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8 | 초 예민 犬 '독도'! 피까지 흘리며 진행되는 일촉즉발 솔루션 ★

어르신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지......애가 건강한건지 비만인건지 구분을 못함. 그냥 포동포동 똥글똥글해지면 잘먹는다 잘큰다 하면서 좋아함

개가 이렇게 헉헉 대는 소리는 처음 들어봐요 얼마나 살이 쪘으면...

이 집은 어머님, 아버님이 변하지 않는 이상 힘듬. 많이 힘듬. 독할땐 독하게 해야됨.

견주분 한텐 미안한데 ㄹㅇ 거짓말이 아니라 얼마 못 살 듯 싶은데

강훈련사 영상 수십개보면서 느낀점
문제견 열에 아홉은 보호자 문제
그 문제중 열에 열은 개를 사람처럼 키움.
반려견은 가족이지 사람이 아닌데

보호자님 독도가 잇몸이 약해서 줄 물다가 피나고 그 뚱뚱한 몸으로 걷는것도 힘들어하고.. 사나우니 양치도 못시키고 이쁘다고 사람음식 주고.. 다 독도네 가족들 잘못이에요. 아무리 몰라도 사람도 비만이 나쁜걸 아는데 왜 개들도 똑같다는 생각은 못할까요

가장 가능성이 있어뵈는게 그나마 저 딸인데 독립해서 개를 혼자 키우는게 최선인듯… 어른들 안바뀔듯;; 개를 빨리 부모님으로부터 구출해내세요

개가 저렇게 목줄을 싫어하고 헥헥대는건 또 첨보네. 얼마나 산책을 안 시키면 목줄을 싫어하고, 얼마나 몸이 안 좋으면 저렇게 헥헥대냐. 아무리 그래도 개인데 진짜 어이가 없을 정도.

강아지 줘도될음식과 주면안되는 음식 구분좀하자 제발... 진짜 화난다

울엄마 영상의 어머님 같은분이신데 이런 솔루션 끝나고 얼마 안가서 120% 음식 또 줌.

갓난아기한테는 혼자 먹는게 미안해서 감튀 안 주나?

개를 가족같이 대한다는 이야기를 개를 사람처럼 대한다는 뜻으로 혼동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저 얇은 앞다리로 저 무게를 지탱하려면 얼마나 관절이 피곤할지..ㅠㅠ
정말 다이어트 꼭 해주셔야돼요

파란색 옷 언니! 언니가 해야 돼 엄마 믿지 말고 언니가 리더 해야 돼! 할 수 있어!!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날씬하고 건강한 독도를 상상하면 언니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오를거야! 응원할게 언니!!

감튀는 사람도 많이 먹으면 몸에 엄청 안좋은데 저걸 개 한테 웃으면서 주네 진짜 개소름 돋았다..와.. 저런사람이 있구나..

감자튀김 주는 장면 보고 육성으로 "제정신인가?" 소리 튀어나옴. 개를 안 키우는 나도 개에게 짜고 기름진 사람 음식 주면 안 된다는 건 아는데 저 인간은 상식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강아지 엄청 헉헉 거리네
무한사랑을 주는것도 좋지만.. 개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게 교육받으러 갔으면.

개를 저렇게 많이 먹이는 건 본인 마음이긴 한데 어디가서 애견인인 척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건 위선이니깐

특히 사람음식 주는 어른들이 하는말중에 제일 흔한건 시골개들은 다 이렇게 잘만 키웠어! 임 진짜 개빡쳐요 저희집도 아부지가 이런대사 자주쳐서 .. 그나마 사람음식응 간식으로 대체 시켰긴 한데.. 간식도 좀 많이 주는편이라 걱정임.. ㅠ

간혹 개를 위해서 개한테 별다른 교육 하지 않고 개가 가장 편하게 키운다는 사람이 있는대
하지만 그건 본인이 귀찮고 제대로 관리하기 귀찮아서 변명을 하는 걸로 들릴때가 많다.

