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기록 그때] 바다 위 어부들의 살벌한 전쟁! 한일어업 협정 이후 그때! 파도와 싸우며 고등어 잡이를 하는 바다 위 현장 (KBS 20000211 방송)

어부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안전과 만선을 응원 할게요~❤

나도 대형선망 운반선2004년도에 승선했는데 저정도파도에 작업하는건 극히 드문일입니다 어로장님 연봉이 엄청납니다 밑에 선원들이 고생하죠 고생하셔요 2024년도에 승선하고 계신 대형선망선원님 여러분

눈물이 다 나네요.

잘만든 다큐는 10년이 지나도 배울게 있고 배움을 얻는 사람도 있습니다. 30년이 지나면 역사를 배울 수 있는겁니다 재탕한다고 뭐라 할게 아닙니다. 쓸모없는 챌린지보다 더 도움되는데 왜이렇게 다들 공격적이실까..ㅜ

나는 1992년도에 금성호운반선 국장으로 있었는데 그때 금성호가 좋았지 본선도 3척 충무 부산으로 많이 들어갔는데 감회가 새롭네

다들
고생만았어요

코먹은 소리가 영 좋지않으네요.

저 정도 배크기인데도 저너울이면 그냥 죽음이다 아는사람은알지ㄷㄷ

24년전..영상을 ㅋㅋ 지금 올리네

저리 어선들이 잡아되니. 명태고갈되듯 고등어도 멸종되겟네

저래서 자원고갈이다 나중에는 고기없어서 죽네서네

옆에서 사람이 뒤져도 고등어잡을 넘들

대마도는 우리땅이다

중국한테는 그냥 쉐쉐만 하면 됩니다는 라짜이밍 수준. 중국사대주의 절대 이재명 안된다!

한일어업협정 때 노 무현 대통령이 해양 수산 장관 때 황금어장은 다 일본에 내어주고 면적 더 넓게 받아왔다고 혼자 좋아했던. 일본에서 나보고 형님이라 한다고. 좋아했던 그 시절.

사골도아니고
어진간이 우려먹고있내...ㅈ
낚시질 잘하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