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트렌드쇼] "풍수상 집 지어선 절대 안되는 집터 3가지"

요즘 빌라는 다 주차장 확보하려 필로티로 건축되는데 그럼 모두 다 잘못되거나 죽는단 말인가?

사람이 편안하면 되는거임👍
태양 ㆍ달 ㆍ별보고 공기좋고
수맥만 잡으면 편한거임.

명당은 사람이 만들어 내는것이고 ㅡ 내가 살아보고 좋으면 그곳이 곧 명당이다. ㅡ 이것저것 따지면 기운이 쇠해져서 단명한다.

풍수지리 어렵다.
풍수고수들 99%가
반 풍수사들이다.
나는 그냥 포기했다
풍수사는 하늘이 내리는 것이다.

좋은 내용이네요.충분히 일리가 있고 겪을만할 법한 일들입니다.

시대흐름과 현대과학의 발전. 즉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다시말해서 현실을 모르고 몇백년전의 책에 적힌대로만 알고 말하는 사주나 풍수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선무당 사람잡고 반풍수 집구석 말아먹는다고 합니다. 무조건 남향 동향이 좋고 서향 북향이 안좋고. 직충살이 무조건 안좋니 하는건 잘못 같습니다.
풍수란 말그대로 바람과 물의 흐름을 보고 거기에 맞춰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좀더 따뜻하게 생활할수 밖에 없었던 옛날에나 먹혀들던 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보일러에 온풍기. 빨래는 그늘져도 건조기에... 또한 옛날에는 모든게 자급자족하던 시대라 땅의 기운이나 물의 근접유무가 중요 했지만.
지금은 시장이나 마트가서 모든걸 다사먹고 식사 조차도 완성품으로 배달시켜 사먹을수 있고 집안까지 가스에 수도로 물이 공급되고 밤에는 전등들이 대낯처럼 환하게 온 집안을 밝히기 때문에.
식물의 성장이나 자연의 햇빛과 물에 의존하면서 메달렸던 땅의 기운이나 물의 근접 여부또한 별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바람의 영향 또한 옛날에는 꿈도못꿀 신소재의 옷들이 몸을 감싸고. 문풍지나 흙벽이 아니라 밀봉에 가까운 유리에. 콘크리트나 벽돌. 스틸판넬등의 시공으로.
건물 내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생활에 바람이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합니다. 하다못해 밖에서 생활을 해도 대부분이 차안에서 따뜻하고 시원하게 지냅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그 찬바람 뜨거운 햇살 맞으며 몇날몇일. 몇달을 먹고 자면서 걸어다녀야 했던 거리를 지금은 따뜻하고 시원하게 단 하루만에 다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예날처럼 사주나 풍수가 안먹혀 드는겁니다. 다시말해 무조건 풍수가. 역학자라면 돈벌던 시대가 아니라 왠만큼 해서는 돈벌이가 안된다는겁니다.
그러다 보니 뜬금없이 서양의 별자리 점성술의 하나였던 12성운이 12신살을 만들어 내더니... 풍수에 억지로 때려넣어서. 무슨띠는 어느방향에는 문을 내어서는 안되고.
대문은 어느 방향이 좋고. 잠잘때 머리 방향은 어디가 좋고. 창문까지 어떤 방향이 좋고... 거기다가 귀문방향이 어떻고 하는... 아니 무슨 풍수에 귀신들이 다니는 방향이 왜 나오며...
이건뭐 사주도, 별자리 운세도, 풍수도. 건축학 개론도. 점집 살풀이 굿판도 아닌 희대의 잡학이 되어버린겁니다.
정말 학자시고. 정말 풍수란 학문에 열정이 있으시다면 현대적 관점에서 다시 공부하고 다시 정립하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의미없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필로티건물이라도 한쪽으로는 밑에공간이 없는 그니까 주차받치는 공간이 이니고 밑에서 쭉~이어진 쪽으로 살면 문제가없다는거죠.. 저도 필로티건물인데 하필이면 사는 밑으로 주차장이라 밑에 땅하고 떨어져 한마디로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여서 좋지않다는얘기라는거죠 여기서 2년째 살았는데 돈은 못벌고 놀고만있네요

명강의

공감합니다.

