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옥수동의 정겨운 골목길과 추억을 만난다. 옥수 재개발 구역 72시간 [다큐3일 KBS 20090516 방송]

다큐3일다시했으면좋겠네요.

이게 2009년 방송이고 2017년 방송에 다시 나온 저 옥탑방 신혼부부 남편분
조향사 되셔서 멋진 향수 가게 사장님 되셨던데 지금도 번창하시기를

진짜 내 눈물버튼 영상,,,어릴땐 몰랐는데 나이 30넘어서 이영상 볼때마다 미치도록 눈물나요,,,그리운 이시절,,,현재 재개발된 옥수 아파트에서 살고있는데 계속 이시절을 회상하고 그리워요 이제는 다시는 볼수없는 낭만넘치던 꿈결같은 시절,,,,

예전 살던 집이 멀리 언뜻언뜻 보일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택배아저씨 화많이나셨어ㅜㅠ
알타리 오이 열무 반복자막 ㅋㅋㅋㅋㅋ
이제 이런영상은 기록으로만 남네요

군대 제대후 옥수동 424번지 꼭 데기에 몇년 살었습니다 일대가 전부 한 번지로 쓰고 있는데도 우편부 아저씨는 주민들집 잘찾아 우편물 전해주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이북에서 내려오신 분들이 모래 언덕에 무허가 판자집 짓고 방한켠엔 월세도 주었는데 그 월세 살다 연탄까스에 죽을번 했든 옛 생각이 영상을 보니 새삼 떠 오르네요! 당시 빈민가 산동네 지만 인심좋고 먹을거 생기면 다모여서 술한잔 했든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이제 재개발로 헤여지는 분들 떨어저서 살어도 핸드폰들이 있으니 서로 안부라도 전하시면서 건강하게 살어가시기을 기원 합니다

나는 70년 옥수동 바로 밑에 동네에서 태어났고 옥수동과 금호동 산동네에도 수시로 올라다니며 뛰어 놀던 고향이다 벌써 40년~ 50년 전 이구나 추운 겨울 눈 발 날리던 늦은 밤이면 창밖에선 "찹쌀떡 ~ 메밀묵" 장사의 목소리를 듣고 나가 찹쌀떡을 사다 먹었던 추억이 생각난다 내가 살던 약수동에서 바로 옥수동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하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았는데 당시 찹쌀떡 장수는 눈 쌓인 밤 옥수동 계단을 어떻게 올라 다녔을까? 어릴적부터 그것이 궁금했었다

첨나오는 미용실 사장님 넘 다정하시고 좋다 미소지으며 마실것 주시는데 나도 덩달아 웃고있음

옛날이 그리워지는영싱

세상사람들은 달동네도 필요로한다

이젠 볼수없는 곳 이젠 기억너머한페이지만 남았군요 그나마도 우리세대가 죽으면 아무도 기억못하겠죠

지금 현재 제가 집 사람이랑 살고 있는곳 입니다 :) 지금은 다 부서지고 새로 지어진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이 아파트가 지어지기전 이런 모습이였군요. 어른들 말로만 이곳이 달동네였다 들었는데 불과 20여년인데 이렇게 귀한 영상들로 만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다큐3일이 꼭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잊지않고 있는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옥수2동. 미국이민온지 40년이 넘었던 내가 자란곳. 너무도 그립죠..... 근데 없어진다니, 눈물날것 같아요 ~~😢

나는 금호동 산동네 산14번지 노란대문집 부모님과 6남매가 같이살았고 우리 형제가 그곳에서 태어나 25년까지 살다가 철거 당하고 나는 정든고향 정든사람들 뒤로하고 1978년4월에 결혼과동시에 멀리 떠나왔다 지금은 답답하고 삭막한 아파트촌이되었고 금호동에서 복음병원앞을지나 내려가면 금남시장있다 금남시장은 변함없다 옛날 60년대 부터80년대까지 추억이많고 내이웃이 누가사는지 담장넘어로 음식도 나누어먹고 서로 정을나누고 살았다 요즘아파트촌이되어 인정사라지고옆집이 누가사는지모른다

옥수동 뻥튀기 있는 그 길 알겠네요.^^ 그 옆 동네 행당동 살았었는데 우리동네도 저랬었는데.. 저녁시간에 동네 엄마들이 나와서 수다도 떨고 애들은 전봇대 가로등 밑에 모여서 중학생 언니가 해주는 무서운 이야기 듣고 엄청 무서워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개발하면 편하고 좋고 깨끗하겠죠.
허나 저렇게 정겹고 사람냄새 나는 세상을 더는 볼 수가 없죠.

