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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6년이나 됐는데 이제와서 그런 소문을 낸다고? 혼자 간것도 아니고 술만 마시다가 간경화로 간건데 무슨 그런 소문을 내고 다니냐 ..
아이 셋을 데리고 나왔다는 것 부터 당신은 책임감 있고 멋진 엄마임.
이혼해봐라
아빠가 폭력쓰고 아빠 노릇을안했는데 뭔장례식을가
남편 죽으면 시댁도 이제 볼일도 없는데
뭘 사과를 받아요. 이미 다 끝난 인연을 왜 힘들게 엮을라그래요. 또 팔자꼬지 마세요. 동네소문이 뭘 대단한거라고...
양육비를 한 번도 안주다니 ㅉㅉ 안봐도 인성 바닥입니다
장례식장에 아들 보냈으면 손자,조카한테 온갖 엄마에대한 막말을 쏟아냈을것이다 안보내길잘했어요.
성격이 쎄신분이라 그걸 꼭 사과를 받아야 분이 풀리시나본데.. 어차피 사과 안합니다. 자기아들 술처먹고 죽은걸 안타까워 며느리탓을 하나본데..따져도사과안해요.
당연히 시모가 소문내지 누구겠어요
이혼했고 전남편 죽었고
장례식장 안보내길 잘했어요. 20살 성인이라 해도 아직 어린애나 마찬가진데 혼자 갔으면 분명 온갖 수모 다 겪고왔을거에요. 영 마음에 걸리면 나중에 아이들 데리고 전남편 무덤이나 방문하면 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84년생이면 21살때부터 출산하고 정신없이 둘째 셋째까지 키웠겠네
우리남편이 사고쳐서 구치소가서 재판받고 형량이 집행유예가 아니라 실형이 선고됐는데 시댁식구들은 내가 변호사 잘 못 구해서 남편 실형받은거라고 원망하던데요 지아들이 잘못한 건 생각안하고 내 탓으로 돌리는데 억울해죽는 줄 알았어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아무리 시댁한테 잘해도 시댁식구들은 남편 편입니다
아이버린 부모장례식장을 왜가... 엄마도 없이 아이만보내라는게 무슨개소리인지... 그건 안당해본사람들이나 예의도리 차리면서 하는소리지. 자식버린 부모는 부모도아니다. 갈필요없었어...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다 양육의 의무를 다하니 않는 인간은 남이다!!!!
도망가면 혼자 가지 애들을 데리고 가겠나 말도 안되는소리 억울하겠지만 무시하세요 아이세명 혼자 키워낸것 보면 답이나오지요 무능력한 남편과는 살수가 없어요 게다가 폭력성까지 ㅜ 현명하게 선택하신듯요 화이팅 하세요
낳았다고 다 부모아님 장례식 안가도됨 아예 남임.. 넷이 잘살면 돼는거임
선녀님 요즘 왜 볼터치 안해요?
잘하셨어요. 그런아버지한테서 아이들을 분리시킨 결심. 그결심을 못해서 자식인생까지 망치는 엄마도 있잖아요. 매일 그런아버지보면서 속앓이하지 않게 해주신거 정말 아이들 정신건강에 큰일하신거에요.
이혼 6년이나 됐는데 이제와서 그런 소문을 낸다고? 혼자 간것도 아니고 술만 마시다가 간경화로 간건데 무슨 그런 소문을 내고 다니냐 ..
아이 셋을 데리고 나왔다는 것 부터 당신은 책임감 있고 멋진 엄마임.
이혼해봐라
아빠가 폭력쓰고 아빠 노릇을안했는데 뭔장례식을가
남편 죽으면 시댁도 이제 볼일도 없는데
뭘 사과를 받아요. 이미 다 끝난 인연을 왜 힘들게 엮을라그래요. 또 팔자꼬지 마세요. 동네소문이 뭘 대단한거라고...
양육비를 한 번도 안주다니 ㅉㅉ 안봐도 인성 바닥입니다
장례식장에 아들 보냈으면 손자,조카한테 온갖 엄마에대한 막말을 쏟아냈을것이다 안보내길잘했어요.
성격이 쎄신분이라 그걸 꼭 사과를 받아야 분이 풀리시나본데.. 어차피 사과 안합니다. 자기아들 술처먹고 죽은걸 안타까워 며느리탓을 하나본데..따져도사과안해요.
당연히 시모가 소문내지 누구겠어요
이혼했고 전남편 죽었고
장례식장 안보내길 잘했어요. 20살 성인이라 해도 아직 어린애나 마찬가진데 혼자 갔으면 분명 온갖 수모 다 겪고왔을거에요. 영 마음에 걸리면 나중에 아이들 데리고 전남편 무덤이나 방문하면 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84년생이면 21살때부터 출산하고 정신없이 둘째 셋째까지 키웠겠네
우리남편이 사고쳐서 구치소가서 재판받고 형량이 집행유예가 아니라 실형이 선고됐는데 시댁식구들은 내가 변호사 잘 못 구해서 남편 실형받은거라고 원망하던데요 지아들이 잘못한 건 생각안하고 내 탓으로 돌리는데 억울해죽는 줄 알았어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아무리 시댁한테 잘해도 시댁식구들은 남편 편입니다
아이버린 부모장례식장을 왜가... 엄마도 없이 아이만보내라는게 무슨개소리인지... 그건 안당해본사람들이나 예의도리 차리면서 하는소리지. 자식버린 부모는 부모도아니다. 갈필요없었어...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다 양육의 의무를 다하니 않는 인간은 남이다!!!!
도망가면 혼자 가지 애들을 데리고 가겠나 말도 안되는소리 억울하겠지만 무시하세요 아이세명 혼자 키워낸것 보면 답이나오지요 무능력한 남편과는 살수가 없어요 게다가 폭력성까지 ㅜ 현명하게 선택하신듯요 화이팅 하세요
낳았다고 다 부모아님 장례식 안가도됨 아예 남임.. 넷이 잘살면 돼는거임
선녀님 요즘 왜 볼터치 안해요?
잘하셨어요. 그런아버지한테서 아이들을 분리시킨 결심. 그결심을 못해서 자식인생까지 망치는 엄마도 있잖아요. 매일 그런아버지보면서 속앓이하지 않게 해주신거 정말 아이들 정신건강에 큰일하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