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강처럼 바람처럼 경북 영주 무섬마을 (풀영상)

아름다운 무섬마을 정겨워
또가고 싶은 외나무다리

14년도 영상이군요. 아름다운 금빛 모래강변. 여기와 비슷한 회룡포는 이제 추억속으로 사라졌구요. 영주댐이 왜 건설되었는지, 그 이유는 한 가지외에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모래는 쓸데없는 존재가 아니고, 수생생태계 그 핵심존재입니다. 모래는 물을 정화하고, 물을 저장하고, 생명체에 영양분을 제공하고 쉼터를 제공합니다. 그냥 골재에나 쓸려고 수백, 수천년동안 퇴적된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이제 금빛 모래 강변이 대한민국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추억과 슬픔을 주는 다큐영상이군요.

너무나 아름답네요
세금으로 꼭 지켜내야할 문화유산입니다

돌아갈 고향이 있는 사람들은 좋겠다 그러지못한 나는 갈곳이 없어 하회마을처럼 변질되지말길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실제본인이 살아보면 어떨진 모르겠지만 눈에비친 모습은 그곳 사람들과 풍경들이 진심 평화스럽고 아름답습니다 한없이 한없이......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무섬마을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후손들도 훌륭하실듯 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마을입니다~~앞으로도 잘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무섬 마을을 지키는 손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옛것을 지키는 것이 후손을 위해 필요하지만 어렵고 힘든 일이지요.

무섬마을을 2번가봤는데
너무좋은곳 주민들도 모두 친절하고 옛것을 보존하고 계십니다

나도. 16년도 무섬 마을 다녀왔어요
마을 분들 엄청 친절히. 맞아 주셨어요
영상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참조하여 입니다 저택에 어른신들 평화로워보이고 마을이 참아름답고 예쁘네요 언제 한번 가보싶네요

내고향 영주~ 그리운 그곳~🌸

4대강 사업이 다 망쳐놨네
지금도 운치있고 아름답지만 물흐르는 무성마을은 더 아름다웠을거같다..
올 가을에 엄마랑가야징

어릴적 놀던곳입니다
모레가 사리지는것이 아쉽네요
옛모습을 오랬동안 보고싶습니다

너므 아름다와요 한국엔 아직도 저렇게 자연그대로 아름다운곳이 많이 남아있네요*^*

무섬마을 아름답지요.몇년전 외나무다리 걸어 봤읍니다 또 한번가보고 싶네요

얼마전 무섬 마을 반납 박씨 종가댁 다녀왔습니다.
친절하신 종손 부부를 만났고 훌륭하신 조상님의 덕을 이어받으신듯 참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고향 무섬마을
홧 ㅡㅡ팅 입니딘

그곳에 50년이지난 추억이 있네요 건강하세요

여기 몇년전 6월달에 다녀왔는데 외나무 다리도 건너 보고 참 아름다운 마을이였어요~
우리 한옥 고택이 훨씬 좋아요
현대식 건물보다요

내교향. 무섬마을 사랑한다. 어릴적물가에 놀던때가
그립다

보다가 옛날 생각에 눈물이 나네.
예전 저 고운 모래톱에 친구와 은어 피래미 잡고 내성천에 뛰어놀던 시절 그때가 그립다.

예전엔 저기 정말 아름다운 모래가 가득했는데.. 해수욕장 안부러울 정도로 고운 모래가 풀하나 나지 않은 하천 가를 가득 덮고 맑은 물이 흐르던 그 아름다운 하천이 이젠 풀반 모래반 물도 더러워졌고.. 갈때마다 속상하더라.

23년 6월달에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저의 일가인 반남박가와 성선김씨 두집안이 사이좋게 어르신들 건강하게 사시길바라며 너무나 훌륭하신분들의 사고방식도 존경스럽습니다❤

참..한국인이라 그런 거겠지? ㅎㅎ
이런 곳을 보고 있으면 마치 가본 적 없으면서 꼭 고향을 본 것만 같다
글고 여자bj님 목소리가 넘 듣기 좋네요
너무 날카롭지 않고 적당히 따듯하고 웃음도 있고

제가 묵었던 고택을 보니 반갑네요 ㅎㅎ
코로나 지나가면 또 가고 싶어요

모래가곱고 하회마을과 집성촌 양반 선비 종가 잊혀져가는 옛날를 그리게 하는 아름답고 운치있는곳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무섬마을에갔을때 외나무다리 걷널때 무섭고재미났던기억이나네요 청정지역여서 너무좋더라고요 또가고싶어요~~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거 같아요 분명 반딧불이도 많을거 같네요

