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전력은 매우 중요하나 몰빵은 경계해야 한다. 비대칭전력은 극대화된 효율성을 갖고 있지만 결국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건 아니다. 원칙적으로는 대칭전력으로 가는 게 맞고. 교전조건의 절대적 불리성에서 선택압으로 택하는 게 비대칭전력인데 어디까지나 툭수한 조건하에서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전력이지 전쟁 전반의 승패는 결국 대칭전력의 양적 질적 밀도가 좌우한다. 한국이 아예 조건이 안된다면 모를까 항모와 핵추진잠수함(핵미사일 탑재 문제는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므로 논외)을 동시진행 할 역량이 되는데 핵잠 주장하는 사람들은 왜 굳이 몰빵론을 말하는지 모르겠다. 요즘 유행하는 드론만능론처럼. 나찌독일 U보트 사레에서도 알수 있듯이 효용성과는 별개로, 문제는 몰빵이다. 전장상황은 시시각각 변하고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고 각 무기체계는 늘 상대성이 있다. 그래서 중요한 건 가능한 한 모든 옵션을 갖추는 것이다. 가용 가능한 옵션이 많은 쪽이 여러 변수들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전력을 효과적으로 투사할 수 있다. 한가지에만 몰빵하면 유리하던 조건이 변수에 의해 상황이 바뀔 때 무묭지물이 될 수도 있지만 옵션이 더 있다면 그 조건을 또 다르게 이용해 상황을 바꿀수 있는 것이다. 단순한 예로, 즉 방패검병, 장창병, 궁병, 경기병, 중기병 각각 적절한 비율로 있는 100 명의 부대가 유기적으로 협동하면 중기병만 200 명인 적보다 오히려 이점이 많다. 또는 전장이 평원이 아니고 험준한 산악지대가 된다면? 병과별로 다양한 옵션을 갖춘 부대가 유리하다. 만약 한국이 원잠에만 집중한다면 그것은 항모 개발, 운용능력이 도저히 안될 경우에 해당되는 얘기다. 하지만 다른 군사강국들의 경우를 봐도 비슷한 경제규모와 오히려 제조업에 강세가 있는 한국의 상황에서 안될 이유가 없다. 현대의 첨단무기체계는 개발부터 전력화까지 웬만하면 십 수년이 걸리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적절한 기회를 놓치면 참으로 암담해진다. 그리고 그 간극과 격차는 갈수록 후발주자가 따라잡기 힘들게 되고 있다. 지금이 기회라는 말이다. 능력이 안되면 모를까 굳이 몰빵할 이유도 없다. 몰빵은 항시 변수에 취약하다.
@@MomitoSeo 항모유지 할려면 1..2..3함대중 2개의 함대는 해체 시켜야 할겁니다 물론 공군전투비행단 1개비행단도 해체해야겠죠 항모 도입할경우 정비및 훈련 격납문제 관계로.. 항시 항모에 실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작전시만 탑제운영하는지라 굳이 설명 하지 않아도 아실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군수지원함 소양함급을 제외하고 기존의 3척은 노후화가 되어 더이상 전투기능이 불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해군은 소양함급 2척을 더 건조한다고 알고 있고 지금 해군은 냉정하게 말하면 항공 모함을 운영할 수 있는 인원이 없습니다. 저조한 해군 지원율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예산과 인원 문제 때문에 이지스함 또는 핵잠수함이 필요 한 겁니다. 미국 때문에 핵잠을 건조 할수가 없지만 핵잠을 만들기 시작하게 된다면 항공모함 건조보다 빠를 것이고 더 빠르게 우리해군에 배치될 수 있을것입니다. 우리 해군에서 중소형급 항공모함을 건조 한다고 한걸 들은 적이 있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쓰이는 독도함 보다 조금 큰걸로 아는데 그 정도 크기로는 전투기 몇대 못실습니다 . 지금 마라도함에 탑재될 수있는 헬기가 최대 12대로 알고 있는데 ..중소형 항공모함을 건조하게 되면 유지비에 비해 효율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핵잠수함좀 우선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 2차대전 때부터 갈고 닦아온 항공모함의 운용 노하우를 계속해서 발휘하고 있는 중 영국 : 포클랜드 전쟁 시기에 쌓은 해리어&경항모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STOVL 방식의 정규항모 전단 창설에 성공. F-35B 운용에 있어서 제일 기대되는 국가. 이탈리아&스페인 : 영국과 비슷하게 해리어&경항모 운용을 바탕으로 꾸준히 노하우를 갈고 닦아옴. 프랑스 : 현재 미국 이외에 핵추진 정규항모를 운용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국가. 냉전 시기부터 갈고 닦아온 정규항모 운용 노하우를 토대로 차세대 항공모함 'PANG' 프로젝트 진행중. 러시아 : 딱 한 척 있지만 러시아 해군은 장거리 폭격기와 잠수함을 통한 미사일 러쉬 공격에 더 초점을 두고 있기에 있으나 마나함. 중국 : 미국과 맞먹기 위해 미국을 철저하게 벤치 마킹 중. 일본 : 2차대전 이후 약 80년 만에 항모 보유국으로 복귀 준비. 미국의 강습상륙함 전단과 영국 해군의 항모 전단을 벤치 마킹 하고 있는 듯. 인도 : 아시아권 내 국가에서 가장 긴 항모 운용 노하우를 가진 국가. 한국 : 초창기에는 경항모 컨셉으로 잡았지만, CATOBAR 방식의 이착함 능력을 갖춘 정규 항모로 선회하여 현재 미국 정규항모전단을 벤치 마킹 중. 되면 정말 좋겠지만, 항모 전단보다는 합동화력함 전단 쪽으로 가는 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함.(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
항모가 항모 1대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리 수척 전함과 잠수함등으로 구성되는 항모 호위전단이 필요한데, 현 해군인원의 약30%이상을 증원하거나 그 만큼 대체로 전력 공백이 있고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해상봉쇄시 항모 몇대로 해결할 사안이 아니라 협상과 전쟁 방법인데 협상이 최선이고 그래서 균형외교가 필요합니다.
@@user-rc7km1tf3t항모 누가운영하나요? 요즘 부사관들도 안할려고 하는데 많은 인원이 필요한 운영이 가능한가요? 항모는 기본 전대 구성뿐만 아니라 군주지원함 가장큰게 어느정도인짖아시나요? 그것도 만들면된다? 그인원은요? 핵추진항모 힘들거고 거기에 들어가는 유류 원유는 수입에만 의존하는 우리나라가? 항모는 대외분쟁지역에 공군력을 투사할려고 만든건데 대외전투기 투사할일 얼마나 있을까요?