많이 안주고 조금씩?..다 사람 기준입니다.. 강아지 기준으로는 클 수 있다는 생각 한 번 해주시길 바랍니다... 가족처럼 키우는건 좋지만 보호자가 강아지 건강을 망치고 그로인해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는 걸 도대체 왜 모를까요... 사랑으로만 키울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엄마보다 심하네ㅋㅋ
우리엄마도 맨날 사람음식주는데 주지말라하면 항상 하는말...
우리만 입이야?!
응 우린 사람입이고 쟨 개주둥이야... 제발 사람음식좀 주지마ㅠㅠ 개 간식 놔두고 왜 맨날 사람음식주는겨..
+ 전 부모 욕하려는 의도로 쓴게 아니고 대부분의 어른들이 개 이쁘다고 사람 음식을 함부로 준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게 잘못된 줄 알면서도 심각성을 모르시니까요.. 잘못을 이야기하는건 좋지만 너무 심한 욕은 자제하셨으면 좋겠어요😂 싸우지도 마시구요..

강아지가 숨쉬는 거 자체가 힘들어보이네...ㅠ

주지말라는 딸에 말을 듣은척도 안하네 ㅋㅋㅋㅋㅋㅋ 3자입장에서보면 고지식에 개념없는 부모로 보이네 저거도 개한테 하는 행동은

저건 사랑이 아니고 학대입니다
학대를 사랑이라 포장하며 반려견들을
괴롭히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한테 감자튀김을 주다니... 그 짠걸.. 동물은 인간과 달라서 나트륨을 분해할 능력이 거의 없는데..ㅉㅉ 길냥이가 은근 뚱냥이인 이유가 인간 음쓰 먹고 생활해서 부은거임 나트륨 분해 못해서 아마 저 강아지 생명 5년은 단축됐을듯

매번 영상을 보며 느끼는 점은 강형욱 훈련사님은 사명감을 갖고 하신다는 점이다. 위험한 순간들도 저렇게 많은데.. 항상 몸 조심하시구,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4:50 아기한테 담배 물어다주고 콜록콜록 거리니까 귀엽다고 웃는행동이랑 별로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근데 저렇게나 살이 찌면 목이 두껍고 상대적으로 머리가 작아질텐데 밖에선 목줄하면 큰일나겠어요. 금방 벗겨질것 같아요... 가슴줄 해야할듯... 살이 굉장히 많이 쪘네요... 관절기형에 무너지고 호흡곤란, 당뇨, 고혈압 다 왔을 것 같아요. ㅠㅠ 천천히 다이어트 성공해서 건강하게 함께 지내길 바랍니다.

어휴...강아지 키우면 안될 사람이 나왔네 ㅋㅋㅋ 개한테 감자튀김주는사람은 첨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모님들이 저러는거 짜증남 너무 고지식하다 해야되나 옛날에는 사람먹는거 다주고 그랬다고 사람먹는거 아무거나 막주고 아휴.. 개건강은 절대 생각안함; 주지말라 하면 꼭 몰래몰래 줌 개짜증;

여기까지 나와서 달라지고자 하시는 분들인데 비난보다는 응원을 더 해드리는 게 어떨까 싶네요 저도 보면서 한숨 많이 쉬었지만 그래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신 것 같았어요 정말 아이를 아끼신다면 달라지셨겠죠

그동안 많은 개관련 프로만 봤어도 감자튀김 주는 일은 없겠다, 엄마의 마음이 개에겐 치명적이 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감자튀김은...... 어머니......