젊은부부 너무 아름다워요 😊

14년 지나 보니 눈물이
살짝 우리 아이들 어린시절도 그립네요 그때품은 희망이 현실이 되어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옥수동도 다큐3일도 고맙습니다

옥수초 졸업생입니다
공동체가 보호해주던 사람사는 그동네 살때가 좋았습니다

재개발한 아파트도 어느덧 구축이 되어버린...시간 정말 빠르다

와 진짜 상전벽해 이군요.. 옥수동이 이런 모습이었다니.. 입지 좋은 곳은 언덕이라는 리스크도 다 이겨내는군요!! 잘봤습니다!

22:20 이 아줌니 신당동 살때 골목마다 다니실때 가끔 사다 먹었는데 두부 너무 고소하고 맛나요. 여기서보니 너무 반갑네여. 예전에 옥수동 꼭대기 버스종점 앞에 오락실, 소규모로 하는 가내 미싱집들 기억나네요. 저게 다 없어져 너무 슬퍼요. 😢

이런 거 보면 참... 안 소중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자신 한 몸 평생 희생하며 우리 부모님 세대 길러주신 할머니 할아버님들. 그리고 변화하는 세상에서 지치지 않고 성실함으로 버텨오며 우리를 길러주신 부모님 세대.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고. 가난하건 부자이건. 지금 현재를 보니.. 나하나만 생각하기도 벅찬 세상이라... 사람들 모두 조금씩 곯아오던 것들이 터져나간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립습니다. 어릴 적 그 노을이... 어르신들의 말소리 잔소리 애정어린 말들이.. 엄마가 저녁먹으라 부르던 목소리 그리고 새벽공기들 흙냄새들이..

보는내내
가슴이 ㅇ석먹하네요
너무도웃음이 멈추지않는소박한우리네 삶입니다
꼭ᆢ이렇게 재개발로 동네가 사라져야하는가ᆢ정작ᆢ고층아파트ᆢ
우리네들은 못들어가고ᆢ타지에 있는분들이 다ᆢ들어와산다는데ᆢ
누구를위한 재개발인지ᆢ
눈물나고 슬퍼집니다

97년생 금옥초 옥정중나왔는데 옥수동 동네 너무그립습니다ㅠㅠ
옥수동 종점살았는데 81-1번종점 친구들이랑 해병대산 농구장 놀이터에서 모여서 맨날 놀고
밑으로내려가면 손약국 골목 떡볶이집에서 오락하면서 500원짜리 떡볶이 먹으면서 놀고그랬는데 추억이 닮긴 옥수동 영상을보니 몇몇 아는사람들도 보여서 신기하네요ㅠ 이렇게라도 추억이 닮겨있어 다행입니다

재개발 슬픈일이죠
고향이 사라지는 것이고 동무 친구들이 흩어지는 것이고
특히 연로하신 어른신분들 마실가고 모여서 밥먹고 하는 분들이
말동무가 사라지는 것이죠..그리고 슬슬한 죽음 ....

예전의 정겨운 이웃들의 모습이 아직도 있네요..그리운 그시절..아 2009년 방송이네 ㅜㅜ

추억이 떠 오르네요...이길을 연탄이랑 물통 어깨매고 올랐는데...

그립네요. 아카시아 향이 일품인 곳 이었는데. 예전에 살았던 집으로 올라가는 골목길도 보이고...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행당동.옥수동.금호동.하왕십리 잊을수 없는 내 어릴적 동네

맞아 나도 89년생인데 성동구 살았음 아직도 기억나 허름하고 천막 있었던 달동네 막내삼촌은 아직도 금호동 살고 토박이임

태어나서부터 22년동안 살던곳 옥수동.
이제는 재개발되서 예전 흔적은 찾아볼수가 없죠.
오랜만에 영상으로 다시 봐도 어디가 어딘지 바로 알겠네요.ㅎㅎ

영상속 13구역이 이주 시작 당시부터 바로옆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해서 현재 13구역에 올라간 아파트에살고있습니다
어릴때 서울의달을 재밌게봐서인지 이동네 정이갔습니다 이제는 영상의 정감있는 주택들은 없지만 아직도 뒤 금호산으로 산책가면 일부 남아있는 옛집 보며 예전 갬성을 느낍니다 ㅎㅎ 와이프는 잠실이나 평지 동네로 이사가자 하지만 전 굴곡이 있는 이 동네가 맘에들지않냐고 설득을합니다
LED 백색 가로등보다 황색 가로등이 정감있게 느껴지는걸보니 늙었다는 생각이드네요 ㅜㅜ

저희 동네 재개발 되기 전 모습같습니다.
지나고보니 추억으로만 남은...