@@user-nf5qx4to2w 이제 개발단계에 어느급을 할까 결정도 못내린 항모얘기에 멀리가신듯 합니다만....항모가 대외용 뿐이란 해석엔 더욱 동의 못하겠는게 좁은 국토에 군사지역은 중국 러시아 북한 거기다 일본까지 손바닥 보듯 할테고 북한의 미사일은 나날이 발전하여 남한국토 전체가 포격의 사정권인데 적어도 귄외에서 신속한 작전을 수행할우있는 기동전단이 하나정도는 필요한 시대이지 않을까 합니다만. 항공모함 운영에 당연히 막대한 예산이 편성이 되겠죠? 그러나 시대적 흐름과 수출과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그정도 방어수단 하나 못만들어 외교력에 모든 이동권의 재악을 받아 굴욕외교에 의존해서야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정세는 언제 급변할지 모릅니다. 지금도 주변국은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고 우리는 말그대로 핵전술 무기도 없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필요한 전쟁억제 및 전략자산이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미군은 최소한의 인원만 남겨두고 자주국방으로 가야한다 항모는 함재기가 있어야 되는데 미국 전투기들은 갑질도 심하고 KF 21 함재기를 개발해서 육지에서 훈련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항모 3척을 만들고 거기에 탑재하는것이 좋을듯 . 불침 항모는 무인도나 주요섬을 중심으로 개발해야 할듯
통일이 되었다면 더 큰힘을 가졌을텐데.... 햐... 지금 남한의 반쪽짜리 힘만으로도 이정도인데 통일이 되면 진짜.. ㅋㅋㅋ 사람들이 착각에 벗어나야할것이 한반도 면적이 적다고 생각하는 경우 그래서 약소국이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진짜 잘못된 생각임. 주변국 보다 적은것 뿐이지 결코 작은 땅 크기가 아님. 서울 인구가 1천만.. 그렇게 5개가 연달아 있으면 5천만... 그 면적 합이 경기도 전체 면적의 30%도 안됨. 남북 1억명이 되어도 진짜 널널한 땅크기이며 게다가 북한은 면적이 남한 대비 20%더 넓음... 항모뿐만 아니라 100만의 군대도 충분히 보유가능함. 삼면이 바다라 이지스함 부터 항모든 얼마든지 만들어 정박할곳도 넘쳐남. 돈이문제지만.. ㅠㅠ
교육이 그렇게 시킨거지 일부러 그렇게 가르치는듯 작은 나라에서 이렇게 발전했다라고 모 자부심 같은거 가지게 할려고 말이지???솔직히 이런저런거 다 안따져도 4년만다 하는 올림픽만 봐도 작은 나라 아니라는거 누구나 알껀데 말이지 올림픽 나라 면적 인구수 참가 선수 인원단 10위권 안에 드는 나라인데 작은 나라라고 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지
10~30년 이내 빙하기가 찾아올 겁니다. 그것도 낙관적인 시나리오일 경우에. 나쁜 경우에는 빙하기가 아니라 거의 전 지구가 사막화됩니다. 이미 티핑 포인트를 넘었습니다. 그러면 지구상 식량 생산량은 10분의 1로 줄어듭니다. 그러면 그 10퍼센트의 식량이 생산되는 지역을 가지고 지구상 지금 각 나라들이 과연 평화롭게 지구상 인구 90퍼는 그냥 죽는 걸로 하고 10퍼센트만 선별해서 살아남도록 할까요? 전쟁이 필연적으로 일어날 겁니다. 그 전쟁이 핵전쟁이면 지표면은 최소 백년 단위, 최대 몇천 년 단위로 사람과 생물 대부분이 살지 못하는 장소가 될 겁니다.
중국은 비밀리에 전 세계를 지리적으로 또는영토적으로 장악하고 지배하는 세계정복을 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방책을 정했다. 1. 인구는 적으면서 ....땅은 넓은 나라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장악한다. 2. 자원은 많으면서 ...지배권력이 불안정하거나 장기독재권력하에 있는 나라들을 장악한다. 3. 세계지리적으로 군사전력적 요충지가 될만한 곳을 선정하고 장악한다. .....=> 아메리카 (캐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쿠바 등) .....=> 오세아니아(호주) ....=> 서태평양(솔로몬, 마리아나,미크로네시아,파푸아 뉴기니 등) ....=> 동남아시아(대만,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미얀마) ....=> 중근동아시아(사우디,이란과는 강한 협력 관계 , 방글라데시,파키스탄는 장악 ) ....=> 아프리카(모리타니, 알제리, 수단, 소말리아 콩고, 앙골라,지부티 ) ....=> 중앙아시아(러시아 동부, 중앙아시아 5개국, 몽골) ....=> 유럽 (텐마크(그린랜드)) .......................이미 상당수가 진행되었다. 4. 중국의 방책에 방해 또는 장애가 될만한 국가들은 ...회유 또는 군사적으로 압박한다. ...=> 대표적으로 한국과 일본이 이에 해당됨.
미드웨이 해전은 일본의 주력 항공모함 4척이 수장된 해전입니다. 경제력이 절대 열세인 일본으로서는 태평양전쟁이 끝날때까지 회복할 수 없는 전력입니다. 이후로 일본은 수성에 들어갑니다. 과달카날 해전은 일본이 핸더슨비행장을 잃었을뿐 해군의 해전에서는 무승부라 보아야할 것입니다.
@@hiner999 미드웨이 해전 이 후에도 일본의 정규항모가 미국 태평양 정규 항모 톤수가 더 많았습니다 일본제국 연합함대 항공대 전멸은 과다카날 해역 전투에서 괴멸했다고 봅니다 미드웨이에서 과달카날 해역까지 태평양 미군 정규 항모는 2척 일본은 정규항모 여전히 4척 가량의 항모가 존재 했습니다
중형항모는 2000~3000명이 운용합니다. 육군의 여단급 부대가 3000명 내외입니다. 육방부에서 병력을 양보하면되고 육군은 기갑화 기계화하면 병력을 줄일수 있습니다. 전차대대는 140~160명, 기보대대는 400여명, 보병대대는 520~550명 입니다.해군도 자체적으로 미군처럼 외곽시설경비 일부를 용역주고 식당이나 복지시설을 민간 용역화하면 병력을 줄일수있습니다. 해군예산이 14%내외,육군관련 43%, 공군 23%, 국방부 17%, 해병대3%정도 사용합니다. 총 55조원일경우 해군이 7조원정도에 불과한데 해군예산이 최소 25%로 조정해야합니다.
@@pokjunam2163 현재 65,000톤급 퀸 엘리자베스함이 승조원 1650명(항공단 800명), 42,500톤 샤를드골함이 1950명(항공단 600명) 입니다. 한국형 항모가 5만톤 정도 되고 자동화로 인원을 최소화 한다면 1500명선에서 억제할수 있을것입니다. 함정의 교대인원은 보통 2배수라고 생각되는데 함정이 여러척일경우 예컨데 3척이면 1척은 임무, 1척은 훈련, 1척은 정비를 하면서 정비를 받는 함정승조원은 지상근무를 한다고 하죠. 1척이면 특정기간만 해상작전을 하고, 나머지는 정비를 하면서 지상근무를 해야할것입니다. 영국 해군이 33,000명, 프랑스 해군이 37,000명, 일본 해상자위대가 50,800명입니다. 우리는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연도별 상비병력 규모 및 군별 구성비율)에따라 해군 1000분의 82(50만X0.082)로 고정되어 있는데 최소 5만명으로 늘려야 합니다. 인원 문제는 육군이 양보하면 해결되는 문제이고, 가장 큰 문제는 예산비중입니다. 현재 우리가 보유한 모든 함정의 승조원은 대략 1만여명입니다. 2교대로 보면 2만여명이 함정요원이죠. 육군에서 보병 비중이 50%정도 되니까 함정요원이 전체 해군의 50%정도 될겁니다.