강형욱훈련사님 진짜 너무 멋지세요ㅠㅠ 다정하시고 카리스마에 믿음직스럽고 진짜ㅠㅠ 보호자 챙길때 정말 ㅠㅜ

우리집 키우던 개도 엄마가 이상한거 막주고 많이 주고 해서 설사를 하다하다 피설사까지 했었음. (또한 계속 고기나 그런거 줘서 개가 입맛만 까다로워져서 맛있는거 아니면 안 먹고 버티다가 노란 토하고 그랬었음)
처음에는 약을 먹이니까 조금 나았었는데 나중에는 약도 안 통함.
진짜 엄마랑 험악하게 싸우면서까지 해서 무조건 내가 밥 주기로 해서 검색해서 개한테 좋은 거, 안전한 것만 모아서 한시간 넘게 걸려서 만든 죽 며칠동안 먹여서 속 달래주고 다른 건 일체 안 주고 사료랑 닭가슴살 삶은것만 섞어서 일정한 양을 아침 저녁으로만 먹여서 겨우 살려놨음. (처음에는 맛있는거 내놓으라고 존나 버텼었는데 진짜 나만 준다는 것과 안 먹으면 치워버리니까 결국 개도 알아듣고 주면 바로바로 먹었었음. 사실 사료에다가 닭가슴살 섞어주는게 질리긴 해도 맛이 없는 것도 아니니까 내가 무심하다거나 너무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걸 1년 넘게 했더니 속이 많이 튼튼해져서 아주 살짝씩 뭐 딴거좀 줘도 크게 탈이 안 났었음. (사실 그 전과 사이사이에도 사실 수많은 싸움과 반복적인 문제들이 있었음.)
그런데 나중에 이사를 했다가 개를 잃어버렸음.
엄마는 개가 피똥, 피설사 했던 것, 그게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다 까먹고 개를 평생 지 먹고 싶은거 제대로 못 먹여줬다면서 이모한테 하소연을...
특히 개껌이나 그런거 싼거 그런게 개한테 가장 안 좋은 건데 그런 것도 못주게 한다면서 나를 나쁜 사람처럼 말함...
하...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지만... 진짜 자격이 안 되는 사람들은 개를 키우면 안 됨.
애초에 개한테 잘해주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주인 자신부터 절제를 할 생각을 해야지.
개한테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다 해놓고 개가 잘못되면 죽을듯이 괴로워하고 나중에 까먹고 또 그짓함.
애초에 평소에 조금씩만 불편하더라도 지킬걸 지키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없는 건데 그걸 모름.
그렇게 먹을거 조절해서 주고 함부로 짖으면 꾸짖기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걸 하면 왤케 사람이 차갑냐고, 함부로 대하냐고 ...
자기가 개를 망치고 있다는 것을, 내가 화가 나서 개를 꾸짖는게 아니고 꾸짖어야만 하니까 꾸짖는 거라는 걸 모름.
난 나 자신도 사실 그렇게 개를 위해서 잘해준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래서 난 되도록 안 키우려고 함.
난 그래도 키우면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공부하려고 하는데
공부도 안 하고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고 막 키우는 사람들이 있음.
개는 사람이랑 분명히 다름.
옛날에는 사람 밥 줘도 잘만 살았다고?
옛날에 개가 천수를 누린 적이 얼마나 있었겠냐? 잡아먹거나 그냥 죽으면 죽었나보다 슬프다 하면서 끝났겠지. 그때 무슨 동물병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개 키우는거 나이든 사람일수록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고 막 키움.

사람 음식 주는 게 본인 강아지 명줄 줄이고 있다는 걸 진심 모르는 건 아닐테고 그저 자기 만족이고 욕심이고 ..저 주인은 본인 감정만 중요해서 저렇게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겁니다.
개나 인간이나 비만은 건강하지 않다는 건데 훈련사가 수명 얘기하니까 새삼스럽게 놀란 표정을 보이니까 좀 그렇네요..
특히 과한 애정 주면서 유별떠는 견주들은 본인 욕구충족을 개한테 보상 받는 다는 걸 깨우치고 잘못된 걸 좀 인정하길 바랍니다. 견주가 문제를 인정함으로부터 개선의 출발점이라고 봅니다.

아이고ㅠㅠ 그래도 따님분이 강아지 식습관이나 그런거 잘못된거 알고 바꾸려고 신청하신거 같네요ㅠㅠㅠㅠ 앞으로는 잘 지내길 바래요 ㅠㅠ 애기 다이어트도 좀 시키고ㅠㅠ

괜히 피보고 보호자들 설레발 칠까봐 강훈련사가 더 마음쓰는게 안습. 훈련사님 보호자들 신경쓰지마세요. 저건 보호자들이 아닌거 같아요. 저렇게 만든게 보호자들인데 그와중에 보호자들 피보고 질질짜고 이상한 결정 할까봐 케어하시는 모습 대단합니다. 존경해요.

진짜 존경하는 분
많지 않는데 강형욱님
멋지시고 존경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개심리를 잘알지. 정말 신기한 분임

옆에서 애교부린다고 한입씩 주는거 정말 안좋은거예요.
그 한입에 같이 지낼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거 제발 알아두세요.

