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3. 21.
- #월요명화 #wwe영상아님 #국민의관심
주진우/ 기자, 월요명화 진행
20. 3. 16. '더 라이브' 방송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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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월요일 밤 11시, 화수목 10시 55분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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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KBS '더 라이브'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최욱: 단 두 번 출연으로 유튜브 동영상 백만을 기록할 정도로 굉장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한 달만에 다시 돌아온 주진우 기자. 어서오십시오.
■주진우: 안녕하십니까
■오언종: 원래는 저희가 수요일에 모셨는데 오늘부터는 시청률 제일 잘 나오는 월요일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부탁드릴게요.
■최욱: 힘 좀 내세요.
■오언종: 기운 내시고요.
■주진우: 제 프로도 아니어가지고.
■최욱: 에이, 그런 주인의식 가지고 안 됩니다. 지금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오늘 어떤 주제 가지고 오셨습니까?
■주진우: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 공천 들고 왔습니다
■최욱: 예민해요.
■오언종: 가장 핫한 주제죠.
■주진우: 그렇습니다.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인데요. 사실 선거 때문에 뜨거울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더 공천 문제가 예민합니다. 공천 때문에 당사 주변, 여의도 주변에서 울고불고 드러눕고 소리치는 사람들 많습니다.그런데 4년마다 되풀이되는 풍경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제 홍준표 전 대표가 공천장을 받지 못하니까 탈당해서 대구 수성을로 갔지 않습니까.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민병두 의원이 공천장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또 나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원수가 되는 그런 계절. 그 문제에 대해서 다루겠는데. 옛날에는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았거든요. 도대체 공천이 뭐길래 이러는 걸까요?
1부
■주진우: 국회의원이 되면 선서를 합니다. 그런데 선서를 하기 위해서는 가장 어려운 과문인 공천. 공천을 통과해야 합니다. 때는 1992년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난 알아요’로 국민적 인기를 한 몸에..
■최욱: 제가 중학교 2학년 때입니다.
■주진우: 14대 총선을 앞둔 정치인들은 총재님만 아는 공천 때문에 애가 탔습니다. 애가.
■최욱: 총재의 힘이 대단했죠
-김대중 나이 든 선배들이 이번에 양보하고 그것이 좋지 않냐 이런 의미에서 지금 이름이 대두되고 있는 것 뿐
■주진우: 공천 불만에 뱀까지 풀었습니다. 뱀까지
-뉴스 어제 열린 새정치국민회의 후원의 밤 행사에 15대 총선 공천을 받지 못한 모 국회의원 비서관 임 모 씨가 김씨에게 뱀을 풀어넣으라고 지시한 사실을 밝혀내고
■주진우: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의 3김 시대. 기억하시죠? 그땐 이 분들이 공천권을 꽉 잡고 있었습니다. YS는 모래시계 검사인 홍준표 전 대표를 JP는 언론인이던 정진석 의원을 그리고 DJ는 대쪽 판사였던 추미애 장관을 직접 발탁한.
■최욱: 이제는 다 중진이 됐습니다. 새천년이 시작되고 3김 시대도 저물어갔는데요. 그래서 공천이 투명하게 이뤄지는 시대가 왔을까요? 그럴리가요.
■최욱: 화 많이 나셨는데요
■주진우: 화 많이 났습니다. 낙천했거든요
■최욱: 아, 공천 탈락했군요
-시위대 밀실 공천 철회하라!
-직원 악
-의원 나오라니까 임마. 나는 운명이 걸려있다니까. 김대중 정권을 분쇄하기 위해서 앞장 선 사람에게 재갈을 물리면 이 나라는 김대중의 하수정당이냐 이거야
■주진우: 그런데 그 때, 문이 열리고 공천 실무를 담당한 사무총장이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이런 일은 2004년 총선에서도 반복됐습니다.
■최욱: 다 동료들인데요
■주진우: 당랑권이에요. 당랑권. 도대체 저 금 배지가 뭐기에 이러는 걸까요?
