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1.6%였던 노무현이 부동의 1위 이인제를 이기기까지 | 봉감독의 하드털이📼 [KBS 210713방송]
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07. 29.
- #2002년_경선의_추억 #노풍 #하드털이
봉만대/ 영화감독
21. 7. 13. KBS1 '더 라이브' 방송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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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떼고 포떼고 그냥 진짜 연설 토론 능력으로는 그냥 1티어임
정치를 잘 했고 못 했고를 떠나서 역대 대통령 중에서 연설 토론 능력만큼은 진짜 1티어 시네...
이건 진짜 앞으로 나올 수 없는 기록임.
지금도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 눈물이 난다.
아직도 노통 연설은 정치인 어느누구보다도 저에게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스피치에서 상대가 안되네 ㅋㅋㅋㅋㅋㅋ와 윤석열은 노무현이랑 붙었으면 진짜 작살났겠네
ㅡ어려서 몰랐는데 괜히 노풍이 아니었구나. 그립다
지금 봐도 가슴이 뜨거워지네 ~
내가 저 시기에 저 드라마를 같이 보고 함께 했다는게 정말 좋다...다시 돌아오지 못할 20대 지만 후회가 없다
편집좀 잘해주지. 인천에서의 연설장면에 가슴울리는 연설은 놔두고 그저그런 장면만 넣어뒀네요. 아쉽.
노무현 대통령님은 진정성이
열번 백번을 봐도 진리지않고
다시봐도 뭉클하네요~인생을 살면서 화려한말과 더불어 행동하는 양심을 두루 갖춘 인물은 노무현대통령이 유일합니디ㅡ
노무현 참 대단한 사람이야
광주경선때 내 머리에서 흘러나온 엔돌핀은 과거에도 미래에도 없을 엄청난 양이였다
보고 또 봐도 가슴뛰는 연설...
영화 노무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때 차라리 이회창이 당선되고 차라리 12년도 대선이나 17년도 대선에 도전해서 당선됐으면 어땠을까 함. 그러면 지금까지도 살아 계실텐데. 참 안타까운 인물
대학생때 부재자투표 신청을 못해서... 고향까지 내려가서 노짱 찍고 왔다..그때의 간절함은..컸다..보고싶어요. 노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