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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입은 사실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은 항의를 할테지만 그 항의를 받고 상대방입장에 대해 짧은순간 인지를 하고 적절한 행동을 취하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태어나 평생을 그곳에서만 살다나온 사람이 아니고서야 참거나 이해해줌.. 보통 싸움나고 살인나고 하는것이 피해를준 입장에서의 태도가 적절치못했기때문.. 아마도 저 주인분들은 우리가 영상에서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듯 주민들의 항의나 부탁에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하고 이해좀 해달라고 사정까지 할수있는 그런사람이였기에 주민들이 참아주고 이해해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어쩌라고 시끄러우면 니가 이사가~ 나한테 말하지말고 경비실을 통해서 말해요.. ( 지가 피해줬으니 지한테 항의하는게 당연한건데 항의하면 꼭이러는 사람들 있음.. 어디서 꼴깝팁 같은걸 서로서로 나누는건지 주워듣고 따라하는건지 유행인지는 몰라도... ㅎㅎ) 이런식으로 나왔다면 싸움이 나든 개한테 해꼬지를 하든 민원을 통해 해결을 하든 어떤식으로든 저개가 저집에 온전히 있지는 못했겠죠...주인분이 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주민분들도 이해심이 있는것 같고요^^
Hee-B 아유....뭐 재산손괴죄 그런게 걸릴 가능성도 있겠지만 바로 옆에 씨씨도 있었고 방어기제로 한거니까 정당방위도 될 수 있긴 하겠지만 일단 발로 차려다 되레 제가 물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그 개가 보통의 비글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 크기가 꽤 컸거든요... 그에 반해 저는 보통 여자체격이다보니 바로 눈 앞에 두면 맞설 엄두도 안 나요... 너무 무서워서 뒷걸음질치다가 남의 집 화단에 엉덩방아 찧은 정도인걸요...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하고 화가나요 정말
독산동에서 택배배송 했었던 택배기사 입니다. 독산동 마당있는 주택가에 미친비글 한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짖는 소리도 짖는다라기 보다는 늑대가 하울링하듯이 섬뜩하게 짖어댑니다. 제가 어렸을때 맹견에게 공격받았던 무서운 경험이 있어서 공격적인 개에대해 트라우마가 매우 심합니다. 독산동 그 미친비글이 너무 공격적인 행동이 심해서 마당안에 식탁에 놔달라는 고객요청이 도저히 안되겠어서 전화로 견주이자 수취고객 불러냈는데 견주는 저를 노려보면서 물건을 홱~ 뺏듯이 받아들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저에게 너무 심한 인신공격 모욕적인 독설을 날려댔습니다. 그 뒤로 그 집에서 또 한번 택배배송이 있었는데 요청사항에 적힌 내용이 너무... 너무 모욕적이었습니다. 개 짖는다고 징징대지말고 문앞에 놓고 가라는 겁니다... 햐... 진짜.......... 그 동네분들 어떻게 버티면서 사실지... 서울 독산동 입니다. 독산2동....
저 아줌마 상식이 없는 아줌마군 타인을 배려할줄몰라 둔감해 민감성이 떨어져ᆢ저렇게 짖고 무는개를 키우는 자체가 어이없음 그것도 아파트에서ᆢ 주민들 인내력이 대단해ᆢ 사람에게 길들여져야 하는 개를 개한테 길들여졌음ᆢ 어이상실ᆢ진작에 강형욱을 부르던가 키울자신이 없으면 키우지말던지ᆢ 여러사람 피해주네ᆢ자신의 개가 어떤 상태인지 전혀 모르잖아ᆢ단호함이 없고 마음이 저렇게 여리면 감당도 못할 사냥개 키우지말고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어울릴듯ᆢ사람 성격이 쉽게 바뀌나ᆢ뻔뻔함의 극치
견주들이 책임감 강하고 순해보인 다는 댓글에 그저 웃음뿐. 공동생활가정에서 저런 개를 키우는것도 문제고 지금까지 이웃 주민들이 받았을 고통을 생각했으면 저 지경까지 만들지도 않았겠지. 거기다 방문교사 치료비는 당연히 해줘야하는거고.. 방문교사는 을의 위치라 따지기 쉽지 않은데. 방문교사도 센터 통해서 나오는거기 때문에 고객이랑 트러블 생기면 회사에서 안좋아함. 방문 교사가 뭘 못 따지냐는 댓글 있던데 나도 학습지 선생님으로 일해봐서 알지만 고객한테 거의 못 따짐. 어떤 갑질을 받아도.. 못 따짐. 그냥 그만둘 뿐이지.
주택가 옆집에서 개 여러마리키우는데 너무 짖어대서 주위에서 머라하니 가장 시끄러운개 팔아 버렸다는데 중형견을 빨리 팔아 버리는거 보니 개장수한테 판듯. 평소에 산책한번 시키는거 본적없고 그짓는개 없어지자 다른 개가 짖기 시작함 더 뭐라하믄 개들이 먼짓당할것 같아서 머라하 말라 하고는 있는데 까깝하긴함
주인도 나름 노력한거 같은데.. 가정교사 반응 보면 보상도 확실하게 한거 같고 안락사까지 갔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데려온거 아님?... 훈련소도 보내고 직접 부르기도 하고.. 흔히 볼 수 있는 책임감있지만 마음약하고 무지한 주인들 같음 개를 확실하게 책임져야 한다는걸 알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던거 같은 느낌
개를 사랑한답시고 무조건 개에 맞추는게 안좋을 수 있네요. 버릇엄청없던 어떤 아이의 부모본 적 있는데 무조건 아이말에 오냐오냐 때를써도 달래기에 급급하는 모습 봤어요.. 부모님들은 성격이 좋으셨는데 말이죠.. 쿠키 어머니 아버지도 참 따듯한 분들인데.. 오냐오냐 무조건 들어줘서 그런건가 싶어요. ㅠㅠ 좋은분들 같은데.. 다친 교사님한테 얼마나 죄송했을지;; ㅠㅠ 그래도 교사님이 마음이 넓으신지.. 응원해주셨어요. 저도 응원드릴께요!! 개통령님이 도와주신댔으니까 잘 극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user-sd5xy5ul9r 남들에게 더 이상 피해주기 싫어서...개도 도저히 안락사 시킬수가 없어서...프로그램 신청하셨잖아요. 유기하는 것보다 안락사보다 더 나은 선택과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비난을 하네요...이런 분들 계실거 알고도 감수하시고 출연을 결정하신 저분들이 대단해요..
