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남자동생이 태어나고 남동생이 부모님의 사랑을 차지했을거에요 사실은 부모의 사랑이 질투가 나는데 그 반대 극단으로 과하게 챙기는 것을 생존 전략으로 쓰면서 동생에게 집착 증세를 보이는 본인이 마치 동생의 보호자의 반응을 보이는거예요 결국 본인 자신의 자존감을 찾아야 이 문제는 해결 될 겁니다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인 자신의 가치를 찾길 바래요
개인적으로 정신분석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말씀해 주신 "소설" 또한 추측해 볼 수 있으나, 저의 소설을 말씀드리면, 어릴 때(첫째라는 것이 중요) 느꼈던 아버지의 대한 어떠한 (성)충동이 있었지만, 상징적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는, (근친이 거세 된)딸이 실제로 아버지를 가질 수는 없죠. 그러면 아버지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어머니(상상적 역할)를 통해 가질 수 있었던 거죠. 왜냐하면 아버지는 어머니의 남자니까요. 말씀하셨던 그런 우회적 방법으로 아버지(남자)를 갖기 위해 실제로 자신의 어머니처럼 행동하거나 진짜 어머니가 되는 거죠. 비슷한 공식이나 방법(구조)으로 남동생(아버지와 생김새가 닮은)에 대해서도 어머니의 "역할"을 통해 근친상간(실재)을 거세한, 우회한 방식으로 영상에 나온 정동이나 무의식적 행동들을 취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거세 된)누나는 남동생이랑 잘 수 없으니까 싱징적이고 합법적 방법인 "(이미 해 오던)어머니의 역할"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이죠. 제가 가진 궁금점은 비록 부모님이 맞벌이 때문에 바쁘셨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나는 "충분히 안 할 수 있는데" 기꺼이 자신의 돈과 시간을 투자 한다는 거에 있습니다. 마치 자신이 동생의 엄마인 것처럼 말이죠. 여기서 누나의 인생의 의미(어머니 역할이라는 근본적 환상)가 발생한다고 생각되죠. 상징적 아버지(아버지의 역할, 어머니의 역할, 누나의 역할 등등 가족의 역할....)의 부재... 그 빈틈으로 흘러 나오는 실재들(무의식 정동이나 행동)...
남동생에 미쳐서 자기 자식과도 후순위에 자기남편에 대해서도 관심도 없고 엄마로서 자식애착도 없어보여서 중대한 문제가 생길겁니다.남동생은 남이나 마찬가지예요. 남동생은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가족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누나한테 별 관심도 없습니다. 남동생 결혼하면 누나는 눈에도 안들어오고 아내와 자식만 보면 그땐 내가 너한테 얼마나 희생했는데 하며 불화생기고 싸우고 동생아내 미워하고 시기질투계속 하며 다툼만 많아집니다.그러다가 나중에 자식에게 버림받고 남편에게도 외면받고 남동생에게도 대접못받아요. 아주머니 정신차리시고 남동생한테 관심끄고 아주머니 가족한테나 잘하세요.
저렇게 미치도록 귀여운(?)외모와 저렇게 비정상적인 누나가 있다는것을 세상에 알려줘서.....남의집 귀한딸 모르고 결혼했으면 어떻게.... 고맙네 누나는 너무 대단한 남동생...평생 애지중지 끼고 살아요 그럼되겠다 여자 , 하나 인생 .....구했네...출연 잘 하셨어요
너무 소름이 돋네요..주변에서 여기 나가라고 권유했나..치킨집 띄우려고 나온듯도 하고.진짜 뼈때리는 말 안달고싶었는데. 이십대도 아니고 저 나이에. 자녀들이 이거보면 상처될거같은데. 생각해보면 이 게스트는 피디나 작가가 잔인하다는 생각마저드네요.역대급 진짜 개소름.정말로.
드라마에 나오는 표독스럽게 생긴 시누이만이 악덕시누이가 아니란걸 알게됐어요.똑똑하신건지 방송출연하신건 정말 머리잘쓰신것같아요 이덕분에 동생을 영원히 끼고살수있게됐고 이로써 어떤여성분은 시누이를 안만나도됐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방송사도웃긴게 이런상황을 예상했을텐데 답글을 안막은건 너무했어요ㅋㅋㅋ
누나 남편은 결혼생활 내내 와이프가 동생 챙기는거에 복장 터졌을듯.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을 나이 같은데, 애들은 우리 엄마 삼촌에 대한 집착이 과하다고. 어렸을때부터 우리보다 삼촌을 더 사랑하는거 같았다고 생각했을듯. 결혼을 언제하든 그냥 독립하라 하세요 동생도 독립을 해야 여자를 집에 데려가고 역사가 이루어지든 말든 하지. 애들 다 키워놓고 노년에 남편과 동생과 셋이 사려구요? 그럼 동생 인생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외삼촌때문에 자기 방 없다고 투정하는 자녀가 있을거 같은데 자녀에게 공간을 주세요.
저는 아깝지 않은 2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우리 올케는 더 아깝고 귀해요.. 올케가 우리 동생 구제해준것이죠. 누나분 왜 그러세요? 3살차이면 크게 나이차도 안나는데,, 본인 동생이 아까우면 남의 따님도 아깝고 귀합니다. 본댓글은 죄송해요...ㅎ 그냥 장난이에요. 근데 진심 동생이 아깝진 않네요.ㅎㅎㅎ
@남남 공감입니다. 저도 끔찍히 사랑하는 6살 어린 남동생 있는데 우리 이쁘고 착한 올케 아니면 그 욱하는 성격 누가 받아주나 하고 항상 감지덕지 합니다. 누나분, 남동생이 혼자 설수 있게 적당히 서포트 해주는게 사랑이랍니다… 이건 집착이고 죄송하지만 조금 소름 돋네요… ;;;
진짜 씨잘데 없다 참 가만히나 있어라 가만히나 지는 결혼 해놓고 32도 아니고 42인 동생이 결혼을 해야할 때인데 걱정이 된다고? 얼굴이 잘난것도 나이가 젊은것도 아닌데 뭐 저리 호들갑을 떠냐 42살한테 아이라고 하는것도 참..가지가지도 유분수다 그렇게 좋고 사랑스럽고 멋지면 같이살지 그러냐
누나때매 장가 못간다고 핑계거리 생겨서 좋긴하네.. 명예로운 죽음 그거랑 비슷한 듯.. 누나 오지랖도 웃긴다. 겨우 3살 차이에 엄마처럼 키워봤자 얼마나 키웠다고 ㅋㅋ.. 그리고 시누이짓할까봐 댓글이 부정적인거지. 누나가 동생 이뻐하고 자존감 챙겨주고 좋은 모습 보기 좋은거 같다..
