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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훈련사님이 다올이의 영정사진을 찍었을때.. 저는 어떡하죠 그말이 너무 마음이아파 같이 영상을 보며 눈물 줄줄 흘린적이 있습니다. 저도 노견을 키우는 견주이다보니 매일 아이가 기침만해도 어디아프진않읗까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상태 살펴보고 그러는데.. 하루하루 아파하는 다올이보며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셨을까요..하능 생각에 또 눈물이 나네요
4년전에 떠난 우리 푸들 베어도 당뇨라서 매일 체크하고 주사맞고 당뇨 아가들만 먹는 사료 먹고 5년동안 그렇게 고생하다 갔어요 근데... 마지막에 넘 힘들게 가는에 가슴이 더 무너져 내려졌어요 전 지금까지 반려견 4마리를 보냈어요 물론 나이가 들어서 별이 됐지만... 유독 작년에 보낸 아이는 참을수 없을 만큼 힘들었어요 지금도 물론이구요 힘내셔요 ~ 다올이도 이쁜추억 더~ 많이 만드셔요
우리 메이는 사년반 당뇨 인슐린 맞다가 유난히 더운 십육년도 무더운 여름날 유모차타고 동네한바퀴 돌고온후 안고 손씻다 갑자기 당뇨 쇼크가와서 먼나라갔어요 그날만 생각하면 한이 많아요 그렇게 갈거면 아이스크리이라도 먹일걸 ㆍ 왜 여름날 산책을했는지 먹는거 제한한게 제일 미안하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이 나네요
20 20년12월15일 냐 새끼 이슬이가 먼 영행을 떠났어요 도저히 보낼수가없어 그 차가워진 내딸을 안구거실 창문을 다 열구 2틀밤을 보내구 18일 화장을 했어요 보냐줘야하는데 오늘부터 너무추워서 떠나보내지두 못하구 같이 대리고 있어요 미칠것같이 아프구 슬퍼서 어떻게 해야할지 뭘해야 하는지 또 앞으론~너무 두렵구 어떻게 무슨말을 잘 모르겠어요 공황장애가 와 병원약을 먹어두 그 순간뿐이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함께 손잡구 가고싶은 맘두 드네요 강 형욱님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모님이 돌아가쎠두 차가운 시신을 2틀을 안구 지낼 수 있을까요 둘만보구 12년을 살앗는데 7년을 자기입으로 사료두 못 십어먹엇구 입별려먹이구 머리두 다쳤구 두눈두 안보였구 치매까지 온 내 새끼~가슴이 미여오구 너무 아파요 웃으면서 보내줘야겠죠 그래야 편히 훨훨 여행다니겠죠 그래야 하나요 저는 이제늣 어떻게 해야하나요
![[#십분클립] “개훈련보다 육아가 더 어려워요” 개통령 강형욱의 육아 모음집✨️ 아들에게는 달달하고 스윗한 강 아빠❣️ㅣ KBS방송](http://i.ytimg.com/vi/Fbtfuv4rOT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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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강아지가 주사 맞는데 자의적으로 가만 있는 거 처음 봄... 주인이랑 얼마나 유대관계가 탄탄하면
모든 반려동물들이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행복하기를 ㅎㅎ
티비속 강형욱 님 볼 때
다올이 빈자리 안타까울 때가 있다
티비로 보는 나조차 이런 맘인데
강형욱 님 맘은 어떨까 속상하기도...
그래도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가워 다올♡
다올이가 떠날 때 형욱삼촌도 울고 아내도 울고 주운이도 울고
다른 반려견도 착참한 심정으로 바라봤겠죠 ㅠㅠ
이런 질문 드리기 실례지만 다올이..하늘나라로 갔나요....?
@@Voiceactor_apply_yuseol07 지난 7월8일 안타까운 소식 전하셨어요
다올이 죽었오요????????퓨ㅠㅠㅠㅠㅠㅠㅠ
@@love_puppy 개•훌륭에서 울더니만 예쁜 다올이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구나...ㅠㅠ~~
다올아 강아지별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를 바래 ㅠㅠ
다올이 죽었어요?
@@skb3597 네..
다올이 너무 안타깝다...다올이 주사 아플텐데...잘참네요ㅜㅜ ..
다올이하늘로 올라간다해도 무지개에서 형욱선생님을기다리며 뛰어놀것같네요오...
