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46] 악녀를 보았다 [연애의 참견2]

그냥 이 영상을 시댁분들께 링크를 보내세요.

중고딩 때도 아니고.. 대학생이 따돌림에 괴롭힘.. 격 떨어지는 수준이네..

연애 3개월만에 임신이 인연이냐ㅋㅋㅋㅋ 걍 피임 실패지 시벌ㅋㅋㅋㅋㅋㅋ

결혼하지마세요... 처음엔 남친도 이해하고 감싸주고 위로해주겠지만 계속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면 이젠 그만 좀 하라고 잊을때도 되지 않았냐고 짜증낼겁니다. 너무 안타깝지만 결혼은 안하시는게...ㅠㅠ

나이 스물이면 정신좀 차려라 ㅋㅋㅋㅋㅋ 유치하게 저게 뭐하는짓이야 진짜 ㅋㅋㅋ뭐하는 곳이길래 저렇게 머리빈애들만 쳐 모아놨나

왜 소개시켜줫어 ㅜㅜ 고민녀도 7년사겼으면 저런것도 서로얘기 좀 하고그러지 묻어두지만말고 안타깝다너무

저런 싸가지들은 꼭 임신으로 달려들더라
딴데서 임신하고 호구잡힌 만만한 형하테 들러붙은거 확실한데 딱하네요

나 같으면 결혼은 안 하더라도ㅋㅋㅋ 빅엿을 먹이고 안 할 거 같음. 평생 트라우마를 남기게 한 사람에다가, 자기 때매 7년 만난 남자랑 파혼하게 생겼는데 자기는 행복하게 웨딩드레스 입고 그러면 안되지.. 증거 하나하나 다 모아서 까발릴텐데 나 같으면

연기하면서 너무 안타까웠던 사연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7년이 아까워서 70년을 망치진 않았으면...

나같으면 진짜 절대 결혼 못한다 나 왕따시키고 괴롭힌 애가 가족이 된다니 말도 안된다. 그 후에 시댁에서 얼마나 괴롭힐줄 알고 진짜 오바다 제발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너무 불쌍......ㅜㅜ 진짜 남일같지 않아서리.. 아...... 진짜 웬수같은 남친.........왜 남자들은 다 저모냥인건지.. 여친동기면 당근 지친형을 소개시킬때부터 여친한테 어떤애냐고 물어라도 보고 해야지..

진짜 이런 주제 너무 싫다.....왜 가해자는 당당하고 항상 피해자가 힘들어하냐!!! 열불난다!!

당해본사람만 알지 저느낌... 아무리 시간 지났다해도 상처는 계속 남아있는법

왜 가해자는 잘살고 행복한데
피해자가 힘들어해
그런 년때문에 큰 행복을 포기하지마세요.

뭐야 이 고딩티 못버린 20살은

사연자님 길게 보세요.
명절만 얼굴 본다? 가당치도 않은 말임. 얼굴 안 본다고 못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 선동해서 왕따 시킨 사람인데 가족들한테 정치할게 뻔 함ㅋㅋㅋㅋ혹여나 시어머님 등에 업으면 어떤 상황이 될 지 눈에 선하네요;; 가뜩이나 속도위반으로 임신했는데ㅋㅋㅋ어휴

피할수 있는 상황이면 피하는것도 용기임ㅜㅜㅜㅜ 남친말하는거 보니 전혀 방패가 못되줌 분명 시간지나면 이제 그만 무뎌질때도 된거아니냐고말하고 저여잔 사연녀가 자식낳아도 자식까지 괴롭힐꺼같음ㄷㄷ
차라리 남친부모한테 다 터트리고 난 결혼 못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저런 인간성인 사람이랑 가족 잘되보라고 말하고 끝내는게 현명할듯ㅋㅋㅋㅋ 겨우 7년사귄시간을 앞으로 편하지도 못할 내 몇십년간이랑 바꾸고 싶진 않을듯 ㅠㅠ

이 결혼 절대 반대,. 하지마세요. 그냥봐도 힘들어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시부모도 남편도 결국 니가더 이해하라는말만 할꺼고,.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요., 과연 형님이라는 사람이 좋게만도 봐줄까요? 애의 고통까지 짊어지는건 아닙니다!!~

17:30 주우재 리액션 보려고 연참본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형한테도 알려야한다 솔직히. 성격 어디 줄 수 없다 저정도면 집안 말아먹을 성격이고 낙태를 하던 뭐하던 결혼은 절대적으로 막아야한다. 결혼해서 명절만 본다고해도 안괴롭힐꺼 같던? 자기의 자식들까지도 쭉 괴롭히는게 눈에 훤히 보인다. 저 여시가 형을 어떻게 꼬셨는지는 몰라도 형의 결혼도 순탄치는 않을꺼다.

