅠㅠㅜ 추노 볼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
달에지다 - 베이지...좋은 곡이지
처음 반주가 미쳤음
와 이노래를 지금에서야 알게됐네 ㅠㅠㅠ
정현주 이거 추노 드라마도 엄청 명작이조!
This song evokes so many emotions in me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it. Really, a masterpiece!
Dae Gil’s story is truly sad.. may he rest easy knowing his people are living well after his tragic ending..
meilleure série avc les meilleures soundtrack ! vraiment bravo
와...어렸을 때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추노 진짜 재밌게 보고 자랐는데..진짜 좋은 드라마였구나..명작👍
장혁이랑 이다해가 서로 마주보는 장면에서 이 노래 나올 때 ㄹㅇ 울컥했음
beautyful voice and piano
이게 벌써 12년전 ㅋㅋㅋㅋ 초딩때 생방으로 볼때가 엊그제 같은데 목요일인가? 맨날 챙겨본 명작
so beautiful
가사가 시적이라 너무 좋당
최애 ost
gaseumi ureodo naneun motga
seotureun momjitdo deoneun motae
goun kkochanareul hyangnaedeut
saedeurui noraessorido
meomulda ineun sarajineun hankyeonui kkumilkka
jeo dari seulpi unda
jeodari seulpi utneunda
heongkeureojin geudae dununcheoreom
nae sideureojin kkumcheoreom
barami bureoonda
barami hamkke neurngneunda
gopge jaram kkotteuldo da byeoridoeeo jineunde
nae mameun ajikdo geu jarie
sangcheoreul namgigo tteonan sarang
eoseolpeun miryeoni nareul ullyeo
eojeui challanhan taeyangdo
haemarkge utdeon moseupdo
hangyeoul gipeun sireumsoge
mutyeojin kkumilkka
jeo dari seulpi unda
jeo dari seulpi utneunda
heongkeureojin geudae du nuncheoreom
naesideureojin kkumcheoreom
barami bureoonda
barami hamkke neurngneunda
gopge jaran kkotteuldo da byeoridoeeo jineunde
nae mameun ajikdo geujarie
barami bureoonda
barami hamkke neurngneunda
gopge jaran kkotteuldo da byeoridoeeo jineunde
nae mameun ajikdo geu jarie
nananana nana nana
nananana nananana nana n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