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손 잡고 대선 노릴 거예요" 김종인 미래가 다 보인다는 박시영의 재보선 예언 [KBS 2010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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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10. 16.
  • #박씨도사 #재보궐선거 #김종인큰그림
    박시영/ 윈지코리아컨설팅 대표
    20. 10. 12. KBS1 '더 라이브' 방송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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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KBS '더 라이브'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오언종 : 이제는 매주 월요일마다 찾아오는 분입니다. 대한민국 정치판을 발가락이 닿기도 전에 꿰뚫어본다는 박씨도사, 박시영 대표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박시영 : 반갑습니다.
    ■ 오언종 : 오늘 국민의힘 관련 내용인데 내년 4월 7일에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준비돼 있는데 국민의힘이 벌써 돌입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보를.
    ■ 박시영 : 지금부터 돌입해야죠. 6개월밖에 안 남았습니다. 보통.
    ■ 최욱 : 긴 시간 아니에요?
    ■ 오언종 : 내년은 돼야 하는 거 아닙니까?
    ■ 박시영 : 아니죠. 6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 대개 선거 준비에 착수합니다.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귀책 사유가 있지 않습니까?
    ■ 최욱 : 그래서 보궐선거를 하는 거니까요.
    ■ 박시영 : 그렇죠. 그러다 먼저 움직일 수는 없는 거죠, 아직 당론도 결정이 안 됐고요. 그래서 국민의힘이 먼저 움직일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고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렇게 보이고 또 한 가지는 국민의힘이 요즘 지지율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신통치 않아요. 민주당이 35%, 반면에 국민의힘이 21%.
    ■ 오언종 : 꽤 떨어졌네요?
    ■ 박시영 : 그렇습니다. 한 6%포인트가 더 떨어졌어요, 2주 만에. 격차가 더 벌어졌죠. 그리고 대구, 경북의 지지도도 35%에서 28%, 한 7%포인트. 안방인데요.
    ■ 오언종 : 텃밭에서 엄청 떨어졌네요.
    ■ 박시영 : 네, 텃밭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당 지지도 자체가 민주당한테 좀 밀리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재보선이 정치 지형을 확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분수령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겁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 오언종 : 어쨌든 그 부분 새겨 들을 것 같고요. 오늘 국민의힘이 재보선 대책위를 발족한다고 했는데 이거를 15일로 미루고 위원장도 내정을 했었잖아요. 그 사람도 철회하고 오늘 새로.
    ■ 박시영 : 오늘 우당탕탕 했습니다. 한마디로.
    ■ 오언종 : 뭐가 많이 벌어졌어요. 새로운 인물로 바꾸고.
    ■ 박시영 : 그렇습니다.
    ■ 오언종 :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 박시영 : 오늘 선대위 띄워서 원래는 박근혜 정부 때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한 분. 이분을 내정하기로 다 이야기가 됐는데 갑자기 밥상을 걷어찼습니다. 왜냐하면 비대위에서 옥신각신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당내 인사들의 불만이 쏟아졌는데 저는 그래서 당내의 알력이 너무 커진 것 아니냐. 그리고 김종인 위원장의 독단적인 행태, 이것에 대한 비판이 쏟아진 것 아니냐고 추정됩니다. 그만큼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당내 입지가 지금 좀 불안하다. 왜 그럴까요, 최욱 씨? 왜 불안할까요?
    ■ 최욱 : 김종인 위원장의 입지가 왜 불안하냐. 뾰족한 후보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죠.
    ■ 박시영 : 그것도 있는데 그 전제가 당 지지율이 안 좋아요. 제가 그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추석이 지나고도 당 지지율이 높지 않으면, 떨어지면 잠룡들부터 많은 사람들이 김종인 흔들기에 나설 것이다.
    ■ 최욱 : 그렇겠죠.
    ■ 박시영 : 이미 이야기했잖아요. 복습을 하세요, 복습을.
    ■ 오언종 : 그러니까 추석 전에는 김종인 위원장이 원하는 대로 뭐가 됐는데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그래서 사람을 바꾸게끔 안 해서.
    ■ 박시영 : 그렇죠.
    ■ 오언종 : 내란이 일어났다?
    ■ 박시영 : 너무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김종인 사람 아니야, 이런 이야기도 나올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흔들렸고 그러면서 결국은 김상훈 의원, 대구에서 내리 3선을 한 중진 의원으로 바뀌었는데요.