@@sunyoungkim1312 20년뒤 2040년경이면 육군병력을 현재의 1/2까지 줄여야 할수도 있겠죠. 그 때는 전체 보병사단이 기계화여단과 기갑여단만을 갖게될겁니다. 해군은 오히려 5만명수준으로 늘리고, 공군은 현재병력을 그대로 유지해야 할것입니다. 육군위주로 대규모 감축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신 육군 전방의 각 사단 예하 보병여단은 30개여단으로 전차대대와 기보대대로 구성할경우 병력을 5만명정도는 더 줄일수 있고 최대 10만명도 줄이는게 가능할텐데 대신 무인장비활용와 예비군제도를 정교하게 다듬어놔야 합니다. 2030년대초반이면 각 사단에 장갑차로 구성된 여단 한개가 생길계획이고, 현재는 전방사단 위주로 1개대대정도씩 장갑차로 구성된 대대가 생겼습니다. 전방사단에 10~11개여단이 장갑차로 구성된 기계화보병여단이 됩니다. 필요한 장갑차는 최대 1400대 정도가 되겠죠. 현재 600여대가 배치되어 있으니 800대정도만 추가생산해서 배치하면 됩니다. 향후 10년간 장갑차 양산에만 2조원 정도가 필요하고, 1년에 2000억원 가량이 소요되겠죠. 해군 공군은 병력을 늘리거나 유지하면서 전력을 더 고도화 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군을 따라갈수밖에 없을텐데 해군기지나 공군기지는 핵심구역을 제외하고 주둔지 울타리 경계는 민간용역을 줄 필요도 있을것입니다. 다만 전면전이나 국지전 발생시 이들 용역인원의 법적인 위치와 업무한계를 정해야 하겠죠. 개인적으로 평상시 위병소와 외곽순찰정도를 하되 감시장비로 감시하고 전면전이나 국지전발생시에는 기지병력에게 넘기면 될것입니다.
여기서 알고 계시는 분도 있겠지만 일본이 군함의 연료를 만들기 위해서 대한 해협과 태평양에 정어리잡아서 그기름으로 군함 기름으로 사용하고 또 시골이나 아주 유서 깊은 사찰 근처나 동네에 좀 크다는 소나무밑둥을 보면 소나무마다 상처가 나있습니다. 그기서 얻은 송진으로 항공기 기름을 정제해서 사용을 했습니다.그리고 총과 포탄과 포를 만든다고 심지어 놋그릇종류와 문고리까지 빼앗사 갔습니다.
한창때 1986년 개봉된 탑건을 보았고 이전에도 서적으로 항모에 매우 관심을 가져왔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허송세월을 낭비한 한국입니다. 이번도 박살 내겠다면 우린 죽어야지요. 과거 러시아를 통해서 항모 운용기술과 항모를 습득할 기회가 김영삼 정부때 이미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 여론은 쪽팔리게 톤수가 저게 뭐냐면서 탑건 영화 중독자들이 비난을 날렸었고, 우리나라 군부는 감히 우리 주제에 항모라니 하면서 거부했었습니다. "중국, 일본도 안 하는데 감히 우리가 해?" 이게 군부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 후반에 영국은 일러스트리어스급을 매각하려고 했었습니다. 여전히 우리나라 국민들은 습득 기회를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2만톤급 영국 일러스트리어스급을 쪽배 취급했고, 군부는 더 부담이 날아갔는데 중국은 이미 띄우기 시작한 시점이었습니다. 만약 둘중 하나를 이미 수용했더라면 최소 운용기반은 닦았습니다. 지금은 무조건 만들라고 주문하는 여론이죠? 항모가 건조된다고 해서 끝인게 아니라 함재기 운용 습득 시간이 더 오래 걸릴겁니다. 지금 당장 초고속으로 해도 전력화까지 한국의 국민적 감성과 욕구를 채워줄 항모는 약 15년 뒤에 가능합니다. 나라 망조라느니 탑건 영화 시각으로 그거 아니면 항모가 아니라느니 감히 우리 주제에 중국과 일본도 안 했던 항모라는니... 그렇게 해서 아무 준비 없이 30년을 날려먹고 지금 당장 초고속으로 완성해도 15년 추가입니다. 한국에 항모가 없는 이유는 한국 여론과 군부의 쫄보같은 마음 때문입니다. 남탓할 필요없습니다. 지금 FA-50을 도입하는 폴란드를 생각해보세요. 폴란드 국민들의 생각과 같겠지만 쥐어짜도 작전기가 100기가 안 됩니다. 만약 폴란드라 FA-50GP를 참새 취급하고 눈만 높아서 5세대, 6세대기만 기다렸다면 말그대로 폭망했습니다. 그러나 50%가 공군력에 증강되고 시간이 지나면 폴란드인들은 경험을 쌓았고 충분히 더 높은 수준의 무기와 전력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미국산 전투기를 언제 도입하더라도 이제는 매우 쉬운 상황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론은 기초 혹은 작은 항모는 개나 주라는 생각으로 항모 보유 소요제기로부터 45년 이상을 이미 날려먹은 셈입니다. 겉멋과 눈이 너무 높아서 니미츠급, 탑건 같은거 아니면 이젠 성에도 차지 않는 상황에 시간은 점점 더 날아 갈 것입니다.
한국에 항모가 그렇게 효율적인지 모르겠음... 2조6천억이면 저출산에 미래에 군인수도 줄어드는데 항모 운용하려면 인력운용도 거기에 다 있어야하고 해군은 점점 지원자가 줄어들고 있다는데 차라리 드론이나 무인운용장비에 투자하는게 어떨까 러우 전쟁에서 무인장비 활약이 잘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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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쌓이는 인사이트! 이슈픽쌤과함께 본방: 매주[일] 저녁 7:10 KBS1TV!
¿¿¿¿
87체제 npc윤석열이가
시간 끌어준다고
잘도 버티는
저질 올드미디어
게비에스
😮
😮 9:04 @@user-si5vz4hr4k
언제 영상인지 방송날짜 적어주는거 너무 좋다
자주극방이 살길이고 미래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평화 발전의 길입니다.
쌤께서는 진정한 애국자같습니다
자주국방 이 최우선
응원합니다
항공모함 만들자는 얘기 꺼내지 말고
원잠 12척 보유쪽으로 가야한다
물론 주무장탑재는 현무 3c부터 현무v로
가는게 비대칭전력 우위에 선다
비대칭전력은 매우 중요하나 몰빵은 경계해야 한다.
비대칭전력은 극대화된 효율성을 갖고 있지만 결국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건 아니다.
원칙적으로는 대칭전력으로 가는 게 맞고.
교전조건의 절대적 불리성에서 선택압으로 택하는 게 비대칭전력인데 어디까지나 툭수한 조건하에서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전력이지 전쟁 전반의 승패는 결국 대칭전력의 양적 질적 밀도가 좌우한다.
한국이 아예 조건이 안된다면 모를까
항모와 핵추진잠수함(핵미사일 탑재 문제는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므로 논외)을 동시진행 할 역량이 되는데
핵잠 주장하는 사람들은 왜 굳이 몰빵론을 말하는지 모르겠다.
요즘 유행하는 드론만능론처럼.
나찌독일 U보트 사레에서도 알수 있듯이 효용성과는 별개로, 문제는 몰빵이다.
전장상황은 시시각각 변하고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고 각 무기체계는 늘 상대성이 있다.
그래서 중요한 건 가능한 한 모든 옵션을 갖추는 것이다.