@@user-eu1rx2mj4y 우리나라에서 동생있는 누나들의 특징. 부모 존재의 유무를 떠나 지가 키운 것처럼 말함. 물론 3살터울이면 동생 젖병 쯤은 잡아줬겠지.기저귀 가져오라 하면 가져다 줬겠지... 만! 열 세살 터울도 아니고 겨우 세살 차이에 k장녀들의 혼자만 희생양인 척하는 실사례! 내가 그렇게 살면서 넌 호강했으니 니 인생에 간섭할 권리가 있다는k장녀들의 객기!!!
맞음 엄마아빠가 어려서 부터 맞벌이를 해서 자기가 동생을 업어서 키워서 동생이 아니라 자식같다했음 근데 실상 2살차이 밖에 안남 나도 딱 저누나 처럼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엄마가 학교다녀오면 해줬으면 하는걸 내가 동생한테 해주곤했음 괜히 과일도 이쁘게깍아서 먹이고 내가 씻기고 재워줘야 할거같고 그런거 물론 나는 그러다가 동생과 디지게 싸우고 서로 패고 현실남매 였지만 저 여자분을 보면 k장녀의 모습이 보임 엄마 아빠 없으면 내가 엄마야 내가 희생해서라도 동생을 잘돌봐야해 이런거
저 누나의 마음이 왜 각별할까.... 를 생각하면.. 미숙하고 어린 나이에 누군가의 오롯한 사랑과 보호가 본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을것 같은데., 같은 입장에 더 어린 동생을 보면서 그걸 그 동생에게 나름 채워준다 생각하면서 동생을 보호하는 나를 위안하며 사셨던건 아닌지 어릴때 감정이 사람을 평생 좌지우지하는 무의식이 되다 보니 지금 나이에도 전혀 벗어나지 못하신거 같아요. 동생은 내가 아니고 다른 존재라는걸 인정하고 동생을 투영해서 자기를 보지 마세요. 동생은 누나 덕분에 좋은 어른이 되었을 거예요. 누나는 이제 나의 진짜 가족과 아들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동생도 자기의 가족을 만나서 자유롭게 잘 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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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도 아니고 막 42살 된 다 큰 남정네한테 아이가.. 아이가.. 이렇게 표현하는거 너무 이상해요ㅠㅠ 본인 삶을 사세요ㅠㅠ
대공감
Thelove
그러게요.. 친부모님들도 안그러겠어요
20대 중반도 아니고 42살 몇년후변 40대중반....아이라는둥 순수하다는둥 귀엽다는둥..뭐야 죤나 이상함...같이 사는 것도
아니 자기 자식도 있다는데 ,왜 저러냐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
결혼 전 저런 누나나 엄마 있나 확인해 봐야 합니다...
자칫했다간 한국 영화 올가미 꼴 난다ㅋㅋㅋㅋ
@@user-jg3pc9bt2z 저도 올가미 떠올랐는데^^
무섭다...
엄마 + 저런 누나있으면 진짜 이상하게 거의99%가 시어머니가 2명이 되더라.
...무슨 공식인지...
어짜피 입구컷이라 가족관계 말할틈이 없음
대화를 잘 들어보면 동생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상처받고 섭섭해질 본인을 걱정한다는걸 알 수 있음.
스스로가 사랑많고 좋은 사람이란 착각에 빠져있는 그냥 이기적인 사람임.
ㄹㅇ 동생이 상처받을까봐 걱정한다면서 결혼식때 자기 슬플거 생각하면 울먹거림 ㅋㅋㅋㅋ 자기 동생은 행복한데 지가 슬픈거겠지 왜 재꾸 동생을 방패삼아 좋은 누나 프레임 쓰는거임
현명한 의견이십니다.
빙고~~캣맘과 같은 태도
맞네요~착각인듯~
@@user-bs5xi8gu3p이야~~! 정말 딱 맞는 찰진 표현이네요
무의식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남자동생이 태어나고 남동생이 부모님의 사랑을 차지했을거에요 사실은 부모의 사랑이 질투가 나는데 그 반대 극단으로 과하게 챙기는 것을 생존 전략으로 쓰면서 동생에게 집착 증세를 보이는 본인이 마치 동생의 보호자의 반응을 보이는거예요 결국 본인 자신의 자존감을 찾아야 이 문제는 해결 될 겁니다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인 자신의 가치를 찾길 바래요
배우고 갑니다!!
아~~!!!!
무종애 ㄷㄷ
심리학자ㄷ
개인적으로 정신분석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말씀해 주신 "소설" 또한 추측해 볼 수 있으나, 저의 소설을 말씀드리면,
어릴 때(첫째라는 것이 중요) 느꼈던 아버지의 대한 어떠한 (성)충동이 있었지만, 상징적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는, (근친이 거세 된)딸이 실제로 아버지를 가질 수는 없죠. 그러면 아버지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어머니(상상적 역할)를 통해 가질 수 있었던 거죠. 왜냐하면 아버지는 어머니의 남자니까요.
말씀하셨던 그런 우회적 방법으로 아버지(남자)를 갖기 위해 실제로 자신의 어머니처럼 행동하거나 진짜 어머니가 되는 거죠.