강형욱님 영상 많이 보면 나중에 육아에도 도움이 많이 될 듯. 보호자가 해야할 일을 명확히 알려주심

세상에 이런일이같은 데 가끔 나오곤했었죠. 초고도비만 어린이들... 공통적으로 부모나 조부모가 절제없이 먹이고 그걸로 살찌니 생기는 각종 질병에 힘들어 짜증이 늘고...그걸 또 달래겠다고 과자사탕음료 퍼주고... 후회했을땐 이미 늦어있으니까요. 지금이라도 노력하신다고 맘 먹으셨으니 건강하게 살빼서 오래 함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어머니분 저런식으로 주시고 개에 대한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키우는거 진짜 아니라고 봐요;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왜 계속 주시는지 진짜 개답답함

저렇게 무게땜에 숨 헐떡이며 힘들어 하는데
장님인갑다 저 식구들

어느 한켠에서는 이렇게 오해와 무지로 실수하고 계신 가정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용기낸게 대단하시고 개선의지를 가지시고 노력하기를 응원합니다. 저희엄마도 갱년기가 오셨을때 강아지가 위로가 많이되어 자식같이 생각하시고 많이 서로 의지하세요.. 자식같아서 챙긴다는말 무슨말인지 알아요.
보호자님이 강아지에게 모르고 했던 행동들같이 다른사람들이 모르고 다는 악플은 신경쓰지 마시고
강아지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독도 화이팅 가족분들도 이번기회로 독도 건강도 되찾고 모두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감자튀김같은거 염분이런거 때문에 좀... 동물병원가면 다이어트권고 받을텐데 강아지 보니까 다시 다이어트해야겠단 마음이 팍팍 드네ㅠㅠㅠ 목줄무는걸로 잇몸 나가는것도 처음본다...

이래서 시험본후 자격증취득후 아이들을 데려와야한다 진심!!!!!

본방을 봐도봐도 또 보고 싶네요
강형욱 훈련사님!!
존경합니당~~

강형욱 진짜 대단한사람이다

개 키우는 것도 시험봐서 면허를 내줘야함!
이런 멍충한 사람들은 못 키우게 해야한다.
개 키우다 사람 물거나 상해를 입히면, 엄벌에 처하고, 벌금도 세게 물어야 한다.

개훌륭 시작하고서 과감한 솔루션을 많이 진행하시네요
너무 좋습니다
희망이편은 이미 봤지만 영상 올라오는거 기대되데요

저렇게 훌륭한 강형욱님이 가기엔 너무 형편없는 주인들이다... 의지가 전혀없어보여

강형욱 전문가님이 대단하시다고 느껴지네요.

예전에 울 엄마가 사람 먹는거 자꾸 개한테 주곤 해서 내가 엄청 화내면서 한 말...
"애가 달라고 떼쓰면 마약도 주시게요???"

이거보다 사람음식 주는건 당연히 문제고 거기다 이유비 김지민 나갔을때 미안하다고 좀만 더 참자는거 보고 아 이집은 글렀구나 생각했음

8:15 강아지 배 보고 할 말을 잃었다.. 저게 어딜 봐서 강아지 배야 ㅠㅠㅠㅠ 저런데 어떻게 15년은 살아야 된다고 얼토당토않은 말을 할 수가 있지..? 견주의 무책임하고 안일한 태도가 진짜 한심하고 어처구니없다

강형욱 집 첨들어올때표정 너무 매력적 몇번돌려봄

저 정도면 그냥 사육이지... ㄷ ㄷ ㄷ

죄송하지만 세상이 바뀌어서 너무 무식한건 죄입니다...

강형욱씨 진짜 싀윗해유ㅠㅠㅠㅠㅠ

부모님들이 진짜 독하게 맘먹으셔야겠어요 독도 힘들어하는거보니 진짜 안쓰럽네요ㅠㅜ

개를 교육 시키는것 보다 사람에 대한 교육이 더 많이 필요 한것 같네요..

진짜.... 폭력만이 학대는 아니네요... 반려견을 건강하게 키우지 못하는것도 학대같아요...