가용 가능한 옵션이 많은 쪽이 여러 변수들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전력을 효과적으로 투사할 수 있다.
한가지에만 몰빵하면 유리하던 조건이 변수에 의해 상황이 바뀔 때 무묭지물이 될 수도 있지만
옵션이 더 있다면 그 조건을 또 다르게 이용해 상황을 바꿀수 있는 것이다.
단순한 예로, 즉
방패검병, 장창병, 궁병, 경기병, 중기병
각각 적절한 비율로 있는 100 명의 부대가 유기적으로 협동하면
중기병만 200 명인 적보다 오히려 이점이 많다.
또는 전장이 평원이 아니고 험준한 산악지대가 된다면?
병과별로 다양한 옵션을 갖춘 부대가 유리하다.
만약 한국이 원잠에만 집중한다면 그것은 항모 개발, 운용능력이 도저히 안될 경우에 해당되는 얘기다.
하지만 다른 군사강국들의 경우를 봐도
비슷한 경제규모와 오히려 제조업에 강세가 있는 한국의 상황에서 안될 이유가 없다.
현대의 첨단무기체계는 개발부터 전력화까지 웬만하면 십 수년이 걸리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적절한 기회를 놓치면 참으로 암담해진다.
그리고 그 간극과 격차는 갈수록 후발주자가 따라잡기 힘들게 되고 있다.
지금이 기회라는 말이다.
능력이 안되면 모를까 굳이 몰빵할 이유도 없다. 몰빵은 항시 변수에 취약하다.
@@MomitoSeo그래요 예산이야 북한식 선군정치로 어떻게 따서 항모,핵잠 둘 다 한 10년 걸려서 만들었다 치고, 누구 태우시게요?? 항모전단 승조원만 어림잡아도 만명은 필요할거 같은데.. 어디 외노자 만명 뽑아다 태우시려구요?
@@MomitoSeo 항모유지 할려면 1..2..3함대중
2개의 함대는 해체 시켜야 할겁니다
물론 공군전투비행단 1개비행단도 해체해야겠죠
항모 도입할경우 정비및 훈련 격납문제 관계로..
항시 항모에 실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작전시만 탑제운영하는지라
굳이 설명 하지 않아도 아실것 같습니다
원잠이 무슨 소용인데..원잠의 진정한 능력은 핵 탄두 미사일인데...이걸 개발해서 싣고 다닌다면 님말이 백프로 맞는 소린데..그거 아닌 이상 ...쓸모 없지.차라리 북한에 본토 공격 당할때 항모에서 출격한 폭격기 전투기가 폭격 하는게 나은거 같은데?
@@user-hf3hj7hq3r kf-21 항모형 개발 한다잖아 그럼 생산도 하겠지...전투기 조종사만 양성하면 될일인데 뭘 해체를 해 ㅋㅋㅋ
대한민국 해군은 특성상 당장 항모보다 우선필요한게 이지스함을 늘려야하고 비대칭 전력인slbm을 쏠수 있는 핵잠이 필요하다 디젤 잠수함이 아닌 아직도 뭐가 우선인지 모르는분들이 ㅠㅜ
Slbm은 핵탄두 탑재아니면 의미없음
항모고 이즈스고 나발이고 우리나라 군수지원함이 몇척????
타이드급은 몇척???
@@user-bm3kk2wd5r 누가 항모 하지 말라합니까?
군수지원함주터 뽑는게
맞지요
잠수함도 필요하고 항모도 비행장 타격에 대비해서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군수지원함 소양함급을 제외하고 기존의 3척은 노후화가 되어 더이상 전투기능이 불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해군은 소양함급 2척을 더 건조한다고 알고 있고
지금 해군은 냉정하게 말하면 항공 모함을 운영할 수 있는 인원이 없습니다. 저조한 해군 지원율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예산과 인원 문제 때문에 이지스함 또는 핵잠수함이 필요 한 겁니다. 미국 때문에 핵잠을 건조 할수가 없지만 핵잠을 만들기 시작하게 된다면 항공모함 건조보다 빠를 것이고 더 빠르게 우리해군에 배치될 수 있을것입니다. 우리 해군에서 중소형급 항공모함을 건조 한다고 한걸 들은 적이 있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쓰이는 독도함 보다 조금 큰걸로 아는데
그 정도 크기로는 전투기 몇대 못실습니다 . 지금 마라도함에 탑재될 수있는 헬기가 최대 12대로 알고 있는데 ..중소형 항공모함을 건조하게 되면 유지비에 비해 효율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핵잠수함좀 우선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작진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수신료의 가치 빛납니다 :)
똥싸
역시 KBS
미국 : 2차대전 때부터 갈고 닦아온 항공모함의 운용 노하우를 계속해서 발휘하고 있는 중
영국 : 포클랜드 전쟁 시기에 쌓은 해리어&경항모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STOVL 방식의 정규항모 전단 창설에 성공. F-35B 운용에 있어서 제일 기대되는 국가.
이탈리아&스페인 : 영국과 비슷하게 해리어&경항모 운용을 바탕으로 꾸준히 노하우를 갈고 닦아옴.
프랑스 : 현재 미국 이외에 핵추진 정규항모를 운용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국가. 냉전 시기부터 갈고 닦아온 정규항모 운용 노하우를 토대로 차세대 항공모함 'PANG' 프로젝트 진행중.
러시아 : 딱 한 척 있지만 러시아 해군은 장거리 폭격기와 잠수함을 통한 미사일 러쉬 공격에 더 초점을 두고 있기에 있으나 마나함.
중국 : 미국과 맞먹기 위해 미국을 철저하게 벤치 마킹 중.
일본 : 2차대전 이후 약 80년 만에 항모 보유국으로 복귀 준비. 미국의 강습상륙함 전단과 영국 해군의 항모 전단을 벤치 마킹 하고 있는 듯.
인도 : 아시아권 내 국가에서 가장 긴 항모 운용 노하우를 가진 국가.
한국 : 초창기에는 경항모 컨셉으로 잡았지만, CATOBAR 방식의 이착함 능력을 갖춘 정규 항모로 선회하여 현재 미국 정규항모전단을 벤치 마킹 중. 되면 정말 좋겠지만, 항모 전단보다는 합동화력함 전단 쪽으로 가는 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함.(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
갠적으로 합동화력함도 항공모함도 다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항모든 합화든 정치적으로도 둘이 있어야 한쪽으로만 안기울어질듯
저도 아버지가 해군 장성 출신이라서 솔직히 편들고 싶지만 해군에서 얼토당토않는 운영비 예산을 잡아놓고 만들고 싶다고 때쓰는것 밖에 안됨 지금상황이 그냥 핵잠 만들라고....답답한 인간들아!!!!!!!!!
오래된 영상이네. 이미 중형항모에 kf-21전투기 탑재로 결정 났음. kai측은 항모 완성하기 전에 kf-21 전투기 캐터펄트 완성할수 있다고 했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미국산 조기 경보기 탑재해야 할듯. 한국산 조기경보기가 없음.
