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동안 헤어진 적도 없는데, 남의 아이 낳고 등장한 여친!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226 방송

애있는 여자인걸 알면서 애를 품지못할거면 헤어졌어야지
본인애들한테 미안하다고
애매한 관계로 몆년을 지낸거야?
싸우고 푸는것도 중요한데
본인편한대로 만났구만
여자도 돈필요할때나 연락하고
이런관계가 무슨 오래가겠냐구?
한두달도 아니고 10개월이면 헤어졌지
딴남자 애까지 낳은여자 뭐가 미련이 남아서 남자까지 만나고
뭐하러 기달리고 있냐?
니꺼였던적 없고 뺏긴것도 아니야
각자 갈길가야지

이미 다른남자랑 출산하고다했는데 뭔미련이냐..걍 여자가 잘살길바래주고
남자는 미련없이 잘헤어져줘야함.

6개월이면 반년인데…반년 연락 안 됐으면 헤어진 걸로 알아야죠. 요즘은 그런 걸 전문 용어로 잠수 이별이라고들 합니다. 다 잊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41살에 29살을 만나 12년을 함께했는데. 간헐적 동거?정도 사이면 할말 없는거 아닐까요~?? 게다가 1년 가까이 안 만나고 6개월 연락두절 해놓고 헤어진게 아니다???!! 그냥 그정도 였던거죠~ 이제와 괜히 깊은 사이처럼 말하는거지…;; (정말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이라면 그런일을 하지 않아요)
이제와서 찾아가 욕하고 난리치고…;; 세상에 어떤 사귀는 사이가 사업몰두?한다고 반년을 연락을 안합니까ㅋㅋ 결혼하자는것도 거절하고. 마음대로 연락두절해도. (내 사정만 중요하고) 계속 나만 기다리길 바란다는게…. 이기심이지 사랑인가요??

여자입장에선 전부터 재혼하고 아이낳고 하고 싶었던게 컸을듯? 근데 사연자분은 계속 반대했고 그러다 연락안된 기간에 남자 만나고 그 남자는 새가정 꾸리고 싶다는 마음을 충족시켜주니까 그 남자한테 간듯

그게 무슨 여친입니까
그냥 서로 외로울때 만나던 사이죠

이미 애까지 낳았다는데...찾아가길 왜 찾아가요..그냥 끝내는거지..

29살이 여자를 12년동안 41가 되어버린...

10개월 가까이 안 만난거면 헤어진거지.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뭘 믿어요.
결혼해도 바람 피우는 것들 천지인데
사귀는 사이에 그 기간이면 헤어지고
도 남는 기간이죠.
(금사인가 그지같은 카페가 버젓이
있는 나라가 이나라예요)
너무 믿으셨네요. 본인 아이도 다 키우
셨는데 굳이 다른 사람 아이 둘을 책임
질 필요가 있나요?! 남은 생은 아들분
과 잘 지내면서 열심히 사세요.
억울하고 열받고 분해도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이왕이면 돈관계도 깔끔히
정리하시고요.

외로운게 괴로운것 보다 낫습니다

낳은 애기를 같이 키워줄것두 아니면서ㅠㅠ애 아빠한테 서로 주고받은 문자보여주구ㅠ 집착하고.. 30대도 아니구 50대신데..여자 지인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든 초연하게 살아보아요.. 그 여자 애기 아빠가 떠나면 애기는 무슨죄예요? 아이 행복을 빌어주세요ᆢ이러다 그 가정파탄나면 그 화가 어디로 갈까요? 입조심해야됩니다..말에는 책임이 따른다

아니 이해 안 가는 게 애초에 여자가 결혼 하자고 했는데 본인이 12년 동안 질질 끌었다며? 말 들어보니 그 12년 동안 연락 안되는 기간이 몇 개월 단위인 것 같고.. 살림을 합친 것도 아니고 29살이 40대가 다 돼가는데도 결혼하자는 말 한마디 없었으면서 뭘 사랑했다는 거야…? 거기다 10개월 동안 연락 없으면 누구든 헤어졌다고 생각하지 않겠냐?? 나였음 1주일 동안 연락 없음 빠이임 이미 애도 낳고 40 다 돼서야 남편이랑 안정된 가정 꾸려서 살아보겠다는데 응원해주면 되지..3천만원 아까우면 갚으라고 하던가

6개월 연락안됬는데
헤어진게 아니라고 생각했던게
놀랍긴하네...

