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먼저 공개한 총장…의대 교수들 '격렬한 불만' / KBS 2024.03.27.

야간수업 원격수업 들을려고 대학갔냐? 정말 웃기지도 않는 총장 이네.
정부에 붙어 딸랑딸랑 하면 뭐 자리라도 하나 준다고 그러디?

의사들 보고 밥그릇 챙긴다고 지럴을 하더니 알고보니 총장, 대학들이 등록금 장사하려고 개지럴병을 다하네,,,

야간수업하면 누가 가르치나? 전북의대 야간반 교수님 급초빙합니다???

충북대를 비롯해서 대학 총장들 그러지 마세요 진짜 속 보입니다. 이런 속물 간신배 총장들~~혼나야 합니다. 의대 학장님들 강하게 밀고나가세요!

총장이란 놈이, ㅉㅉㅉ

년 1000만원 넘게 수업료내고 오후반.야간반 수업이 ~말이되나?
인간목숨다루는 교육인데,수의사 교육도 이렇게 수업 안한다.

총장.. 양심고백하세요.. 2000명 교육이 가능한가요??? 교육자적 자질 없는 총장... 의대수업을 야간??? 미쳤네..

지금도 밤에 잠 못자고, 주말도 없이 공부하는데, 그런 학생들을 가지고 야간반, 주말반? 의대생은 사람도 아니냐?

원격수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요? 가장 최전선에서 사람 생명을 다루는 과에요. 사람들아 정신 차려요 ㅠㅠ 인프라가 구축 안되있는데 그냥 밀어붙이면 의료교육의 질만 떨어질 거 아니에요. 제발 상황파악좀 하세요. 훗날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미친거 아님

맛이간 총장이넹

야간수업이래..

소통 같은 소리하네...

전북대총장아
니가 지금 움직이는게 답이 아니다..지금 의사들과 정부의 갈등 안 보이나?? 등록금장사할라고 정원 많이 적어내니 정부에서 좋다고 했겠지...

학생들 걍 빨리 유급시키던지 휴학 처리 해줘라. 학생들이 유급 당할까봐 무서워 한다는 식의 언론플레이도 작작하고. 총장은 휴학 안 받아줄거면 이후 소송과 배상은 알아서 해라. 정부는 책임을 안질테니.

아이고~대학총장이 겨우 이정도 수준이라는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지방 국립대 총장이 뭘 알겠냐 그저 정원 늘어난다니까 흥분해가지고 좋은건가보다 해야지 이러고 있겠지.

야간수업, 주말 수업, 온라인 수업~ 이렇게라도 해서 의사를 만들면 누가 가서 치료 받을까요? 대통령은 서울대 주치의한테 진료 받을거면서, 시골 지방 사람은 아무 의사한테 받으라는건가요? 정말 너무 합니다~ㅜㅜ

참..가지가지한다
대한 민국이 어쩌다 이렇게 까지 망가져야하나?
누구 책임인가?

교육할 여건을 만들어놓고 정원을 질러야지 참...ㅎㅅ

총장들이 문제야~~~

총장들아
관짝 못박힐때 다됐는데
아직도 돈에 혈안이되서
학생들이 겪을 교육파행을 무시하고
등록금팔이를 하고있구나
역사에 박제되어
자자손손 치욕속에 살게하지마라

ㅎㅎㅎ 비루하다...미래의 노예들을 육성해야하는데 말을 안듣네...ㅎㅎㅎ

ㅋㅋ 어차피 본과들어가면 야간에도 공부만하는데 ㅋㅋㅋㅋ

총장들이 다들 정치꾼들이네.
의대학장 말 철저히 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증원 신청해서 이 사단 만들어 놓고 대화하는척이라

야간대학 실화냐..

야간수업? 원격수업???

의대가 야간~?

의대 공부가 장난이냐? 야간수업 주말공부 이미 알아서 자체적으로 하고 있어. 저딴 놈들이 학교에 있으니 말도 안되는 정책에 호응하고 앉아있지.

이번 2000명 증원 배정표를 보면 그 원칙이 수도권 제외 원칙 ( 경기 인천도 사실은 서울이지요) 지방에 배정햇다고 하는데
의대 캠퍼스는 지방에 있지만 본과 3.4 학년이 주로 실습하거나 , 졸업 후 수련받는 부속 병원이 수도권에 잇는 경우도 예외없이 지방 살리기 일환으로 배정이 되었다
건국대, 순천향대, 을지대, 한림대, 가톨릭 관동대, 동국대, 울산대, 인제대, 차의대, 가천대등이다 여기에 배정된 증가 인원은 따로 계산하여 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몇년후 수도권에 빅5를 비롯한 대학에서 6600병상의 대규모 분원개원을 한다고 한다.
그럼 처음 정부가 증원 이유를 들었던 지방 살리기는 말짱 헛거, 속임수인가????