항모사업 사실상 중단된거로 아는데 아닌가 슈퍼소닉tv 함보시죠
맞음 지금은 경함에서 중형으로도 틀었음
F35B는 다른나라는 해군이지만
미군은 아메리카급이나 와스프급 강습상륙함에서 운용하는 해병대용
해군은 F35c형이 미국은 따로있음
엄청 재미나는 내용이네요...^^
한미훈련때 우리잠수함이 몇번잡아본적이 있어요 우리실저멘 그다지효율적이지
못한다고 본다 인원과 돈이 천문학적으로 한대가지고는 6개월 정도만 사용하고 수리함
핵잠수함이나 섬을이용한 방법을 취함이 우선이다
대한민국 만세
완벽한 자주국방 꼭~필요합니다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우리가 힘으로 압도해야
억울한일 안생김니다..
항모보다는 핵잠수함, 이지스함, 핵무장,섬의 기지화가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나중에 운영인력 부족, 비용, 한국지형위치 등을 고려시 우리가 타국을 침략할 것도 아닌 이상
항모는 필요성이 없다고 보면 무장무인기전투항모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항모가 항모 1대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리 수척 전함과 잠수함등으로 구성되는 항모 호위전단이 필요한데, 현 해군인원의 약30%이상을 증원하거나 그 만큼 대체로 전력 공백이 있고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해상봉쇄시 항모 몇대로 해결할 사안이 아니라 협상과 전쟁 방법인데 협상이 최선이고 그래서 균형외교가 필요합니다.
@@jakim7434 해상봉쇄할 정도면 협상력에서도 이미 한수 접고 들어가야할 판인데 구테여 수를 그리두자는 이유는 뭔가요?
항모만드는데 반대 입장인 모양인데 핵무장은 현재로선 묘연한 상황이고 주변국들과 힘의 균형은 어느정도 맞춰가야 된다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북한만 보자면 이지스 까지도 필요없는데요.....온리 육군에 몰빵해야죠
@@user-rc7km1tf3t항모 누가운영하나요? 요즘 부사관들도 안할려고 하는데 많은 인원이 필요한 운영이 가능한가요? 항모는 기본 전대 구성뿐만 아니라 군주지원함 가장큰게 어느정도인짖아시나요? 그것도 만들면된다? 그인원은요? 핵추진항모 힘들거고 거기에 들어가는 유류 원유는 수입에만 의존하는 우리나라가? 항모는 대외분쟁지역에 공군력을 투사할려고 만든건데 대외전투기 투사할일 얼마나 있을까요?
@@user-nf5qx4to2w 이제 개발단계에 어느급을 할까 결정도 못내린 항모얘기에 멀리가신듯 합니다만....항모가 대외용 뿐이란 해석엔 더욱 동의 못하겠는게 좁은 국토에 군사지역은 중국 러시아 북한 거기다 일본까지 손바닥 보듯 할테고 북한의 미사일은 나날이 발전하여 남한국토 전체가 포격의 사정권인데 적어도 귄외에서 신속한 작전을 수행할우있는 기동전단이 하나정도는 필요한 시대이지 않을까 합니다만. 항공모함 운영에 당연히 막대한 예산이 편성이 되겠죠? 그러나 시대적 흐름과 수출과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가 그정도 방어수단 하나 못만들어 외교력에 모든 이동권의 재악을 받아 굴욕외교에 의존해서야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정세는 언제 급변할지 모릅니다. 지금도 주변국은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고 우리는 말그대로 핵전술 무기도 없습니다. 그러니 더더욱 필요한 전쟁억제 및 전략자산이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loki_youtobe
아주 먼미래의 얘기 인듯 싶네요 물론 무인무기들이 속속 등장합니다만 어쨌든 전쟁의 승리는 지상군이 그지역을 선점해야 승리하는 ....ㅎㅎ
암튼 우주는 무한하고 그에비해 인간은 먼지에 지나지 않거늘 어찌이리도 으르렁 대고 사는지...ㅋㅋ
작전관님 방송잘보고 있어요 한번 뵙고싶네요 조타
문근식교수님 군인이실때 병들에게 엄청 친절하고 멋진 해군이셨는데 여기서 다시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근데 별로 아는게 없네...
말을 좀 빠르게 말하면 좀더 유식해보일텐데...느리게 말하니까 답답하고 영상에 집중이 잘 되지 않네요.
국 민,공감 입니다
학생으로 참석한 사람들이 너무
기본상식이 없
는것 같아요
쓸대 없는 자존심 부리지 말고 국방예산 필요할 곳에 제대로 쓰라.
37:47 에서 F-35B는 해군용이 아닌 해병대 용이고 해군용은 F-35C입니다
영국에서는 퀸 엘리자베스 항모에서 해군용으로 쓰잖아요...미국은 해병대용으로 쓰고요...
감사합니다.유익한 정보네요.정말.
핵잠도꼭추진해주세요
그거보다 급한 사항들이 산처럼쌓였소, 하사관,장교 월급 얼마줘야하는지 계산해보셨소> ? 탱크와 장갑차 80% 걔량해야전쟁애. 항모는 안급해 3면이 불침항모야. 연구만하고있어 40년까지. 항모는 방어율이 50%미만이애. 스텔스 kddm이 항모를 침몰시킬 수있어. 항모 방어할려면 kddm 8척, 원잠2-3척, 탑승병력. ..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국가적 모욕을 또 당했다.
동해가 일본 것이란다.
이 모욕을 꾹 참고 힘을 카우자....힘이 배양 될 때까지...참고 또 참자
그냥 객관적으로 봅시다. 우리 입장에서 동해, 일본 입장에서 서해 인데 그럼 어떻게 부르는게 나을까요?
이름만 일본해지 일본 바다가 아님
@@junair8592 우리가 합리적 제시를 하여 한일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이 지지하게 해야 우리가 유리한 입장이 되지 않을까요?
애 낳으면 이름 짖지 왜냐 이름이 매우 중요하니까......@@junair8592
항공모함이 인원이 진짜 많이 필요하긴하네...,.왜 항모전단 만드는게 쉽지 않은지 알겠다...,.
무인항모에 우크라이나처럼 무인잠수정이 더 효율적인데
시기상조 우린 연안해군
군인수도 줄어드는데 항모 인원에 항모 전단급 몇배나 되는 인원은 어디서 마련하나요? 이지스 구축함과 잠수함을 늘리는게 답입니다.
인구대비 군인수는 세계 넘사벽이다
육군 땅이나 파고있을때가 아니다
구축함 호위함 부족하고, 해상조기경보기 없으면서 항모만??? 항모 만능?
어이없다.....
미군은 최소한의 인원만 남겨두고 자주국방으로 가야한다 항모는 함재기가 있어야 되는데 미국 전투기들은 갑질도 심하고
KF 21 함재기를 개발해서 육지에서 훈련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항모 3척을 만들고 거기에 탑재하는것이 좋을듯 .
불침 항모는 무인도나 주요섬을 중심으로 개발해야 할듯
항공모함은 원거리에 무력을 투사하기 위한 것 아닌가요? 한국형 항모 가지고 어디서 뭘 하려고?!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우선순위는 그게 아닌 것 같은데요. 이지스함이랑 잠수함이나 더더더 뽑았으면...
항모는 어불성설. 만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항모전단식으로 운용을 못하면 사실상 항모는 그냥 큰 표적일뿐. 핵잠수함 및 핵무장이 우선임.
해군해병 화이팅
힘내십시요 ❤🎉
S Korea need 60,000 ton carrier with CATAPULT. UK found out that bigger deck is safer to operate thus decided to build 70,000 ton carriers.
