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바보 노무현, 봉하마을에서의 두 번째 만남 (Full VOD)

우연찮게.. 다큐3일을 보게 된 시청자입니다.. 누구와 비교하고 싶지도 않고. 시시비비를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란 한 사람은.. 정말 다시는 나오지 못할.. 가장 인간적인 대통령입니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아무이유없이 누군가가 밉고 아무이유없이 누군가가 좋을때가 있으나.. 고 노무현 대통령은 그 아무이유 없이 자기자신을 미워하는 사람까지도 포용한 사람인듯 합니다..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예를 드립니다. 그곳에서는 모두가 다 좋아하는 그러해서. 아무 상처가 없는 그런곳에서 행복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몇년이 지난는데 오늘 또 보니 눈물이 넘 나네요 대통령님 넘 보고싶어요

13년이 지났는데도 나는 왜 아직도 노무현대통령만 생각하면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는지.. 노무현이라는 사람때문에 인간답게 살려고, 인간답게 살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행복한 자연인으로 자유롭게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대통령님, 돌아가실 때에도 그랬지만…지금 봐도 눈물이 납니다. 이러한 대통령님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여전히 모두가 그리워합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려님께 아쉬운것 딱 하나 있습니다. 제가 너무어릴때, 세상을 모를때 대통령을 하셨던것 아직도 잘 모르지만 소리낼 수 있는 방법을알고 투표라는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지금까지 계셔 주지 않으신것 너무 아쉽습니다. 저희 같은 서민 젊은 청년들도 힘을 실어드릴수 있는데 그래도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방송을 볼 때마다 눈물이...
언제 다시 이렇게 친근하고 포근한 대통령님을 볼 수 있을지~~ 부디 근심걱정없는 곳에서 편안히 계시기를...
민주주의의 꿈을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

2022년
나라가 ㅈ같아서
힘들어서 또 본다
진짜 다시는 평생 볼 수 없는
내 안에 간직한 대통령님

소박하고 따뜻하며 정의로우셨던 분...편할 수도 있었을 길을 두고 굳이 굳이 국민들의 편에 서서 힘든 길 걷다 가신 분...어찌 잊겠습니까...우리 대통령님 노무현을...

가슴이 아픔니다
노무현대통령님만 생각하면
그 웃음 이 그립습니다

저렇게 소박한 대통령님을 지켜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보고싶어요 노짱💛💛💛💛💛💛💛💛💛💛💛💛💛

ㅠㅠ
아침부터 눈물입니다
"대통령님 나오세요 ~~~~,,
이렇게 소리지르면 밀집모자손에들고
이 먼데까지
촌놈보러오셨냐며
환하게 웃으시던
그 선한모습이
선한 눈매가 생각납니다
그런모습 다시보고싶은데
봉하마을 찾아가도
다시는 볼수없는ᆢ
참이상한것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하면 저절로 코끝이찡하고 눈물부터납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 👍🏻👍🏻👍🏻👍🏻👍🏻👍🏻

전직 대통령들중에 제일 서민스럽고 인간다운 분이었습니다 제욕심차리고 내 몰라라하던 대통령도 많은데 무었때문에 그리쉽게가셨는지
그립습니다 인간 노무현 님 사랑합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길

다시봐도 눈물만 납니다..

너무 너무 마음 아픈과거입니다,
생각날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서거때 서울광장에서 어린아이들과 함께 노숙하면서 추모했는데~~정말이지
이런 대통령 없습니다,
우리의 아픈 현실입니다.
정말 온 국민들 맘속에 영원히 함께 계실거예요 ~

63세에 가셨구나...그때는 할아버지같이 느껴졌는데 그렇게 좋은 연세에 가셨구나....

국민밖에 모르던 대통령인데...너무괴롭혔다ㅜㅜ
깨어납시다..기득권세력에서 이겨냅시다

눈물이 납니다.
죽어서도 살아있는 노무현대통령.

싫어요 누르려고 들어오신분들은 뭡니까..저도3번정도 문상때 간거같아요..너무 울었어요..사랑합니다.,노대통령님

얼마전에 봉하마을에 다녀왔어요 대통령님의 웃음만큼 편안한 곳이었어요 그곳에서 편히 살고 계셨음 얼마나 좋을까. . 노무현 이름 석자 만으로도 가슴이 아리고 그립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대통령님! 잊지 않겠습니다

2022년3월 오랜시간이 지났음에도 이영상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터끝까지보고난후 보는내내눈물이나오네요ᆢ올해는 꼭 찾아뵙고인사드리겠습니다

어느덧 서거 11주기..눈물이 핑 도네요...저는 정치인, 대통령 노무현을 떠나 너무 바보같이 친절하셨고, 너무 바보같이 저희를 사랑하셨고, 있는걸 다 내주셨던 그 바보스러움이 곧 인간다움이었던 인간노무현의 모습이 너무나도 존경스러웠습니다. 지금도 그 마음 변치 않았습니다. 그립습니다...