비슷한 공식이나 방법(구조)으로 남동생(아버지와 생김새가 닮은)에 대해서도 어머니의 "역할"을 통해 근친상간(실재)을 거세한, 우회한 방식으로 영상에 나온 정동이나 무의식적 행동들을 취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거세 된)누나는 남동생이랑 잘 수 없으니까 싱징적이고 합법적 방법인 "(이미 해 오던)어머니의 역할"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이죠.
제가 가진 궁금점은 비록 부모님이 맞벌이 때문에 바쁘셨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나는 "충분히 안 할 수 있는데" 기꺼이 자신의 돈과 시간을 투자 한다는 거에 있습니다. 마치 자신이 동생의 엄마인 것처럼 말이죠. 여기서 누나의 인생의 의미(어머니 역할이라는 근본적 환상)가 발생한다고 생각되죠.
상징적 아버지(아버지의 역할, 어머니의 역할, 누나의 역할 등등 가족의 역할....)의 부재... 그 빈틈으로 흘러 나오는 실재들(무의식 정동이나 행동)...
미쳤다..42살 아저씨보고 우리 '아이' 랜다ㅋㅋㅋㅋㅋ
엄마들눈에는 60대도 아가임
@@JustinHan90 저게 엄마냐? 누난데?
우ㅐㄱ 토나올듯 끼고 살아그럼 ㅋㅋㅋ 더러워
아이=애
돌은줄?
동생 앞길 단단히 막고계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앞길이 없음
@@user-sh8if1yi1e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앞길도 엄청 비좁긴했음 20대때 갔어야함 ㅋㅋㅋ
혹시 모를 여자분의 인생을 구하신거죠 ㅋㅋ
공개함으로써 ㅋㅋ
@@user-sh8if1yi1e 엌 ㅋㅋ
3살차이에ㅋㅋㅋㅋㅋ저도 10살 차이나는 남동생 업어키웠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각자도생입니다. 40넘어서까지 저러면 분명 정신병이고 가스라이팅입니다. 누나의 사고방식은 인간의 주체성을 침해하는 행위임을 깨닫기바랍니다.
뭔가 사랑이 변질되어 소유, 집착같은 게 아니런지....영화 미저리 보셨나요?ㄷㄷ
저 동생분을 진짜 사랑한다면 이젠 놓아줘야....ㅠ
동생분 너무 미안한데 .. 얼굴이 잘생긴 것도 아니고 나이도 있고 .. 돈도 많은것 같지도 않고 게다가 누나랑 엄마가 옆에 끼고 있는데 누가 동생분을 데려가요 ,,,,,,
방송 출연으로 한 여자 인생을 구했네요. 귀엽고 마음씨 고운 남동생 평생 끼고 행복하게 사세요 ^^
한 여자뿐 아니라 그 여자의 가족과 혹시모를 미래의 2세까지 구원받은 느낌....
진짜 끝까지 보기가 화가났습니다.
사회성의 결여가 여러종류가 있다는것을.
진짜 너무 충격적입니다.
동감합니다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appy-mind83 미대생이냐 ㄹㅇ 큰그림
그냥 누나가 평생끼고 살아줬음 좋겠다..남의집 귀한딸 가슴에 못박고 살지못하게
ㅋㅋㅋ 👍
ㅋㅋㅋ방생하지마시구 평생 행복하게 가족끼리 사시길
어떻게 이런 현명한 생각을
꼭 누나분 아이 데리고 평생 살아주세요~!
걱정안하셔도댈겟같애요.. 일단 여자들이 일반적으로 좋아할 와꾸가아니에요..
누나분 엄청 똑똑하시다 ㅎㅎ 자기 동생을 완전히 지능적으로 한방 먹이네 ㅋㅋ
동생 딱나왔을때 진짜 ㅈㄴ웃었다 ㅋㅋㅋㅋㅋ
전 충격을 받고 3일간 식음을 전폐했습니다.
ㅅㅂ식음을 전폐햇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감 높이는 편집 미춌다 ㅋㅋ
@@jh201110ㅗ
동생은 아무 잘못 없음.. 오히려 본인 이 부담스러워 하는 거 같은데ㅠㅠ 인신공격은 자제하자.. 거울부터 봐 얘두람..ㅠ
굳이 나와서 전국적으로 혼삿길막는중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 전혀 안 하셔도 되는데…
42살 아이 데리고 천년만년 행복하게 사세요😊
그러게요 왜 김칫국부터 마시지.. 쓸데없는 걱정 하고 계시네 누나는
ㄹㅇ 강제로 끼고살것같은데
@@juhyunglee5201
그러니까요
당장 결혼하겠다는 여자도없는데ㅋㅋ
저나이에 원빈 얼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mukmuk5950 원빈누나도
원빈 갈궜답니다
ㅎㅎ
진짜 나쁜 누님이시네…동생이 잘못한건 없는데 덤으로 욕먹고 조롱당하게 하고 혼삿길도 막고…허허 참….
누나분은 우선 여기보다 정신과 진료가 시급한 상황이고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방송출연으로 소기의 목적은 달성될거 같습니다.
두분 우애 오래오래 가시길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평생 끼고 사셨음 좋겠습니다 누나분
정답!!!
ㅇㅈㅋㅋ절대 방생금지!
피해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 쭉 누나가 모시고사렴.티브로 보다 어이없어 댓글보려고..
동생은 누나한테 의지안하잖아여
비꼬는게 아니고 부모님도 계시는데 3살 차이 남동생을 저렇게 심하게 아끼고 보살피고 놓치못하는 누나의 심리가 어디서 비롯된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저정도면 전생에 있다는 가정하에 부모 자식 관계였던지 남편이었던지 어쨌든 무슨 인연이 깊은거 아닐까요ㅋㅋㅋ 전생 가족이었는데 사고로 잃었다가 지금생에 다시만나서 엄청 소중하게 여기는듯 그거아님 말안됨ㅋㅋㅋ
12살 차이도 아니고 동생 태어날때부터 키운것도 아닌데 저 나이에 아이라고 생각하다니...