일단 운용인원이... 당장 몆년내 참수리도 운용부족으로 세워둬야 할판에
한국의 현재의 기술과 국력으로 항공모함 제작이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3면이 모두 할주로이고 항구이기 때문에 중항모 이상 건조할거 아니면
차라리 그 돈으로 핵잠수함 3~4개 만드는게 낫다...
웅장한 항모전단 보고싶긴하다
통일이 되었다면 더 큰힘을 가졌을텐데.... 햐... 지금 남한의 반쪽짜리 힘만으로도 이정도인데 통일이 되면 진짜.. ㅋㅋㅋ 사람들이 착각에 벗어나야할것이 한반도 면적이 적다고 생각하는 경우 그래서 약소국이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진짜 잘못된 생각임. 주변국 보다 적은것 뿐이지 결코 작은 땅 크기가 아님. 서울 인구가 1천만.. 그렇게 5개가 연달아 있으면 5천만... 그 면적 합이 경기도 전체 면적의 30%도 안됨. 남북 1억명이 되어도 진짜 널널한 땅크기이며 게다가 북한은 면적이 남한 대비 20%더 넓음... 항모뿐만 아니라 100만의 군대도 충분히 보유가능함. 삼면이 바다라 이지스함 부터 항모든 얼마든지 만들어 정박할곳도 넘쳐남. 돈이문제지만.. ㅠㅠ
교육이 그렇게 시킨거지 일부러 그렇게 가르치는듯 작은 나라에서 이렇게 발전했다라고 모 자부심 같은거 가지게 할려고 말이지???솔직히 이런저런거 다 안따져도 4년만다 하는 올림픽만 봐도 작은 나라 아니라는거 누구나 알껀데 말이지 올림픽 나라 면적 인구수 참가 선수 인원단 10위권 안에 드는 나라인데 작은 나라라고 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지
맞는 말씀입니다. 돈 뿐만이 아니고 외교적으로 한계가 있어서 미사일 개발도 늦어졌고
김영삼 때 이미 항모의 필요성을 대통령이 결재했지만 26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현실에서 실현할 시야에 들어왔네요..
통일 같은 버러지 소리 아직도 하네 그냥 국뽕 유튜브나 쳐보고 말아라 ㅋㅋ
경항모가지고는. 일본.중국 에 대항도어렵고 못이깁니다.
조기경보기도 싣고다니지도. 못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선생님 말씀 들어니까 ㅎ항공모함 절실히 필요하네요.약하면 뺐기는거 맞아요 그리고 ㅎ잠수함도 필요하구요 그리고 끄지지않는항공모함도 필요해요.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CV-61은 함명이 레인저이고 포레스탈급입니다. 레인저 급은 CV-4이고 이건 이차대전 때 맹활약한 요크타운 급 이전 버전임.
알찬방송
지금 우리에게는 막대한 투자와 유지비가 소요되는 항공모함 보다는, 해군 잠수함 전력을 획기적으로 증강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한국형 항공모함에 탑재할 함재기는 반드시 국산 함재기를 탑재해야 한다.
갑판을 미닫이식으로 만들면 갑판 길이를 30미터 정도는 늘릴 것 같은데요.
이어도 독도를 위해서라도 항모는 필요합니다
전혀 필요없어요. 현무계열 사거리 안에 들어 옵니다. 영토내에서 퇴치가능하고요.. 허영심같은겁니다. 한국은 전혀 필요 없어요.
외딴섬 울릉도 백령도 흑산도 등을 요새화하면서 중형항모도 준비합시다
나라가 크더라도 전쟁을 좋아하게 되면 반드시 망하는 법이다.
또 아무리 천하가 태평하더라도 전쟁에 대한 만일의 준비를 잊어버리면 반드시 위험한 법이다.
10~30년 이내 빙하기가 찾아올 겁니다. 그것도 낙관적인 시나리오일 경우에. 나쁜 경우에는 빙하기가 아니라 거의 전 지구가 사막화됩니다.
이미 티핑 포인트를 넘었습니다. 그러면 지구상 식량 생산량은 10분의 1로 줄어듭니다.
그러면 그 10퍼센트의 식량이 생산되는 지역을 가지고 지구상 지금 각 나라들이 과연 평화롭게 지구상 인구 90퍼는 그냥 죽는 걸로 하고 10퍼센트만 선별해서 살아남도록 할까요?
전쟁이 필연적으로 일어날 겁니다. 그 전쟁이 핵전쟁이면 지표면은 최소 백년 단위, 최대 몇천 년 단위로 사람과 생물 대부분이 살지 못하는 장소가 될 겁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진주만 당시 항모 일본 11척 미국 4척 경제력 대부분을 군비에 쓴 일본 국력이 수십배나 크면서도 첨부터 군이 아닌 도심을 폭격하고 이미 이긴 전쟁에 핵을 쓴 미국 중국때문에 일본은 장기적으로 지디피의 4%쓸듯
해상무역로의 확보와 유지가 중요한 우리나라는 해상전력의 상징으로 핵추진 항모가 반드시 필요하다.
난 전투기 나올때 감동했음
3만톤 경항모는 그냥 쑤렉 행사용 장식일뿐
kf21navy 쓸거면 최소 7만톤급 핵추진 중형항모에 전자식 캐터필터도 달아 써야 제대로 쓸모있는 항모
써먹지도 못할 경항모 할거면 그냥 무인기 드론이나 띄우는 용도로 써야
잘은 모르겠지만
요즘은 영화보면
전자기기도 교란시키고
강호유리도 쉽게 깨지고
또 얼마전에 머스크가 위성에서 신호 막아버려서
첨단무기가 무용지물 되던데.
전쟁때는 신호 구애받징삲고 신.구 가 함께 사용 할수 있는.
그런 기계 였음 좋겠네
항공모함
2:17 2:18
항공 모함은 물론이고...전투함도수십척더만들어야됨
원안이었던 해병대 상륙 강습함 사업부터 제대로 추진해라!
중국은 비밀리에 전 세계를 지리적으로 또는영토적으로
장악하고 지배하는
세계정복을 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방책을 정했다.
1. 인구는 적으면서
....땅은 넓은 나라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장악한다.
2. 자원은 많으면서
...지배권력이 불안정하거나 장기독재권력하에 있는 나라들을 장악한다.
3. 세계지리적으로 군사전력적 요충지가 될만한 곳을 선정하고 장악한다.
.....=> 아메리카 (캐나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쿠바 등)
.....=> 오세아니아(호주)
....=> 서태평양(솔로몬, 마리아나,미크로네시아,파푸아 뉴기니 등)
....=> 동남아시아(대만,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미얀마)
....=> 중근동아시아(사우디,이란과는 강한 협력 관계 , 방글라데시,파키스탄는 장악 )
....=> 아프리카(모리타니, 알제리, 수단, 소말리아 콩고, 앙골라,지부티 )
....=> 중앙아시아(러시아 동부, 중앙아시아 5개국, 몽골)
....=> 유럽 (텐마크(그린랜드))
.......................이미 상당수가 진행되었다.
4. 중국의 방책에 방해 또는 장애가 될만한 국가들은
...회유 또는 군사적으로 압박한다.
...=> 대표적으로 한국과 일본이 이에 해당됨.
38:02 생긴거만 비슷하지 구조가 다른 기종입니다.
공군용, 해군용은 장비 운영 체계가 틀려요.
