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이걸 어떻게 탔을까.. 옛날 지산유원지 리프트카 모습 / k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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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6. 18.
- 시청자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그때 그 시절' 순서입니다.
광주에 살았던 40대 이상이라면 아마 대부분 지산유원지 리프트카 한 번쯤은 타보셨을 겁니다.
아찔하게 스릴감을 느끼면서 무등산의 풍광까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20여 년 전 광주의 핫플레이스, 추억의 무등산 리프트카를 타러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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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가득한 그리운 그시절
저거 좀 높이 올라가면 경사때문에 개무서움,, 특히 내려갈때 무서움
와...저거 아직도 있음.ㄷㄷㄷ
나 1990년에 산수오거리 살았을적, 누나랑 저거 타러감
난 그 시절 산수동 토박이
반가워용 ㅋ
이제 그만 철거 하고 새로운 시설 투자 하기를..
리프트카는 지금도 운영 중이에요
조온나 무서움 특히 다 올라갈때쯤 뒤돌아보지말것
그때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그 시절
약한것들은 살수없던 시절 ㅋㅋ
리프트 속도도 장난아님 탈때조차 시험임 ㅋㅋㅋ
몇년전부터 저대로 다시 운영중입니다 모노레일까지..
사고 안나는게 신기함
생일마다 저거 타러감
광주의 에버랜드 지산유원지 리프트 아직도있네ㅋㅋ 이동네는 대한민국에서 혼자90년대임😊😊자랑스럽다
신도심도 좀 가보십쇼
어제 모노레일 탔다가 가는줄 알았다😂
지금도 저러게 엉성하게타 글다 애기 내앞에서 못타고 다쳐븜
0:47 남자가 구석으로 밀렸네 여자는 남자가 좋아 어쩔줄 모르고 ㅋㅋㅋ
졸라 위험해
그냥 각도 착시
사람도 여럿 죽음
광주시장은 교통약자와 장애인을 위해 무등산에 케이블카를 빨리만들어라.빨리만들어라 장애인분들도 무등산에 오르고싶다.
광주사람들 취향저격이네 ㅎㅎ
지금은 광주 지구화 계획으로 모두가 졸부가 된 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