풍수 5년동안 공부하고 연구하고 명당.흉당 탐사까지 했는데.. 결론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해석함 안좋다는 터 오히려 잘살고 행복한집도 있고 명당이라고 생각하는터 그냥 평범하게 살뿐 큰부자나 대박나는집이 아님 터가 좋아서 대박나는건 아니고 어떤 사람에 따라 성공이 좌우되는것 같음 풍수은 너무 믿지 마세요 후회 합니다

우리나라건물 절반은흉가네

중간에 끈겻는데요 이거 다음 영상 어딧나요? 다 아는 내용이지만 재밋네요 ^^

미신 안 믿지만 집터는 미신이라기보다 과학이다
남향 햇볕이 하루종일 들여 정말좋고 집터 잘못 잡아 지으면 집안 망한다 본인이 어릴때 실제 격어 울집 짖고 1년만에 망했다 부모님 1년내사고로 할아버지할머니 동생까지 목숨잃고 세월이마니 흘러 지나고 보고 꿈만 같다.

음..우리동네 삼각형땅에 벽면또한 풍수상안조타는 들쑥날쑥 게다가 풍수상제일안좋타는 가위도로 근데 동네에서 제일장사잘됩니다 그건물세입자중 지인이있는데 거기서 장사10년 매달 이천정도는번다합디다 돈벌어서 10억넘는아파트구입 물론 몸도 건강합니다 이런건 어찌설명 되는지요 ? 뭐가 딱맞다 정답은 없읍니다 풍수또한 시대에따라 변해야 할거같습니다

상가도 같은자리 처음 들어온분은 망해서 나가는데 두번째 들어온분은 넘 잘돼서 좋다고함 이런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건지

저렇게 명당.풍수잘아니
본인은 재벌이겠네..??

아주좋아 ㅋㅋ

국회건물이 엿이라 울 나라 국회의원이 그런 거 구만.....
국회를 옮기라.

풍수는 서양의 수비학 같은 개념으로 봅니다 의미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그렇게 봅니다 한국의 오랜 전통이므로 무시할 수는 없으나 21세기에 저기에만 매달리는 것도 과한 일이구요

딴거 다몰라도 하나만알고가자
“정사각형집이 최고다”
건축비도 나름 합리적이고 삼각형이나 다각형은
건축비도 드럽게 나온다

루부르 박물관에서 헤드셋으로 도슨트 설명 들었더니, 루부르 박물관도 걔네 나름대로 풍수지리로 구조 만들어서 지었던데요. 우리나라에 풍수지리가 학문으로 있다는게 참 귀한건데. 제대로 배울만한 곳이 없는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납골당 압 30미터 떨어진 곳에 주택을 신축하는게 영 마음에 걸려서 의견을 구합니다

일부 미신도 있는데 강의를 보니까 풍화침식 당하는 쪽이 흉~ 재해가나도 피해가 잘 나지 않는 곳은 길 ~ 바람을 정통으로 받으면 흉 ~ 바람을 막아줄 대상이 있으면 길 ~ 이런식이네요 ㅋㅋㅋ

댓글 그냥듣고 아니면~~!!!!
일단골짜기않좋다는 이야기ㅋ ㅋㅋㅋ

어디든지 내가 편하면 좋은 터다

땅하나있는데 모르겠네요 바닷가언덕같은동산

5:30 롯데타워 삼각형인데 니들 이거 반박 가능?

잘 보았습니다. 아파트, 주택...세컨하우스(전원주택, 농막, 농가주택, 황토방, 사무실(이동식 포함) 등)는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으며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평장묘,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풍수지리 맥脈-저자-수맥 점검하는 방법 4가지, 세계최초 혈의 생성도(동영상), 입체 혈도 등 발표내용 및 이론, 실기, 사례편 *518페이지). 정통풍수지리가.