좋아요
16:22 일본과 미국의 전세가 완전 역전한 해전은 과다카날 해전 이 후입니다...
그냥 미드웨이 공방전으로 하와이의 공격을 차단한 효과 뿐..
정확하게 일본과 미국의 전세 역전은 과다카날 해전 이 후 입니다~
미드웨이 해전은 일본의 주력 항공모함 4척이 수장된 해전입니다. 경제력이 절대 열세인 일본으로서는 태평양전쟁이 끝날때까지 회복할 수 없는 전력입니다.
이후로 일본은 수성에 들어갑니다. 과달카날 해전은 일본이 핸더슨비행장을 잃었을뿐 해군의 해전에서는 무승부라 보아야할 것입니다.
@@hiner999 미드웨이 해전 이 후에도 일본의 정규항모가 미국 태평양 정규 항모 톤수가 더 많았습니다 일본제국 연합함대 항공대 전멸은 과다카날 해역 전투에서 괴멸했다고 봅니다 미드웨이에서 과달카날 해역까지 태평양 미군 정규 항모는 2척 일본은 정규항모 여전히 4척 가량의 항모가 존재 했습니다
유지비가 감당이 되려나
결론 : 남들도 가지고 있으니 우리도 가져야된다
인구소멸로 군대갈 사람이 줄어들고 실제로 국군수가 놀라운 속도로 줄어들고있는 실상에서 항모 건조해봤자 운영이 가장 큰 문제임. 일단 사람이 없음:(
중형항모는 2000~3000명이 운용합니다. 육군의 여단급 부대가 3000명 내외입니다. 육방부에서 병력을 양보하면되고 육군은 기갑화 기계화하면 병력을 줄일수 있습니다. 전차대대는 140~160명, 기보대대는 400여명, 보병대대는 520~550명 입니다.해군도 자체적으로 미군처럼 외곽시설경비 일부를 용역주고 식당이나 복지시설을 민간 용역화하면 병력을 줄일수있습니다. 해군예산이 14%내외,육군관련 43%, 공군 23%, 국방부 17%, 해병대3%정도 사용합니다. 총 55조원일경우 해군이 7조원정도에 불과한데 해군예산이 최소 25%로 조정해야합니다.
@@user-pv7fy8ru8g 불가능 기존 운영병들은 그럼 365일 근무하는 로테이션 인원까지 생각한다면 그보다 훨씬 많아지고 비용또한 우리가 산출하는 예산을 훨신 웃돈다고 생각하는
@@pokjunam2163 현재 65,000톤급 퀸 엘리자베스함이 승조원 1650명(항공단 800명), 42,500톤 샤를드골함이 1950명(항공단 600명) 입니다. 한국형 항모가 5만톤 정도 되고 자동화로 인원을 최소화 한다면 1500명선에서 억제할수 있을것입니다. 함정의 교대인원은 보통 2배수라고 생각되는데 함정이 여러척일경우 예컨데 3척이면 1척은 임무, 1척은 훈련, 1척은 정비를 하면서 정비를 받는 함정승조원은 지상근무를 한다고 하죠. 1척이면 특정기간만 해상작전을 하고, 나머지는 정비를 하면서 지상근무를 해야할것입니다. 영국 해군이 33,000명, 프랑스 해군이 37,000명, 일본 해상자위대가 50,800명입니다. 우리는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연도별 상비병력 규모 및 군별 구성비율)에따라 해군 1000분의 82(50만X0.082)로 고정되어 있는데 최소 5만명으로 늘려야 합니다. 인원 문제는 육군이 양보하면 해결되는 문제이고, 가장 큰 문제는 예산비중입니다. 현재 우리가 보유한 모든 함정의 승조원은 대략 1만여명입니다. 2교대로 보면 2만여명이 함정요원이죠. 육군에서 보병 비중이 50%정도 되니까 함정요원이 전체 해군의 50%정도 될겁니다.
@@user-pv7fy8ru8g 그러면 더더욱 힘들지 않을까요? 지금 인구 규모로 볼때 20년 뒤에 병력 30만명을 유지하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항모가 문제가 아니라 기존의 배들도 운용인력이 없어서 처분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sunyoungkim1312 20년뒤 2040년경이면 육군병력을 현재의 1/2까지 줄여야 할수도 있겠죠. 그 때는 전체 보병사단이 기계화여단과 기갑여단만을 갖게될겁니다. 해군은 오히려 5만명수준으로 늘리고, 공군은 현재병력을 그대로 유지해야 할것입니다. 육군위주로 대규모 감축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신 육군 전방의 각 사단 예하 보병여단은 30개여단으로 전차대대와 기보대대로 구성할경우 병력을 5만명정도는 더 줄일수 있고 최대 10만명도 줄이는게 가능할텐데 대신 무인장비활용와 예비군제도를 정교하게 다듬어놔야 합니다. 2030년대초반이면 각 사단에 장갑차로 구성된 여단 한개가 생길계획이고, 현재는 전방사단 위주로 1개대대정도씩 장갑차로 구성된 대대가 생겼습니다. 전방사단에 10~11개여단이 장갑차로 구성된 기계화보병여단이 됩니다. 필요한 장갑차는 최대 1400대 정도가 되겠죠. 현재 600여대가 배치되어 있으니 800대정도만 추가생산해서 배치하면 됩니다. 향후 10년간 장갑차 양산에만 2조원 정도가 필요하고, 1년에 2000억원 가량이 소요되겠죠. 해군 공군은 병력을 늘리거나 유지하면서 전력을 더 고도화 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군을 따라갈수밖에 없을텐데 해군기지나 공군기지는 핵심구역을 제외하고 주둔지 울타리 경계는 민간용역을 줄 필요도 있을것입니다. 다만 전면전이나 국지전 발생시 이들 용역인원의 법적인 위치와 업무한계를 정해야 하겠죠. 개인적으로 평상시 위병소와 외곽순찰정도를 하되 감시장비로 감시하고 전면전이나 국지전발생시에는 기지병력에게 넘기면 될것입니다.
항모전단 2개면 핵잠 10대는 운용할수있을건데 우리 상대를보면 중국 북한 이라 중국하고 물량전은 힘들고 핵잠으로 가는게 맞지
중요한 거를 가가지고 차라리 전투기도 많이 씻고 어 저게 금복 이라 말이 씻는 게 낫지 저게 공복이 없는 전투기가 뭐 항공모함이요 그리고 대장 잠수하면 어떡할라고 대잠 잠수함을 어떻게 탐지할라고 그래 아니 머리 집사람 있어도 잠수함은 잔 싸움이에요
여기서 알고 계시는 분도 있겠지만 일본이 군함의 연료를 만들기 위해서 대한 해협과 태평양에 정어리잡아서 그기름으로 군함 기름으로 사용하고 또 시골이나 아주 유서 깊은 사찰 근처나 동네에 좀 크다는 소나무밑둥을 보면 소나무마다 상처가 나있습니다. 그기서 얻은 송진으로 항공기 기름을 정제해서 사용을 했습니다.그리고 총과 포탄과 포를 만든다고 심지어 놋그릇종류와 문고리까지 빼앗사 갔습니다.