뭔일이 있을때 연락안하는 사이라
이게 무슨 사귀는 사이인가요?
좋을때 즐기기 위해 가볍게 만나는 사이이지.

난 이남자 정신세계를 도저히 이해할수 없음
수수방관하다가 남주긴 아쉽고? 지 힘들땐 피하고 ?
노력한거 1도 안 느껴짐
저런사람 뭐가 아쉽다고 기다림? 여자가 돌았슈?
인간관계는 항상 늘 노력이라는걸 명심해야되요

솔직히 10개월 연락없고 안본거면 헤어진거아닌가... 10개월 신경도 안쓰고 지내다가 나타나서 우린 계속 사귄거고 헤어진적도 없다니..

살림 합치자고 한 거 거절했을 때 끝난거지 뭐...그때쯤 여자 나이도 30대 후반이었을 텐데 결혼 거절한거면 헤어지는 것도 각오해야죠

연락중간중간안하는 1주-2달동안 남자안만났겠냐ㅋ 애초부터 29살41살의만남부터 이상하다

힘들때 왜 서로 차단함? 그게 연인에라 할 수 있나

이런경우는 양쪽말 들어봐야알겠지.
결국 맨끝말은 남들이 본인을 안좋게보니 본인이 억울해서 변명하러 나온거네..
열달헤어져서 소식도 없다가 애낳고 사는사람 인생을전혀 생각도 안하는군

아니 뭔 소리야 애인이든 부부든 같이 살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고 지냈으면서 뭘 바란거야

6개월 연락 안되었으면 이미 끝난 거 아님?!

간헐적 사랑
본인이 편한시간에 만나고
본인이 바쁘고 일안되고 힘들땐 연락도 안하고ᆢ
어떤 여자든 그런삶 원하지 않아여
본인은 12년을 질질 끌면서 책임못졌는데 안정된 남자 만나서 잘살고있으면 축하해주시는게 맞아여 ㆍ

남녀 관계는 돌아서면 남입니다.. 그 정도는 젊은 애들도 알아요... 그런데 저사람은 몰라도 너무 모르네.. 경찰에 신고당하고, 다른 남자 아이를 갖었다는 데도, 헤어졌다는 자각을 못하면 그게 스토커 인겁니다

서장훈 말이 맞지 12년동안 행복했잖아. 그럼 됐지 일어난 일을 어떡해. 자신을 위해서 계속 걸어나가야지. 힘내세요.

뭐가 그리 장황하게 말을해
결론은 그냥 남의애까지 키울거 아니면 헤어지면 될것을..
답답해 죽겠네

근데 오랫동안 연락없이 지내놓고 이제와서 저렇게 열내면서 말하는것도 뭐.. 그냥 나 잘했고 걔 못났다 해달라고 나온거같음

헤어지자고했는데 욕을왜해???이것부터가 스토커 집착임

진정한 회피형 둘이 만나 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에게 오랜기간 헌신해온건 알겠지만
글쎄 여친입장도 들어봐야할듯
여자입장에서 29~41살될때까지 여자인생 다가는동안 결혼도 안하고 붙들어만 놓고….
솔직히 남자 가장힘든시기에 버리고 다른사람한테 간건 나쁘지만
남자도 여자나이 41될때까지 결혼도 안하고 여자 불안하게 만든건 잘못인거같음

힘들때 같이하는게 사랑인데 전혀 아닌 관계
본인 원할때만 , 외로울때만 찾아가는게 무슨 사랑인가?? 그만 만나자니까 욕박기.....