하지마란건 안하는게 좋다
어쩌나 나는 괜찮다는 지뇌밭운좋아 지난것이다
마이크 들고 저럴땐 그만큼 연구한것이다

요즘교통편리하고미세먼지적은곳이명당임

남향인데 앞뒤가 꽉꽉 막혀서 싫어서 필로티 5층에 8년째 서북향 사는데 아무 문제 없었음.딸도 대학 잘가고 내 사업도 그런데로 괜찮고...

필로티 살다가 위약금 물고나옴 2년사는동안 나쁜일 소송ㆍ직장에서 나쁜놈들이 추출해서 자기승진하려는데 휘말림

절대 라는건 없다 무슨 ㅋ
윽박지르듯 명령조

굳

필로티 바로 위 층이 좋지 않고
그 위의 위부터는 아래층이 나쁜 것 다 흡수해서 괜찮아요.
뾰족한 것이 나를 향하지 않아야 하고
도로가 내 집이랑 수직이면 좋지 않은 것은
차량 불빛 때문에 밤에 창이 계속 어두웠다 밝았다 해서 정신 사납고
차량이 경적 울리면 그 소리 그대로 내 집으로 다 몰려와서 시끄럽고
차 브레이크 고장나면 대부분 내 집쪽으로 쳐 들어올 가능성 높아서 그렇고..
골짜기에 짓지 말라는 말은
여름에 태풍 오면 저 골짜기로 엄청난 물과 토사가 내려오게 돼서
집 상하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시골 땅 중에서 저런 땅은
담을 쌓아놓지 않으면 토사 때문에 매년 생고생 해서 땅 정리해야 됩니다.
담을 쌓아 집과 땅을 보전했다고 해도 담 옆으로 쌓인 토사 정리하지 않으면
그 다음해에 태풍 오면 그 토사위에 또 토사가 쌓이면 담이 자꾸 낮아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다 넘칠 수 있고 담이 무게때문에 금이 가거나 기울거나 무너질 수 있어요.
물 옆이 경치 좋다고 경사 있는 계곡 바로 옆에 집 짓는 것도 별로인 것이
여름에 장마나면 돌 굴러가는 소리가 매우 커서 집으로 진동이 오고
물 소리도 바위에 감아 돌아가는 소리는 정말 커서
예민한 사람들은 신경 쇄약에 걸리기 쉽습니다. 정말 소리 큽니다. 겪어보면 아 이거구나 싶어요.
그리고 장마만 오면 뚝 넘칠까봐 늘 불안하고 걱정합니다.
경사지에 집 짓는 것이 별루인 것은
경유차나 짐차가 올라갈 때 힘 쓰느라
매연이 매우 많이 나오고 소음이 커서 안 좋습니다.
눈 제대로 치우지 않으면 차 올라가기도 어렵고 내려오기도 어렵구요.
풍수가 다 경험 과학입니다...

보는 방향에 따라 골짜기일수도 산일수도 있는거지 별걸 다 신경쓰고 사네

보는 방향에따라 누군가는 앞산이 되고 누군가는 뒷 산이 되는데 아직도 이런걸 믿나

T자형 끝에 있는데 사업 잘 되기만 한다.

남사고 선생이 살아돌아 오면 믿겠음

풍수란 제가 생각하기엔 옛날 초가집에살때를 기준으로 겨울 북서풍 여름 남동풍 을 기준으로 북쪽에 산을 등지되 5시방향 과 마을 앞 강 줄기가 마을로 치지 않는 곳을 최적에 장소로 여긴듯 합니다
배산임수 여름엔 시원 하고 겨울엔 따듯해야 하며 태풍불때 마을쪽으로 물이 안들어오는곳이 무사태평 한곳이라 생각해요

자막때문에안보이네요

네 "~ 잘보고 가네요"~감사합니다...