■최욱: 아, 보니까 지금은 양반이네요
■오언종: 그러니까요. 공천도 그야말로 피튀기는 싸움이 벌어졌던 시절인데 말씀하신 것처럼 금 배지가 뭐길래. 도대체 공천이 뭐길래 그러는 겁니까?
■주진우: 지금은 주먹은 날아가지 않지만 상황은 비슷합니다. 지금도. 소리치고 몸싸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천이 당에서 우리 후보자를 추천하는 그런 행위인데 우리나라는 양당제가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공천장을 못 받으면 당선될 가능성이 떨어집니다. 최근 20년 간 무소속으로 당선된 의원이 평균 3% 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까 공천장을 받는 것이 국회의원이 되는 지름길이 되기 때문에 여기에 목숨을 겁니다. 그런데 공천의 기준이 약간 애매합니다. 그래서 내가 못 받으면 이거는 불공정하다. 불공평하다 소리지르고 시작하는 거죠.
■최욱: 그러니까 본선에 나가기 전에 팀 안에서 대표를 뽑을 때 뽑히는 게 공천인데 어떤 사람한테 공천을 줍니까?
■주진우: 좋은 사람한테 줘야 되는데 원래는 국회의원 4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공적인 일 열심히 해놓고 그 희생과 헌신을 가지고 표를 달라고 해야 되는데 주로 참신한 인물 그리고 당과 코드가 맞는다던가 그런 사람들한테 주죠. 일 잘하는 사람한테도 줍니다. 그런데 공천권을 누가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기준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최욱: 과거에는 보스 정치였으니까 총재들이 맘대로 줬겠군요
■주진우: 계파정치 기억나십니까? 동교동계, 상도동계, 친박, 친이 이런.
■오언종: 지금도 있잖아요.
■주진우: 계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계파는 좀 물러갔는데. 물러갔는데 아직도 라인을 잘 타야 공천이 가능하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계파 갈등의 역사.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주진우: 2007년 12월. 제가 좋아하는 분입니다. MB가 17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2008년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의원이 화가 많이 났습니다. 친박계가 공천에서 학살 당했거든요.
■최욱: 친이계가 친박계를 다 배제했군요
-박근혜 약속과 신뢰가 지켜지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결국 저는 속았습니다. 국민도 속았습니다.
■주진우: 친박계 사장이었던 서청원, 홍사덕 의원은 결단을 내립니다.김무성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참 나쁜사람 이렇게 낙인찍힌 유승민은 공천 탈락을 당합니다. 2016년 비박계의 공천 배제. 이른바 진박 논쟁입니다.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는 공천장에 도장 찍기를 거부하고 부산 영도로 내려갔습니다
■오언종: 유명한 겁니다
■최욱: 이거 유명해요. 옥새 들고 나른다
-김무성 저거 보고 내 결심한 거야. 오직 국민만 두려워하겠다
■주진우: 대표 날인을 거부해서 이른바 옥새파동이라고 불린 바로 그 사건입니다.
■최욱: 아, 지금 드라마랑 현실을 교차편집했는데 현실이 더 재미있어
■주진우: 그렇죠? 더 드라마틱하죠?
■최욱: 피해자가 복수를 해서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아주 드라마틱한데 말이죠. 지금까지는 소위 보수 진영의 공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진보진영도 예외일 수는 없죠?
■주진우: 민주당 측에서도 이런 일 많았습니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이해찬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천에서 배제됩니다. 당시에는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와서 이해찬 의원부터 잘랐죠. 낙천의 이유가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결국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고요. 세종시에서 당선됩니다. 이후에 다시 민주당에 돌아왔고 대표를 하고 있죠. 지금 김종인 대표 이야기도 비슷한데요. 당시 본인이 비대위원장이었느데 자기가 비례대표 2번 하겠다고 앞 번호 하겠다고 계속해서 논란이 컸습니다. 결국 계속 그래서... 셀프 공천. 고집을 부려서 그 자리를 차지했죠. 안 하겠다고 도망가기도 했는데요. 그때 문재인 대표가 쫓아가서 다시 모셔왔죠.
■오언종: 지금은 지역구민 여론을 반영해서 국민 경선을 거치는 경우도 늘고 있지만 대부분 국민들이 공천 과정에 대해서는 깜깜이거든요. 그럼에도 우리가 공천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 이유는 뭘까요?