    ■ 박시영 : 그런데 주목해서 바라봐야 할 게 뭐냐 하면 김종인 위원장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러다가는 비대위를 더 끌고 가지 못할 수도 있다. 이렇게 개탄을 했고요. 당이 총선 참패에도 여전히 기득권 문화에 젖어 있다. 이 부분을 이야기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 최욱 : 김종인 위원장이랑 김무성 전 대표가 만나지 않았습니까? 거물급 두 분이.
    ■ 박시영 : 서로, 서로 얻어갈 게 있으니까 만난 거예요. 상부상조가 되니까 만난 겁니다.
    ■ 박시영 : 왜냐하면 일단은 두 분 다 원외 인사인데 이번에 재보궐선거에서는 원외 인사를 내자, 이런 공감대가 있고요. 정치적으로 보면 김종인 위원장은 초, 재선 의원들한테 지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반면에 중진 의원들이 시큰둥하거든요. 그런데 중진 의원들의 대표성을 누가 갖고 있느냐, 막후 실세가 바로 김무성 전 의원이죠. 그래서 무대, 이런 별명도 있지 않습니까?
    ■ 최욱 : 서로 부족함을 채울 수 있네요.
    ■ 박시영 : 그렇죠. 중진들을 우호적으로 돌려세우는 역할을 김무성 전 의원을 통해서 김종인 위원장의 입장에서는 관철하고 싶겠죠. 또 반면에 김무성 전 의원은 원래 킹 메이커를 늘 하고 싶어 하시잖아요. 대선 때 내 힘으로 뭔가 후보를 만들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늘 하지 않았습니까? 때문에 김무성 전 의원 입장에서는 본인이 출범시킨 마포 포럼이라고 전현직 의원 6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마포 포럼을 과시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김종인 위원장을 모신 측면이 있고요. 또 부산시장 선거판은 아무래도 김무성 전 의원이 6선 의원이었습니다. 터줏대감이죠. 그렇기 때문에 김무성 전 의원을 뭔가 선거를 하는 데 있어서 구심체로 삼으려는 김종인 위원장의 생각도 있는 거고 서로 교감이 있는 거고. 여차하면 김무성 전 의원이 후보로 나설 수도 있겠죠.
    ■ 최욱 : 부산시장 보궐선거 같은 경우에는 김무성 전 대표가 판을 짜고 끌고 가거나 혹시나 본인이 또 출마할 수도 있는데. 서울시장은 그런 역할을 누가 합니까?
    ■ 박시영 : 그게 참 어렵습니다, 사실은. 부산시장보다는 서울시장이 더 어려운 선거고 더 중요한 선거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그리고 서울시장은 잘 아시겠지만 대통령 다음으로 넘버 투입니다.
    ■ 최욱 : 그렇습니다.
    ■ 박시영 : 그리고 장관급 대우를 받죠. 나머지 시도지사는 차관급 대우를 받습니다. 그리고 독자적 예산 편성권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개 서울시장급은 대선 후보급으로 사람들은 생각을 합니다. 중량감 있는 인사들을 원하죠.
    ■ 최욱 : 그렇죠.
    ■ 박시영 : 그러면 중량감 있는 인사가 누가 있을까요? 오세훈, 예를 들면 유승민. 당 밖으로는 안철수, 그전에는 나경원 이런 분들이 계시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분들을 처음부터 김종인 위원장은 줄 생각이 없었어요. 속내에, 속내가 처음부터 이런 분들이 아니라 참신한 인사를 내세우고 싶었던 겁니다. 그래서 경제계, 40대, 이런 이야기를 계속했지 않습니까?
    ■ 오언종 : 했었죠.
    ■ 박시영 : 그러면서 미스터트롯 경선 방식을 흘렸어요.
    ■ 오언종 : 잠깐만요.
    ■ 박시영 : 이게 굉장히 의미가 있습니다.
    ■ 오언종 : 미스터트롯이라고 하면 박씨도사가 목요일에 할 때.
    ■ 박시영 : 제가 피해서 왔죠, 월요일로.
    ■ 오언종 : 경쟁 상대였잖아요, 미스터트롯. 참 많은 분이 보셨는데 여기서 왜 미스터트롯이 나옵니까?
    ■ 박시영 : 미스터트롯 방식의 경선을 치르면 굉장히 경연이 재미있게 이루어질 수 있지 않습니까? 그건 무슨 이야기냐 하면 인지도가 별로 없는 초선이나 재선 의원들 아니면 원외 인사들이 흥행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 전체로 보면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각 권역별로 보면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는 이런 분들을 최대한 경선을 붙이면서 체급을 올릴 수가 있겠죠. 국민들한테 알릴 수도 있고요. 이제 그런 전략을 세우지 않을까. 결국은 김종인 위원장은 자기 사람을 내세워서 자기가 총애하는 사람을 내세워서 당선을 시키고자 이런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만약에 서울시장을 이기게 되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본인은 비대위원장을 연말까지 계속, 내년 연말까지 가져갈 수도 있고요. 여차하면 대선에 직접 뛰어들 수도 있을 것이다.
    ■ 최욱 : 알겠습니다.
    ■ 박시영 : 발판이 깔리는 거죠.
    ■ 최욱 : 시간이 없어서 중간 궁금증은 다 건너뛰기로 하고요. 점괘를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보궐선거가 중요한 이유는 이게 대선까지 이어지기 때문 아닙니까?
    ■ 박시영 : 그렇습니다.
    ■ 최욱 : 국민의힘, 재보궐선거 이기려면 어떤 점괘가 필요합니까?
    ■ 박시영 : 사사로운 감정을 내려놓고 인물을 띄워라.
    ■ 오언종 : 인물을 띄워라.
    ■ 박시영 : 이 이야기는 뭔 이야기냐 하면 김종인 비대위원장도 경쟁력 있는 인사를 삼고초려해서 내세워야 한다. 이 이야기고요. 두 번째, 대권 잠룡들, 잠룡들도 서울시장 이기는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도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기는 것이 김종인 비대위원장한테만 좋은 거 아니야, 정치적으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 마음을 버려라. 그리고 정책보다는 입문 선거다, 이번 서울시장은. 왜, 서울에 거주 만족도가 높다, 서울 시민들의. 때문에 인물의 스토리, 서사를 만들어라.
    ■ 최욱 : 알겠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장 누가 될까요?
    ■ 박시영 : 그거는 천기누설입니다. 복채를 들고 오세요.