국민들은 아직도 애석하게 울고있다.
권력을 욕심내는자와 그와 맞서 싸운자.
결론은 정의를지킨사람이 세상과 작별하는 현실.
그대여 너무보고싶습니다. 우리가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요, 보고싶습니다
나의 대통령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고 그리운분 노무현 대통령님 인간적이셨던분 지하에 편히쉬십시요 이세상에 안계시지만 모든이들은 노무현 대통령님을 그림니다~사랑합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오고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우리곁에 안계시는군요.
당신이 사무치도록 보고싶은 밤이네요~
그립습니다.그리고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고향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는데ᆢ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르신이 지금도 살아계시다면 지금 이 나라가 이렇지는 않을텐데..
일찍 떠나가신 당신이 원망스럽고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무척 사랑합니다
통(通) 소통 그 자체이셨던 분...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셨던 분...
대쪽같은 기개를 끝까지 잃지 않으셨던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셨던대통령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2세기 인물이셨는데 너무 일찍 20세기에 태어나셨습니다.. 오늘 참 직장에서 힘들었는데 노대통령 생각이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먹고사는 문제 누구에게나 참 힘든일이지요 그럴때마다 대통령님 영상 보면서 그리워하며 힘을내려고 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

국민장갔던날이 생각나네요ㅜ그당시에 고등학생이였는데ㅜㅠㅠ잊지 않겠습니다ㅜㅠ그곳에서는 편히 잠드세요ㅠㅠ우리의 바보 대통령님ㅠㅠ많이 보고 싶을꺼예요ㅠㅠ

진영을떠나 노무현대통령님만큼은 존경하고 진심으로 사랑했는데...아! 정말 그립다..

그때 많이많이울고 슬프더라구요..
서울시청에서 조문하고 길바닥에 앉아서 소주마시는데 진짜슬프더라구요..
바보.멍청이.미련한사람 이런생각이 많이들던데..보고싶고 또 보고싶어집니다
사랑합니다

괴롭히는 사람이 없는곳으로 가면 좋겠다는, 여자아이 초등생 인터뷰가, 눈물이 절로 납니다. ㅠㅠ
노무현 대통령님! 넘 보고파요 ㅠㅠ

사랑합니다♡♡
지금도 계셨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뵙고싶어요...

대통령 중 누가 제일 잘했냐는 질문엔
끊임없는 논쟁이 생기겠지만
대통령 중 누가 가장 인간적이었냐는 질문엔
국민 대다수가 노무현을 택할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는 여러분! 잊지맙시다.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시민,저도 꼭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노무현!! 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울컥합니다.
내 마음속 대통령.....
힘들때 함께 해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냥... 잘 이겨내겠지... 그래도 전직 대통령인데 어찌하겠어...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잔인했습니다.
그 잔인함을 멈추라고 말 한마디 못하고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지금이라면... 지금이라면 함께 싸워나갔을텐데...
당신은 가셨지만 조금이라도 깨어있는 시민이 되도록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불의에 침묵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반드시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바라는 세상이 오겠죠
정의와 원칙이 바로서는 사회

우리나라 대통령중 가장 기억에 남고 잊혀지지 않는 그런 국민대통령님이시다 ㅠㅠ

수없이 영상을봐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대통령님 잊지않고 기억하고 추모하는 마음
정말 슬프네요 ㅠ ㅠ

꽃이 진것을 보고나서야 아 그때가 봄이었구나 생각합니다

괴롭히는 사람이 없는 곳.. 저 어린아이도 아는 걸 모르는 어른들.. 더 이상 이런 아픈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지나버린 시간이 너무 아쉽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편안해지셨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대통령님 돌려내라고...돌려내라고...가슴을치며 울었다
저번주주말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묘역주변에는 흰나비가 자리를뜨지않고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있더군요...마음이힘들땐 저도모르게 봉하마을부터 가고있습니다

그 오랜세월이 지났는데 보는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그곳에서는 부디 다 내려놓으시고 노무현 당신자신을위해서 편히 계시기 바랍니다
그립고 사랑합니다

자신을 물어뜯기 위해 온갖 가짜뉴스와 모략질에 주변사람들이 고통을 받으니 자신의 희생밖에 주변인들의 고통을 치유할 수 밖에 없다 생각하셔서
먼저 가셨습니다.
가시는 날 까지 자신의 목숨 보다 타인이 먼저였습니다.