갑자기 임신해서 아이낳은거가 평범한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10개월 안보고 지낸거면 헤어진거아니에요...? 부부도아닌데..? 나만이해안되나

회피형 두명이 만나면 생기는일

12년동안 진전이 없다는것만봐도 여기까지가 맞다

제 정신 아니네 ㅋㅋㅋ 애 낳았다는데 찾아가서 애아빠 만나서 문자한거 다 보여줬으면 그건 너네 둘도 헤어져라 잖아 복수할려고 한거네 근데 지는 피해자인척 포장하네 ㅋㅋ 역겹네

근데 이 남자랑은 아무 끈이 없잖아. 법적으로든 핏줄로든... 그냥 아무 사이 아닌거야~ 여자 잘못 없어. 너가 니 자식에대한 죄책감때문에 여자인생 망친거야.

12년..사겼다라.. 15년 20년 더 만났어도 결혼하지도 않았을것같고 나 외롭고 여유있을때나 연락하고 아닐땐 안하고.. 그런사이였던것같은데
사귄건 맞는지? 싶기도함.. 여자쪽 나이는 새출발도 가능할 어린나이이고
돌싱의 연애는 다르다던데 가벼운 연애를 생각하고 만난거면 이 일도 가볍게 생각해버리는게 나을것 같기도함

남자분 결혼도 안하고 책임 안 질거면.. 놓아주세요....

남자 눈에서 살기가 느껴짐.. 본인 잘못은 죽어도 없네 10개월이면 그냥 헤어진거지.. 29살인 여자 계속 붙들어 놓은 건 생각 안 하고..이건 뭐 여자 맥이려고 방송 나온거잖음..

6개월간 연락 안했고, 다른 사람 아이까지 있는데 그냥 놓아줘야죠 뭐.. 여자분이 잘했다기 보다 억울하시다는데 보복한 건 맞으신듯. 상대에 지난 문자까지 보여주셨으니ㅎ

내가 여자라도 몇개월씩 연락안하면 헤어진거다 남자가 먼저 잘못함 여자는 지킬 의리는 없다 저 연락두절 기간이면

이건3자 대면 해봐야 아는 이야기다

같이 산 것도 아니고, 삐지면 2달씩도 안 만나고.... 뭐 서로 목 매달 이유도 없구만....

한때 사랑했던 여자인데 그냥 놔주쇼

서로 사랑하긴 했음? 서로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서로에게 말을 안 한다고??
이미 끝난 관계입니다.

사연자분도 여친 그렇게 사랑한건 아닌거 같은데 뭐

10개월 안봤으면 남이지...

남자가 질척대는거 맞다. 그러기전에 정식 결혼했어야지 그냥 만나는 사이였는데 그여자가 다른사람 좋다고 살고 애까지 낳았는데 어쩔겨?

저사람 사랑법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어떻게 그게 사랑하는건지...
그냥 본인이 필요할때 찾은 여자가 아닌지..
저런방식은 사랑이 아닌거 같네요.

여자분은 오래전부터 합치고 싶어했는데 합치지 않은 시점부터 차근차근 마음이 멀어졌으나 돈문제때문에 다른사람은 못만날것 같고 그래서 유지된 관계같음
뒤늦게 합쳤을땐 이미 마음이 떠있었을거고 집에 잘 안들어온다 그랬던 시기부터 다른남자 만난것 같음
그때 여자가 제대로 정리 안하고 다른남자 만난건 잘못이긴 하지만 연락도 몇달동안 안했으니 저절로 정리된거라 생각할 만했음
이미 다른남자랑 새살림 차려서 잘 살고 있으니 보내줘야하는게 맞는데.. 자기 잊고 잘살라고 했는데도 이후에도 남자가 질척거리니 난처해서 받아준걸로 새남자한테 찾아가서 이간질하고 계속 여자가 마음이 남아있는거로 착각해 다시 찾아오려 집착하고 가정파탄낸거 맞는데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억울한거지 애초에 깔끔하게 보내줬어야 할 일이었음

아니 그냥 애초에 몇달동안 일단락됐는데 안 헤어졌다고 생각한게 ㄹㅈㄷ

더하면 스토커 되는거예요 힘내시고 어서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도대체 사랑을 어떻게 이해하고 계신거지.... 하루 이상 연락 안되면 상대방이 무슨일 생겼나 다쳤나 등등 걱정될것 같은데...