■주진우: 모든 주권이 국민한테 있고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그렇진 않습니다. 우리가 대리해놓는 국회의원들이 우리의 권리를 가지고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곳간의 열쇠를 맡겨놓은 사람들이 국회의원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아, 국회의원들이 나를 위해서, 우리 곳간을 위해서 일을 잘 하고 있나 따져볼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투표할 때만 찍어주고 그 다음부터는 좀 무심하세요. 그래서 국회의원들이 4년 동안 다른 일을 하다가 선거 때만 굽신굽신한다. 잠깐 이 선거철에만 국민들을 위하는 척 하고 자기네들이 봉사하는 척 하는데 4년 동안 그렇지 않은 의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표로 심사를 해주고 평가를 해주는 게 우리의 권리를 찾는 거에 도움이 됩니다.
■오언종: 계속해서 감시하고. 언론도 마찬가지죠.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감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주진우: 언론이 잘 못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의 관심이 각별히 필요합니다.
■최욱: 네. 그래도 공천이 옛날보단 좀 투명해지고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측면도 있으니까
■주진우: 그렇습니다. 좀 많이 나아졌죠. 예전에는 누구의 도장 하나면 끝나는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각 당에서 좀 민주적으로 보이려고 노력을 합니다
■최욱: 알겠습니다. 우리 주진우 기자님 덕분에 동접자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아직도 정말 대단한 인기십니다
■주진우: 그런데 왜 이렇게 구박하세요?
■오언종: 아닙니다.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리고요 오늘 복잡한 정치권 사항 설명 잘 해줘서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주진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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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이야기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공천 이야기가 곧 정치의 핵심이다. 가장 민낯이 그대로 보이는게 대선도 아니고 총선도 아니고바로 공천이다.
ㅋㅋ 옥새파동은 지금 봐도 웃기네
저런 뻔뻔함이 있어야 정치하던 시절...
아 지금도 마찬가진가
궁금한데 여기 댓글은 거의다 문재인 지지하는 사람들이죠?.
@@user-ni2sq2mn2d 그럴리가요...
확실한건 대부분 최짜장님 팬
의원 특 권을 없애야 저러지 안을듯
100명으로 줄이고 자격고시제실시. 무보수 봉사직으로 해야 합니다.
Ricky Kim 줄이자고? 미쳤나
김무성 연기 잘하네 ㅋ
짠하다
그러게요 ㅋㅋ 보면서 크게 웃었네요 ㅋㅋ
오직 국민만 바라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우형 흰머리 멋지다~
으아~ 생방을 못봤네요ㅠㅠ
금뺏지부터 없애고 모든 특권없애라 일 안하면 월급도 주지말고 그래도 저리 싸울까
맞아요 국회의원들 성과급제로 후불로 가야합니다. 월급이1200만원이니 반은 후불로 받아도 사는데는 무리 없겠어요. 수당도 많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해야합니다.
지금은 양반 맞네요~~~ 주기자님 응원합니다^^
주기자남~ 의상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드라마보다 재밌는 해설이네요.
이제우리나라국민들도국회의원이국민들을위한정치를안한다면총선때만투표하고끝내는것이아니라잊지않아야합니다~꼭끝까지지켜보고기억해야할것입니다~국회를꼭바꿀수있는힘은국민으로부터나옵니다!민주시민여러분우리같이꼭힘을내서우리국민의주권을좋은정치를할수있도록한표한표소중히행사함께해요~화이팅!
암요~~ 근데 띄어쓰기 좀 해주세요-,.-;;
😵
민주주의는 상하기 쉬운 음식과 같다.
관심과 주의를 게을리한다면,
우린 늘 변질한 민주주의를 맞게 될 것이다.
영상 초반에 흘러나오는, 반가운 프로레슬러 더락의 테마송이라니 ㅋㅋㅋ 더라이브 제작진 센스가... 👍
이거 원래는 무슨 노래죠?