요즘 자꾸 생각나네요^^ 기록이 있어 다행 입니다. 근데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대통령님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 조차 안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기득권과의 싸움이 마지막 단계인듯 합니다. 대통령님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님이 최선을 다해 대한 민국을 선진국의 자리로 올려 놓았습니다. 먹을게 많아 진건 기득권은 지킬게 많아 진 것이 겠지요..... 대통령님을 꼭 닮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님처럼 하고싶은게 바꾸고 싶은게 많아 대통령 후보로 나왔습니다. 말투와 낮은 곳을 향해선 고개를 쑥이는 자세 많이도 닮았습니다. 대통령님 보다 더 힘들게 자랐고 상처도 더많아 가끔은 대통령님이 업그레이드 되서 돌아 온듯한 느낌도 듭니다. 대통령님, 우리 잘 할수 있겠지요? 우리 지킬 수 있겠지요? 우리의 안일했던 행동 때문에 지켜야 하는 것들을 지키지 못할까 걱정 됩니다.대통령님!!! 깨어있는 국민은 최후의 보루라 하셨지요? 깨어있을께요. 친구 문재인과 닮은 이재명을 위해 힘좀 팍팍 써주세요!!!!! 보고싶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앞으로도 영원한 나의 노짱!!!! 광주에서 콩인건 대구에서도 콩일 수 있는 세상 만들어 가겠습니다.!!!!

3일 다큐멘터리 두편을 보고나니
새벽 6시가...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난 아직도 봉하마을,한번도 가보지 못한
미안함이 ..우리서민을 위한 대통령!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따뜻하고 사람냄새가 난다고..그립고
보고싶고.또 그리워지는 노무현 대통령님
과연 노무현이 그리던 세상이 올수있을까요 ?

왜 그런 선택을 하셨습니까!! 너무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봉하마을을 몇번 다녀왔지만 당신을 볼수가 없으니... 대통령님 요즘 정치인들 보면 여야 가릴거 없이 화가납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립습니다. 제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대통령님.. 정말 보고싶습니다.

노무현전대통령님아직두그인자한모습과웃음이그립고그립습니다

운명이였을까요?
이토록 슬퍼도.
앞으로는 덜 슬퍼할겁니다.
우리 대통령은 사람이 행복한 나라를
기원했을테니.
사람이 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주인으로 살아갈게요 ㅜ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ㅜㅜ

국민 위가 아닌 국민 아래에서 진정으로 국민을 섬긴 유일한 대통령이셨다

오늘 대선 개표 끝나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하늘에서 보신다면 편치 않으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노 대통령님은 편히 쉬세요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11주기에 다큐3일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살아생전 계실때는 봉하마을 한번을 안가다가...
돌아가시고 나셔서는 시간이 날때마다 갑니다. 9월까지 총 5번을 갔는데,갈때마다 마을이 점점 아름답게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갈때마다 항상 울컥하는 마음은 어쩔수 없지만요
노통께서 저를 올바른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가슴이 뜨거워지며
눈물만납니다.
좋은곳에서 부디 편히 쉬십시요
우리나라와 국민을 보살펴 주십시요
노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정직하고자 했던대통령 내가 생각햇던 정의가 비열함에 죽었을때 너무나 슬펏다.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시옵소서

해마다 5월이 되면 너무 가슴이 아프고,분합니다.
괴롭히는 사람들 없는 좋은 곳으로 가시면 좋겠다는 어린 여자아이의 말이 가슴에 사무치네요.

뭔가 웃고 있어도 외롭고 슬퍼 보인다. 저건 그동안 외로움이 쌓여져 있는 사람의 눈빛임

보고싶네요
참 어른 감사했습니다.
당신의 나라에 초대해주셔서

봉하에서 노무현대통령님이 아주
행복하다고 말씀 하실때..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당신이 진정 아름다운 대통령이십니다 ~ 영원히 기억할 겁니다~ 자전거 타시며 농로를 달리던 모습~ 손흐드시던 모습 ~ 선한 얼굴 ~ 농사일 힘에 많이 부대껴도 행복해 하시던 모습 ~ 하염없이 눈물만 주루룩~

보고싶네요
보는내내울었읍니다
바보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또꿈에
오세요
문대통령까지 넘좋았어요
편히쉬소서~♡♡♡

존경하는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저 날 흘린 눈물과 밝힌 촛불이 헛되지 않게, 훗날 대통령님을 만나 뵐 때에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가겠습니다. 대통령님을 따라 국민들을 아끼고 나라를 위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소서.