다 떠나서 10개월 안 본 사이에 연락이라도 자주 했으며 중간중간 안부라도 묻고 이게 헤어진 게 아님을 인지한 상태였나 묻고 싶다 진짜 생으로 10개월간 연락도 얼굴도 안 본 거라면 헤어짐으로 보는 게 맞는 듯 ... 애도 낳았다는 사람 오라가라 욕하고 이건 아님 / 별개로 그분께 받을 돈은 없는지요 돈은 돈대로 받으시길

처음엔 결혼도 하고 만나고 싶었겠지 그런데 그걸 질질 끈 건 본인이고
아무런 확답도 확신도 안주고

여자는 안전이별 하려했던거 아닐까요? 딴남자 아이낳았다고 하면 그냥 미련없이 돌아서시지. 여자가 솔직했으면 좋았겠지만...아마도 남자분 성격과 상황을 알았을테니...나름 본인 살기위한 선택이였나봄.

진짜 헤어졌는데 일방적으로 질척거린걸수도..지뜻대로 안된다고 쌍년만드는 남자 있음. 양쪽말 다 들어봐야함

앤조이로 만난건 해피앤딩이 될수 없다
애초에 몆달 안보고 보고 이러는건 가벼움으로 만난듯
부부끼리는 절대 저리지 못해요

본방으로 봤지만 이해안됨.
정상적인 연인관계에서 일주일 이상 연락안하면
서로 헤어진것으로 간주하고 끝남
몇달간 연락안하고 만나지도 않았어도 사귄다는 것은 본인 맘대로 정한 거 아닌가
여자는 연락안되는 기간동안 잠수이별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남자 사귄 것일뿐
10년동안 결혼하자는 말도 없고 애매한 태도를 취하니까
29살 여자도 10년동안 나이먹고 40대 되는데
남은 인생을 위해 본인한테 확신주는 남자 찾아떠난거지

1.돌싱인 이유도 있고
2.50대에 결혼안하고 12년 사귄이유도있고
3.제작진이 방송에서 마스크벗으라고했을텐데 굳이 끼고한다고 고집핀 이유가있을테고
4.한쪽말만 들어선 절대 믿을수가없을테고
5.지가 양심에 거림낌없었으면 드라마보다 더한 스토리가 나올수가없을테고
피해자코스프레하지마라ㅡㅡ방송나와서 여친 엿먹이게 할려는게 더 ㅈ같으니까

여자분도 잘한거없지만 남자분도 썩... 지 자식만생각해서 합치지도않고 결혼도안하고 사업망해서 돈없다고 안만나고 회피하고 몇달동안 연락없음 끝난거죠... 잊을만하면 연락하고 만나자고 끝났다했는데도 욕하고 만나자고하고 다른남자아이출산했다는데도 계속 연락하고 또 무슨짓을 더할지모르니 걍 좋게 구슬린거죠 .. 생활비랑 삼천갚았다하는데 그건 저사람말뿐이고요.. 어차피 끝났으니 더이상 연락하지마시고 남자분도 좋은 다른분만나세요 그분한테는 회피하지마시고요..서장훈님말씀처럼 12년동안 행복하셨잖아요

그렇게 떨어져있고 연락도 띄엄띄엄 하는데 연인이 아니죠..

뭐 좋은일이라고 저나이에 자기가 저지른일을 남한테 물어보러 나오는것만 봐도 볼것도없지

나도 남자지만... 이분은 스토커의 향기가 물씬하게 난다....

이미 다른남자 아이도 낳았고,그남자분이랑 잘살길 빌어줄수밖에요.좋은분 만나시길요

보통 6개월동안 연락이 없는 걸 우리는 헤어진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6개월 연락 안했으면 헤어진겁니다.