@@user-th6yd9zd8d WWE 테마송 앨범커버 피셜 곡명 If you smell 아티스트명 The Rock이네융 ㅋㅋㅋ
@@kbs3650 ㄳㄳ
열린민주당은 국민이 공천해요~😍
무성킹 고독한 남자의 모습이었을 옥쇄런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주기자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따 이양반들 글케 쳐싸우고도 살아있네 ㅋㅋ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주진우 기자님 파이팅 !!!
열린공천 열린민주당
부동산투기당
꼴보기싫은 인간들은 다 나오네.
주디가 이야기 해주니 흥미진진 매주 나와주세요 ~*
주진우때문에 봤네 ㅎㅎ kbs안보는데 ㅋ
자한당 계열 애들은 선거가 수익 모델인데, 배지 달면 바짝 당겨서 갚을 계획으로 공천에 차입금 엄청 넣은 건데 낙천당하면 저렇게 화낼 만하죠... ㅋㅋㅋ
그쪽이 사업하는 비율이 높긴하죠 ㅋㅋ 근데 더민당 애들도 사업하는건 매한가지
주진우 잘한다👍👍👍👍
멋쟁이 주진우 화이팅~~~
씨바 사람충선안해. 우리장모건들면 다 구속시켜버릴거야.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주진우 기자 굿!!!👍
와 ~ 한편의 정치드라마 ㅋㅋㅋ 아주 잘 봤습니당 ㅋㅋㅋㅋ 너무 꿀잼이요 ㅋㅋㅋ
진심 요즘하는 모든 예능보다 더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판 너무 재밋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선 중요합니다ㅡ국민 여러분 관심을 가지고 꼭 잘라야 하는 사람들 반드시 걸러낼 수 있도록 합시다!!!!!
힘든 시국에 정치인들 월급 삭감 하자는
국민청원 국민들이 호응을 안하내
정치인들 자신들 월급 올릴때는 노발대발 하더니만
ㅋ
한국 국민들 희안하내~어~
거기까지가 우리 수준.
이해가 쏙쏙 되네요 bb
주진우 기자 ...
진행자도 해보고, 디제이도 하고 그러더니
방송 진짜 많이 늘었당 ㅎㅎ
(말도 예전보다 덜 더듬고,
시선처리나 몸동작도 많이 자연스러워지고 ㅋ)
생방이아닌거 아닌가요? ㅋㅋ
이 코너땜시 구독했어요 ㅋㅋ 주진우 짱!!
국민들이 끝까지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국개가 아니라 사람으로 만들어야죠!!^^
재밌당ㅋㅋ
이런 게 필요해써여.. 이제 이해가 좀 될라그래요..많이만들어주세여..♡
국회의원 하면 재산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일거다. 기본소득도 안 나온다면 저렇게 목숨 걸까? 진정한 명예직이 되어야 하는데 지들이 지들 수입 깎지는 않지.
한번쯤 진짜 미친 대통령이 등장해서 대통령 권한으로 국회의원을 완전 명예직으로 만들고 부정이 발견될 때마다 그 부정의 몇배를 뱉어내게 만들어내주면 진짜 좋을텐데....
뱀 풀어놓은사람 어떻게 됐는지가 궁금해요...ㅋㅋㅋ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거 같기는한데...
김무성 아 ㅆㅂㅋㅋㅋㅋ진짜 골때리는 코메디네. 혼수오열 성태랑 이 두명이 젤 우낌ㅋㅋㅋ
국회의원 차비만 주고
무급
즉
봉사직으로 갑시다
내부총질은 없는 민주개혁, 서로 돕고 홍보해주기.
총선일까지도 건강하기, 투표하러 가기.
민주 시민 열린. 원하는대로 찍기. 사표없는 우리 한표, 지역구를 더 열심히.
민주시민열린 민주개혁 최소 200석, 촛불의 꿈 이루어진다.
❤❤❤❤❤
그렇군여ㅎ
멋짐
10~20년간 많이 발전하긴 했네 ㅋㅋㅋㅋ 공천 패싸움을 했었다니 ㅋㅋㅋ
계파가 되파로 들리는 현실 씁쓸~!
주진우 기자님 정말좋아 합니다 민주당 화이팅~!!!!!!!
