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Exploration: Twilight Zone in the Sea of Dokdo Island | Dokdo Chronicle | Part 1 | KBS

이번 독도 촬영에 프리다이버 모델 역할을 한 다이버입니다.

우리영토라 함은 목소리로만 외칠게 아니라, 이런 컨텐츠를 계속해서 만들어서 모두가 전세계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이런 좋은 다큐를 만드는 kbs가 이 정부로 인해 황폐화 되지 않길 빕니다...

내용도 영상도 정말 환상적인 다큐입니다. 독도의 진짜 모습을 촬영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해양생물학자들이 직접 현장에 가기 위해 다이빙기술을 익히고 간다는게.... 이거 드라마나 영화로 나와도 괜찮을 듯 한 시나리오내요. 문무를 겸비한 주인공들의 지적호기심, 사명감, 열정등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매우 많내요.

동해는 우리의 영해이고 독도는 우리의 영토입니다

생물 연구원분들에겐 달리 아는 게 없기에 하시는 일에 응원을 하고, 심해 다이빙 하는 분들에겐 그저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아름다운 독도 바다에서 프리 다이빙 하는 분들에겐 아름다운 예술 작품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지화자!!!

이런 다큐 계속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KBS

의미있는 탐사에 함께했던 다이버로써 아들,딸과 함께 뿌듯해하며 보았습니다. 힘들게 고생했던 여정이 새삼 생각나네요. 보이지않는 곳에서 애쓰신 많은분들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입니다. 저희 기관의 이상휘, 조인영, 정승욱 박사님이 '독도평전'에 함께하며, 우리의 연구와 독도 바다의 해양생물을 소개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독도의 바다는 한류와 난류가 만나 해양생물다양성이 높은 중요한 바다입니다. 우리나라의 주권을 해양생물을 확보함으로써 강화할 수 있는데요, 바다에서 새로운 생물을 발견하고 연구하면, 그것이 우리나라의 생물임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자원관의 연구원들은 2016년부터 꾸준히 독도의 바닷속을 탐사하며 해양생물 연구를 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바다와 생물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KBS가 공영방송이어야 하는 이유가 이 다큐에 담겨 있다. 앞으로도 KBS가 진정한 공영방송으로 설 수 있을 지가 문제일 뿐...

독도 바다 100m 빛과 어둠의 경계와 경계를 기술로 극복하고 탐사하는 사람들과 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 과정을 관망하는 듯한 소설가. 인문학과 과학이 아름답게 조합된 예술적인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다큐가 최고.

이 장대한 프로젝트를 담아준 케베쓰 다큐팀들!! 너무 감사합니다. 47분동안 끊임없이 다 보면서, 우리 지구가 녹고있다는걸 증명하기 위한다는 연구자님의 말씀이 제일 임펙트가 컸어요. 그 와중에 스쿠버 촬영팀 너무 멋지네요. 저도 2012인지 11인지 숭실대 팀으로 독도 운좋게 갔었는데, 그 바다를 그렇게 담아주시다니,, 정말 놀랍고 멋지십니다.

멋진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입니다

모든 장면들이 대단합니다. 다큐 좋아하는데..또 한 번의 감동이에요.❤

독도 탐사 너무 좋네요 독도에 대한 다큐가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12:36

정말 의미있는 다큐입니다

고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해저에서 멋진 장면 촬영 및 연출 연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