딴여자분이라도 스토커라 생각할수도있어여
걍 행복을빌어줍시다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함
그리고 아무리 싸우기 싫다고 그래도 연인이랑 그렇게 오래 연락안하고 지내는게 연인사이인가요? 남자분 얘기 사실 이해하기 힘듬..힘들때 서로 얘기하며 풀고 투탁거려도 옆에 서로 든든히 있어주는게 정상적인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아닌가요? 이건 연인 관계라기 보다는 그냥 아는 정도 아닌가? 처지 비슷하니까 그냥 자기들 시간될때 만나서 외로움 달래는 정도..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거같아요. 아무리 싸우기싫어도 몇달을 연락안하고 지내는게 사귀는거맞음? 그여자분은 사귄다고 생각 안했을거같은데

여친은 돌싱이 되고 사연자를 사랑했다기보다 기댈 곳을 찾은 것임. 그런데 비빌언덕이라 생각했던 남친을 직접 겪어보니 자신이 생각했던 만큼이 아니었고, 다시금 비빌언덕을 찾아다니다 다른 남자쪽에 둥지를 튼 것이라 생각함. 4년전에 여친이 같이 합치자고 했을 때 사연자의 아이를 어머니께 맡겨놓은 상태라서 같이 살림을 합치지 않은 순간부터 여자는 다른 비빌언덕을 찾기 시작했을 것이라 생각함. 의지가 안된다고 생각했을 것임.

결혼도 안해주고 여자랑 아이도 안낳고 젊은 여자 몸 필요할때 즐긴거로 밖에 안보이는데 생긴거랑 건축업했단거 보면 사이즈 나오지 저남자는 12년동안 오로지 저 여자 하나만 만났을까요? 하는일이 건축업인데?ㅋㅋ 하나도 안불쌍함

20대 후반, 30대 초 커플들도 결혼시기, 결혼여유가 서로 맞지 않으면..
아무리 사랑했어도 헤어지는 경우 많지 않습니까?
자연스레 나중에 그랬었지~하고 추억으로 남깁시다. 12년이란 시간이 너무 많이 힘드시겠지만...
언젠간 꼭 추억이 될거니까 현실에 약해져서 손실만 가져가지 마세요.
몸매나 포스를 보아하니 꼭 다른 좋은여자 옵니다. 힘내시고 아들만 사랑합시다~

나이차도 12살차이에 혼인신고도 안하고 둘 사이 애도 없으면 그냥 여자친구, 남자친구지. 잠수이별한 여친을 욕할 순 있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사이임ㅋㅋㅋ.... 6개월 이상 연락안하고 9달을 안만났는데 무슨 권리를 주장하고 억울해하냐.... 여자는 이미 그 전에 헤어졌다고 생각했을듯. 남의 애가진 여자 그냥 놓아줘라 뭘 남편만나서 구구절절 가정파탄을 내냐ㅋㅋㅋ 물론 남편있으면서 희망고문한 여자도 정상아니고 욕먹어 마땅하지만 저렇게까지 억울해하고 슬퍼할 일도 아니라고봄... 사업에 집중하시길

몇개월씩 안보는게 무슨 사귀는사이인가 ㅠㅠ

그런데 한달만연락안되도 헤어진거아닌가여..ㅋㅋ

욕하고 끊은거 부터 ㄷㄷㄷㄷㄷ

내생각엔 저남자 돈좀잇는것같아서 만나봤는데 어느순간 생활비안줘 돈떨어져서 떠나서 다른남자 애 덜컥 임신한거 아니야? 항상 흐지부지한 만남이었구만.. 에혀..

아니 무슨 여친이랑 길게는 두달까지도 연락은 안해?ㅋㅋㅋㅋㅋ이게 무슨 개족보야

일주일 이상 연락안하면 헤어진거예요. 여자는 남자와 달라요.
연락 자체가 정신적교감이고 이게 끊어지면 사귀는게 아닙니다. 헤어진거예요.

41살이 29살을 어디에서 만나 ㅋㅋ건설하는거보니까 .. ..ㅎ.

회피형 둘이 만나기 쉽지않은데ㅋㅋㅋ
힘든일 있으면 잠수😢 2주 2달 10달..
한쪽만 등을 돌리면 끝나는 애착관계에요

영상 1분봤는데 볼 가치도없어서 끈다.. 6개월연락이 안됐으면 헤어진거지.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12년을 만나온거임? 몇달텀으로 연락하면서 외로울때마다 만나는건 연애가 아니잖아.