시부모님 이간질 100프로한다... 결혼할려면 그년이 어떤년인지 대화녹음같은거 다하고... 대학친구증인 좀 찾아보고... 당하지만 마세요!!!!

*진짜 역대급 고민이다..*

여기서 도망 가면 평생 지는겁니다
사랑하는 사람까지 잃으면서..
여자 정체를 까발려서 형을 결혼 못하게 하든지 아님 부딪혀서 이겨 내세요
형의 결혼은 오래 못갈듯..
사람은 안 바뀝니다
그리고 저런 여자 별거 아닙니다
살아보니 질것을 알면서도 싸워야 할때가 있더군요
지금은 부딪혀서 싸워야할때인듯 합니다
결과는 어찌되도 본인이 만족할겁니다

그리고 이건 남친분께 하고싶은말인데 이걸 형이 아는게 좋지않을까요? 임신했다는이유로 저렇게 성격파탄인 사람이 한가족이 된다면 결혼해도 집안에 문제생기지않을까요? 이 부분도 심히 걱정됩니다.

형이
무슨얘기하고있었어?
하면
아무것도 아니야가 아니라
응 예비형수가 대학시절에 지윤이 괴롭혔던거 사과받으려고 만난자리야 가족되려면
이정도는 해야되지않겠어? 왜 그렇게 말을 못해ㅜ
왜 악녀가 우세고
남주 여주가 죄인처럼 왜 아무말도
못하고.. ...

17:31 우재: 더러운 입 닫아라 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에게 준 상처는 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지금의 행복을 그때의 상처때문에 포기하지마세요ㅠ...힘내세요

두분이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웬지 남자분이 결혼해서 시간지나면 이젠 그만할때도 되지 않앗냐며 되려 짜증낼것같아요... 절대 여자분마음 직접 겪어보지 않은이상 이해할수 없을것같아요 ㅠㅠ 안타까움 외국나가서 살꺼아니면 진짜 힘들것같아요

아 ㅋㅋ 진짜 꼴깞떠네 내가 봤던 연참중 탑쓰리안에 드는 개빡치는 사연

일년전 영상.. 사연녀분 어찌 살고계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는 20대때 당신보다 덜 힘든 일을 겪었던것 같은데 저는 용기가 없었답니다. 세상과 담쌓고 살았어요. 진짜 용기는 맞서는거구나. 배우고 가요. 약해보이지만 꺾이지 않는 강함이요. 그런 생명력이 부럽고 존경스럽고.. 저도 부족하지만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무조건 꼭 반드시 행복하셔요♡

배우분들이 모두 자기 배역에 잘 맞게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몰입이 너무 잘돼요 짱이에요

근데 오히려 형네 부부 오래 못갈 거 같다 저런 사람이라면

임신햇어도 쟤네결혼깨는게 답아님? 지도모든걸잃어봐야 정신차려 ㅋ

난 그냥 저 선배배우가 너무 조아요 ㅠ ㅠ
심리상담받으시고 강해지세요.
평생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시길...

왜 항상 피해자만 힘들고 고통 받아야 할까요... 그 고통을 안 느껴본 사람만 모르지... 피해자는 알잖아요.. 그때 감정이

저런애들은 ㅊ초등학교때부터 저짓해온애임 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다 나같으면 시어머니랑 먼저 친해진다

저렇게 교활하게 머리 굴리는 사람들 사실 이겨먹기 쉽지않은데, 20살때도 속수무책으로 당하셨는데
7년이나 지난 지금이라도 피하지 말고 맞서보세요.
결국 본인만 피해보는건데, 결혼은 괴롭고 힘들면 안해도 되지만, 자진해서 남 좋은일 해주지 마세요.
시댁에 제대로 말하든 뭐든 해서 복수라도 해보시길, 알아서 피해주면 그게 지 권리인줄 알아요.