다올이가 훈련사님 보는 눈빛을 볼때마다
정말 오랜 시간 훈련사님의 영혼의 파트너였구나 싶네요..
그런 다올이를 보낸 훈련사님 마음을 다는 이해 못하겠지만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
강형욱 훈련사님이 다올이의 영정사진을 찍었을때.. 저는 어떡하죠 그말이 너무 마음이아파 같이 영상을 보며 눈물 줄줄 흘린적이 있습니다.
저도 노견을 키우는 견주이다보니 매일 아이가 기침만해도 어디아프진않읗까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상태 살펴보고 그러는데..
하루하루 아파하는 다올이보며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셨을까요..하능 생각에 또 눈물이 나네요
다올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간지....
강쌤도 마마수잔도 너무나도 많이 우신던데..가슴이 짠했어요...
진짜 가슴 아픈일이지만..
강아지 를 기르다 보면..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어서...그심정 잘알아요.. 다시 용기와 힘내세요!
늘 온가족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특히 강쌤은 오래 키우던 강아지니까 더 가슴 아플것 같네요..
지금 다올이 죽었져...?ㅠ
다올아~ 이쁜 다올아~ 이렇게나마 다시보니 좋네ㅎㅎ 잘 지내지?? 항상 널 기억하고 있어~
챌시꽃개 왤케 귀엽나 ㅋㅋㅋㅋㅋㅋㅋ
천사견 다올 보고싶구나 소풍간 하늘나라에서는 잘있는거지?
다올이 많이 아팠을텐데 힘든 티도 안내고 정말 대견한 강아지네요 무지개 다리 건너서는 진짜 절대로 아프지 말았으면 해요
주운이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워.. 강아지도 귀엽지만, 주운이 너무 예쁘다.
세상에 주운이 정말 많이 컸네요 ㅎ 지금은 말을 얼마나 귀엽게 잘하는지 ㅎ
아빠가 평소에 어떻게.해줬으면 애기가 저렇게 방긋방긋...정말 천사가족
다올이가구름다리건너간지도~~가족 들이 슬퍼하던걸 본적있어요..안타까운 마음이 였거든요..예전에 영상감사해요.
4년전에 떠난 우리 푸들 베어도 당뇨라서 매일 체크하고 주사맞고 당뇨 아가들만 먹는 사료 먹고 5년동안 그렇게 고생하다 갔어요
근데... 마지막에 넘 힘들게 가는에 가슴이 더 무너져 내려졌어요 전 지금까지 반려견 4마리를 보냈어요 물론 나이가 들어서 별이 됐지만...
유독 작년에 보낸 아이는 참을수 없을 만큼 힘들었어요 지금도 물론이구요 힘내셔요 ~ 다올이도 이쁜추억 더~ 많이 만드셔요
보낸 견들에겐 님과의 추억이 보물 일겁니다.. 나이 들어서도 같이 살아주고 돌봐줬던 님은 그애들에게 최고 였을겁니다..
어웅~😳😍🤩~~다올이~강형욱님쳐다보는눈망울~~~사람표정같네요~^^😥😭
애기가 똑똑하넹 ... 역시 아빠를 닮아서 대게 어린거 같은데 말못하니까 끄덕끄덕하고 고개 휘젓고 ㅎ 똑똑행 기여웡
주운이 너무 귀여워^^~♡♡♡♡♡
다올이잇을때 ㅡㅠㅡㅡ맘이아프네욥ㅡㅡㅡ
주운이도 너무귀엽다
다올아....ㅠㅠ
오 멋진 강형욱씨 늘 응원합니다
편안하게 눈감았으면 좋겠다..당뇨로 아프지 말고 오래살다 가
난 내 반려견이 세상에서 젤 이쁜줄 알았다
근데 다올이의 착한 눈을보며 느낀다
내 반려견만큼 예쁜아이도 있구나
훈련사님이다올이를보살필때마음이짠했어요
보통은 개가 귀여워들어오는데 아기가 너무귀여워들어왔는데 강통님아기였군요
2:08 다올이 보러왔다가 첼시 꽃개🐶🌼❤
개들이 왜케 이쁘고 멋지냐....