우리고향사람들의이야기입니다 그립고 보고싶네요

다큐3일, 참~ 좋은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미국에 온지 47년 되었지만 나도 저 ~ 정 넘치던 시대를 살았습니다. 비록 옥수동은 아니였지만…………다큐3일 제작진 여러분께 늘~감사드리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

다큐 3일 잔잔하고 괜찮은 프로였지

내고향~~태어나고자란 곳이없어졌다니
슬프네요ㅠㅠ 골목쓰레기통앞에서 야구하던생각이 나네요 ㅎㅎ
금호국민학교 대경중 다니던 친구야 보고싶다~~

내 고향 옥수동을 오랫만에 보니 그립습니다

이제 이태원 이슬람사원부근이랑 한남동만 남았나요? 봉천동,난곡, 신림,노량진,상도동, 미아리, 공덕동, 정릉, 다 없어졌죠...

아주짠해지는영상이네요 지금은미국에서 살면서 나도 한땐 저런곳에서 어린시절을보냈지 ㅋㅋ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80년대 살던 동네군요

불과 15년전인데 서울에도 저러한 정겨운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모두 고층아파트가 들어서고 서울의 풍경이 많이 바뀌고 있지만, 문득 서울에도 저러한 정겨운 곳이 남아 있다면 더욱 매력있는 도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기회가 된다면 저곳을 방문해서 분위기를 느껴 보고 싶은데, 재개발되어 사라졌다니 정말 아쉽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낙후되고 돈이 없어도 인간관계가 참 건강할때네요 요즘은 시설도 깨끗해지고 보긴좋아도 옆집이 누구사는지도 모르고 인간관계가 안좋아지니 서로 적대관계처럼 지내다보니
요즘사람들은 정신건강이 좋지않은것같습니다 이러니 끔찍한 범죄도 많아지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점점 정신병이 드는건 아닐까 하네요 ㅠㅠ

와 이거 제가 요청했던 자료인데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금호동에서태어나서 옥수동에서 어린시절을보냈는데..재개발이됐군요 올만에보니 어릴적생각이나네요 반가웠어요!

내 고향이었던 옥수동… 그립습니다

어느 영화보다 더 재미 있고 감사한 영상입니다...
개발이라는 폭 격
정들고 추억 가득한 곳에서 쫓겨나가는 사람들의 심정을 그들은 알까?
누구를 위한 재개발일까?
28:30 이방인들의 아쉬움의 한탄이 추억을 묻고 떠나야 하는 그들만 할까?
비오는날 말없이 빨래 걷어 챙겨주는 이웃의 정을 그들에겐 오래도록 남을 추억이겠지 ㅠ
추억들이 사라지고 냉저하게 우뚝 솟은 아파트 촌을 바라보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리워하고 아파하겠지 ㅠ

그냥 마음이 아파요

서울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서울시의 재개발은 불가피한 문제기에... 이런 영상은 너무나 소중하다. 하나의 세상, 하나의 우주 그 속에 담긴 누군가의 삶.

행복하게 잘사세요 😊😊😊

어릴적 살던집도 나오네요 잠시 옛생각에 잠겨봅니다

우연히 옥수동 반가운 동네.
50년전 금호동 산꼭대기 해방촌밑에 추억이
새록새록 반대편 약수동 넘어서 장춘단 공원에서 놀던 철없던 어린시절 이브날 대연각호텔 화재에
안타갑게 돌아가신 분들도 기억속에
마음은 청춘인데 세월앞에 몸은 병들고 추억만 아련한 인생길. .

부자는 아니지만 착한 새색시잇어서 행복하겟어요. 부럽다.

옥파힐❤❤

90년대 중반 나는 지금의 래미안 리버젠이 있던곳에 잠시 살았는데 저 길을 거쳐 약수동에 고등학교까지 걸어다니기도 했었다. 야자 끝나고 저 도로길을 따라서 집까지 걸어가던 날도 생각나네,,,

맞습니다 달동네 필요합니다~~ 정말요 제발 신께 빌어봅니다

개발만이 살길이 아님을 다시금 느낀다

저도 초등학교때 95년도인가 저런골목에살았는데 어릴때지만기억나요 골목엄마아빠끼리 다친하고
음식하면 다 나눠주고 애들끼리같은학교라 다같이학교가고 매일같이놀고
딱 응팔같았는데 .. ! 요즘은상상도할수없죠

이삿짐 옮길때 대단히 어려웠겠네요
운동은 되지만...

정겨운 삶을 아파트의 삶이 다 앗아간거 같다. 사람간의 정이 없어진 것은 어쩌면 아파트때문이 아닐까싶다

An absolutely enjoyable Korean documentary programme. I loved seeing the colourful characters, from this particular neighbourhood. An extremely congested, and densely packed district, of a very big city. Which I assume to be SEOUL ? HH., SIDMOUTH, DEVONSHIRE.