남자 입장도 진짜 얼마나 땅을 치고 후회할까 그저 좋은 맘으로 형이랑 친구 소개 시켜준건데 남자도 불쌍해

아진짜 공감되서 눈물난다 ㅠㅠㅠㅠㅠ 사연녀 꼭 힘들지말아요 저도 중학생때부터 괴롭혔던 여자얘가 대학을 와서도 잊혀지지않더라고요 덕분에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학교를 다니게됬지만 지방아이중에 한명이 중학생 동창중에 한명이 이대학에 있을까봐 늘 조마조마하고 인간관계에 눈치보고 힘들더라구여
난 이렇게 힘든데 날 과롭힌 친구들은 잘살아가고있고 너무 나에게 힘들고 잊혀지지않는 기억이라면 피하는게 답이아니라고 하지만 피하는게 나을거같아요

왜 피해자분이 고개를 숙여야 되죠?
고민녀분이 고개 숙이실 필요 없어요. 오히려 가해가분이 고개를 숙이고 다녀야죠. 고민녀분 고개 숙이고 다니지 마시고 당당하게 남친분 가족한테 다 말하시고 결혼하세요.

왜...왜 항상 피해자가 아파해야하는거야...? 왜 피해자만 피해를 봐야되냐고......

아니 진짜 왜 맨날 피해자가 다 감당해야되는거야ㅠㅠㅠㅠㅠ 가해자는 하나같이 다 ㅈㄴ떳떳해 시바..ㅠㅠㅠㅠ

진짜 역대급 사연 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마음이 빈곤하고 화가 많으면 타인에게 상처를 줄까. 참..

7년이면 결혼할만한데 앞으로 70년을 보면 잘 모르겠다.... 남자도 처음엔 이래도 3-4년 지나면 이제 적응할때 안됐냐고, 뭐 얼만큼 더 해줘야하냐고 하다가 싸우고 여자 상처받을게 백퍼센트....

드라마 비밀 ost가 많이 나오네요... 되게 좋아하는 드라마였는뎅,, 내용에 찰떡이에요

와 레알 집안 조졌다...............
미래가 예상이 된다..
나중에는 형재 우애 까지 조질 뜻...

결혼깨는게 형한테미안할게아니라 저런사람이랑 결혼을하게방관하는게 미안한거아닌가..
헤어질생각하고 남자쪽가족에 쟤인성 다 털어버리든 억울해서 못헤어지겠으면 쟤보다 더 독해져서 쟤를갖고놀면서 피를말리든 해야할듯

저 악역배우분 앞으로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보면서 뺨따귀 올려붙이고 싶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저만그러는지몰르겠는데 여주인공 여자친구의 신비님 닮았어요

이거 후일담 없나요ㅠㅠ

그 자기 아빠회사 망하게 한 사람이 자기 시아버지 될뻔한 사연이랑 더불어 안타까운 사연인듯

17:29 더러운 입 닫아라
리얼 진심 담겨있어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일년에 한두번 볼껀데 생까고 보면 되죠 그렇다고 너무 사랑하는 남자를 놓친다면 평생 후회 될꺼예요
정 준환님 연기하시는 모습 보면 진짜 여친처럼 빠져들어가서 공감되서 보게 되네요 준환님 항상 응원할께요~~~💜💙❤

와 진짜 이건 고민 오질꺼 같네요 남친이 소개시켜준 여자가 왕따주동자였고 형의 아이를 임신했다니 진짜 영화같은 스토리가 현실에ㄷㄷㄷ근데 너무 가슴 아픕니다 진심으로

하.. 근데 왜 저런년때문에 남자란 헤어져야해 왜 또 저 여자만 힘들어야해?

형을 위해서 라도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형은 무슨죄 입니까. 임신했다지만 평생을 저런여자랑 살라니요..

남을 괴롭히는 사람도 너무 싫어하지만 가만히 당하는 사람도 너무나 답답해요... 상대방 땜에 상처 그렇게 받았으면 더 힘이 있는 사람으로 변해서 상대방도 똑같이 힘들게 만들어야 지. 왜 자기만 무서워하고 자기만 포기하고 지내...항상 말 안하고 혼자서 힘들어하는 모습 정말...애초 남자친구한테 다 말했으면 7년 후에 이런 일이 없었을 거잖아...

아 연참보면서 최고로 빡침ㅋㅋ

저 여자의 진정한 목표는 형이 아닌것 같아서 더 소름이에요
목표는 동생분 같아요
제 생각이 너무 간건가요?