총선이 마무리되면 총장님들 각자고향으로 가셔야할듯.

의학인증평가 통과할 수 있을 거 같니?
야간이니 원격수업해서
지금 엄청 늘어난 지거국 의대들 통과 못할게 눈에 빤히 보인다
그럼 의사고시도 못보고
의대는 폐지되는데
총장들은 의대 없애고 싶은가 봄

전공의 이탈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는 거 같네요. 도급제처럼 윗연차로부터 처치나 시술을 전수받으면서 단계별 과정을 밟는 시스템이 붕괴 되기에, 윗연차가 없는 필수과는 지망생이 사라지게 됩니다. 즉, 교육 시스템 중하층 부분의 결손으로 인해, 향후 4-5년간 전문의 그리고, 공보의, 군의관의 배출도 중단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노동법 테두리 밖에서 전문의 1/4급료로 4배의 근무시간을 강요 받았던 전공의들의 부재는 수술팀의 해체와 함께 병원 수입 절반 이상의 손실을 초례함으로 해서, 대형병원의 줄도산과 함께 의료관련 직업군 즉, 간호사, 의무행정사, 의공학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등 수많은 직업군의 감축이 예상됩니다. 아무튼 너무나 말도 안되지만, 분명하게 예측된 일이라 그리 놀랄 일도 아니며, 각자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될것 입니다. 물론, 부속병원의 의료시스템 붕괴로 인해 의과대 학생들의 실습은 불충분 하며 대통령 할배가 온다해도, 그들의 국가고시 응시자격은 실격처리 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필요할 때는 영웅, 필요없을 때는 범죄자.... 교수님, 전임의, 전공의들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선거로 심판하자.

야간? 원격?

코메디일세 뭔 수업? 초딩도 그렇게는 안 가르친다

총장이 환자임. 정신의학교실 옆에 병실로 들어가셔야지. 의국도 비었겠네.

혹시 증원되도 증권바뀌고 의대평가 인증 통과ㅡ못하면 폐과 되는건데 ㅋㅋㅋㅋ

총장은 무슨 협박을 받았나
아니면 무슨 이익이 있나 아니면 생각이 원래 저런 사람들인가

건드릴 수록 더 복잡해진다

의학이 그냥 원격으로 되는게 아니에요ㅎ 구닥다리 도제식으로 이어지는 건데

총장을 우습게 아네

의대수업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고등학교처럼 풀수업입니다 . 해부등 실습이 있으면 범 10시까지도 수업이 잔행됩니다. 오후반은 몇시에 시작이랍니까?

돈벌레는 따로 있는데 왜 의사들에게 욕하고 난리 들이냐

고작 야간수업 주말수업 원격수업이 해법인가요??
하 진짜 너무하네

지금 하는 건 소통이 아니라 통보지.

총장이 언론에 먼저 알렸다? 얼마나 뇌물을 먹었나 양심이 불손하다

ㅋ 총장님 누구 닮아 가네요~ㅎㅎㅎ

총장 나부랭이 ㅋㅋㅋㅋㅋㅋㅋ

참~~뭐냐고

학생들 유급이 아니라 퇴학을 시켜야지..

원격수업….

2030년이면 20대 의료비의 3배가 드는 60대 인구가 2배로 느는데.. 정부, 의사, 언론 누구도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보험료도 2배로 오릅니다. 그런데 저출산으로 재정은 무너져 갑니다. 의대정원 2천명 늘려도 건보 무너지고, 안 늘려도 무너집니다. 이번 기회에 건보재정 붕괴에 대응해 의료체계를 개혁해야 합니다. 경증질환 AI도입, 실손보험 폐지, 의료수가 인하, 공공의료원 중심으로 필수의료 집중화, MRI, CT 등 과잉투자된 의료기를 권역화, 조력사를 합법화해야 합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붕괴가 확정되어 있습니다.

왜 이런 혼란을 만들어 낸거야ㅠ

TV 공개 토론 해라!! 국민이 판결해줄게!!

총장들은 자신들의 업적을 남기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에 의과대학의 특성을 잘 모를겁니다.
따라서, 총장들은 의대 학장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합니다.

불만있음 사직해요

정말로 비싼 등록금내고 대학가서 시설후지게 거기다 야간수업 들을려고 대학갔나요 말이되는 소리를 하던지
총장본인이 똑같이 수업해보고 들어보라 하세여

정부의 의료개혁에 국민이 동참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임.의새들의 노예가 되어 불쌍하게 살아갈 것임.
나라가 공산당으로 변하고 있다
😮

정부에 건이하슈

일반수업도 안듣는데 야간수업.주말수업하면 듣겠니?