주제와 상관없지만 애기 썸네일 진짜 너무 귀여웡ㅠㅠㅠ 모찌모찌해ㅠㅠ 초롱초롱 근심근심
다올아...다올아....ㅠㅠ
바로ㅋㅋ
다올ㅇ.....ㅠ
애기가 너~~~무 이쁘게 생겼네영
슈돌다시 봐야겠땅~~
강선생님답게 대형노견을
끝까지지켜주는맘감동입니다
정말어릴땐병도없이
영원이살것같지만
사람과똑같아요!!
멋지십니다 👍👍👍👍👍
디올아 돌아가도 잘살아ㅜㅠㅠㅠ
ㅋㅋ 귀여워
다올아 사랑해
근데 어찌 이리도 아빤 안닮고 엄마만 닮은게야. ㅋㅋㅋㅋㅋ. 또 크면서 바뀌겠죠?^^
가족에게는 다정하고 든든한 남편이자 아버지.
강아지에게는 친구가 되어주고 사랑을 아낌없이 주는 남자.
강형욱.
항상 응원합니다!
다올이랑 강훈련사님 모두 수고하셨어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다올이 행복해❤❤
훈련사님은 최고에 반려견주에요!!존경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그리고 다올이 행복해야되!!
강훈련사님.볼때는강한데.참여리고.천삽니다.따뜻해요.항상.겸손하니까.그모습그대로.지켜가세요
월리엄인줄 ㅋ 넘 귀엽네요 ㅋㅋ
강아지보고 이런얘기 자주 하는데ㅎㅎ
강아지야 니가 강아지별에 갈때까지 행복하게 해줄게
강아지는 그말듣고 옆에와 자기몸을 꼬오옥 붙이고 바라봄
다올아 망고하고잘지내야해♡
행복하세요
I love trainer kang so MUCH
와ㅡㅡㅡ유모차가두대네ㅡㅡㅡ🙂🙂🙂🙂🙂🙂🙂🙂💙
강형욱은 훌륭하다
Dogs and kids are my two of my favourite things in the world . I never want them to suffer .
와 다른 개들은 다올이처럼 이렇게 잘 주사 못맏는데 어떡해 저렇게 잘 맞지 ?? 아버지가 주사도 놓을줄 알고 믿는구나 ~~좋겠당
thank you very much for the subtitles
다올아 꼭 했복해
다올이 그립다....
첼시 이쁘다..
다올이가 언뜻 우리 복돌이 얼굴 표정이랑 비슷해서 더 마음이 짠하네요...
다올아 조금이라 도개통령님 옆에
더 있어줘 ㅠㅠㅠㅠㅠ
2020년7달에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7월2일에 하늘로 갔습니다
다올이 엄청 착했구나ㅜㅜ
아기가 완전엄마 붕어빵이네 예뻐요 아기
ㅎ바로가주운이보디가드넹ㅡㅡㅡ완전짱👍👍👍👍👍👍👍
착한 다올아 하늘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지?
첼시 물속성이네 ㅋㅋ
🍀여러분은 황금의 네잎클로버를 찾으셨습니다🍀
🍀행운은 물론 행복,사랑,기회,건강,믿음의 기운까지
깃들여 오늘하루 주위의 모두에게 전해질것입니다!!!🍀
다올아 꼭 별에서는....맘껏 뛰면서 행복하게 지내야돼....알았지....?...ㅠ....
아ㅡ이영상ㅡ오랜만에보네요ㅡㅡㅡ슈퍼돌ㅡ할때ㅡㅡㅡㅡ🙂🙂🙂🙂💙🍀
저희아이도 3년전에 당뇨진단받고 하루에 두번씩 씩씩하게 주사맞고 살고있어요 지금12살인데 딱15살까지만 제 곁에 있어줬음 좋겠어요
주사놓으시는거보니 ㅠㅠ
그니더 디올이 털이 ... ㅎㅎ
저도 당뇨가 있어서 얼마나 당뇨가 위험하고 아픈지 아는데 사람은 아푸면 아프다고 말이라도 할 수 있지 개는 다르니까.. 아파도 말을 못하죠.. 다올이 강아지 별로 갔지만 거기선 당뇨도 다 잊고 간식이랑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ㅠ
와우 1등 신랑감 으로 완벽 ~ 정말 머찌다
As a diabetic i have huge respect for you
주운이는 커서도 개를 무서워 하지 않을 것 같아
개와 함께 지내왔으니 ^^
그리고 꿈이 아빠처럼 휼륭한 훈련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겠지 ^^
주운이 엄마판박이~ ㅋㅋ
I need a husband like him 😂
꺄아 주운이 간아지 넛입은거넌 키워버 ㅠㅠ
다올이는천사가확실합니다.주운이의친구는바로.첼시.다올이고사랑하는가족입니다.강형욱님은훈련사지만.개를너무사랑하는애견인이고,정말끝까지책임질수있는분만키워주세요.동물이지만소중한생명입니다.
