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성(Kim Ji-sung)을 인정한 김혜은(Kim Hye-eun)의 따뜻한 한마디 "엄마라고 불러" | JTBC 200905 방송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9. 04.
  • 경자(김혜은)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식사 자리
    "아들 여자친구 대신 딸로 생각하려고, 엄마라고 불러"
    덤덤하지만 묵직한 경자의 말에
    진심 어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애라(김지성)
  • 엔터테인먼트

댓글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