댓글 • 65

  • @rlaaudtjq
    @rlaaudtjq 3 년 전 +19

    그놈의 안철수는 언제까지 나올려나~

    • @user-ub2jy9ml7n
      @user-ub2jy9ml7n 3 년 전 +1

      헐~~!! 안 버벅이는 말아톤 한다고 썰레발친지가 언젠데 웬~~! 정치~??? 노망난 매국개잡 언론에 가끔 나와 버버뻑 거리는데 ~~!꼴~~!! 꼬라지하고는~~!! 실망입니더~~!! 초딩보다 못한 안 뻐벅이~~!! 됬따아~~! 아나봥~!!

  • @sarahchung482
    @sarahchung482 3 년 전 +9

    최욱C. 8:2 가르마 죄송한데 마니 귀여워요 마치 초등학생 학예회 느낌!.

  • @wjnee_k3052
    @wjnee_k3052 3 년 전 +11

    극힘당 후보를 어떻게 낼 지 궁금해지긴 또 첨이네요. ㅋㅋ
    홍준표는 호로록 타올랐다 가랑비에 다 젖어 가라앉았나.. 너무 조용해요. ㅋㅋ

  • @user-ob4eg2ko6c
    @user-ob4eg2ko6c 3 년 전 +14

    재보궐선거 박터지겠죠. 김무성 손잡고 당내경선 나선데.. ㅋㅋ 비대면 시대에 손 함부로 잡으믄 클 나는뎅 ㅋㅋ

  • @sunnyj3450
    @sunnyj3450 3 년 전 +1

    박씨도사님 멋지심👍👍

  • @user-vb7mr2ub6l
    @user-vb7mr2ub6l 3 년 전 +5

    무대는무슨 무대뽀 멍청이 아닌가요???

  • @user-rw6bv3og7z
    @user-rw6bv3og7z 3 년 전 +2

    음.. 국짐당 인물이 없어서
    힘들겠다 거론되는 인물들도
    뭔가 한번 간 인물들
    식상하고 도리도리 ~
    진정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인물을 뽑아야하는데
    지들 정치적욕심뿐이니 ㅉ
    민주당은 서울시장후보로 박주민 나오면 어떨까 ?

  • @user-oy3mi9qe8v
    @user-oy3mi9qe8v 3 년 전 +6

    ㅋㅋ 김무성 주변에 김성태 강석호 떨거지들 다모여 있네ㅋㅋ

  • @user-my4nn5zm9v
    @user-my4nn5zm9v 3 년 전 +9

    매국노쓰레기마음으로 국민의힘당 지지한다.

  • @user-ib5ic8fx4o
    @user-ib5ic8fx4o 3 년 전 +2

    대부분 국민은 두양반 별로로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 @user-xm5tx2nr9w
    @user-xm5tx2nr9w 3 년 전 +2

    지지율 더떨어져라 저것도 많타

  • @user-gc2kk7jq8o
    @user-gc2kk7jq8o 3 년 전 +2

    김종인할배는 묘자리나 알아보셔유

  • @user-hm4wo5ts8n
    @user-hm4wo5ts8n 3 년 전 +12

    민주당은 서울.부산시장 후보 꼭내야한다

  • @siyunkimsheikh863
    @siyunkimsheikh863 3 년 전 +3

    술 먹고 기자 성추행한 김무성은 왜 자꾸 언급 되는지 오거돈이랑 뭐가 다른교?