😥😥😥😥♥️♥️♥️
Is daol alive...???How's she doing...
강아지도 당뇨에 걸리는구나…. 신기….
와. ...이거2년전에본건데 슬...ㅍ...프네
저도 저희아이는 쿠싱 부작용 으로 당뇨가 와서 매일 두번씩 인슐린 주사를 해줬는데 처음엔 주사놓는게 떨렸는데 내가 못하면 내 강아지 죽는다 라는 생각으로 해줬는데ㅠㅠ 몇년동안 힘들어하다 15년 살다 갔어요 ㅠㅠ
하안선윺두트림악밴
다올아 너 진짜 못된거 알아? 먼저 가버리고 근데 말야 미워할 수는 없어 그게 주인이니까 추억으로 남겨두는게 맞는 건데 형욱님이 우는 거 보니까 미안한데 더 살아주지 라고 생각했어 너도 그랬을텐데
우리 메이는 사년반 당뇨 인슐린 맞다가 유난히 더운 십육년도 무더운 여름날 유모차타고 동네한바퀴 돌고온후 안고 손씻다 갑자기 당뇨 쇼크가와서 먼나라갔어요 그날만 생각하면 한이 많아요 그렇게 갈거면 아이스크리이라도 먹일걸 ㆍ 왜 여름날 산책을했는지 먹는거 제한한게 제일 미안하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이 나네요
A raw balanced prey diet for dogs and cats can prevent kidney and liver diseases
주운이는내가시킨다!그러니바로는!놀러갈까아빠랑~!첼시누나
주운이 외국사람 같아요
하아 우리 말티즈 똘이도 당뇨로 몇년전 고생하다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ㅠ ㅠ 강아지 인슐린주사도 약국에서 처방전으로 살수 있어요
진짜 사람처럼 관리해줘야 해요
절대 반려견한테 사람들이 먹는 자극적인 음식 금물입니다
아빠가 꽃보다 이쁠리가..
ㅋㅋㅋㅋㅋㅋㅋ
김형준
꽃을 귀에 거는건 좋은데 벌 한테 쏘일까 걱정;; ㅋㅋ
글구..다올이 제발 하늘로 안갔으면 좋겠어요..
이제 다올이는 못보는 걸까?
Donde está la mamá no entiendo
미인이랑 결혼하셨나봄
혹시 다올이를 지금이라도 치료할 수 있는 지원금이나 그런 건 없을까요?
다올이는 7월8일에 하늘로 갔습니다
20 20년12월15일 냐 새끼 이슬이가 먼 영행을 떠났어요 도저히 보낼수가없어 그 차가워진 내딸을 안구거실 창문을 다 열구 2틀밤을 보내구 18일 화장을 했어요 보냐줘야하는데 오늘부터 너무추워서 떠나보내지두 못하구 같이 대리고 있어요 미칠것같이 아프구 슬퍼서 어떻게 해야할지 뭘해야 하는지 또 앞으론~너무 두렵구 어떻게 무슨말을 잘 모르겠어요 공황장애가 와 병원약을 먹어두 그 순간뿐이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함께 손잡구 가고싶은 맘두 드네요 강 형욱님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모님이 돌아가쎠두 차가운 시신을 2틀을 안구 지낼 수 있을까요 둘만보구 12년을 살앗는데 7년을 자기입으로 사료두 못 십어먹엇구 입별려먹이구 머리두 다쳤구 두눈두 안보였구 치매까지 온 내 새끼~가슴이 미여오구 너무 아파요 웃으면서 보내줘야겠죠 그래야 편히 훨훨 여행다니겠죠 그래야 하나요 저는 이제늣 어떻게 해야하나요
1등
저이 강아지와이별했을속상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