@@ehtlfkthfvkalfpeh 글쎄요..사람한명 병원 보내고 안락사밖에 방법이 없다하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한거 같은데..분명 사람 다치기전에도 저리 짖었을건데 그땐 왜 교정이나 환경개선을 안했을까요..전 아파트서 개 키우는사람 보면 개도 불쌍하고 주변 이웃도 스트레스 받고 오직 견주 혼자만 만족감 가지는 쓰레기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 보호자님의 마인드컨트롤이 우선인듯 합니다..화면으로도 다 느껴지네요.. 걱정만 하고 다짐만 하는건 노력이 아녜요. 본인이 애견을 대하는 모습중 어떤게 문제인지 확실히 인지하시고 단호한 견주의 모습으로 애견에게 믿음을 주세요. 자식같은 애견이지만 이성보다 본능이 앞선 동물입니다. 사랑하지만 확실히 구분짓는 자세를 보여주시면 애견도 견주를 믿고 따를거예요.
와... 이거...ㅎㅎ 비글의 요구를 자꾸 읽지 못하니깐, 개가 짖는 것으로 표시하게 되고, 그제서야 요구를 들어주시는 것의 반복학습이네요. 애나 개나 어렸을 적에 보호자가 요구를 민감하게 읽고 선반응 해주거나, 보이는 랭귀지를 빨리 읽고 해결해주면 성격이 유하게 커요. 막 많이 우는 애들 있죠? 요구성 울음이라는 게 아이들도 있어요. 그걸 빠르게 해결 안 해주면, 아이들은 울어야지 해결되는구나 생각하고요, 그게 발전해서 나의 울음에는 힘이 있구나. 울음이 무기가 되는구나. 생각하게 되고, 보호자를 굴복시키는 목적으로 공격적으로 일부러 울어요. 하... 이걸 왜 모르지. 영유아기에 잘 기르면, 개나 사람이나 키우기 쉬워지는데...
제 친구는 닥스훈트 2마리인데 엄마 보호자 빼고 아이들, 남편, 손님들 다 물어서 피봤어요. 저도 주인이 개를 놓치는 바람에 양쪽에서 공격 당한적이 있고요. 1년이 지난 지금도 다리에 상처가 남아 있답니다. 그런데 정작 견주는 심각성을 몰라요. 얘가 공격적이지 않고 겁이 많아서 그렇다... 심지어 손님이 올때 안 묶어 놓거나 제가 개를 꼭 묶어달라고 했는데 어디에 걸치듯 묶어서 다시 한번 물릴 뻔한 적이 있고 또 하네스가 너무 헐렁해서 얘들이 그냥 빠져나올 뻔한 적도 있어요. 개가 문제면 전문가를 부르면 되는데 주인이 심각성을 모를때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기 견주들은 그나마 고치려고 마음먹고 프로그램 나온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불안하죠. 저는 뉴욕 산속에 사는데 아래 이사온 식구들이 개를 기르는데 산책중 나한테 뛰어오길래 반가워서 그러는줄 알았죠. 그런데 오자마자 점프하더니 제 스카프를 물어서 찢어졌어요. 그나마 주인이 막 부르니 돌아갔어요. 주인한테 화는 안냈는데 조심하라고 경고를 주었어요. 그런데 다음에 산책길에서 만났을때 또 목줄을 풀고 산책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주인이 재빨리 목줄을 다시 매었기 망정이지 그 옆을 지나가는데 마구 날뛰는거에요. 그렇게 난폭한 개를 목줄알 안하고 계속 저의집앞을 지나 산책을 가니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어요.
보호자의 역할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단호할때와 사랑을 줄때를 구분할 줄 아는것 그게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무조건 사랑을 준다고 해서 그게 사랑은 아니니까요. 하물며 내 아이도 잘못을 했을땐 부모로써 속으론 울찌언정 겉으론 회초리를 드는데 ..남에게 피해가 되는건 막아야죠
여기서 중요한건 손님은 물론이고 자기 아들까지도 다치게 한 반려견에 대한 보호자님의 태도임... 저런 상황에 보호자님이 공황장애까지 왔다면 일반적으로는 안락사를 시켜도 이상할게 없다는 것임... 그러나 안락사 직전에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반려견의 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다는 것이고 심지어는 시청자들의 비난을 무릅쓰고 개훌륭 출연까지 결심하셨다는 것... 예전에 세나개가 종방되면서 강형욱님도 내려놓게 만든그 이기적인 보호자와는 결이 완전 다르심... 공황장애로 정말 힘드실텐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금 마음을 잡는 보호자님 응원합니다!!!
자식을 대하는 부모들 중에 자식을 내가 잘 가르치고 올바르게 성장하게 도와준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고 자식에게 의지하는 부모가 있어요. 전자의 경우는 따끔하게 혼도내고 칭찬도 하면서 교육을 잘 시키는 반면 후자의 경우는 자식이 뭘하든 다 들어주고 내버려두죠. 왜냐면 그렇게해야 자식한테 미움 받지 않고 우리의 관계가 행복하게 지속될수 있다고 착각하는 거에요. 그렇게 자라온 자식은 결국 부모를 무시하죠. 한집안이라도 보통 아빠는 자식에게 엄격한 반면 엄마들은 자식에게 무한한 애정을 주는 모습을 흔하게 봅니다. 결국 아이들은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싸우다가도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오면 얌전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고 모든 엄마들이 다 그런건 아니죠. 반려견을 키울때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결국 무한애정을 주는게 결코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란거죠.
