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명작다큐]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아무르 - 깨어나는 신화" (프롤로그편) (KBS 101219 방송)

※ [아무르] 5부작 전편 다시보기
프롤로그편 : 깨어나는 신화 krplus.net/bidio/k5Gxdnp8mqameII
1부 : 초원의 오아시스 krplus.net/bidio/p5efgXJpfKrLhGE
2부 : 타이가의 혼 krplus.net/bidio/Y62lZqmhiZ3MeIo
3부 : 검은 강이 만든 바다 krplus.net/bidio/XaZ5Z5ZfZ567Z6Q
에필로그편 : 아무르강 4,400km krplus.net/bidio/mcVql3prqIW3oWU

넘 고생하셨기에 전 아주 편하게 보고 있어요.
찰영하시면서 다치시기도 하시던데 몸조심 하세요 덕분에 잘보고 큰 감동받았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18:22 어머어머 아기물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ㅜㅜ

진자우리나라 다큐넘잘만들어요 존경합니다
너무고생하셧습니다 카매라감독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했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무르 호랑이... 존멋

낙타 코 엄청 아프겠어요
척박한 자연과의 전쟁이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르 파티~!!!

낙타눈물....ㅠㅠ

아무르 파타~

열일하는 케이비에스 ㅋㅋㅋㅋㅋ

말들이 너무 불쌍해죽겠다ㅜㅜ

좋다고 클릭했는데 재방송

요즘엔..이런 대작들 안나오나요?..

깨어나라 아무르의 혼들이여~

극한의 말, 말을보고 불쌍하다 여겨지기는 처음이네요.

반려견, 반려묘를 하루종일 사각의 콘크리트 방에 가둬놓고 키우는 사람들이 동물학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로지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겉으로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속박의 고통을 매일같이 반복해야 하는 그 반려견, 반려묘를 지극 정성으로, 사랑으로 돌보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동물학대의 표본이다. 동물은 흙을 밟고 살아야 정신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육체적으로 잔병이 없이 건강하게 자란다.
콘크리트 방안에 미끌미끌한 장판위에서 깨끗하기만 하면 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빈 방에서 하루종일 지내는 개,고양이들이 물건들을 난장판을 만들고 물어뜯고 하는 것은 갑갑해서 미쳐가고 있다는 신호다.
정신병에 걸렸다는 것이다.
유기견이 불쌍하다는 사람들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사람들이지... 거리를 떠돌아 다니는 것이 사람의 눈에는 그렇게 불쌍해 보이겠지만
그 유기견의 입장에서는 최대한의 자유롭고 편안한 생활이다. 먹을 것이 부족하지만 않다면....
오로지 인간의 입장, 인간의 가치관으로 동물을 바라보기에, 반려동물은 그저 인간의 살아있는 소유물에 불과한 속박된 노예의 삶을 살 뿐이다.
집밖에 산책을 나가보면 알수 있지 않은가? 밖에 나갔을 때 얼마나 좋아하면서 뛰어다니는지... 그것이 명백한 동물학대의 증거다...콘크리트 방에 가둬 놓고
키우는 것이 그 강아지, 고양이를 얼마나 고통스런 부자유의 삶을 강요하고 있는 것인지...

아~ 무르 파티~

슈퍼피쉬에 그 장면이넹

14:22 아저씨는 얼마나 힘드실까?

36:35 타르바간

36:14 내 스퇄임 ㅋㅋㅋ

깨어나는 신화가 아니고
깨어나는 설화입니다

러시아가 부럽구나
드넓은 영토.자연.,,,
낮은 인구밀도

58:37

극동인 아사달 고조선 부여 소벌도리까지 의 시작된 그곳 우리의 뿌리 단군의 시작 바이칼호수 아무르강 그 유라시아 나사가(NASA)가 연구한 천부경의 천문학으로 환인,환웅,당군의 시작된곳 이르쿠츠크 그곳 극동인 원주민들이 한복을 입고 아리랑을 부른다는것

아니 왜 말을 때려ㅠㅠ불쌍해 말퓨

여기 동물학대라고 말하는 인간들이 삼겹살에 치킨에 한우는 주는대로 다 먹을걸. 걔네들이 어떻게 길러지는지 어떻게 마지막에 잡히는지 생각한번 안하고 먹으면서. 거기다 일회용품같은 환경 오염되는 물질들은 어마어마하게 써대면서 저렇게 자연과 살아가는 사람들을 미개하다고 욕하다니 어이가 없다.

러시아에서는 흑룡강을 아무르강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무르강 의 아무르 는 러시아제국의 동시베리아지역의총독이자 백작인 니콜라이 무라비요프 아무르스키 사람 이름에서 따온것입니다

말들아 때리면 대들어

공영방송답게 광고좀 하지마라
제발

한반도를 점령한 멧돼지와 고라니등 유해동물을 퇴치하라고 사냥꾼을 데려오고싶네 ㅎ 표범과 호랑이 복구만이 살 길인데 엉뚱한 반달가슴곰 지리산방사에나 신경쓰고잇으니 한심할따름..화면속의 사냥꾼들이 여전히 존재하기를

말을 저렇게 떄린들 박혀있는게 어떻게 간단 말이지
흠 다큐 좋아하는데 쫌 보기힘들다
말이 불쌍해 ㅠㅠ

ㅈㄴ 보는 내내 불편 ㅋㅋㅋㅋㅋ ㅠㅠ 아직도 원시인들이 있구나 동물들만 고생이네

KBS다큐를 애청하는 사람입니다. 어젯밤 이프로를 시청했는데 정말 짜증나고 열받았습니다. 나레이션하시는분 목소리가 왜그리 죽어가는 사람 목소리입니까? 말을 하는건지 입으로 어물거리는건지 좋은다큐를 다조져놨습디다. 대전에 사는 후배가 권하면서 해설하는분 목소리가 알아듣기 힘들어서 볼수있을런지 모르겠지만 화질은 좋으니까 한번 보라는 권유가 있어서 봤는데 우려했던것만큼보다 더 화가 나고 시청하는내내 열받고 욕하면서 보긴봤는데요. 다음회차는 안볼 생각입니다. 짜증이 나서.

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