마이크 아무나 잡나보네 아휴 .. 말투부터 고쳐라

풍수의 대부분은 헛소리 입니다!
좋아보이는 것이 좋은겁니다
사람들은 풍수를 뛰어넘는 직감이 있습니다
보이는대로 보면 됩니다

서울 금천구 신림동 그리고 신도시위 풍수 어떤가요?

저 사람이 저렇게 시부리는 이유는 저 걸로 밥먹고 살기 때문이다 사람이 안믿어주면 밥줄놔야되기때문이다

풍수는 하루아침에 몇년에 판단안됩니다
나중에 확인될때 후회합니다..

이것 저것 따지고 풍수대로 다 제외하고 나면 집살곳이 몆군데 없겠다.

당시 국회의사당 건설할때.. 풍수지리도 안보고 지었다???

직접살아보지못하면모릅니다 집은남향 집터는객토안한 높은땅 집터지적도 직사각형 정사각형 모가안난땅 풍수가아닌 현실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 터가 나와 맞냐 안 맞냐 입니다. 사람마다 다 기운이 다른데 명당이면 다 좋다?

그런 계곡이 지금은 명당인데
그런 골짜기 다 구입해
골짜기를 과수원에 정원 만들어
대박난 사람은 뭔가요
지금은 코너집이 돈 됩니다
배산임수는 누가봐도 알수있고
시골은 남향으로 안지어도
마당에 햇빛들면 동향이 더 좋음
여름에 남향은 더워죽음이요

옛날에나 초가집짓고 살던시절 바람불면 살기안좋았고, 돈없어서 10평짜리 누울 자리만있는데서 살아도 자기가 노력해서 성공한 부자들도 많은데 무슨 개소리를 이용해서 하지마라 살지마라 하는지ㅋㅋ , 아무리명당에 좋은아파트 지어살아도 윗집이 개또라이면 그집은 층간소음때문에 흉가되요.

아하 한남동 그래서 안들어가나?

풍수를 배운것은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여쭈우면 서울국립현충원 위치가 굽이지는 한강을 마주하고 있고 북으로 경복궁 남으로 산이 있던데요 그곳에 현충원이 있다는게 좀 이치에 부자연스런 것같아 그곳에 나라를 위한분들의 묘가 있어도 되는지요? 한강이 그곳에서 꺽인다는거 그자리가 단단한 지역이란 의미인듯 합니다 그러면 묘지를 단단한 땅에 한다는건 ...
우연히 지도 검색하다 현충원 보게된 일반인입니다. 느낌이 그러하여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니~~필로티 사는집 사는 대한민국 사람 다 망했겠네...

우리 지역에서 진짜 손꼽는 안좋은터가 하나 있어서
뭐가 해당되는게있나 봤는데 물굽는 바깥쪽+ 산골짜기 밑인거 확인하고 소름

반궁수가 나쁘면 반포, 옥수동, 성수동, 개포동, 잠실 다 흉지가 됨. 현실은 국내 최고 부촌으로 자리잡음. 반궁수가 나빴던 이유는 굽이친 강 바깥부분이 침식되어 땅이 점차 좁아졌기 때문인 것이지, 오늘날처럼 강, 하천 정비가 잘 된 세상에선 아무 쓸모없는 이론임.

여의도 도둑놈 다모여있잖아요,ㅋㅋㅋㅋ

우면산 산사태는 당시 우면산 터널 공사하면서 지하암반 폭파에 장마비가와서 이완됐던 표토층이 흘러내린 인재다. 뭔 풍수타령을 갖다 붙이냐?

그런땅이라도 집지을 있었음 좋겠다 뭔 개소리 너네집 한번 보고싶다

어의 없다 아주 웃기네 그럼 미국은 진작 망하지 그저 미신에 미쳐서

산아래 집에 골목끝 정면집 살충!! 대문은 없고요 현관문 골목에서 정면으로 보여요 살충 피할수있는 처방 부탁드립니다

일부는 공감이 가나, 너무 이론에만 취중한 논리이다..