역시 주진우 주진우 주진우 파이팅!!
아이고 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
KBS 브금 선정 잘하네 ㅋㅋㅋ
주 진우님~~~~~~
자주 좀 뵈요
늘 응원할께요
💚💚💚
홍준포 돈도 많이벌엇는데 제발그만봤으면좋켔다 세금주고 피곤한것들 핑크 미통닭들 거검들 적폐들 제발그만보자
주진우 기자님 순한맛이네 매운맛도 매력잇지만 이것도 재밋네여 홧팅❤️
킹무성 ㅋㅋㅋㅋ 진짜 그때 웃겼음 ㅋㅋㅋ
주진우~~~~~~~
주진우~~~~~~~
주진우기자님~~~~~ 화이팅입니다.
진정한 기자 주디~♡
무쫄이와 영도다리 ㅋㅋㅋ
주기자님 말씀이 많이 느셨다 ㅎㅎㅎㅎㅎ
나꼼수때 그 누나 전문 기자가 아니셔 ㅎㅎㅎㅎㅎ
개꿀잼
역쉬 주진우👍👍👍
주기자땜에 좋아요👍
우리 주디닷!
존경합니다 주진우기자님
나라를위해 몸을아끼지 않고 불철주야 뛰고 계시네요...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디가 얘기하니~~넘넘 재밌다~~!!!!
주진우홧팅
헉 칠푸니😡
주진우 스트레이트가 우리사회 정화를 시켜줘요 우리의 보물 승승장구 하고 사회정의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주진우 최고
국민들 쥐 닭 한태속았지요
아직도 모지란국민이
30% 이상있다는게
슬픈현실이지요
참 독특한 집단이다ㅎㅎ
7:51 피닉제 ㄷㄷㄷ
선택적정의
주진우 이제 방송 정말 잘하네..어버버하더니 연습 많이 했군..ㅎㅎ기자다운 기자..앵커로도 굿임.
와~재미 있네요 주진우기자님 정치스토리텔러. 스릴러물정치판
누구 국회의원 연봉 상세 설명해 주세요.
월급, 보너스, 수당, 비서진, 차량, 사무실, 등등등. 연간 지원되는 비용과 시설 서비스 몽땅.....
뭔지 알아야 더 줘라, 아니면 뭘 왕창 깍아라. 무조건 무임금해라 등등등 할 이야기가 확실해지죠.
종편 진행자 전체 교체를 필히 실천하도록 널리 알립시다.
주기자 나올때가 젤 👍
주진우 역시 재밌어.
주진우 기자님~ 💖 짱!
국회의원 무보수에 희생적이고 봉사정신가진 사람들이하게만들어야함
주진우가 누구보다최고인대
걍 연동형보다 중대선거구제가 더 그나마 소수정당이 더 당선많이받겠다.
짱짱잼나는 프로그램
공천은 당원과 지역주민뜻에 맡겨야 진정 정당민주주의가 완성될겁니다~~
역시 주진우대기자님~쉬운설명 잘듣고 갑니다.이해찬은 저래놓고 지금 독재적 칼날쓰시는군요.단일후보가 뭡니까...시흥시 ,광명시...
음.. DJ의 새정치국민회의는 1995년에 창당되었는디
주진우 녀무잘해
앞으로는 국민공천해야 합니다 짜고치는 공천은 고만해야지
무대 - 옥새들고 냐르샤
샌교 - 당을들고 냐르샤
최욱때문에 구독한다
ㅅᆢㅅ 주진우님 화이팅!
이권이 있는 곳엔 언제나 재미가 있어. 원래 아사리판엔 목소리 큰 놈이 아님 모사꾼이 이기는 법이지. 아주 재밌어~ 국민의 눈이 두렵지 않은게야. 아님 무시하는 짓이지.
백만 뷰의 사나이 주기자
주진우 기자 서태지 때 대학교1학년인데 젊은척 하기요 ㅎㅎ
그래서제가 말했잖아요!
국회는 개판이라고!
절대로 국회의원말은 절대믿을게 아닙니다!!
92년에는 국민회의가 없었는데
역시 뒷이야기 전문 어둠의 기자 주진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