저 누나 병원치료 받아야될것 같음
부모가 맞벌이 하러가고 없으면 외로워요.
동생은 동생의미 이상입니다.
부모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하고 오빠이기도 하고 하나밖에 없는 그런존재일 가능성이커요
전생에 엄마였나봄 ㅋㅋㅋ
부모가 사랑을 안해줘서죠 그 이유밖에 없어요
저런 남자 한 트럭 갖다줘도 안 받아요 ㅋㅋ 저 나이에 저 외모에 결혼 못 할 까 봐 고민부터 해야지
졸귀신데 미동석 느낌
@@JP-hp2br 그럼 너가 델꼬 살아라
남동생에 미쳐서 자기 자식과도 후순위에 자기남편에 대해서도 관심도 없고 엄마로서 자식애착도 없어보여서 중대한 문제가 생길겁니다.남동생은 남이나 마찬가지예요. 남동생은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가족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누나한테 별 관심도 없습니다. 남동생 결혼하면 누나는 눈에도 안들어오고 아내와 자식만 보면 그땐 내가 너한테 얼마나 희생했는데 하며 불화생기고 싸우고 동생아내 미워하고 시기질투계속 하며 다툼만 많아집니다.그러다가 나중에 자식에게 버림받고 남편에게도 외면받고 남동생에게도 대접못받아요. 아주머니 정신차리시고 남동생한테 관심끄고 아주머니 가족한테나 잘하세요.
맞는말입니다.
누나가 동생을 좀 놓아줘야지 에휴 진짜 제정신이 아닌거 같다...누나분 진심이로 병원가세요.
자기소유물이 아닌데 자기는 결혼해서 살면서 무슨 동생앞길을 막아 평생 업고살것도 아니고
아줌마 동생말고 혹시 아들있으면 절대 연애 시키지마세요 저런 시모 생각만해도 개끔찍하네 진짜;;;
와 ㅋㅋㅋ진짜 .. 저 면상 박제되어 여러번 회자되길 바람. 애들이 아직 어리다면 결혼은 한 10년 후일 수 있으니 예비 시애미가 50중 후반에 저 얼굴과 닮았으면 당장 도망치는 걸로.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ㅎㅎ
이수근 ㅋㅋㅋ
귀여운 남동생 누나분이 평생 데리고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동생은 나름 빠져나가고 싶어하는거 같은데ㅋㅋ
ㄹㅇ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데리고살어
찬성합니다
저도시누이때문에 너무힘들었어요.누나가 시어머니보다 더힘 들었어요.저런분한테 장가가면 절대안됩니다.누나때문에 싸움에 원인이됩니다.
누나라는 존재가 없어도 혼사가 어려워보이는데 첩첩산중이로구만 ㅋㅋ
저렇게 미치도록 귀여운(?)외모와
저렇게 비정상적인 누나가 있다는것을
세상에 알려줘서.....남의집 귀한딸
모르고 결혼했으면 어떻게.... 고맙네
누나는 너무 대단한 남동생...평생
애지중지 끼고 살아요 그럼되겠다
여자 , 하나 인생 .....구했네...출연 잘 하셨어요
맞아요..진짜 남의 집 귀한딸 인생 망칠뻔
이 방송보는 여자분들은 자동적으로 떨어져 나갈꺼에요 누나분이 원하시는대로 평생 끼고 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출연 잘하신것 같아요~!
일부러 결혼 못하게 하려고 출연한듯.. 정말 다행..
@@user-by9eb3xd9d ㅋㅋㅋ
아니 31살차이 나는부부 아니도대체 저런데왜나가서 다공개을하냐 지나가는 초딩이봐도 66세남편이 통장에 돈만땅 있겟구나 생각다하는데 왜굳이 나가서 얼굴팔리고 욕들어먹고 그러냐 난정말이지 이해가 안간다
누나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
관종이죠..
와 씨.. 동생 얼굴보고 감짝 놀랐네요..
사람들이 너무 착각속에 빠져살아요
자기가 이상한걸 모르니깐 방송까지 나왔겠조? 전 그게 더 무서워요.
브라콤 시누이
너무 소름이 돋네요..주변에서 여기 나가라고 권유했나..치킨집 띄우려고 나온듯도 하고.진짜 뼈때리는 말 안달고싶었는데. 이십대도 아니고 저 나이에. 자녀들이 이거보면 상처될거같은데.
생각해보면 이 게스트는 피디나 작가가 잔인하다는 생각마저드네요.역대급 진짜 개소름.정말로.
ㅋㅋㅋ 내비두세여ㅋㅋ
어차피 못 가니까 행복하게 사세요❤❤❤
ㅋㅋㅋ
남자가 봐도 반할 외모와 성격을 지닌, 남 주긴 너무 아까운 남동생 맞네요.
두분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코 엄청 골것 같아요 ㄷㄷㄷ
맞아요 누나분 응원합니다 파이팅!
여기서 댓글 달 필요가 없는게 누님이 자기소원 이루려고 나온 건데 박제돼서 장가 안 보내게 생겼으니 큰그림 성공한셈...동생분 인생은 정말 안타깝네요...
우와~~천재시네요~~
명탐정코난이세요 ^^
이거넼ㅋㅋㅋㅋㅋ누나분 빅피쳐 성공이네요
와 나무가 아닌 숲을 본다는게 이런건가?
이거다
ㅋㅋㅋ
저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고 욕심이지.
저런 시누가있거나 부모가있음 결혼하는건 반대다ㅜㅜ
@@user-yh9fh9ib7e ㅇㅈ
@@user-yh9fh9ib7e 누나야?