뭔 소린지 물이 치고 들어가 움푹 패인 반포동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동네인데... ^^

사깃꾼 풍수쟁이 무당 점쟁이 등등 모두 1급사기꾼들이다 다잡아 곤장 50대식 처야한다ㅡ

초짜구만. 한참 멀었네 이사람아

모든게 확률게임이나 마찬가지다 걍 편한맘으로 세상살이하다보면 어느덧 늙고 인생끝바닥이 온다 왜 굳이 사는길을 택할꼬

풍수는 옛날 자연에 순응하고 살 때 이야기지.
지금은 큰 의미가 없음.

음ㅡ산신령이군

말투 저게 뭐냐 ㅋㅋㅋㅋ

구릉지(골짜기)가 풍광이 얼마나 좋은데

아무리 좋은 말이고 진실이라해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렇게 명령조로 오만하게 윽박지르듯이 말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참 무례하다.

아우 마이크좀 밑에 잡아 ..

대도무문 청와대 얼른 광화문으로 나와야할텐데 생각이 없는 모양이네.

땅의 모양은 그냥 줄을 그엇을 뿐인데 거기에 따라 가치나 인생이 달라진다고 ? ㅎㅎ 삼각형을 사각형으로 바꾸면 달라진다고 ㅎㅎ 아파트 자체가 필로티 아닌감? 다들 가난해지겠네 ㅎ

삼각형 모양땅은 뭐 다 흉하면 다버려야되냐?? ㅋㅋㅋㅋ

지금은 절대적으로 전원주택 짓더이다 ㅡㅡ

삼각지 아파트에서 사업이 번창했다 고맙다 풍수지리

아파트 지하주차장 다있는데 다 기가 설기 되것네?

풍수가 삶의 경험을 일부 활용한다고, 그게 다 무슨 과학이니 하며 마구씨부리는 굿판이 되어선 안된다..풍수자체는 허황되기 때문에 풍수에 매달리면 결국 저주의 굿판으로 흐른다..그래야 풍수쟁이들이 먹고살기 쉬운게 풍수의 경험과학이라면 경험과학이다..바람이 잘통해 나쁠게 없다..그렇다고 또 태풍오는데 바람이 좋기만 하겠는가..골짜기는 바람보다 수해의 문제를 살펴야 한다..

말같지 않은 소리를 지껄이네...

믿음 0

자 그럼 사막 같이 허허벌판은 어디가 좋은자리인가요 ?

무슨 함한 소리의 연속 ?

대한민국에 명당의 터는 없다 왜
논 밭에 건물 건축하는데 무슨
놈에 명당 찾어 여기에 인간이
생활하는 건축물이 아닌 개 고양
이 동물들 집터라
보거라
허울좋게 아파트라 건축해 가보
면 답답증에 오함마 들고 싶어
인간이 생활하는 건축물은 없고
가정 파탄 고성에 불행만 찾어드
는 건축물뿐....
이삿갈때 꼭 이글 작성자에게
상담하소 무료로 상담해주리다
꼭 상담하소 꼭.....

골짜기에 안 지으면 산에 지어요? 말도 안되는리

풍수지리가 개소리가 된 원인 점술이 섞여서 무당이 말하는 것 같은 개소리만 나옴 바람 잘 들고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하고 땅이 비옥한지를 봐줘야지 음기가 어떻고 대가 끊어지고 사업 망하고 이지랄

옛날풍수지리는맞는말 지금시대는그렇지않다 이사람아 세상이변했다네 요즘 짜투리땅도얼마나좋은데 작은땅도멋있게지어 윗층으로올린다네

작은 기운이 큰 결과를 가져온다? 꼭 그런건 아닌데 ㅋㅋㅋ

참... 구라도 가지가지 친다..... 단단계 땅 판매하는런가???

꼴깝떠네~~

목소리 진자 듣게 뭐같네

21세기에 무슨 풍수지리설이냐 진짜 ㅋㅋㅋㅋ 에휴 부동산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는 나도 이런건 눈뜨고 못보겠다

답답해서 못보겠네...

참, 한심한지고 ㅠㅠ

노인네들 후리는구만....

강연을 개나 소나 다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