어르신 글씨 선물 감동이다

초가지붕 참 운치있고 아름답네요~

Sunshine
참으로 아름다운 마을 옛날처럼 그대로
있었다면 더더욱이 예뻤을것을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Love from Arizona

저도 6월달쯤 무섬마을 다녀왔었는데 자전거 무료대여도 있어요 강둑길로 해서 마을 한바퀴 잠시나마 추억으로의 여행이었어요

영주가 오래된 고장으로 역사가 오래되고 발자취를 따라 가보면 볼거리가 많아요

무섬 가마타고 시집온 우리 할머니 고향마을
어릴적 방학이면 보름씩 지냈던곳
도시생활 힘겨울때 무섬 모래사장 위로 떠있는 달이 늘 생각난다

저희 고향 마을 입니다.
중학교까지 이곳에서~~~옛날 추억이 고스란히 떠올려지네요.
()()()
고향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한번 가보고싶다!!!

내고향 풍기 인삼,사과,인견 유명한곳 코로나때문에 고향에 못가고 참답답하네요

서양의 정교한 건축물 유적보다 투박하지만, 저러한 자연에 순응하는 소박함이 우리 한국사람들의 정서 중 일부분을 이루고 있지요. 전통이란 것은 단기적인/직접적인 효용을 주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간접적으로는 우리를 둘러싸고 감싸 안아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고유한 전통들이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네요.

영주댐으로 모래는 떠내려가도 보충이 되질 않고,
댐에서 방류하는 물은 축산폐수 탓인지 시커멓게 된 물이 흐르고...영주 남원천 물과 희석되지 않으면 더 더러운 물이 흐를 겁니다. 쯥...

어르신들의 학식이 깊으십니다
ㅡ심청사달ㅡ
독립운동가도 많이 배출한 마을이라니 참 좋습니다 😊

너무 가보고 싶은 무공해마을~^^

가을동화로 유명해진 무섬다리씬 때문에 관광객이 많을때는 관광버스가 줄을 지어서 왔었더랬죠 지금은 많이 한산해졌지만 운치는 아직도 좋습니다 뭐 하회마을은 입장료도 받는다 그러던데 아직 무섬마을은 입장료는 안받는것 같습니다
한옥 개보수를 많이 한걸로 압니다 민박은 원래 하던것이 아닌데 시차원에서 동네 주민들 소득에 도움되시라고 지원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래도록 보전되면 좋을것 같네요

영주 무섬마을 꼭 한번가보고 싶습니다 옛정취가 살아숨쉬는 무섬마을 이네요

작년10월에 친구들과 박종우 어르신 고택에서1박하고 왓네요 정말공기좋고 행복한시간이엇슴다 다시한번더 가고싶은곳

무섬마을을 이렇게 지켜주신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구룡마을 보고 왔는데 참 많은 생각이 든다......

갱상도 사람들은 본래 니꺼내꺼(사람은빼고)구분을 못하죠~~ㅋ 좌우지간~화회마을보다 이 무섬마을이 더~멋지고 아름다와요 무.동화속에 나오는 그림같은 요정들같이....저 운치있는 한옥들이며, 옛날옛적에 사라진 초가삼간을 아직도 이어가는...우리의 전통을 지키는 파수꾼마을..!!항상 감사합니다.보고플때 한번씩 들어와 보고갑니다.💖

내고향 풍기 근처네~~
고등학교 시절 한번가본 기억

너무나 가치잇는 영상이네요. 저 자연과 정신적 가치 우리한옥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너무정겹네요ㆍ고향의계신엄마품속이생각나는곳~아름다운풍경 내성천은어릴적소풍간곳으로기역되는곳 다시한번가보고싶어져요ㆍ물맑고공기좋은곳 내고향영주여

20년 전쯤 전통한옥을 테마로 여행하면서 영주 닭실마을도 다녀왔었지요.🇰🇷💖💖💖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전통을 지키기는 어렵겠지만, 무섬마을도 독립운동가(애국자)를 제일 많이 배출한 자긍심으로 전통을 계속 지켜주시기를 감히 바랄뿐입니다🇰🇷🇰🇷🇰🇷🇰🇷🇰🇷👍👍👍💖💖💖💖💖💖💖

제 부모님 고향도 영주라서 그런지 더 정겹게 보이네요

무섬에 가고 잡다. 경치도 좋고

30년전에 영주서 고등학교 다녔엇는데 저 내성천 모래를 예전에 건축자재로 많이 퍼갔슴...

