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계의 타워팰리스에 사는 까치의 집짓기, KBS 180703 방송

까치집 보러 왔다가 게집 사람집까지 보고 가네

알이 있는 둥지를 임의로 저렇게 해체한 건가요...? 왜?

똑똑하다... 귀여엉

경이롭다 진짜…

ㅋㅋㅋㅋㅋ아 게귀여워

보고 싶었는데 잘 되었네요 ㅎㅎ 게 집도 멋집니다

매일 달리기 하는 공원에 까치들이 수십마리 살고 있길래 집짓는 과정이 궁금해져서 봅니다! 동물들이 사는 집에 대해 대강 생각했었는데 정말 계속 감탄했어요!! 0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나뭇가지를 물어와 집짓는 까치에게서 사람도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봅니다!!

제목과 너무 동떨어져

11:38

엄동설한에 집을 짓는 거 맞아요. 우리 집앞 나무가지에 까치집 있는데 오전 내내 나뭇가지를 입에 물어 나르네요.

건축물 판테온의 구멍과 같은 역활을 하는 군요ㅋㅋㅋ 이쯤 되면 세스랑게가 위대해 보이는데ㅋㅋㅋ

우리 집앞 나무에 까치가 터를 잡았길래 궁금해서 봅니다 갈 수럭 엄청 커지고 있어요 하루에도 수십번 나뭇가지를 물어오죠

까치집뿌수지마라 집못짓게한다고 가로수 자르던데 인간들 이기적

10:44

09:38

게: 제 집을 만드는 영상 찍으셨으니 촬영비 주세요.

댓글이 없냐 ㄷㄷ

2:01

까치집 새끼한테 물려주려나?

집 무너뜨리면 ㄹㅇ 뒤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