결혼도 안했는데 12년을 만났어도 상황이 그러면 깨끗하게 단념해야죠
그여자의 인생도 있는거죠
그여자분은 결혼해서 안정이 보장된. 생활을 하고 싶었을겁니다

우와~이 긴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 있는 우리 보살들 기특하다

이야기를 엄청 잘하시네요 ㅎㅎ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대로 사귄건 아닌거 같고 약간 파트너 느낌이 나네요 2주연락 안하고 몇개월 연락안하고 서로 터치안하고 이런거 보니 그런거 같아보입니다.
아무튼 길고긴 12년이란 세월 보내주고 새로운 인연 기다려 보세요 !

그냥 잊으세요 잘못하면 새로 태어난 애기 까지 책임지셔야합니다
그냥 끝냈세요

12년동안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도 안했으면 여자가 그닥 잘못한것도 아님..
여자도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인생을 살아야지 않나요..
놓아보내주세요

서장훈씨는 어쩜 말씀도 잘하시나요~~~
여러사람에게 위로와 현명한 말씀들~~~
울 장훈ㅆ는 좋은여자분 만나길 바랍니다~
나의 이상형은 서장훈씨네요~울 신랑도 알아요~

그래도 아들 성인될때까지 기다려주고, 한지붕 세가족 안만든건 잘하셨네요! 이미 다른사람 애 낳았는데 잊으시고 현생사세요👍

보통사람은 이햐하기 힘드네요.

이혼한 이유가 다있다는걸 증명을하네. ㅋㅋㅋㅋㅋ

구구절절 이야기해도 뭐 아무 관계도 아니였구만...결혼한것도 아니고 둘 사이에 아이가 있었던것도 아니구....그리고 남자가 별 관심없어서인지 대충 축소해서 말한거같은데...여자쪽에서는 부던히 함께 가정을 꾸리자고 이야기하고 노력도 했는데 번번히 남자가 딱 잘라 거절. 12년간 만나도 아무것도 이루어주지 않는 남자보다 잠깐 만났고 속을 썩여도 가정을 이루어 줄수있는 남자를 선택한듯...그리고 방송에 나와서 빚부터 시작해서 옛과거를 줄줄 말하며 마지막까지 서로 문자를 주고 받은 이야기까지 하는것도 가정을 이미 꾸리고 사는 여자와 남편한테 솔직히 좋아보이지 않을꺼임. 그냥 딱 본인 해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전형적인 본인한테 유리하게 각색해서 남탓하는 스타일이네요 여자얘기들어보면 가관일듯

결혼한사이도 아닌데
12년간 사귀었어도
현재 남편에게 주도권이 있는것이지
여기나와서 찌질하게 지껄일일도 아니다
잘사귀는 중에도 양다리치다가 더 좋은 조건찾아가는데
그 여자도 잘못 한거 없다
맘 접어라

서장훈님
말씀 존경스럽습니다
장훈씨 말씀대로
새로운 인연을 만나세요

이건 여자 입장도 들어봐야겠지만..반대로 생각하면 여자는 12년을 만나면서 남친은 결혼하자는 말도 안하고 나이는 들어가니 조급하고..싸우면 며칠 몇달 잠수타고 연락도 없고 지침. 둘다 회피형(답없음). 자기 일있을땐 연락조차 안하고 지 필요할때나 연락. 서로 대화 소통 안됨. 집앞에 찾아오고 화난다고 욕함(여자는 무서움) 10달동안 연락없었음(암묵적인 이별)

얼마나 억울하고분 했으면, 여기나와서 진실을밝히길 잘하셨네요
그딴여자 잊으시고 좋은분만나 행복하게 살으세요

어린 여자랑 결혼할껏도 아니면서 긴 시간동안 재미봤으면 됐지 뭘 끝까지 잡아두고싶어서 욕심부리노 ㅋㅋ

12년 사귈거면 결혼해야지 여자 젊은 나이 다빨아먹고 결혼도 안하고 떠나는 게 당연하지. 더 빨리 떠났어야 되는데

6개월 연락 안한거면 헤어진거 아닌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