풀영상 좋아요 👍👍
자주 풀 영상 올려주세요

옛날기와집 넘 정겹네요 저도 시골출신이라 그래도 기와집 요즘 볼수없는 환경 진짜로 불도 지피고 싶네요 나이먹어서 시골가서 살고 싶네요

저도 남편과 아들과 방송보고 꼭 가고싶어 갔습니다 외다리 에서 사람만나니 비켜가기 곤란했어요😅 아름다운 무섬마을 또 가고 싶네요 추워서 금방왔어요

작년에 한번 가보앗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무섬마을은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든 곳이지요 ❤️저도 그 아름다움에 반해
❤️제노래(가수강가에) 무섬다리연가 ❤️노래를 만들었네요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렇게 예쁜 마을이 다 있었네!!

상류 영주댐을 헐어야 모래가 흐러들것입니다..ㅠㅠ 너무안타까워요..

여기 가봤는데 아침되면은 안개가 싸악 깔려서 정말 운치있어요^^

1박2일 2번 나오고 설 특집드라마 영주 나오고 다큐멘터리 몆번 나오고 그후 유명해졌음... 물고기도 많고 사람들이 발길이 닳지 않아서 뱀도 엄청 많음!!

한옥집 너무 좋다

1년이 넘은 영상이 올와서 재미있게 봅니다 풍기 두산마을 옥려봉 휴양림 고개넘어 작은 마을이 저어린시절 고향입니다

좋네요.
담에 꼭 놀러가야겠어요.

8:30 와... 380년전에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했다니... 소름돋네요...

내고향 마을이네요
정겹습니다

시골똥갱애쥐 넘 귀여워요ㅜㅜㅜ병아리도 넘 귀엽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앙 한번 만져보고싶어요🥺🥺🥺

저는 강원도 영월 동강이 고향 입니다 어릴때 다슬기 잡고 쏘가리 꺽지 잡던 잡아 철렵하던 생각이 나네요 하하

저희 큰할머니댁도 저기 있어요! 명절마다 다녀갔는데 코로나로 못 간지 어느새 2년이 다 되어가네요 ㅠㅠ

예쁜 목소리 피디 작가선생 영천 이가~~♡

너무가보고싶네요ᆢ아름답네요ㆍ

나의 고향 영주 그립네요 ......무섬마을 옆동네가 고향

영주댐 생긴후로 모래와 물이 전처럼이지 않아요~~~~~~~~~~~~~~~~~~~~~~~~~

반남박씨의 후손이라 자랑스럽습니다.

몇년전 했던거 또 올렸지만 좋아요

변화가 전혀 없을수는 없겠지만..
저도 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끼며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 전 여기서 살고 싶네요~~~

너무 가보고 싶은 마을입니다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곳이 있다니?

아~~~^ ♡ 아름다운 마을과 고귀하고 아름다운한옥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9:55
며느리가 오면 청소는 잘하는데
무쇠솥 뚜껑을 보면
기절한데이 ...ㅠ

외가 근처라 사투리가 참 정겹고 좋아요

천국이다!!ㅜ ㅜ

해외만 떠도는 것보다 오히려 내 나라에 갈 곳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42:23초 아버님 미남이십니다👍🏻👍🏻☺️

잘보고갑니다~~^^

꽤 오래전 혼자서 내일로 여행을 다닐 때 가봤는데 고즈넉하니 참 좋았어요. 비록 제가 방문했던 여름엔 날이 가물어서 무섬 다리 아래로 흐르는 물을 구경하진 못했지만요ㅋ 영주 시내에서 꽤 먼 곳이었지만 아직도 잘 다녀왔다고 생각해요 :-)

옛날 생각납니다.

한번 가봐야겠읍니다 신작로같이 넓어진 외나무다리를 건너보러 가보고싶네요

정겨운 초가집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수채화...

어버지 한테 말씀으로만 들었던 겨먹이를 방송을 통해서 처음으로 보게 되네요.
저 어릴적만해도 내성천은 늘 크고 깊은 물이었는데
공업용수, 농업용수로 인근에서 물을 뽑아 쓰면서 수량이 많이 줄기 시작했죠.
영주댐 생기고 나서는 하천이 아니라 거의 모래밭 위에 작은 개천이 흐르는 정도로 심하게 변해버렸어요.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절실하고,간절하게 밭을 갑시다!!!
♥♥♥

무섬마을에서 살고싶다...!

좋아요 이곳에 잠시 머문적이
있는데,,,

재래식 고기잡이 너무 재미있읍니다 ^^

도시인들아 저기가서 차박하고 쓰레기 버리고오지말아라 아예 가지말아라 저상태그대로 지켜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