세나개나 개훌륭을 보면서 엄마로서 자녀를 양육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가치관과 규율을 가르쳐야만 하는데 그 건 인내심과 끈기가 꼭 필요합니다. 자녀가 원한대로 무조건 다 들어주어도 무조건 다 들어주지 않아도 문제가 되며 선택과 요구를 존중하되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사회적규범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설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지쳐서 원하는대로 해 주는 순간 잘못된 가치관이나 행동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원점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행동에 앞서 부모는 자녀의 행동발달과정과 그 에 따른 심리적 정신적으로 겪는 과정에 대해서도 공부하며 준비를 해야합니다. 문제견과 문제 견주 문제아와 문제부모는 세트입니다. 문제아를 둔 부모는 거의 우리 아이가 이상하다 이해가 안 된다 말하지만 잔정한 부모는 나의 어떤 행동과 생각이 내 아이를 이렇게 만드는데 영향을 미쳤는지 부터 파악하고 자녀를 이해하려 노력한다.
@@user-ze6pu8sz9t 기본적으로 개를 훈육하는 과정은 대화가 안되니까 그러는거고 애를 키울때는 대화해야죠 일방적으로 본인이 어떻게해야한다고 하면 문제가 생길거에요 애랑요 우리나라 부모들 제일 큰 문제가 자기가 일방적으로 옳은 방법을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건 짐승들한테나 그러는거지 인간은 기본적으로 개처럼 복종을 쉽게하지 않고 성격도 그래서 개랑 비슷하게 생각하다가 큰코다치십니다..
안락사를 결정하고 마지막 만찬으로 고기 먹인후 병원 앞까지 가셧고 훈련소에 입소까지 시켯엇고.. 보호자분 공황장애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셧을까 싶네요.. 버리지 않고 끝까지 품고 개훌륭 신청해서 구세주와 같은 강훈련사님 만난것이 마지막 지푸라기엿네요.. 훈련소에서는 할수없다 안된다 햇지만 방송에서 정말 많이 달라진 쿠키의 모습에서 희망이 보입니다. 개훌륭 넘 좋은 프로에요~ 강훈련사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보호자님이 마음이 너무 착하고 약한 분이고 저 개는 본성이 거칠고 사냥개인 점 때문에 상극이네요... 보호자님이 이웃을 위해서 안락사까지 생각하신 거나 교육 받으려고 한 것이 정말 대단한 것임. 더 이상 개선이 안된다면 더 이상 본인과 이웃을 고통에 처하게 하지 말고 안락사시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는 다 선하다. 모든 문제는 보호자 탓이다. 안락사는 절대 하지 말아야한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같은 환경에서 자라도 천성이 나쁜 개도 있음. 저희 동네에 있는 비글도 지나가는 지나가는 아이를 물어 장애가 남았는데 그 후로 입마개하고 산책시킴...
저희엄마도 최근 개에 물려서.. 산에서 산책하던개가 갑자기 우리집마당으로 뛰어와서 물었음.. 허벅지 꼬매고 수술하셧어요. 다행히 많이 낫고 지금은 호전됬지만 코로나시기여서 열이나는거 검사한다고 1~2시간 응급실밖에서 대기하다가 빨리안하면 더 큰일날까봐 걱정했었어요. ㅜㅜㅜㅜㅜ 물린 견주와 소송중인데... 사람을 물었어도 계속 키울수있나봐요...
개나사람이나 마냥 사랑만해주고 좋기만한것은 재앙이다. 강아지나 사람이나 다 자기 유능감,성취감 이런걸 느껴야되는데 무조건적인게 문제 그래서 교육,훈련,인내심,존중, 이런모든것들을 가르치고 배워야한다. 귀엽다고 잘못키웠다간 사람이나 동물이나 독이다. 보호자분 키우시는개 겁나고 컨트롤 안되시면 큰결단을 내리시는게 모두에게 이로울듯!! 아파트에서 좀 키우기에는 무리수가 따르고 경제적능력이 되신다면 정말 강형욱선생님께 장기간의 보호자와개의교정훈련이 필요할듯! 오랜훈련이 필요할듯!!
여자 보호자님 애정도 많으시고 마음이 여려서 반려견에게 단호하거나 모질게 대하지 못해서 다른사람에게 상해를 입히고, 자녀분들도 물리는데 훈련소도 안락사도 생각하실 정도로 겁이나고, 공항장애와 죄송함 마음 이해해요.근데 물린사람만큼 두렵지 않다는 말씀 기억하시고, 단호하게 마음 단단히 잡고 훈련받으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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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k youuu, appreciate that subtitle a lot 🥰
Thank you so much!
WOW
진짜 이거 볼때마다 개새끼가 병신이 아니라 주인이 병신이구나를 항상 느낀다
욕나온다 좁은 아파트서 저런거는 왜키우냐 옆집사람들이 성인군자네
여기서 제일 대단한건 이웃주민들 어떻게 참고살았데
제 옆집 새벽마다 개짓는 소리때문에 잠못자고 없던 다클서클과 가슴통증 생긴 입장으로 이웃주민들이 제일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입은 사실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은 항의를 할테지만 그 항의를 받고
상대방입장에 대해 짧은순간 인지를 하고 적절한 행동을 취하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태어나 평생을 그곳에서만 살다나온 사람이 아니고서야 참거나 이해해줌..
보통 싸움나고 살인나고 하는것이 피해를준 입장에서의 태도가 적절치못했기때문.. 아마도 저 주인분들은 우리가 영상에서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듯
주민들의 항의나 부탁에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하고 이해좀 해달라고 사정까지 할수있는 그런사람이였기에 주민들이 참아주고 이해해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어쩌라고 시끄러우면 니가 이사가~
나한테 말하지말고 경비실을 통해서 말해요..
( 지가 피해줬으니 지한테 항의하는게 당연한건데 항의하면 꼭이러는 사람들 있음.. 어디서 꼴깝팁 같은걸 서로서로 나누는건지 주워듣고 따라하는건지 유행인지는 몰라도... ㅎㅎ)
이런식으로 나왔다면 싸움이 나든
개한테 해꼬지를 하든 민원을 통해 해결을 하든 어떤식으로든 저개가 저집에 온전히 있지는 못했겠죠...주인분이 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주민분들도 이해심이 있는것 같고요^^
이웃들이 고통받았을듯. 개빠들은 개만 생각해서...
야~~~~~.개좀 조용히 시켜라~~~~~가 이아파트 아닐까요?
ㅇㅈㅇㅈ 이웃주민들이 고소하는게 맞지 공황장애고뭐고 주변집 사람들은 뭔죈데.?