어... 아니네
@@user-mx1jz3vf3d ㅂㅃ
2
평생끼고 살아요... 곱게 미쳐야지
남주기 아까우면 안주고 계속 데리고 살면 돼죠 뭐가 걱정이라구 ㅎㅎㅎㅎㅎ 행복하게 오순도순 평생 함께 하세용 응원할게요 ❤
드라마에 나오는 표독스럽게 생긴 시누이만이 악덕시누이가 아니란걸 알게됐어요.똑똑하신건지 방송출연하신건 정말 머리잘쓰신것같아요 이덕분에 동생을 영원히 끼고살수있게됐고 이로써 어떤여성분은 시누이를 안만나도됐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방송사도웃긴게 이런상황을 예상했을텐데 답글을 안막은건 너무했어요ㅋㅋㅋ
@@granmama3920 제말이 이말이네요
역시 결혼할때 꼭 봐야할건 집안
^^^^^^^^^^^^^넘 귀엽게 생겼네평생 끼고사시는게 어떤 한여성 구했네요
이런건 댓글 달게해줍니닼ㅋㅋㅋㅋㅋ
방송 안나왔어도 동생 저 와꾸에 저 몸매로 결혼 못해요.
굳이 왜 이런 고민을 들고 나와서 사람들한테 쓸떼없이 욕 먹는건지 ㅠㅠ... 맘이 아프당
그니까요 ㅋㅋㅋ 일부러 작가들이 방송조회높이려고 뽑는듯
생각이 없어서 그럼
저분은 동생에 대한 마음이 진짜거든요.진짜 고민인거죠 ㅋ
저기 나온 사람들 99.9프로가 사회 지능 낮고 판단력 낮은 사람들 같음 눈빛이나 사상부터
저게 욕먹을 일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나오죠.
누님 정서적 분리가 필요합니다
본인이 의지 하시는겁니다 동생을
그리고 살면서 어려움이나 갈등은 누구나 겪는겁니다
그 권리는 뺏지 마세요 누나라는 이름으로
이제 놔주세요 동생을
왜저래.......ㅠㅠ차은우 부모님도 안저러실텐데
ㅋㅋㅋㅋㅎㄹㅋㄹㅋㄹㅋ
아이고.. 원래도 어려웠겠는데 이젠 정말 영영이네요.. 그냥 이대로 쭉 귀여운 남동생분 데리고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ㅌㅌㅌㅌㅌㅌ
ㅋㅋㅋㅋ영영 ㅋㅋㅋㅋㅋ보내버려
원래도 어려웠겠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남편은 결혼생활 내내 와이프가 동생 챙기는거에 복장 터졌을듯.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을 나이 같은데, 애들은 우리 엄마 삼촌에 대한 집착이 과하다고. 어렸을때부터 우리보다 삼촌을 더 사랑하는거 같았다고 생각했을듯.
결혼을 언제하든 그냥 독립하라 하세요
동생도 독립을 해야 여자를 집에 데려가고 역사가 이루어지든 말든 하지.
애들 다 키워놓고 노년에 남편과 동생과 셋이 사려구요? 그럼 동생 인생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외삼촌때문에 자기 방 없다고 투정하는 자녀가 있을거 같은데 자녀에게 공간을 주세요.
베댓되길ㅋ
동생보다 남편이 더 불쌍함
누나네가 친정에 같이 살고 있다고 함
외삼촌때문에 자기방 없는것이 아님 누나네 때문에 방 여유가 없는거지
동생도 독립을 해야 장가갈수 있을듯
제발 결혼해달라해도 하기힘들거같은데..
보통 저런 여자들이 본인 남편에게 사랑을 못받아서 동생이나 아들한테 집착한다.
문제는 누나는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 나이도 젊은데 본인 몸관리나 하고 동생 인생 그만 망쳐라!
42살 늙은 남자라 장가 가기도 힘든데 저상황은 진짜 더 희박하다 ㅋㅋ
저도 보기에도 아까운 5살 어린 남동생 있는데 우리 올케는 더 아깝고 귀해요. 올케 아니었으면 우리 동생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어요. 누나분 진짜 왜 그러세요.
이쁜마음을 갖고계신 분이다. 모든 누님들이 이분만 같았으면...
맞아요
저는 아깝지 않은 2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우리 올케는 더 아깝고 귀해요.. 올케가 우리 동생 구제해준것이죠. 누나분 왜 그러세요? 3살차이면 크게 나이차도 안나는데,, 본인 동생이 아까우면 남의 따님도 아깝고 귀합니다. 본댓글은 죄송해요...ㅎ 그냥 장난이에요. 근데 진심 동생이 아깝진 않네요.ㅎㅎㅎ
저도 다섯살 어린 남동생있는데 내동생하고 알콩달콩 예쁘게 잘 사는 우리 올케가 너무 고맙고 이쁘고 좋은거있으면 뭐라도 나눠주고싶고 그런데 저분 진짜 이상해요
@남남 공감입니다. 저도 끔찍히 사랑하는 6살 어린 남동생 있는데 우리 이쁘고 착한 올케 아니면 그 욱하는 성격 누가 받아주나 하고 항상 감지덕지 합니다. 누나분, 남동생이 혼자 설수 있게 적당히 서포트 해주는게 사랑이랍니다… 이건 집착이고 죄송하지만 조금 소름 돋네요… ;;;
와 진짜 마음씨가 개못됐네 지는 결혼하곸ㅋㅋㅋㅋ남동생은 못하게 하는 경우는 뭔 심보야,맥이는거 아니냐 이건
진짜 씨잘데 없다 참 가만히나 있어라 가만히나 지는 결혼 해놓고
32도 아니고 42인 동생이 결혼을 해야할 때인데 걱정이 된다고?
얼굴이 잘난것도 나이가 젊은것도 아닌데 뭐 저리 호들갑을 떠냐
42살한테 아이라고 하는것도 참..가지가지도 유분수다
그렇게 좋고 사랑스럽고 멋지면 같이살지 그러냐
진짜 많은 여성분들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입구컷 ㅋㅋㅋㅋ
저 아재를 선택할 여자가 있을지도 의문인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칫국 원샷임 뭔 많은여성분 ㅋㅋㅌㅌ
누나까지 가기전에 입구컷
많은여자?̊̈! 글쎄요ⴰⴰⴰ
누나때매 장가 못간다고 핑계거리 생겨서 좋긴하네.. 명예로운 죽음 그거랑 비슷한 듯.. 누나 오지랖도 웃긴다. 겨우 3살 차이에 엄마처럼 키워봤자 얼마나 키웠다고 ㅋㅋ.. 그리고 시누이짓할까봐 댓글이 부정적인거지. 누나가 동생 이뻐하고 자존감 챙겨주고 좋은 모습 보기 좋은거 같다..