시댁행사가 명절만 있나요? 생신 , 결혼식, 장례식, 돌잔치, 제사들 매달 만나야 할겁니다.... 가족은 정말 중요한거구요 저두 비슷한경험 마니 당해봐서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쉽게 낫는것이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제일짜증나~왜 저런걸 지형한테 소개해줘서 지 행복 지가 발로차~딱봐도 못된거 모르겠니..? 아 내가 다 화가나네ㅠ

이 사연 너뮤 슬프고 공감돼 ㅜㅜ
보는 내내 울었음

나만 여주( 여자친구)신비닮았다고생각하낭.......?

왕따 안당해본 사람은 진짜 어떤 기분인지 몰라요 학교가기 전날밤에 잠도 안자고 학교가기 싫어서 죽을까 생각도 하고 그 사람만 보면 얼굴이 절로 숙여지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진짜 얼마나 고통스러운데요 시간이 지나서 길에서 혹시나 마주치면 너무 무거워서 다른길로 가거나 빨리 가게되고 당하던 생각도 계속 생각나고 암튼 그냥 죽고 싶어져요 저도 얼마나 고통스러웠는데요 진짜 내가 뭔죄가 있길래 날 싫어하나 싶어서 물어보면 나 자체가 싫다고 그냥 다 싫다고 하죠...당한사람은 죽을때까지 평생 못 잊어요 평생..절대로 못 잊어요

연참 보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이 아팠던 사연 같아요. 이거 보면서 저는 선뜻 결혼하라, 하지말라 어느쪽도 말할 수가 없더라고요. 하라고 하자니, 저도 학교폭력을 당해봤었던만큼 고민녀분이 겪을 고통이 어떤 것인지 너무 잘알거 같았고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왜 저딴년 때문에 내 인생을 방해받아야하는지... 분한 마음이 들고... 결국 결혼하시기로 결정하셨다죠. 마지막에 강해지겠습니다. 라고 말했던 고민녀님의 목소리(배우분의 목소리이긴 했지만) 아직도 머릿속에 맴돌아요. 저였다면 어땠을까, 고민녀님처럼 더는 저런년에게 휘둘리지 않겠다고, 강해지겠다고 말할 수 있었을까. 참, 주책맞게도 눈물이 났었네요. 지금은 행복하실까요?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딩때 고작 1년 아무 이유없이 저 싫다고 괴롭힌 애 생각이 나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감정이입되어서 힘드네요
지금까지 만나는 친구와 결혼식,돌잔치 갈때마다 마주치면 따질까 화를낼까 아직도 그렇게 사냐고 물을까..
잠도 못자고 가는데 아직 마주친적은 없어요
사연대로 왜 피해자만 이렇게 가슴에 안고사는지.. 정작 괴롭힌 사람은 기억도 못하고,, 아니면 죄책감따위 없이 안녕?오랜만? 하... 영상보며 같이 울었어요..
야 넌 진짜 마주치면 사연녀처럼 난 안그래
예전에 소심해서 말도 못하는 애 아니고 지금은 꽤 할말도 다하고 성깔있거든?
그땐 왜그렇게 내가 싫었어? 내가 너한테 무슨 잘못을 해서? 사과해 난 죽을죄도 아닌데 비난받고 힘들었고 넌 나한테 평생 나와 내 부모님을 힘들게 하는 죽을죄를 지었어

가해자 인성이 바닥인거 같은데.. 가족에게 다 얘기해줬으면 ㅠ 여자친구는 무슨죄고 형도 무슨죄 ㅠㅠ

남자가 숨은 진주를 잘 알아봤네

비밀 ost ㅠㅠㅠㅠㅠ
이영상이랑 들으니까 더 짠내...ㅠㅜ

2년이나 넘게 지난 영상이지만 솔직히 저였다면 악녀의 남친과 시부모님들께 다 얘기 했을것같아요!! 지금 현재는 행복한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남친분도 여친분을 위하신다면 자기 부모님한테 말 다하고 형이랑 인연 끊을 지언정 자기집 가족 새사람에 대한 정체가 어떤사람인지를 알려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결혼이 진행되고 여친분의 마음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친분은 남친분이 자기의 기둥이 되어주지 못한다면 저는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험담하고 이간질하고 하는 사람이 가족이 되면 과연 자기 시부모에게 이간질을 안할까여 ?
사람의 천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진짜 난년이다...... 소개받을 때 뻔히 주인공이랑 선배랑 만나고 있는 거 알았을텐데 선배 오빠랑 소개받고 연애하고 임신까지 해버리네 주인공 불쌍하다......