아파트에서 저 개짖는 소음을 견뎌야하는 주민이 더 불쌍하다.
@@hypark6528 강형욱 조련사가 꾸준히 공통적으로 보내는 메세지, 개가 아니라 주인이 문제다. 본인이 외롭다고 하루종일 홀로 방치해서 정상적인 멍멍 소리가 아니라 정신병에 걸려서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짖는거 알고나있냐 이기적이고 교만한 개주인들아
ㄹㅇ 시골 깡촌가서 키우던가
전에 아파트 살 때 집에.아무도 없는지 몇시간째 짖어대가지고 아파트주민들 다 엄청 욕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개짓는 소리듯는사람엄처스트레스받고
진짜우울증걸림
@@user-rm6pz1fc2h 야!!!!!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저런개를 아파트에서 키웠다니 저기 아파트 사시는 이웃분들 진짜 대단하다
저런 개를 아파트에서 키운게 아니라 키우고 보니 저런 개였던거지
@@user-om9ri8hv9e 그것보다 개 시끄랍자나
진짜 민폐 아 개짖는거 ㅈㄴ 짱남
@@mandcho4155 그건 맞지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저정도면,완전이,상민폐죠,와정도면주위분들,도딱은분들이네주위분들스트레스어떻하냐
인스타였나 아파트에서 비글을 키우는데 민원이 한번도 안 들어온 집이 있었다고. 그 이유를 보니 아침에 엄마가 2시간, 점심때 딸이 두시간, 오후에 아들이 두시간, 저녁때 할머니가 한시간 산책시키는걸 봤다고 함. 그만큼 비글 키우는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거임
가정교사가 착하시네.. 자기를 문 개 한테 잘돼라고도 하시고 웃으면서 얘기하시고..
대단하시네..
착하다기보다 가정교사는 을이죠. 고객의 강아지가 물었는데 신고한다고 난리피우기 참 애매할겁니다.
티비 나오니까 그런걸수도
얘기
보살이네 보살이야..
나같으면 소송걸었는데
개주인이 아무리 개가 불쌍해도 물린사람보다 더 불쌍하진 않지.......
ㅆㅇㅈ
ㅇㅈ
씨발 우리 동네에도 저런 비글 한 마리 있는데 주인새끼가 목줄로 묶어두지도 않고 대문도 제대로 안 닫아서 그쪽 골목 지나면 물듯이 짖으면서 달려나옴
우리 말티즈랑 나 물릴까봐 개무서웠는데
이게시발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이래서 결국 민원 넣었는데 개시발 좆같음
진짜 강형욱은 참된사람임.. 강형욱 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지들밖에 모르는 멍청한 개빠들 ㅋㅋ
Hee-B 아유....뭐 재산손괴죄 그런게 걸릴 가능성도 있겠지만 바로 옆에 씨씨도 있었고 방어기제로 한거니까 정당방위도 될 수 있긴 하겠지만
일단 발로 차려다 되레 제가 물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그 개가 보통의 비글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 크기가 꽤 컸거든요...
그에 반해 저는 보통 여자체격이다보니 바로 눈 앞에 두면 맞설 엄두도 안 나요...
너무 무서워서 뒷걸음질치다가 남의 집 화단에 엉덩방아 찧은 정도인걸요...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하고 화가나요 정말
다시 저 개를 보니 저 개보다 약간 더 컸어요
그러니 말 다 했죠 뭐...진짜 주인새끼 교육 안 하고 뭐하는건지
이런 견주들보면 소름끼침..
개랑 자기연민에 빠져서 저러고 있는걸 견뎌야했을 입주민들이 제일 불쌍하다..
난 진짜 사람 무는건 뭘로도 용서가 안된다..
물려보면 그 공포가 얼마나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는지..
저 개짓는 소리가 얼마나 미칠것 같은지.... 알지...
개공감
와... 강형욱 말에 바로 반응해 ㅋㅋㅋㅋ 앉아야 주지 하니까 앉고 손이라도 줘야 주지 하니까 손 주고 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락사 보다 저리 울부짖는걸 아파트에서
키우다니 주인들 고통보다 이웃주민들
고통이 더 클듯
이기적인 사람들 !! 아파트는 공동주택이라는 것을 생각하자
아파트에서 개키우는분들은
진짜조심하셔요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 많이들으셨을듯
자기들 감정은 중요하고 슬픈음악 깔아주면서...윗집, 아랫집도 슬픈 배경음악 깔아줘라..인터뷰 하고...
@@user-yw1lr4km6i ㅋㅋㅋ 영상 보니, 도대체 얼마나 열 받았는지, 그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krplus.net/bidio/j9qjq6eHhafSmqQ
독산동에서 택배배송 했었던 택배기사 입니다. 독산동 마당있는 주택가에 미친비글 한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짖는 소리도 짖는다라기 보다는 늑대가 하울링하듯이 섬뜩하게 짖어댑니다. 제가 어렸을때 맹견에게 공격받았던 무서운 경험이 있어서 공격적인 개에대해 트라우마가 매우 심합니다. 독산동 그 미친비글이 너무 공격적인 행동이 심해서 마당안에 식탁에 놔달라는 고객요청이 도저히 안되겠어서 전화로 견주이자 수취고객 불러냈는데 견주는 저를 노려보면서 물건을 홱~ 뺏듯이 받아들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저에게 너무 심한 인신공격 모욕적인 독설을 날려댔습니다. 그 뒤로 그 집에서 또 한번 택배배송이 있었는데 요청사항에 적힌 내용이 너무... 너무 모욕적이었습니다. 개 짖는다고 징징대지말고 문앞에 놓고 가라는 겁니다... 햐... 진짜.......... 그 동네분들 어떻게 버티면서 사실지... 서울 독산동 입니다. 독산2동....
인성이 글러먹은 인간들이네요....
@@user-kj5bi3dh8l 진짜요.,
아파트 살면 같은 나인이나 앞집은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것 같아요
저희 앞집 조그만 개가 짖어도 짜증나는데 저렇게 큰개가 짖는 소리는 상상초월이죠
진짜.주인을 닮았네
개나 주인이나... 같으니까 살겠지요.