    • @siyunkimsheikh863
      @siyunkimsheikh863 3 년 전

      @@pa_triot_ 7ㅡ8 년전 기사에 나왔습니다
      기자한테 막말도 하구요

  • @user-ms7de8kd4j
    @user-ms7de8kd4j 3 년 전

    오즉했으면 김종인씨을대표로했겠어요
    너무도 변하지을안해요 지금도

  • @jaehousheenhyon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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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hchung482
    @sarahchung482 3 년 전

    하나 더, 나비 넥타이도요

  • @susieh7360
    @susieh7360 3 년 전 +2

    제일좋은 묘수는 국짐당이 지구에서 사라지는것이 나라를 위하는것!....
    잠룡이라면서 이름을 나열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
    하긴 이름 나열하긴 하셔야겠지요?

  • @user-ig1kt4lx3y
    @user-ig1kt4lx3y 3 년 전

    김무성님 존켱합니다
    김종인 영감 하고 함께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My_mama_
    @My_mama_ 3 년 전

    김종인대선 노린다고??? 도랏?? 나이들면 지혜가 있다는것도 전설속의말인듯.

  • @user-jg1dt7qg5d
    @user-jg1dt7qg5d 3 년 전 +1

    국민짐당 한놈도 나올놈
    없다

  • @user-ud6by6xt6c
    @user-ud6by6xt6c 3 년 전

    김 비대위원장 당 쇄신 쉽지 않나보네요

  • @rlaaudtjq
    @rlaaudtjq 3 년 전 +5

    민주당 지지율에는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을 더해야함.

  • @jaehousheenhyon6850

    힘 없는 국민이 허름하게 비판하더라도 공히 새길 바가 있다면 공공성의 민주적 공영방송은 공히 판단할 바도 있어야만 하지 않겠습니까? 왜 공영방송입니까?

  • @user-ez4tm6yb5o
    @user-ez4tm6yb5o 3 년 전 +1

    욱이 가만보면 부잣집 아들처럼 생겼음ㅋ

  • @jaehousheenhyon6850

    선거기간에 방송에서 농이라도 자신에게 컨설팅 받으면 뭐 어쩐다는 식의 저급한 정치평론이 있을 수 있고 선거평론이 있을 수 있나요? 혹, 이 사안에 이상할 거래나 담합이 있다면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 @user-dd7zn9fe6l
    @user-dd7zn9fe6l 3 년 전

    다음대귄은 누가 무어라 해도 준비된 홍준표 뿐이다. 홍준표. 한표

  • @user-dd7zn9fe6l
    @user-dd7zn9fe6l 3 년 전

    안철수는표만 갈라놓는다

  • @jaehousheenhyon6850

    김영란법이 얼마나 무겁나요? 이상할 이해상충에 거래에 담합시비에 있게 되면 오히려 저널리즘의 종사자들이 더 큰 책임과 피해도 받게 되잖아요?

  • @user-dq6xx6yb8r
    @user-dq6xx6yb8r 3 년 전

  • @user-si7pi9lr4i
    @user-si7pi9lr4i 3 년 전

    더떨어져야죠ㅡㅡ

  • @user-ig1kt4lx3y
    @user-ig1kt4lx3y 3 년 전

    서울시장은 정직하고 성실한 안철수 입니다

  • @user-dd7zn9fe6l
    @user-dd7zn9fe6l 3 년 전

    김무성유승 민은 죽어도 배신자다

  • @rlaaudtjq
    @rlaaudtjq 3 년 전

    김무성이 실세?

  • @user-jj7bj3kz1r
    @user-jj7bj3kz1r 3 년 전

    서울시장은 박영선

  • @saintskang3028
    @saintskang3028 3 년 전 +1

    국힘당 파이팅 ㅋㅋㅋ

  • @user-sn2zq9kg5q
    @user-sn2zq9kg5q 3 년 전

    김종인님 노망 드셨나요? 개인의 정치사욕으로 나라의 대선을 망치지 마세요! 박근혜씨를 모시고 경로당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만 국민을 위해 물러나셔야 할때입니다

  • @user-sf8fx9xg9d
    @user-sf8fx9xg9d 3 년 전

    김무성?? 인물이 그렇게 없나....

  • @jaehousheenhyon6850

    열린 민주당 같은 문제점이 어떻게 대통령과 관계 있다면 헌정적으로 비화되겠어요? 지난 선거방송 다시 철저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는 KBS 공영방송의 본분이라고 봐요 이런 선거에 또 지난 공영방송의 무기력함이라면 모두 그 꼴 그 값어치 밖에 국민적 공정성의 엄정한 공영성 평가를 받지 못한다고 봅니다

  • @user-ui9ul9te9e
    @user-ui9ul9te9e 3 년 전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임 종석이 유력 당선권이다 ㅡ 그게 최고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