다큐 3일 시장이나 상점가 이야기가 주류를 이뤄서 이런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아요

마천루......행복하세요

달동네 그립네요

온천지 시멘트로 발라버려서 추억의 거리가 모두 사라진 거리

2분 21초 장소... 내기억속엔 130개 계단이엿지.. 목욕탕이랑 옆에 슈퍼잇엇지...

매봉산에 저유 저장고 탱크 2개 있었던 기억이 동호 공고 근처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3:55 미용실 아주머니 되게 친절하시다

처음 여사님 건강하게 잘계시나요? 얼마 멀지 않은 시간을거같은데.. 14년후네요..

17년전부터 옥수동에 사는데,,,, 14년전에 달동네 없어졌죠.

14년전이구만.. 지금은 저 동네 어떻게 되었나요?

서울의 달 촬영지 옥수동

추억이다

나리가 작은데 고층아파트를 짓고 그아파트는 누구한테 갈까요.제계발의목적이 뭔지 이곳에서 살고 있었지던 분들한테 돌아가야 하는것이 목적이 아닌가.작은평수라도 많이짓고 이들한테 돌아가야 합니다.이것이 제계발 목적인데.

지금은 다 없어지고 아파트단지가 되버렸죠

옥수동 vs 난곡동
진짜 강남과 강북의 빅매치였지....ㄷㄷㄷ

내 고향 금호동 ㅠㅠ

내고향사람들이 모두모여 사는 인정많던 분들 아마 고인되신분들 많고 그당시 우리또래 되신분들 자손들이 모두 커서 결혼도 하셨고 손주보신분들돚많겠죠 모두 그리운사람 그리운고향입니다

미용실 원장님 어디서 뭐하실까요?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19:45 내가가는곳이 쓰레기장이다의 표본 ㄷㄷㄷㄷㄷㄷㄷ

옛날 이야기 지금은 신흥 부자동네 한강뷰 엄청 비싼 아파트 ~

유딩 ㅡ 20까지 살았던 옥수동

지금봐도 더 택배기사는 진짜 ㅋㅋㅋ

저 엄청난 산동네가 지금은 강남 같은 동네가 돼버렸더군요 고급 아파트 단지로 싹 바뀌어서 예전 살던 동네를 찾아볼수가 없음 이젠 연예인이 사는 동네로 바뀜 예전 놀던 내 고향 그곳이 어디가 어딘지 흔적 조차 사라짐 너무 변해서 아쉬움, 예전에 눈도 유난히 많이 와서 춥고 배고프던 옥수동, 동네에 약장사도 오고 만물박사라고 아이들 잡아간다고 북치며 돌아다니면 무서워서 도망다님81-1 버스 뒤에 붙잡고 뛰어다니던 철부지들, 정글같던 적냐원

70년말 중반부터 사촌형(한살차이)담배피고 당시 유행하던 디스코 춤추면서 사촌형 집에 일주3-4번식 들리던동네 옥수동 꼭대기 몇번버스종점(번호기억안남) 걸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던지역 그때는 중3 고1때라 그렇게 걸어서 올라가도 담배피고 춤추는게 좋아서 전혀 힘들거나 싫지 않던떄 ...아련히 생각난다

동호공고다닐때 저풍경이였는데 남산아파트 뿌니없었는뎅

옛날 집 뒷동ㄴ인데 60년전 건빵집 불나고 40년전 약수동 재개발되어 떠나고 이제 사람은 없네. 11:02 11:03 11:05

02:44 우리동네...

지금 20억도 넘는 동네인데 저분들 다 부자되셨을까 궁금하네요

이게 14년전이 되었다니 진짜 빠르다 지금은 보나 마나 아파트가 생겼겠지 새로생긴 아파트에 원주민 입주율은 얼마나 될까? 다 외지인들 뿐 아닐까? 이놈의 천편일률적 아파트공화국

추억이 없어지는구나

이제 남은건 보광동뿐이네요 ㅠ

14년 넘었으니까,, 지금은 아파트로 도배가 됐겠군... 갖은 자들의 아파트...

40년전 강남은
배추밭이였는데

그래도 저기 자기집 갖고 있던 어르신들은 지금 엘베타고 무릎 안아파서 좋으실 거에요~

14:02 배 속의 아기가 이제 중딩 ㄷㄷ

17:36
17:44 거참ㅋㅋㅋ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 눈에 보이는 사람이네ㅋㅋㅋ
사는내내 댁 삶은 참 평탄하지 않겠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