강쥐들 조련하는거 보면 강형욱씨 진짜 대단~^^
강아지 심리 꿰뚫는거 같아 멋짐 ㅎ
얘기 들어보니 아파트 주변 사람들
층간 소음보다 더한 스트레스 받았을거 같음ㅜㅜ
와 진짜 잠깐동안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귀가 아픈데 이웃주민들은 진짜.. 저건 고소해도 할 말 없다
저정도면 위아랫집 얘기도 듣고싶네
어떤심정인지
윗집 아랫집 고통이겠다.....짖는소리에..어이쿠...우리아파트가 아니라서 다행이다..ㅎ
걍 토끼눈 뜨고있을듯 ...
잘때 개새끼 짖을때마다 된장생각 나는거지
의외로 층간소음 방비가 잘되어있는 아파트 있지도... 건설회사의 실수 이런거 ㅋㅋ
하아~~~~!!!진짜 층간소음 어떻게들 참지~~~~??!!대단하다
와... 베란다에서 ㄷㄷ 진짜 저 아파트 입주민들 인내심이 존경스럽다... 저 아파트에서 키운다는 발상 자체도 이해하기 힘들고... 공황장애 이야기 하시는데 다른 입주민들은 스트레스에 더 큰 속앓이 하고 계실지도...
저기 일산 본집인데 진짜 개스트레스 받아서 경비실에 연락 몇번을 한지 모르겠음 늦은 새벽에도 줜나게 컹컹거림..ㅋㅋ;
@@user-ec1hi1pp1t 와... 인내심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병걸렸을듯...
위아래집에서 개짖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것 같은데
솔직히 저러면 매가 약이죠.. 개나 사람이나..
저 아줌마 상식이 없는 아줌마군 타인을 배려할줄몰라
둔감해 민감성이 떨어져ᆢ저렇게 짖고 무는개를 키우는 자체가 어이없음 그것도 아파트에서ᆢ 주민들 인내력이 대단해ᆢ 사람에게 길들여져야 하는 개를 개한테 길들여졌음ᆢ 어이상실ᆢ진작에 강형욱을 부르던가 키울자신이 없으면 키우지말던지ᆢ 여러사람 피해주네ᆢ자신의 개가 어떤 상태인지 전혀 모르잖아ᆢ단호함이 없고 마음이 저렇게 여리면 감당도 못할 사냥개 키우지말고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어울릴듯ᆢ사람 성격이 쉽게 바뀌나ᆢ뻔뻔함의 극치
자기자식들을 저렇게 무는데 예뻐할수있는게 더 신기하다 ㅠㅠ
저 개도 자식 중 일원인거죠 ㅠㅠ
개나 사람이나 같답니다.
@@user-ps6jg2ed8h 함께 몇 년 지낸 강아지면 가능할 수 있는거지. 너처럼 자기 잣대로 모든 사안을 판별하려는 도태된 인간군상이 문제임
@@user-ps6jg2ed8h 아무래도 별안간 미친 인간 타령하며 저급하게 언행하는 사람이 멍청한 인간 같네요 ㅎㅎ
@@user-ps6jg2ed8h 딴소리라고 받아들이는 수준이니 부들거리는 것도 납득이 됩니다. 네 수고하세요 ㅋㅋ
견주들이 책임감 강하고 순해보인 다는 댓글에 그저 웃음뿐. 공동생활가정에서 저런 개를 키우는것도 문제고 지금까지 이웃 주민들이 받았을 고통을 생각했으면 저 지경까지 만들지도 않았겠지. 거기다 방문교사 치료비는 당연히 해줘야하는거고.. 방문교사는 을의 위치라 따지기 쉽지 않은데. 방문교사도 센터 통해서 나오는거기 때문에 고객이랑 트러블 생기면 회사에서 안좋아함. 방문 교사가 뭘 못 따지냐는 댓글 있던데 나도 학습지 선생님으로 일해봐서 알지만 고객한테 거의 못 따짐. 어떤 갑질을 받아도.. 못 따짐. 그냥 그만둘 뿐이지.
보호자도 안쓰러운데 과외 선생님이 더 불쌍함... 내가 저렇게 다쳨ㅅ으면 저렇게 말 못할 듯...
@@user-gy2se7zy1w 니
@@user-gy2se7zy1w ㅋ
c 2 과외 쌤 착하다는 건데 왜 와서 시비임?
저같으면 그 집 돈 돌려주고 두번 다시 안 갑니다
@@user-gy2se7zy1w 뭐죠?
견주가 아무리 미안해해도 개에게 물린 사람만큼 두렵지 않다는 말이 와 닿네요.
이말은 즉 견주는 남의 피해를 공감못하는 싸이코죠 ㅋㅋ결론은 개를 키우는 장애들은 싸이코다 이렇게 답이니
나오죠 ㅋㅋㅋ
역시 문제견주들은 전부 여자~입질하는 견주도 전부 여자~이쯤되면 여자들은 개키울 자격이 없다고 봐야될듯 ㅎㅎ
공황장애가 왔어요 ㅋㅋ 그건 당신선택의 책임이니까
근데 그개한테 공격당하는 피해자는 목숨을 잃는다
SWY Wls
@@user-ul8yf4fu2g 동티모르흑인대통령
어머니가 너무 잘 놀라시네용.. 꼭 마음 단단히 먹으시길 바래용
영상을보고너무.. 양쪽입장에서 너무 공감이되요 노력을 너무많이하신게보여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집에 심하게 짖는 개 키우는 사람들
좀 적당히 합시다.
무는거야 안 보면 안물리지만
짖는거는 동네 사람들 스트레스 엄청 받음
맞음 총으로 쏴 죽여버리고 싶어짐
@김준후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있나ㄷㄷ
성대 칼로도려내야지
주택가 옆집에서 개 여러마리키우는데
너무 짖어대서 주위에서 머라하니
가장 시끄러운개 팔아 버렸다는데
중형견을 빨리 팔아 버리는거 보니 개장수한테 판듯.
평소에 산책한번 시키는거 본적없고 그짓는개 없어지자 다른 개가 짖기 시작함
더 뭐라하믄 개들이 먼짓당할것 같아서 머라하 말라 하고는 있는데 까깝하긴함
@김준후 저런 소음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진짜 살인충동이 일어납니다.