명예로운 죽음 ㅋㅋ 너무 잔인하노
3살차이면 가치큰거 아닌가??ㅋㅋ
어휴 말좀 이쁘게해라.
유잼찾기? 닉넴부터 잼민이 느낌 획드네.
@@user-eu1rx2mj4y 우리나라에서 동생있는 누나들의 특징. 부모 존재의 유무를 떠나 지가 키운 것처럼 말함. 물론 3살터울이면 동생 젖병 쯤은 잡아줬겠지.기저귀 가져오라 하면 가져다 줬겠지... 만! 열 세살 터울도 아니고 겨우 세살 차이에 k장녀들의 혼자만 희생양인 척하는 실사례! 내가 그렇게 살면서 넌 호강했으니 니 인생에 간섭할 권리가 있다는k장녀들의 객기!!!
세상의 악의가 가득찼냐 3년이면 긴 시간이지 3년동안 애지중지 이뻐하고 키웠으니깐 저런말을하지 뭐 얼마나 키웠다고 그딴말을 하냐고
아이고 두야
어지럽다 시어머니 흉내가 내고싶구나ㅋㅋ
요즘 젊은 여자들이 저런누나 잘~~받아주겠다 시어머니도 며느리한태 예의를 지키고 서로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될판에ㅋㅋ
참 기가찬다ㅋㅋ
저는 사연자와 매우 흡사한 상황에 놓여져있는 엄마를두고 성장한 외동딸입니다. 참... 이 주제.. 쌓인 설움만큼 할 말이 왈칵 터져나올 것 같네요. 저에게도 큰 상처지만.... 결국 때가오면 제일 크게 상처받는건 본인이니까 마음점검 필히하시면 좋겠어요...응원합니다.
사연자님! 아이가 너무너무 잘생기고 귀여워요~ 그냥 데리고 살면 되지 뭐가 걱정이에요! 솔루션은 생각보다 간단하답니다😁 장가 보내지 말고 평생 함께 사세요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이다
제발 평생
빙고~~~!!
저런 남자 사회에 방류하는거 아닙니다.
남의 귀한집 딸래미 헬게이트 맛보게 하시면 아니되요.
그 어느 여자도 그 귀여운 아가에게 누나만큼 못할텐데
누나님 꼭꼭 옆에 끼고 사서요~~꼭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게웃고가요 ㅎㅎ
좋은 해결책이네요!! ㅋㅋㅋㅋㅋ
무보살 백편은 본거같은데 댓글은 처음ᆢ 저누나 정신적으로 문제있는듯요
서장훈의 완곡한표현이지만 정곡을 찌르는 조언ᆢ
거리두기 하세요 누님
42살 노총각한테 우리아이라니요
소개팅 자리 하나라도 물어오고 소개팅날 외박하고오면 박수라도 쳐줘야할판국에 결혼할때 울거같다니요
정신과치료 강하게 제안드립니다요
정신병인듯
ㅋㅋㅋ ㅋㅋㅋㅋ 😆
정신과도 못고침
아...누나분 방송을 계기로 동생은 혼삿길도 그른 것 같으니 앞으로 평생 동생분이랑 행복하게 사시면 되겠습니다
저런 누나 없어도 못갈 듯한데 걱정안하셔도 됩니다.평생 끼고 사시길
이 정도면 멕이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역발상으로 큰그림
ㅋㅋㅋ 사실은 자라오면서 억화심정 개 많았음 ㅋㅋㅋ
동생 분 장가는 다 갔네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는 말이 있는데
시누이가 저러니 인간 관계도 습관이라 안 고쳐지지
결혼 적령기 여성들이 제일 싫어하는 환경
이게 베댓이다 ㅋㅋ
저 집에선 왠지 말리는 시누이가 아니라 말리는 시어머니일듯.
내말이...
이미 외모 봐서는 다 가심…..
아니요!결혼적령기 지나도 싫어할듯요
^^ 넘 귀엽네여~ 동생분 절대 밖으로 방생하지 마시구 꼭 죽을 때까지 데리구 사셔용! 동생분 외로워서 다른 여자분 만나고 싶다고해두 꼭 누나분이 알아서 처리하시구요~!
안구래도 호감이 쉽게가는 외모는 아닌데 누나분이 아껴서 평생 노총각으로 살겠어요^^
개솔 자제해라ㅋㅋ
니보단 잘생김
@@arigatto0155 너 저남자랑 똑같이 생겼지?
@@arigatto0155 본인이신가여 ㅋㅋㅋㅋㅋ? 발끈하시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arigatto0155 맞는말이구만 뭘 발기하누
근데 40대면 저런상좋아하는사람잇음
동생분 성격 좋은 거 같은데 괜히 누나 때문에 인신공격이나 받고ㅠ 만나는 사람 입장에선 저런 누나 존내 부담스럽고 결혼도 못 할 거 같음ㅜ 누나는 누나 가정을 더 신경 쓰시고 정신적으로 남동생은 놔줘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동생분을 평생 데리고 살아주세요
아무리봐도 소름끼친다
누나가 동생 맥이는게 아닌가...