보면서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 사연자 분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왜 악녀땜에 사랑하는사람이랑헤어져 그것도 결혼약속한사람을 겨우 저여자하나땜에ㅋㅋ내라면 칼갈겟다 나도괴롭히면되지ㅋㅋ

괴롭힌 애의 비슷한 얼굴만 봐도 괴롭고 떨리는데 ㅜ 안타깝다 진심

실제로 대학 가서 저런 짓 하는 사람이 있다는 자체가부터가 이해가 안감
어이없어서 계속 헛웃음 나옴

다시 그녀 때문에 행복을 잃지마세요. 그냥 자기도 이제 당당하게 말해요. 사랑하는사람과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잇을거에요

와... 나는 친형 죽여서라도 헤어지게 함
저런 경우가 있는거 맞아? 말도 안된다

주경아 넌 진짜 꼭 벌받는다
분명 나중에 꼭 후회할 날 올거야

형이 왔다고 사과못시키는거 보니 나중에 또 무슨문제 생길때마다 저런식으로 넘길듯 ....결혼반대

나친분이 사과하시라고 하는데 사과만 하면 세상에 일들이 다 풀리나 답답하네요사과면 다인가? 사과해놓고 또 저런 일을 하면 어쩌라고 사과 해봤자 별 도움도 않되요

이거는 고민녀분이 진짜 엄청고민하실듯 후일담 들어보고싶네요 ㅜㅠㅠ 너무안타깝네요

이게한50부작 드라마면 유산할텐뎈ㅋㅋㅋㅋ

저걸다 알고도 형한테 저런 여자를 두게한다고..? 형한테 알려주고 형에게 선택하게 해줘야하는것도 본인들 의무인거같은데

아니.... 눈물이 다나네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들 많이 보다가... 이 영상보면서.. 너무 속상하네 ㅠ_ㅠ

진짜 슬픈 사연이네요..

만약에 내가 그런일 당하면 헤어질꺼 각오하고 진짜 저 여자애 대가리뜯던지 뭘 할꺼임.. 내가 못해봤던게 한이되서 그냥 진짜 그런상황이 된다면 대가리 뜯을꺼임... 차라리 혼자 늙어죽고 말지 동서사이는 죽어도 못함 미안하다는 말 이제 와서라도 듣기도 싫을만큼 지옥같은데 아직도 꿈에서도 수십번씩 걔들이 쫒아오던 그날이 떠오르는게 거지 같음

백퍼 시어머니정치해서 주인공 물고 뜯고 즐길 인간임.. 남친하고 시어머니한테 알리지 않을 이상 이 결혼 반대입니다

이거 후일담에서 강해지겠습니다 할때 진짜 울컥했어요..

정말 너무너무 속상한 사연이다 ...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착한사람이 피해본다는게 진짜 ㅠㅠㅠㅠㅠ
제발 할말 다 하고살아요 ㅠㅠㅠ 참지말고

난 중학교때 딱 한번 맞았는데도 그 선배 보기가 괴롭더라 울 학교 짱이었는데 지금 뇌종양 걸렸다고 들었는데 남 피눈물 나게 하면 나중에 꼭 벌 받는다

악녀 배우 연기 넘 잘하심.. 몰입되서 나도 대학생활 기억조작될뻔 ㅋㅋㅋㅋㅋ

녹음기키는걸 습관화합시다 나는 참고로 전화녹음안되는 아이폰은 쓰지않습니다

가슴아프지만...남자분이기적이신거예요 진짜 사랑한다면 이제 깔끔히 놔주세요 이 연애는 이어가지 않으시는게 좋겠네요..부탁입니다 이렇게 계속 연애이어가면 여자분은 영원히 불행할것같네요

근데 형도 불쌍하다..
저런 여자랑 평생 살아야 된다는게..
지금이라도 도망치라고 말해주고싶다ㅠ

지금 다들 그게 문제가 아니고
저 여자 백프로 노리고 사귀고 임신한 거라고
좋아하는 사람에 소문난 왕딴데 cc인거 당근 알았을거고
만나서 막아보기도 전에 형이랑 그것도 3개월 만나고..
최소 소시오패스라고

저는 여자 입장이 너무 이해되네요....
초등학교6학년때 괴롭혔던 그애를 우연히 페북에서 이름만 봐도 손이 떨리고 가슴이 쿵 해요 20살이 되었고 한참이 지났어도 그때의 두려움과 공포는 잊혀지기는 커녕 점점 커져요
만약 그애랑 가족이 된다고 생각하면 상상만해도 숨이 막히네요 정말...

왕따시킨애 그런인성들 절대안변해..사과하더라도 다시돌아오더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