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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3. 27.
- · "시누이, 아기 돌봐준다는 말 자주 해"
· 시모·시누이, 출산 한 달도 안 돼 방문
· 싫은 티 내자…"너 정말 예민하다"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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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이상해
그렇게 애가 좋으면 셋째 가지시면 되겠네 아무리 조카라도 자기 자식도 아닌데 왜 남의 자식을 그래...
저렇게 무식한 행동을 하는 시누이가 있다고? 시댁 중에서 저 시누이만 유별난건가, 저 정도면 남편 포함 시댁식구들도 다 비슷할거 같은데
돈 달라는 말은 나중에 할껀가보다~~
선을 좀 지켜라
엄마가 키워야해요
미친거 아닌가요 ㅠ
예민한게아니시죠
미치인 시누
시누이야...자기가 애 하나 더 낳으면 되지.
사랑과 전쟁이 그냥 드라마가 아니구나.
당연한걸 가지고...이걸 문제거리라고 방송국에까지 물어보는 자체가 더 궁금하군요.
아기는 누군가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장난감인형이 아닙니다
한사람 이야기를 듣고 누구도 모른다.
항상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야 된다
저 나이에 애기 사람 손타면 죽을 수도 있음. 시엄늬랑 씨누이 진짜 무식한 여자들인거임
나쁜뜻이 아니더라도 애기 낳은지 한달밖에 안됏는데 저러면 좀 부담스럽지요
조카가 너무 좋더라도 애기가 조금 큰 다음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건반장교수님변호사님기자님양반장님방갑씀니다❤
애보고 돈도벌고 그냥봐주는거아니쟈나
옛날 어른들은 애기 손독 올라 죽는다고 함부로 손대는 거 아니라고 하던데?
아니~아니~ 제목만 보고도 아니야~~~!!!
시댁은 멀리하라.
노노 반대...
예민하지
애 핑계로 시가사람들이 집에 드나드는거
그게 싫은거지
막무가내로 오는 사람을 누가좋아해요?
원내교섭당 자유통일당!!!👍
당은 자유통일당으로 찍어주세요.
99!ㅡㅡㅡㅡㅡ
시누이가 봐준다고하면 같이 보면 편하니 좋을탠데 시댁 식구들 오는거 싫어서 그런거 아닌가!
나도 이거 같음
시누 시모가유난스럽기는 한데 눈길한번 안주는 시누심보다는 백번좋을거 같은데 글쎄나는 목욕시켜주고 돌봐주면 나는 개인시간 갖겠다
잘때 데리고 잘거고 아ㅖ 시누한테 보내서 키우는것도 아닌데 ❤
웃기네 남이나 다름없다 딱 끊어라
애키우는 정말 힘든데 저렇게 봐준다는 마음 고맙네 난 키울때 누가 1시간이라도 돌봐주면 했다 마음만 받겠다 하고 엄마가 키우면 좋겠지요 그래도 고맙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