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CLIP♨ No. 30 X No. 63 I Love This Combo♡ No Honey 'Inside The Play'♬｜Sing Again

5:21

꿈많은 시골개랑 오디션에 지친 도시개가 만나서 버스킹하는 느낌이에요

63호 공부 잘하는 애가 노는거도 잘하는 느낌

63호 : 착하고 선생님한테 이쁨받는 기말고사 전교1등 학종러

2023년에 보고있는 사람??

아 이승윤 이렇게 반하게 해놓고 콘서트 티켓 없어서 못간다는게 말이 돼? 책임져 ㅜㅜ

63호 : 외면의 귀여움 / 내면의 섹시함

근데 30호 예능나가면 개웃길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그 특유의 나사하나 빠진듯한 몽롱하고 헐랭한똘끼 볼때마다 웃김 심사위원들한테 기안죽고 잘받아치는것도 ㅋㅋㄱㅋ

하.. 아무리 생각해도 개성 강한사람들끼리 붙으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쟤네는 어떻게 각자 개성 살리고 조화 오졌고 ……… 레게노다 진짜

7:21

이무진은 평생 미세먼지 한 번 안마셔본 깨끗한 목소리고, 이승윤은 온갖 뿌연 연기들 사이에서 기타치는 아티스트같음

저 4명에서 3명이 1,2,3위 다 먹은거면 2라운드 진짜 대진 미쳤었네

기타 치는 사람들의 조합이 이 정도 퀄리티를 내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싱어게인2를 보면서 깨달음... 연극 속에서 무대가 진짜 세련되고 음악적 퀄리티가 높은 무대였구나...

30호 평소말투 되게 매가리없고 세상만사 귀찮은 느낌인데 웃을때는 또 엄청 시원시원 웃네ㅋㅋㅋㅠㅠ존나 내가 졌다...

와 30호 인이어도 안끼는거보면

투기타로 무대꾸미려면 이렇게 해야지. 어제 싱어게인3 보다가 답답해서 찾아왔는데 속이 뻥 뚫린다

싱2 보고 싱거워서 찾아옴

30호 듣다가 63호 들으면 진짜 맑은 음색에 반하는데

30호가 진짜 63호를 아끼고 좋아하는게 보임.

싱2 볼수록 싱1 이승윤의 여유와 끼부림 더 그리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