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의 ′송강호(Song Kang－ho)′ 캐릭터는 박찬욱(Park Chan Wook)이 부부 싸움할 때 모습 ㅋㅋ 방구석1열(movieroom) 47회

저한테 죄의식도 없어요~ 이 부분 너무 매력적이예욬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박감독, 그의 작품 중 제일좋아하는 박쥐. 단순한 아이디어를 극대화시켜서 연출하는 영화의 묘미. 엔딩 장면은 내가 본 엔딩 중 최고.

정서경 작가 고백하는 모습 보니 테레즈라깽 없었다면 큰일날 뻔 했음. 두 작가가 동상이몽 할 뻔 했다. 상현의 횡설수설을 감독이 유머러스 하게 받아 넘기고 있지만, 그 아이러니야 말로 박쥐의 핵심인데다 저게 발전하고 극적으로 터져서 나온게 태주 뱀파이어 만들어주는 장면 임

정서경작가님, 예능감 폭발하시는듯ㅎ

시나리오 작가님 너무 매력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하는 감독님♡

영화로 접할 땐 굉장히 다른 세계 사람 같았는데, 말씀하시는 건 의외로 인간적이시고~ ㅋ 여려보이시기까지

와 송강호 없으면 대감독들 다 어케 함 ㅋㅋㅋㅋㅋ

예술혼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작품

방구석 다시해주ㅠㅠㅠㅠ

정서경 작가님 짱

이쯤 방구석 1열 진짜 재밌었는데 ..ㅠ 엠씨 바뀌고 통 재미없어짐 ㅠㅠㅠㅠ

0:56 저도 이영화 보고나서 기억도 하나도 안나고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었는데 욕망이 워낙 없는 사람이라 그랬나봅니다

1:56 김옥빈씨 삼두근 멋져요

정서경 작가 돌직구 짱이심. 앞으로 박감독님 영화 홍보시 항상 나오셔야 할 듯하네요~~

유재석 폼 미쳤다

순간 빅찬호가 송강호가면쓰고 투머치토킹 시전한줄 알았음....

ㅋㅋㅋ

칸 감독상 축하축하!!! 2022

i beg u, english subtitles please

English sub pleaseeeee

내

Engsub pl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