ㅇㄱㄹㅇ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끔찍하다. 결혼 전에 집안 보라는게 괜히 하라는 게 아니다. 저런 집안으로 시집/장가가는 순간 스트레스 진짜 오지게 받을 거다. 믿거다 믿거. 남동생도 불쌍한데 진짜 불쌍한 건 저 여자 남편이네. 42살 남동생이랑 같이 산다닠ㅋㅋㅋㅋㅋ 그저 웃는다 내가 ㅋㅋㅋㅋ
100%입니다
악플다는 니 인성보니깐 니도 별 다를 바 없을듯. 소수 상대로 다수가 한마디씩 던지는게 얼마나 큰 상처인데
저 누나라는 여자 말하는거 잘 들어보셈 저 여자 정신병자임
썸네일 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댓창 열었다
ㅋㅋ젤 웃기는 댓
이건 백퍼 동생 멕이러 나온 거임 ㅡㅡ;;
누나분이 지혜로우신게 어차피 연애나 결혼을 못할걸 확신하기에 이렇게 방송을타서 불가피한 독신의 명분을 만드신거네요^^;;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다행히 누님이 먼저 동생의 혼사길을 막아주시고~혹시라도 만나셨을 혹은 만나실 여자분들께도 경각심을 일깨워 주셨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동감1인
경각심 😂
정신차리세요 누님 정신과 치료가 필요함
누나가
동생인생조지겠다
결혼해도
간섭한다에100퍼
남의인생에
간섭하지말고
그대나잘사세요~
괴이하다
전국적으로 동생 넘보지마라 선포를 해버리네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보는 자는 단 한명도없지만 열정적으로 수비하는 누나
넘보고 싶지도 않음ㅋㅋ
@@user-ut1zg2hz4t 줘도 안가짐ㅋㅋ
@@user-ut1zg2hz4t 너무 뼈때리십니다.
42살인데 아이...라니요... 진짜 동생을 생각한다면 독립된 어른으로 생각을 해주셔야 진정으로 아끼는 것 아닐까요. 앞에 말만듣고 동생분이 온실속에 화초같은 분인줄...-_-
맞아요. 누나라면 ~~~
온실속 화초는 무슨 ㅠㅠ화초들을 생으로 뜯어 먹으실거같은데..
@@hannahku63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쓸데없는 걱정 안해도 됩니다 동생 할아버지 될때까지 함께 하십쇼
동생이 금전적인 도움이되겠지ㅋㅋ 결혼하면 그거 놓치니까
누나분 정신적으로 동생한테서 독립 좀 하세요.....ㅠㅠ 나중에 저러다 가정파탄나겠네...
고마워요~ 멋진 누님 방송출연해주셔서 한여자 인생 구하셨어요~ 복받으실꺼에요..^^
동생과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비꼬는거 지리네ㅋㅋㅋㅋㅋ
@@hbhs4377 저런건 비꼴슈밖에없...
ㅋㅋㅋㅋㅋ아 진짜 소오름ㅋㅋㅋ
정답이네요!!
누님이 출연 안했어도.. 딱히 구해진 여자는 없었을듯요.
입구컷 입니다
누나분 걱정 1도 안해도 됩니다
고민도 아닌 고민을 만드세요
평생 데리고 사세요
저런 누나 진짜 극혐이다 저러고선 지가 엄청 좋은누나인줄 알겄지? 옛말 틀린것 없다. 너나 잘해라 모든 인간이 꼴값안떨고 자기 스스로만 돌봐도 이세상 살아가기 진짜 편할텐데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가 망치지마시고 꼭 지금처럼 누님 행복하게..사세요..
시누값하것다
웃기는데 요즈음
귀한딸 그런말은 굳이 안써도 그냥귀하다고
스스로 생각해서
시집안가
부모만 죽을때까지 껴안고
살아야 할
귀한딸이 넘쳐 나는세상
진짜 귀여우면 이해라도 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1이예슬 뭐 되면 해도 되는거냐? 예슬이 외모는 안봐도 알겠네ㅋㅋ
ㅋㅋㅋㅋㅋ웃겨용 ㅠㅠ
@@For-xx2ig 그런 말이 아니잖아 ㅠㅋㅋㅋㅋㅋ 꼬고 또 꼬아서 듣넼ㅋㅋ 이해력 씹ㅋㅋ
@@For-xx2ig 이해력 진짜..컨셉이길 바란다
남성 출연자 인상이 ㄷㄷ 몸도 크시고 인상도 강하신 게 무섭..경호업 정말 딱이네요ㅎㅎ 누나되시는 분도 참 재밌으시네요 근데 40살도 넘었는데 서로들 각자 인생 사시는 게 더 행복하시지 않을까요ㅎㅎ 무튼 행복을 바랍니다~
이건 진짜 정신병인듯...병원 꼭 가보셔야해요😢😢
애정결핍의 동생버전이구나...
부모가 아이한테 집착하는것도 자신의 삶에 결핍이 있다는거고,
고로 저분도 자신의 삶에 결핍이 있을거임. 분명하게. 제발 그걸 깨닫고 정상적이게 좋은 누나가 되어주려 노력하세요. 그냥 조심스러워하고 아까워하는게 좋은 누나 아니에요.
통찰력의대가
애정결핍이 아니라 애정과다겠지 ㅋㅋㅋㅋ
@@user-qj2ye3sw1p 누나분이 애정결핍이있어서 동생 삶에 집착한다는 소리같은데
맞음 엄마아빠가 어려서 부터 맞벌이를 해서 자기가 동생을 업어서 키워서 동생이 아니라 자식같다했음 근데 실상 2살차이 밖에 안남 나도 딱 저누나 처럼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엄마가 학교다녀오면 해줬으면 하는걸 내가 동생한테 해주곤했음 괜히 과일도 이쁘게깍아서 먹이고 내가 씻기고 재워줘야 할거같고 그런거 물론 나는 그러다가 동생과 디지게 싸우고 서로 패고 현실남매 였지만
저 여자분을 보면 k장녀의 모습이 보임
엄마 아빠 없으면 내가 엄마야 내가 희생해서라도 동생을 잘돌봐야해 이런거
왜 그럴까 궁금해서 댓글을 보려고 내렸는데 보자마자 무릎을 탁 칩니다. 대단ㄷㄷ
이 프로그램에 잘나오셨어요!
이런 관계인지 모르고 시집가는 여자는 없을테니 다 오픈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이런집인지 모르고 시집갔다가 낭패보는것보다 훨 나음
진심 시집살이로 여자 하나 잡아먹을거같은데 음흉하게 숨기지 않고 만천하에 미리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한승질 한 직구 날리는 여자분 만나서 저 누나 기 꺽을수도~?