이렇게 아름다운분을 행복한 은퇴생활을 하실분을 ㅜ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21대 국회에서는 우리가 바라던 노무현 시대가 올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 볼까 합니다.

이 영상 몇번을봤는데
볼때마다 더 슬퍼진다.,

괴롭히는 사람들 없는....어린이의 말에 가슴이 울컥이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사랑합니다.
죽는날까지 대통령을 기억하며 깨어있는 시민으로
당신이 꿈꾸었던 사람사는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은 누가 강요해서 되는것이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노대통령을 기리고 존경한다. 그는 존경할만한 사람이었다. 그의 삶은 깊은 존경심을 이끌어낸다.

내 마음속의 하나뿐인 유일한 "대통령" 보고싶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아퍼서 눈믈이 납니다. 서민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노무현 나라에서 살게해주셔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노무현 없는 노무현의 시대.
깨시민들이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하늘에서 흐뭇하게 지켜봐주세요.

영상 보며 정말 많이 울었네요.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연대로 이룰 수 있다는 당신의 말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고 계시죠? 늘 문재인 대통령님을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세상 어느 국민이 정치가를 위해 한없이 울어줄까 너무나도 인간적이다

명박이 교도소에 다시들어가니 넘좋와요 노무현대통령님 힘들게한 이간들 다 교도소 보낼께요 졸믄곳에서 편히 꽃길만거니세요

내 마음속의 영원한 대통령, 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

지금 좋은 곳에서 지켜보시고 계시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매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추모하며 그리워 합니다. 보고싶어요 아주 많이요

몇번을 봐도 슬프다 슬프다못해 아프다 가슴이 심장이 노무현대통령님의 고통스러웠던 그날들때문에.🙇‍♀️🙇‍♂️

무릇 왕이란 애민정신을 타고나야합니다.이 분이 그런 왕이셨죠

시간이 지나도 흐르는 눈물은 어쩔 수가 없네요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어요항상하늘에서노무현대통령님우리시민들이당신그리워합니다

지금도 이영상을 봐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름니다
잊지않게습니다
사랑합니다
내.마음에 영원한 노무현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참.마음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바보.대통령님...

슬픈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빕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거의 다 왔습니다. 당신이 그토록 원하던 사람사는 세상이.

"노무현"
육체는 흙이 되셨겠지만
그의 영혼은 우리곁에서 늘 머물러 우리들을 지켜 보고있을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한다는 강한 메세지 를 깨어있는 국민 의식 잊지않는 것이야 말로 노무현을 사랑하는 자세라 보여집니다.
그만 울어야지 하면서도 흐르는 눈물은 왜 ..!?

투표날입니다 다시 노무현님이 그리운 날입니다 국민을사랑하신 한분 기억합니다 당신의 발걸음

그가 계셨으면 우리가 지치고 힘들 때
위로의 힘이 되어주셨을텐데...
지금 그가 없다...
우씨... 자꾸만 흐르네.. 닦아도 닦아도 ...
당신은 누구셨길래?
어떤 분이셨길래?

왜이리 보고싶은 분인지...대통령님의 뜻이 펼쳐지는 세상이 오고있어 항상 감사드리며 살고있습니다~

한 없이 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
이젠 모든걸 다 내려놓으시고
평안 하시기를.....

오늘 또봐도 눈물이 나네요. 그립습니다. 늘 나를 정직하게 살라하는 메세지를 주시는 그런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립네요.

일이 벅차고 힘들지만 아주 행복하다 하셨는데....그 행복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눈물 주르륵 남자도 눈물이 난다.부디 좋은곳에서 편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괴롭히는 사람없는곳에서..ㅜㅜ

보고싶고 그리운대통령 !!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합니다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봉화마을을 2년전에도 다녀 왔는데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정치검찰에 의해 편하게 여생을 보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는데
이번에 또 무지한 국민들이 많아서 정치검찰의 나라가 되었네요...
힘들고 또 힘들겠지만 이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편하게 잠드소서....

노무현 대통령님은 언재나 제마음속에 항상 살아계십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지금도 아프다 아직도 아프네 마지막 가는길에 마음이 어떠셨을지 ...

뼈에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거친 인생에 눈물이 다 마른줄 알았더니 노무현이라는 이름엔 속수무책이군요 나는 이 나라를 정말 사랑하고 국민의 일원으로써 제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부디 가까운 날 노무현이 꿈꾸던 세상이 오길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다시는없을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