역사강의 시간임니꽈^^
필요한가? 주적과 가상의 적들은 지상에서 발진해도 타격할 수있는 거리에 있다.
f35b는 해병대용임 f35c가해군용이고
독도함같은경우는 케터펄트가없으니 수직이착륙기가필요한거고
아니 항공모함 만들라면 제일 만드셔야죠 그리고 청춘기만 뛰면 뭐해요 전투기 뭐어 전투기 만 뛰면 뭐 하냐고 조개 교무기가 있어야
항모는 공격형 무기인데 방어는 어떻게 할것인지 설명 해주세요
항모의 방어는 구축함과같은 호위함 4~8척, 공격잠수함 1~2척이 맡고있고 자함방공은 CIWS와 RAM이 담당합니다. 잠수함은 공격용, 항모는 호위함정과 함께 다양한작전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대잠전, 대함전, MOOTW작전, 저강도분쟁 등…필요시에는 해외교민 구조작전도 가능한데 단기간일경우 3~4만톤 규모일경우 2000~3000명도 추가로 태우는게 가능합니다.향후 항모의 방어(방공, 대잠)는 무인기와 무임잠수정이 추가될수있습니다. 경하배수량 39000톤일경우 만재배수량은 30%정도 많은 50,700톤정도의 중형항모가 되고, 경하 45000톤일경우 만재 58500톤 정도가 됩니다. 미국항모가 전투기 40~48대로 비행단을 구성하고 대잠헬기, SAR등 다목적임무를 위한 헬기, 수송기, 조기경보기등 지원기를 30대 정도 탑재 합니다.
아무래도 국가의 재산=국회의원님들 재산이다 보니 국방에 관련해서는 정치인들도 예민하게 빨리 빨리 움직이는듯ㅋ
28년까지 항공모함 7만톤급 만들어 제 7광구 앞에 작전 대기 하자.
만재든 경하든 7만5천톤급으로 가야함.
한국은 조선소도 많은데 대형, 중형, 경형 항모 다만들어 각자 데이터를 쌓아 모두다 발전하며 같이 운영해보면 될걸,,,
돈은 님이 대시게요??
한창때 1986년 개봉된 탑건을 보았고 이전에도 서적으로 항모에 매우 관심을 가져왔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허송세월을 낭비한 한국입니다.
이번도 박살 내겠다면 우린 죽어야지요.
과거 러시아를 통해서 항모 운용기술과 항모를 습득할 기회가 김영삼 정부때 이미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 여론은 쪽팔리게 톤수가 저게 뭐냐면서 탑건 영화 중독자들이 비난을 날렸었고, 우리나라 군부는 감히 우리 주제에 항모라니 하면서 거부했었습니다.
"중국, 일본도 안 하는데 감히 우리가 해?"
이게 군부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 후반에 영국은 일러스트리어스급을 매각하려고 했었습니다.
여전히 우리나라 국민들은 습득 기회를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2만톤급 영국 일러스트리어스급을 쪽배 취급했고, 군부는 더 부담이 날아갔는데 중국은 이미 띄우기 시작한 시점이었습니다.
만약 둘중 하나를 이미 수용했더라면 최소 운용기반은 닦았습니다.
지금은 무조건 만들라고 주문하는 여론이죠? 항모가 건조된다고 해서 끝인게 아니라 함재기 운용 습득 시간이 더 오래 걸릴겁니다.
지금 당장 초고속으로 해도 전력화까지 한국의 국민적 감성과 욕구를 채워줄 항모는 약 15년 뒤에 가능합니다.
나라 망조라느니 탑건 영화 시각으로 그거 아니면 항모가 아니라느니 감히 우리 주제에 중국과 일본도 안 했던 항모라는니...
그렇게 해서 아무 준비 없이 30년을 날려먹고 지금 당장 초고속으로 완성해도 15년 추가입니다.
한국에 항모가 없는 이유는 한국 여론과 군부의 쫄보같은 마음 때문입니다.
남탓할 필요없습니다.
지금 FA-50을 도입하는 폴란드를 생각해보세요.
폴란드 국민들의 생각과 같겠지만 쥐어짜도 작전기가 100기가 안 됩니다.
만약 폴란드라 FA-50GP를 참새 취급하고 눈만 높아서 5세대, 6세대기만 기다렸다면 말그대로 폭망했습니다.
그러나 50%가 공군력에 증강되고 시간이 지나면 폴란드인들은 경험을 쌓았고 충분히 더 높은 수준의 무기와 전력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미국산 전투기를 언제 도입하더라도 이제는 매우 쉬운 상황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론은 기초 혹은 작은 항모는 개나 주라는 생각으로 항모 보유 소요제기로부터 45년 이상을 이미 날려먹은 셈입니다.
겉멋과 눈이 너무 높아서 니미츠급, 탑건 같은거 아니면 이젠 성에도 차지 않는 상황에 시간은 점점 더 날아 갈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핵보다 항공모함이 우선이다 한국형 항모 빨 리 빨리 ! ❤
슈카 젊었네 ㅋㅋ
대형항모는 아녀도
중형항모를 한 척은
보유하는게 좋을듯
항모....아직은 시기 상조 인듯 지금은 비다칭 무기에 투자해서 효율을 올리는게
좋을듯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기위해서는 항모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돈 생각 안할수
없으니
용산이전비용다적음무인항모나갈길
항모보다....합동화력함과 이지스함이 먼저라고 생각이 드는데....
한국지형은 육지에 공군기지를 조성하는것이 경제적임니다 항모 군단은 미국에 의존하는것이 경제적임니다
❤❤❤❤❤❤
어뢰를 맞고 피격당하면 아일랜드 함교를 2개를 만들든 10개를 만들든 아무런 의미가 없고 비좁은 한국형 중형항모 갑판에 아일랜드 함교를 2개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
33:05 GTA4 가즈아~~😂😂😂
에고고 기가찬다 F35는 유지비가 엄청드네여
바쿼말한다면 배보다 배꼽이라여 ~~~~
한국에 항모가 그렇게 효율적인지 모르겠음... 2조6천억이면 저출산에 미래에 군인수도 줄어드는데 항모 운용하려면 인력운용도 거기에 다 있어야하고 해군은 점점 지원자가 줄어들고 있다는데 차라리 드론이나 무인운용장비에 투자하는게 어떨까 러우 전쟁에서 무인장비 활약이 잘 보이던데
항모는 바다위 관짝이다. 대규모 저가 드론 공격으로 수장시킬 수 있다. 항모에 집착 말고 10분의1가격으로
독도 마라도함 드론 모함으로 개발해서 차세대 대비해야핫다.
울릉도도 무기싣고 못가는 전력이여..
이왕 만들거면 톤수가 크게
만들면 안될까요?
너무작게 만들면 나중에 후회 할것 같아요.
원잠 만들자는데 찬성
항모 출항하려면 핵잠이 필수다.
핵잠먼저만들생각하셔~
우리나라의 항공모함은 최소 3대는 확보해서 우리의 해양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다를 지배해야 국가의 안보도 지켜집니다. 우리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이므로 해상로 확보는 필수적입니다.
한대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함. 1대만 항모 움직여도 돈 엄청 나감. 영국은 2대 보유 하고 있지만 2대 운영비 시달려 1대를 우리 한국 한테 팔고 싶어 했음.
명분 소지 잇잇읍니다
2040년대가 되면 군병력이 30만명도 간당간당할거라고 하는 판국이라, 지금 군대의 규모도 절반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그것을 감안해서 중장기 전력을 설계해야지, 무조건 항모를 추진하다간 운용인력이 없어서 큰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