누님 이건 우리가 알아할께용~
그건 아니죠~
누나 제남자거든요~신경쩜~
이럼써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제발 그마음 변함없이 꼭 끼고 살고 사회에 방생하심 안됩니다.
걱정안해도 될것같아요... 누나가 이런걸? 전국민이 알았으니 장가못가겠네요.
장가가도 문제인게.. 저 누나는 동생이 장가가도 맨날 집 드나들면서 간섭질오지게 할 듯...
저건 사랑을 빙자한 이기심.
사랑은 자유를 주고 진정한 행복을 빌어주는 것.
누나는 자기 마음 편하자고 동생에게 자유도, 마땅히 누려야 할 가정의 행복도 허락하지 않고 있음.
그냥 동생챙기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듯.
핵공감. 동생은 동생인생사는거지. 공산당이냐? 자기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사랑을 빙자한 교만이고 이기심을 부리고 있어. 돈 얘기 하니까 얼굴 변하는거 봨ㅋ 저게 진심이야.
그렇게 아끼는 동생이면 본인도 결혼안하고 평생 동생 챙기고 업어키우며 아끼며 살았어야했는데 무슨 심보..?!
사람은 절대 안변해요 혼자사시길 ~~
그렇게 사랑스러운 동생분과 평생 둘이 함께하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걱정마셔요. 쉽게 가진 않을것 같아요
와 ~ 올케가 남동생 밥 한 끼 안차려주면 바로 싸대기 날아올 거 같다. 고마워요 전국민 인기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줘서.
나도 장녀라고 희생당했는데 저분도 어릴때부터 희생(당)하면서 그게 집착으로 바뀌었네. 제발 부모는 부모 일하고 자녀는 각자 삽시다.
그거죠. 다커서도 동생걱정 안하고 싶은데 자꾸 되서 심리치료 받고 이제 각자 어른으로서 각자 인생사니까 편해요
맞아요.
부모가 부모 역할 못해서 저런 이상한 집착이 생기는거죠.
이게 맞는듯..누나 동생이 아닌 부모 자식 관계임
부모와 자식은 각각의 인격체가 있는데 자식들의 인생이 있는거고 부모는 부모의 인생이 있는건데 울딸들은 아빠인 날 너무 통제해 이거 고민인데
나도 장녀라 3살 터울 남동생 많이 챙겨줘야 했는데 내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나도 내 내신 챙기고 자사고 준비해야되고 할거 많으니까 동생이 그때부터 왠만한건 지가 알아서 하던데...
남동생 장가 안보내려고 일부러 나온거구나...
보기만 했는데도 숨 막혀.
방송 통해서
동생 혼삿길을 막아버리네
아이..아닌데 왜 자꾸 아이가래요.... 마흔둘이면 중년인데요. 좋은 사람 가려만나 잘 살길 바라신다면 어른으로 대우해주세용 ㅜㅜ
정말 감시합니다
참.. 사연자분 동생 장가길 누나가 다 막네….
자기는 평생 모르고 뒤짐 동생만 불쌍 가만히라도 있으면 확률이라도 올라가는데
누나분 작전 성공하셨어요
동생분 이제 얼굴팔리고 저런 누나 있는거 밝혀졌고
이제 동생물고빨고 먹여주고 하면
평생 옆에 끼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행복하게
잘사세요
절대 동생 방생 하시지 마시고
물빨 ㅋㅋㅋㅋㅋ
으이그 말이 심하네 ㅋㅋ 누나만 욕하면 됏지 동생까지 뭐라그러냐
물빨이머냐 물빨 ㅋㅋㅋ 드릅다
동생 애인 생기면 '연참'에 사연 보낼 듯...
남친 누나땜에 헤어질지 말지 고민하는 사연...
남편에게 사랑을 못받나..😢이상한 욕심이네요
앞으로 동생분의 소개팅이나 맞선전 필수 시청해야할 귀한영상이네요~~ 한여성의 인생을 구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까운 동생분과 행복하게 남은 인생사시면 됩니다 절대 방생하지 말아주세요~ 글로벌하게 번역해서도 부탁드려요
저 누나의 마음이 왜 각별할까.... 를 생각하면.. 미숙하고 어린 나이에 누군가의 오롯한 사랑과 보호가 본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꼈을것 같은데., 같은 입장에 더 어린 동생을 보면서 그걸 그 동생에게 나름 채워준다 생각하면서 동생을 보호하는 나를 위안하며 사셨던건 아닌지 어릴때 감정이 사람을 평생 좌지우지하는 무의식이 되다 보니 지금 나이에도 전혀 벗어나지 못하신거 같아요.
동생은 내가 아니고 다른 존재라는걸 인정하고 동생을 투영해서 자기를 보지 마세요. 동생은 누나 덕분에 좋은 어른이 되었을 거예요.
누나는 이제 나의 진짜 가족과 아들과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동생도 자기의 가족을 만나서 자유롭게 잘 살거예요.
진짜 좋은 댓글...저도 띠동갑 남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누나분을 막 욕하고 싶지는 않더라고요...동시에 나중에 제 모습이 저렇게 될까봐 걱정도 되고..ㅜㅜ근데 이 댓글 보고 저도 감동받고 느끼는게 많았네요...감사합니다
저두요..저는 어릴때 가정불화 이혼가정에서 컸는데 조카 태어나니 혹여나 우리조카 작은 마음의 상처가 생기진 않을까 혹시나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평생 힘들게 하진않을까 그렇게 걱정되고 유난스럽게 되더라구요ㅠㅠ
따뜻하고 상황에 딱 맞는 조언 같아요
어쩌면 어릴 때 충족되지 못한 것들 때문에 동생에게 더 집착하고 애쓰고 사셨지 않나 싶네요 이제부터는 오로지 자신의 삶을 살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내가 하고픈말인데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시는지.. 부럽당👍
이 따뜻한말 저누나분에게도 잘 전달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