실제로 찾아가면 당사자들은 이게 왜 ? 우리집인데 왜??
이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6:46 방문 선생님이 '잘됐으면좋겠어요 그놈의자식'하면서 웃으시는데 찡했다.. 그렇게말하기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주인분들도 좋으신분들인거같지만 방문 선생님이 정말 좋으신분인게 확느껴졌따요.. (˃̣̣̥᷄︻ 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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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우리....ㄷ...ㅏ......같..은....부분에서......찡..한거에요......?.....(つ˵•́ω•̀˵)つ 조아요 고마어요......🍑
웬만한 멘탈로는 개한테 물리고 저런말 못하죠... 저같은 경우도 개 좋아하지만 개한테 갑작스럽게 공격받고나서는 저런식으로 말하기 힘들거 같네요.
방문선생님도 개를 사랑하시는 맘이 있는 것 같아요 ..
끄앍ㅠ 댓글 귀여워요ㅎㅎ
직장가진자는 을의 위치로 회원유치가 걸린게 있으니 좋게 말하려고 했겠지...아마도 그란 생각이 듭니다
@@user-co1um3jq6v 그렇다하더라도 물렸을당시 수술대에 올라야할정도의 상처였다는데 그때 감정적인것보다 이성적일사람이 몇이나될것같아효?! (˃̣̣̥᷄︻ กิ) 감정이 아닌 이성을 택했으니 전화요청도 할수있었고 승낙할수도 있었찌않았으까 하는 저의 뇌피숄.. ʕ̢̣̣̣̣̩̩̩̩·͡˔·ོɁ̡̣̣̣̣̩̩̩̩✧ 감동먹어버린 저에게 흙뿌리지마라줘요.. _( :⁍ 」 )_
역시 대단한 강형욱 훈련사입니다~항시 건강 조심하세요~~^^
강형욱은 그저 갓 보호자분들 진짜 사랑하시는갑다 ㅠㅠ
왠지 개눈빛이 살기가 도는거 같은데.. 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개도 눈빛이 저럴수가 있네요
그렇네요 눈이 희번득 엄메 무서버
뒤지도록 패면됩니다
개가 건방지게 사람한데 이빨을 보인다는건 자기가 대장인줄 알이서 그렇습니다
나한데 저런개 교육 시키라면 소리지를때마다
줘팹니다 물론 밥도 안줄것이며...
@@user-py7mi8lr7w ㅍㅎㅎㅎ
@@user-py7mi8lr7w ㅈㄹㄴ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 미친새낀가? 그러다 업보받는다 개가 제일 무서운건데 무당도 안건들여
주인도 나름 노력한거 같은데.. 가정교사 반응 보면 보상도 확실하게 한거 같고 안락사까지 갔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데려온거 아님?... 훈련소도 보내고 직접 부르기도 하고.. 흔히 볼 수 있는 책임감있지만 마음약하고 무지한 주인들 같음 개를 확실하게 책임져야 한다는걸 알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던거 같은 느낌
@@user-gy2se7zy1w 그래서 개 안키워~
노력해도 안되는 것은 포기해야됨.
80먹은 노인네가 운전배우려 노력한다고 하다가 교통사고내서 인사사고 내면 누구 책임일까?
책임 질 능력도 안되고
보호자로써의 능력도 안되고
오로지 애정만 주는게
대체 뭔 노력인가..
훈련소에 방송에.. 이건 그냥 하소연이지. 정작 본인들은 뭘 했다는건지
이번 솔루션 성공하면 그땐 얘기할수있겠지, 노력했다고.
바로 된장발라야지
자기 자식도 물고 가정교사도 물고
왜 키우는거야?
짖어대서 주민들한테 피해주고
키우면 안되죠
바로 총살
참 훈련 볼때마다 대단해 ㅎㅎ
견주님도 힘내시고요
강형욱님 훈련 잠깐 받았다고 저렇게 온순해지다니..역시
전문가
강형욱님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시는듯...
훈련 잘 된 귀여운 애기들 보러가는 프로그램 같은것도 하셨으면 좋겠다
ㅇㅈ...
근데 원래 직업이 이거이심
@@i--i4161 그렇긴함
퍼피클래스 보면 힐링..
그런 프로그램 하면 뇌빠진 애들은, 모든 개들이 다 귀엽고 착하고 똑똑하고 알아서 척척 잘 하는줄 알고 무작정 데려와서 키우는경우가 있음. 저도 반려견 키우지만, 그런 프로그램 절대 비추함.
개훌에서 보이는 강형욱의 인내는
골목식당에서 보던 백선생의 인내와 닮아있다...
ㅎ...
안닮았던대?
@@yas-oh 와꾸말고
좀 닮아있다 이딴 소리좀 하지말자
어딜 백종원 msg 장사꾼이랑 ?
@@yas-oh 상황파악좀...
@@lluvia1217 셀프로 좋아요 눌렀지?
진짜 강형욱 훈련사님은 정말 멋있는 분이시다..정말
최고세요~~~정말👍
섬네일만 보면 강형욱이 문거 같은데
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다 ㅋㅋㅋ
ㄹㅇㅋㅋ
아 진짜 심각하게 보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음이 나오게 해요 거참!!!!!!!!!!!!!!!!
ㅋㅋㅋㅋㅋㅋ썸넬 다시 보고 왔넼ㅋㅋㅋ
이웃이 불편하지않아서 가만히 있는게 아닙니다.그냥 참는겁니다. 개소리가 얼마나 듣기싫은줄 아세요?
개소리는 사람이 하던 개가 하던 그냥 너무 시끄러운듯
염성태 앞집 마당에서 키우는 큰 개 소리가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았어요 ㅠ 민원이 많았는지 집에 들여서 지내나봐요
멋있다 강형욱님
대체불가♥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반려견 면허 시험 시행해서 자격 갖춘 사람만 애견 키울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근데 치안이 안좋은 나라에서 여자혼자 산다면 저런개가 오히려 더 필수일듯
@@user-oe4yr7qg5j 우리나라가 치안이 안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h4xs7rh1h 그러니까 치안이 안좋은 나라에 산다면... 왜 혼자 우리나라라고 마음대로 상상함?
