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영화보다 재밌는 시내 뉴스를 싣고 오는 통영 완행여객선! 단디 가이소~ | “봄날은 온다 바다 위의 마을버스 통영 완행 여객선” (KBS 130310 방송)

귀여운 순간들
7:43 - 8:52 배구경할아버지😊
9:20 손을잡으세요옹~~🎵
9:37-10:00 니도 갈래? 찜질방11공주
10:21 - 10:28 가따오께~~
13:40 - 13:56 아싸~~~잘나왔다~~ 🤸‍♀️
20:02 - 20:30 위풍당당
39:13 영감찾아보내라잉 ~~

9:44 enfp

16:46 우리 할머니도 저리 당부하시고 가셨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보고싶네요

95세할머니 맘아프네요.얼마안남으신거 느끼고 자식부른거라 생각했으면 어찌 저리 잠깐왔다 가버릴수가 있으시지요..ㅠㅠ

우리 어무이들 할무니들😻 사랑합니데이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영상 섬에는 나이드신 할머님들만 많이 남아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찾아볼 수 없네요.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작진분들 정겹고 훈훈한 사람사는 이야기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퇴근길
눈물한방울이 흐르네요
나이먹어가는 부모의맘.자식의맘....
만감이 교차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4:05 자식들 가는 모습 아쉬워하시는 하시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저희 할아버지도 어느날 갑자기 갈때가 된것 같다고 미리 다 정리하신지 얼마 안되서 돌아가셨어요..

부산서 먼걸음하셨는데,
하룻밤 자고가지 그랬나싶네요.
당일치기와서 가는 아쉬움이 바라보는 할머니의 맘이 안되어보이네요!~~

가야 할 곳이 있다는것, 만나러 갈 사람이 있다는것 그것 또한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어디로 가야할지 아는것도 행복이겠지요.

저도 이거보니 중3때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벌써 10년도 넘은일이네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엄마따라 바다 놀러갔다가 이안류에 빨려서 할머니 곁으로 가나 했는데 손자 아까워서 살려주신거라 아직 믿고 있습니다
할머니 저 갈때는 아직 멀었지만 다음에 만나게 되면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어르신들 만수무강하이소~

영화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건강 하세요 ~♡

내 최애다큐 다큐멘터리3일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냐~ 영감 찾아서 보내라~ 할머니들 왜 이렇게 귀여워~ ㅜ ㅜ

지금은 266톤급 차도선 한산농협카페리2호가
이 항로를 다니고 있습니다.
차도 실을 수 있는 큰 여객선입니다.

영감 찾아 보내라는 할머니의 농담에 마음이 짠해집니다~

고 향 참 좋죠

신기합니다 그러면서도 울컥합니다 어르신들을 보면....저도 환갑이 지났지만....눈물이

20:01 모델워킹 ! 내용 멋지다

안전 운행
바랍니다

용초도가 저희 외갓집 입니다 😊 21년전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네요 😭😭😭😭😭

9:41

윤복희가수 의 연안부두 연락선아 뽕짝을 듣고
놀라웠다”역시국보급 가수이다 👍인생의 멋과
맛을아는자 존경스럽다 순수하고 소녀같이🌹🎵
💕🙏🍒🇰🇷👌🍀🍎💜💚💙🎵🎶🎵🎶💕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사랑해요 💜 나🙋‍♂️의 형제자매님들✌

벌써 9-10년전이야 ㅠㅠ 시간빠르고 세월빠르네

95어머니.해복하새요.울엄만92새때천국가썼다.

그리운 내고향이네,,

9: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쿨

계속 흐믓한 마음으로 봤습니다 방송국 놈들 수고하셨고 좋은영상에 감사합니다 😆😆

나만우리들만산다
이말은 나이많은 우리들만 살고있다는뜻
자막은 남은 우리들만 이라고 뜨네요^^

에고 울 처가집 나왔네 그리워라 울 어러신들~~~

섬쑥이 깨끗하죠

난 한산도 문어포다 ㅠㅠ

옛날에 신천호 없어지고 돌핀호 다니더니 파라다이스 호가 제승당에 한시간마다 다니고 용초 호두는 저배가 담당하네

할머니 돌아가신지 2년 다되가는데 보고싶네요...

내고향~ 가서 어릴때처럼 칡도 캐고 물질하곱다

딸과 손녀
그리고 노순 어머니

아직도 이 배가 있나요~

제 주변은 66살 전후로 다들 치매로 고생하다가 70전후에 별세 하시는데 ㅎ

사람들 사는 모습들 나오는 프로그램이 제일 재미있다 다큐3일 한국기행 테마여행길 극한직업이 사대장이지 암..

👍

15:46

32:24 꼭 진두에서 실으러 오라고 하지 ㅋㅋㅋ 그말이아니고 통영이랑 진주랑 가까워요 진주에 티브 가지고 오라고 하는말이예요 ㅋㅋㅋㅋㅋ 진주에 가져오면 고쳐준다고

어릴때 는잘몰랐는데섬을떠난지4ㅇ년이지났네요언제나그리운내고향한산도나이드신분들의대화도정겹고눈물나네요

95세 되신 어머니 홀로 남겨두고 참 잘한다.

누고 저거? 95살 할매가 물었다. 갈 때되면 가는게 순리지만 슬프다.

천국가세요.

15:23 누고?저거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체가 윤회의 주인공 업 소멸로 붓다가 되는 과정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우주모든빛의본원광 2600년 동안 단절된 부처님 세계와 영혼체 최고도수행법등 ᆢ최초불 이시고 붓다 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아난} {법화경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을 자재 할수있고 보살 {해탈신}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겁에 한번 정도 중생구제 왜곡된 불교 바로잡는 {부처님교단} 인연이 닿기를 바라며 불자 글 남깁니다 🙏

사람은 아는걸까요? 본인이 이승을 떠나는 날을?

십 맹!

백살넘게 사이소도 아니고 자는 잠에 가라고? 자식이 할소린가? 밥통에 쉰내가 나는것도 모르는 95세 노인을 섬에 혼자 남겨두고 가버린다?
내가 지금 뭘본거지?

내가티비고쳐드리고싶네.

하룻밤 자고가지...한국인들 다 똑같여.. 무엇이 중한지 모르고
오사게 서둘르며 살기는 쯧쯧.

진짜 시끄럽다

경상도 싸우는것 같아
특희 여자아낙 엄청억세요

할매요~~테레비는 자슥들한테 얘기하이소

너도 갈래 짤이 여기였구나 ㅋㅋ

왜 자꾸 죽는다
소리 하나
오래사시라 해야지

17:43 손녀 말하는게....영 무식해서 그런가?아님면? 할매 죽을랑갑다가 뭐냐...쯧쯧..

통영이면 라도인가?

저 할머니 진짜진짜 매너 더럽네
여객터미널 대합실에 코를 푸네
더러워 진짜~~~~~

손녀랑딸래미 오바액션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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