대학총장들 모두 미쳐가네!
윤통 눈도자미 필요하나~

집단행동을 학습을 시키는군요.학생들 사회구성원으로의 기본자질을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교수님들

너희들이 야간 수업하고 카데바 구해오고 수술하고 해~이 멍청한 놈들아. 총장들이라고 1명도 바른말 하는 사람은없고 어디 비례대표 한자리 얻으려고 대통령앞에 굽신거리기나 하는~어휴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화가 나요

증원반대한다고 수업안나오고 어디 박혀서 이때다하고 메이저 의대 재수준비하는거 아님? ㅋㅋㅋ

머리 좋고 공부 잘하는 것들이 대체로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지요. 국민, 환자를 버리고 자기들 밥그릇과 지새끼들만 챙기는 것 보세요. 하는 짖거리는 자해공갈단과 다를 바 없네요.

사회와 제자들에게 본이 되어야할 교수들이 이런 불통의 모습을 보이다니 참
총장도 교수도 지도자적 언행을 보이라.

교육을 당담하시는 분들이 왜이러십니까? 총장직 내려오시고 걍 정치꼬랑지 붙어서 아부하세요

총장들이 돈독이 올랐다 .ㅋ
준비도 없이 ㅋ
애들 수업질 떨어져서 졸업하면 나중에 누가 책임지는데

대통령도한 100명뽑자 ㆍ니들도황당하지

야간수업 원격수업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니가 야간에 당직설래?
아무 준비가 없다는 얘기잖아?!

의료개혁 반드시

정부는더이상 질질끌지말고 확실하게 파업의사 들 면허취소 시켜라

사직서 받아주고 휴학 받아ㅝ라

총장이 증원 못받겠다고 윤통에게 바른말하는 정직하고 올바른 사람이나오길

총장은 경영자! 교수님들이 못가르친다는데 뭔 증원이냐!

2천명 야간반 ㅋㅋㅋㅋ

나쁜 총장. 정부에 해결하겠다는 노력을 했다고 보이려는건가. 잉~

의대 증원 관련 정리 유튜브 == 박본질 의대증원 3개 // 빌런간호사 // 다수 전문의 유튜브(이번사태 3년전부터 경고)==의대증원은 미친짓 필수과 건보료수가 증액(병원허가에 필수과 인원증가)

천막치고 해요

야간수업…

의사들의 집단이기주의
국가의 공공의료 부족
의료 수가 현실화
국가도 국민도 높은 대학병원의존도
총체적 난국을 누군가는 띁어 고쳐야 한다
누가 칼자루를 쥘 것인지 ~~무조건 손해 볼 짓은 분명하네

2000명 증원만 문제가 아니라네요 필수의료패키지는 더 심각, 그래서 필수과 의사들이 다 떠나는 거라고...정부가 선진 의료시스템을 작심하고 망가뜨리기로 한 건 지...도통 이해불가

깔끔하게 1년 쉬자!

무정부상태?

각 대학 총장들이 교육부의 무책임하고 비합리적인 의대배정안을 거부하고 반려하여야 한다.
그래야 대통령도 출구가 있고 진정한 구국교육의 길에 지방대 미니의대 총장들이 증원안 반려운동에 나서야한다
의대교수들은 정부안에 반대해서 사직서를 제출하기전에 총장한테 증원안 반려하라고 요구하면서 사직서와 총장반대운동을 병행하여야 한다

총장님 파이팅~~

총장들도 정치하냐 ! 교육자 정신이 결여된 총장

벤처 공대
검판사 전관예우 돈버는.애들은 나두고
의사 돈버는것은
눈으로 못보는 .국민들

주 80시간 일하면서도 증원은 안된다는 건 욕심

공개토론 찬성한다 국민이 심판히ㅢ줄께

대학총장은 그냥 등록금 벌생각에 가슴이 콩닥콩닥ㅋㅋ

총장님 응원합니다.

내팽개쳐친 환자는 ,,, 사직서낸 의사들의 마음속엔 아예 없는겨 ???? 당신들은 어디가서 의사라고 하지마라,,,,,, 전쟁터에서도 국적을 막론하고 부상당한 적국의 군인도 돌봐주거늘 ,,,,,,,,,,,,,,,,,,,,,,,,,,,,,,이긍

하기싫다는 의사들은 모두 짤라라

공부하기 싫다는데 다 입학취소 시키고 의대생 다시뽑자. 대학교는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 오는게 맞다.

대학 정원을 왜 의협이나 교수들이 난장을 칠까? 건축과나 간호학과도 정원 결정은 협회나 교수들이 정하나?

전부 자격박탈하고 막노동을 하던지 그러게 나둬..
싼마이 중궈 러샤산 수입해서 쓰면되지..

총장이란 놈

의사들은 국민과 소통안하면서
무슨 명분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