@@user-bh4xs7rh1h 사리분별 못하고 공격성만 갖추고서는 전투태세보이는게 혹시.. 쿠키세요?
@@sungod445 그냥 가만히 지나가시지 왜 괜히 나타나서 인신공격하세요?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 이쁜 자식일 수록 엄하게 키우라는 말...오냐오냐 하니 버릇 나빠져 결국 안락사까지 가게 만드는구나...
ㅇㅈ 나도 어릴땐 우리 아빠 겁나 미웠는데 그 누구보다 날 사랑하셨던 거였음..
@@white-jr5ci 사실 님을 사랑하긴ㅋㅋ 그냥 님이 말안들으니까 ㅋㅋ화났겠죠 이렇게 착각하는 괴물이 되는것도 가정교육 문제심하네요
@@user-rh4ub3my2s ㅋㅋㅋ잘알지도 못하면서 왜그러는겨... 그리고 말안들어서 화내면 사랑하지 않는건가요..?
@@user-rh4ub3my2s 닉값
보신탕으로 가야하는데 안락사가 아쉬움
저런개는 맞아야 부드럽고 육질좋아지는데 ㄲ
그냥 보호자가 키우는걸 포기하는게 모두에게 좋을듯 함
보호자가 개를 무서워하면서 뭘 키우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저렇게 된 개를 누가 키우는대요 누구한테 폭탄을 맡길건데요 주인 본인들이 의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훈련하고 해결해야지
1 brth 하고싶은거하고 할수있는거하고 다른거임 누구한테 맡기라는게 아니라 안락사시키라는거지
더 중요한건 아이들이 문제임.....아이들으 그저 강아지가 이뻐서 만졌을텐데 상처만 받고..
여기 댓다는 새킈들은 거의다 개 버리라고만 하네 ㅋㅋㅋ 노력하고 고치려는 사람들한테 ㅋㅋㅋ 니들은 니자식 공부못한다고 버리고 말 안듣는다고 버리고 사고쳤다고 버리고 할수 있냐 ㅋㅋㅋ 저사람들한텐 저 개도 가족인데 ㅋㅋㅋ 버리고 포기하는거만 답인줄아네 ㅋㅋㅋ
@@highfive2580 안락사 시키던지 개장수한테 팔아야지
이야...그래도 노력 진짜 많이 하셨다...행운 만 빕니다😢😢😢😢
진심 인근 주민 입장에선 미칠듯
견주가 자격 미달
개를 사랑한답시고 무조건 개에 맞추는게 안좋을 수 있네요.
버릇엄청없던 어떤 아이의 부모본 적 있는데
무조건 아이말에 오냐오냐 때를써도 달래기에 급급하는 모습 봤어요..
부모님들은 성격이 좋으셨는데 말이죠..
쿠키 어머니 아버지도 참 따듯한 분들인데..
오냐오냐 무조건 들어줘서 그런건가 싶어요. ㅠㅠ
좋은분들 같은데.. 다친 교사님한테 얼마나 죄송했을지;; ㅠㅠ
그래도 교사님이 마음이 넓으신지.. 응원해주셨어요. 저도 응원드릴께요!!
개통령님이 도와주신댔으니까 잘 극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곰됼이
글쎄요.. 자녀를 오냐오냐키우며 주변에 피해입히거나 그래도 아이만 봐준다면 그건 성격좋으신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자기 아이만 바라보는 무지한 사람이죠.
눈빛이 미쳤다.
아파트 주민들 보살이네.
옆집은 뭔죄냐
뭐라 할말이없다
본인들이나 이쁜내새끼지 ....ㅉㅉㅉ
@@user-sd5xy5ul9r 남들에게 더 이상 피해주기 싫어서...개도 도저히 안락사 시킬수가 없어서...프로그램 신청하셨잖아요. 유기하는 것보다 안락사보다 더 나은 선택과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비난을 하네요...이런 분들 계실거 알고도 감수하시고 출연을 결정하신 저분들이 대단해요..
@@ehtlfkthfvkalfpeh 글쎄요..사람한명 병원 보내고 안락사밖에 방법이 없다하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한거 같은데..분명 사람 다치기전에도 저리 짖었을건데 그땐 왜 교정이나 환경개선을 안했을까요..전 아파트서 개 키우는사람 보면 개도 불쌍하고 주변 이웃도 스트레스 받고 오직 견주 혼자만 만족감 가지는 쓰레기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htlfkthfvkalfpeh 네가 데려다 키워
ㅇㅈ
It’s nice to see Mr. Kang is nicer to people who really make effort and love their dog.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애정이 좋은 관계를 만든다.
맞는말이네요. 연애하듯이 밀당이 필요한 관계인것같네요.
문제가 있는 개들을 보면 견주분이 지나치게 애정을 쏟거나 지나치게 무관심으로 일관하거나 두 상황이 엄청 많네요
엄마 보호자님의 마인드컨트롤이 우선인듯 합니다..화면으로도 다 느껴지네요.. 걱정만 하고 다짐만 하는건 노력이 아녜요.
본인이 애견을 대하는 모습중 어떤게 문제인지 확실히 인지하시고
단호한 견주의 모습으로 애견에게 믿음을 주세요.
자식같은 애견이지만 이성보다 본능이 앞선 동물입니다. 사랑하지만
확실히 구분짓는 자세를 보여주시면
애견도 견주를 믿고 따를거예요.
노력은 노력이쥬
개가 짖으면 다른 집에 피해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견주들이 됩시다..
와... 이거...ㅎㅎ 비글의 요구를 자꾸 읽지 못하니깐, 개가 짖는 것으로 표시하게 되고, 그제서야 요구를 들어주시는 것의 반복학습이네요.
애나 개나 어렸을 적에 보호자가 요구를 민감하게 읽고 선반응 해주거나, 보이는 랭귀지를 빨리 읽고 해결해주면 성격이 유하게 커요.
막 많이 우는 애들 있죠? 요구성 울음이라는 게 아이들도 있어요. 그걸 빠르게 해결 안 해주면, 아이들은 울어야지 해결되는구나 생각하고요, 그게 발전해서 나의 울음에는 힘이 있구나. 울음이 무기가 되는구나. 생각하게 되고, 보호자를 굴복시키는 목적으로 공격적으로 일부러 울어요.