주인분들이 꼭 노력하셔서 살빠진 독도가 산책하는 영상 보고싶어요!

스스로 부족함에 반려견에게 못해준걸 인정을 하시네
저게 책임감이지

건강하게 오래살자 독도야

나를 비롯...왜케 미련한걸까요 ㅠㅠ엉엉😩😢😭

항상 노련한 강훈련사..
볼때마다 느끼는 젠틀맨입니다 ㅎ

저날 방송에서 개 피나게 했다고 학대라고 자질있냐는 소리들음 강형욱......
그럼 피나니까 문제있게 놔두어야 하냐...그렇다고 보호자 편도 아님

개를 죽이고 있는건데 지만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할매.
나이가 들수록 남의말을 안듣는데

4:45 가족들이 단체로 개 수명 줄이면서 웃고 있는거 보소ㅎㅎ 무섭네 이 가족 ㅎㅎ

이제라도 아시게 되서 다행입니다. 얼마나 다들 좋은 견주님들인진 모르지만 저도 저거 보면서 또 배우는게 더 확고해질 필요성이 있구나 했어요. 오늘의 배움이 내일 배우는것 보다 다행이니 잘 지켜 내 보아요. 저또한 포함해서. 우리에 가족이 된 멍멍이들은 어차피 우리들과 행복해 지려고 우리에게 맘 먹은 아이들이니 그들이 맘껏 우리를 사랑하고 오래오래 우리 옆에서 우릴 바라볼수 있게 건강하게 해줍시다.

아이고 비만돼서 호흡곤란 수시로 오네 헥헥대면서 저항하는거 너무 안쓰럽네요 건강하고 가벼운 몸으로 살고 싶을텐데.. 꼭 다여트 성공해서 장수해야지 독도야

영상보면서 사랑만으로는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없다는걸 또 느껴요ㅠㅠ

내가 먹을 때 보는 게 안타까우면 감자튀김 말고 강아지용 간식을 주세요 ㅠㅠ 다이어트 간식도 있어요

제목 진짜 잘지은것같네요. 개는 훌륭하다

애교 부리리는데 저렇게 가쁜 숨 내는거 처음 봐ㅋㅋㅋ

강형욱님 덕분에 동물은 그저 동물의 마음으로 키워야지 사람의 기준에서 키우면 안된다는걸 알게되네요 ..

지금부터 더 건강하게 키우시면 되죠. 사람들 말 신경쓰지 마세요. 앞으로가 중요한 거예요!!

...근데 너무 귀엽다...

아닠ㅋㅋㅋㅋㅋㅋ연기하는거 너무 웃기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는 사랑하니까 행하는 무조건적 사랑이 자식들뿐만 아니라 반려견들한테도 인 좋은 영향을 미친다.. 모든 어머니들 깨달으시길

진짜 아무나 개주인하면 안된다

이제 솔루션 받고 독도랑 행복하시길 바래요ㅠ

답답하지만 8:15 넘 귀엽자나ㅜㅜ

애를 저렇게 살찌워서... 완전 학대네여...

주인이 이리만들고 이상하다고 솔루션하고...강쥐키우는것도 지식이 있어야함

동물뿐 아니라 자식 키울때도 맞는말 같아요.

미쳤다 진짜...말도 제대로 안 나옴ㅋ

11:37 연기 너무 잘해서 진심으로 깜짝 놀랬음,,, 무서워,,,

개를 짬처리시키고 살 찌워서 대충 잡아먹던 가축시절은 이미 지났는데,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을 저렇게 인간음식 먹이면 .. 소금 한 눈에 봐도 더덕더덕 붙은 걸 먹일 생각이 드시는지... 비만견들은 견주가 이해가 X... 너무 기본적인 거라 할 말도 X.... ....

보면서 안타까워서 눈물이 다 났네요..

어우어떡해ㅜ보는내가맘아파ㅜㅜ

제일 중요한것 단 한가지를 안해주어서 강아지가 성격도 몸도 저렇게 되었네요
산책.

개는 개답게 키워야죠.. 의인화해서 사람처럼 키우시는분들 보면 갑갑..

그 와중에 아기 귀엽..........

개는.개처럼 키울때 행복한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