하... 이걸 왜 모르지. 영유아기에 잘 기르면, 개나 사람이나 키우기 쉬워지는데...
그래도 주인분들 고민이 많았던거 같아서 이런 용기를 내신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쿠키야 이제 말잘듣고 지내라
사람이나 개나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결국 파국이 되는것같다... 안타깝지만
맞음 개는 개 사람은 사람 이걸 인정하고 서로 할 수 있는걸 해야지 오냐오냐 지랄 좀 하지마세요
보호자는 마냥 보호한다고 하는게 보호자가 아닌걸 왜 모르지
파국. 파국이다!
정답입니다 개는 개같이 길러야 저런 사탸가 안생겨요 오냐오냐 하니 자기가 서열 1위라 생각함
맞아요
ㄹㅇ 가족같이 대하라는거는 그만큼 소중히 돌보라는거지 찐으로 사람처럼 다루라는게 아닌데....
이렇게 노력하시는 분만 도와드렸으면 해요.
어쩔때는 훈련사분이 허무한 일을 하시는거 같기도 했어요
아주머니가 너무너무 착하시네요 아이고
아주머니가 착해서 다시 공격성이 올라가겠고 아이고 삼비빔! (삼가 비글의 명복을 액션빔)
@@user-cb8ks1yk8e 초딩이냐?
@@user-cb8ks1yk8e 삼비빔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ㅅㅂ ㅜ 재밌냐
@@10veMemory 응 너도재밌어서좋아요눌렀자낭ㅋㅋ
썸네일에 훈련사님 표정잌ㅋㅋㅋㅋ 아...요새 남친 아니면 영상에 나오는 개들이랑 저희집 반려묘 치즈 보는 재미에 사네요ㅎㅎ
역시 형욱이형 믿고있었다구
제 친구는 닥스훈트 2마리인데 엄마 보호자 빼고 아이들, 남편, 손님들 다 물어서 피봤어요. 저도 주인이 개를 놓치는 바람에 양쪽에서 공격 당한적이 있고요. 1년이 지난 지금도 다리에 상처가 남아 있답니다. 그런데 정작 견주는 심각성을 몰라요. 얘가 공격적이지 않고 겁이 많아서 그렇다... 심지어 손님이 올때 안 묶어 놓거나 제가 개를 꼭 묶어달라고 했는데 어디에 걸치듯 묶어서 다시 한번 물릴 뻔한 적이 있고 또 하네스가 너무 헐렁해서 얘들이 그냥 빠져나올 뻔한 적도 있어요. 개가 문제면 전문가를 부르면 되는데 주인이 심각성을 모를때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기 견주들은 그나마 고치려고 마음먹고 프로그램 나온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친군가 문제네요 자기만 위해주는 강아지 속으로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무는데 자기는 안물고 따르는걸로 자신이 특별해지는 기분을 갖는 사람들요. 그런 주인들이 또 큰 사단을 만드는듯요.
견주가 문제네요
견주의 자세가 변하지 않으면
절대 멍뭉이는 변하지 않아요
정말 불안하죠. 저는 뉴욕 산속에 사는데 아래 이사온 식구들이 개를 기르는데 산책중 나한테 뛰어오길래 반가워서 그러는줄 알았죠. 그런데 오자마자 점프하더니 제 스카프를 물어서 찢어졌어요. 그나마 주인이 막 부르니 돌아갔어요. 주인한테 화는 안냈는데 조심하라고 경고를 주었어요. 그런데 다음에 산책길에서 만났을때 또 목줄을 풀고 산책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주인이 재빨리 목줄을 다시 매었기 망정이지 그 옆을 지나가는데 마구 날뛰는거에요. 그렇게 난폭한 개를 목줄알 안하고 계속 저의집앞을 지나 산책을 가니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어요.
민사 소송 하세요.
@@seacross9 아이고 스카프를 물어서 찢을 정도면 너무 위험할 뻔했네요... 근처에 이사온 식구인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이건 개 성격도 있음.. 주인아줌마랑 성격이 너무 상극임. 개가 영악해서 주인을 어떻게 휘둘러야할지를 알고있음 아저씨는 덜휘둘리니 말을 그나마 듣는데 아줌마 둘째아들은 만만하니까 말도 안듣고 물고하지
엄준식
@@user-nu1pe3zh9i그개 모죠?
@@user-pt3we6tg1v 검색 ㄱ
@@Ahn_yeeun_luv 그개 모죠?
@@tsecre1765 이런
안락사까지 생각했다는 부분에서 너무 슬퍼서..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요
물림사고까지 생겼는데 방법은 없고 그렇다고 사랑하는 강아지를 죽일수도 없고 ㅜㅜ
꼭 쿠키가 교정되서 가족들 이웃들한테 피해안주고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손 물리신 방문교사분도 완쾌하시길!!
강형욱선생님대단해요
15:06 내가 비글을 한두마리만나냐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왜이렇게웃기지 ㅋㅋㅋㅋ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유..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짬바 ㄹㅇㅋㅋ
내가 너같은 놈 한두번 보냠 마?
느낌 오지? 등
많아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면보니 아파트 높은층인데 ᆢ베란다면 아파트 전체에 울리겠는걸 ᆢ특히 고층일수록 웅웅~
저 이웃들 소음문제로 또 다른프로 나오겠네
야!!!!!!!!!!!!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하라!!!!!!
아빠 엄마분 좋은분들이다.눈물이나네요 …
보호자의 역할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단호할때와 사랑을 줄때를 구분할 줄 아는것 그게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무조건 사랑을 준다고 해서 그게 사랑은 아니니까요. 하물며 내 아이도 잘못을 했을땐 부모로써 속으론 울찌언정 겉으론 회초리를 드는데 ..남에게 피해가 되는건 막아야죠
엄마보호자는..
약한척이 아니라 정말 무서운거라면 그만두시죠..진심..
방문교사선생님의 인터뷰가 너무도 슬픈 1인입니다.
엄마보호자의 공황장애..욕심이 부른 병입니다. 그래서 안쓰럽지않고 화가 납니다.
그러게요 엄마보호자같은 성향이 큰개는 힘들어보이고 정 개를 키우고싶으시다면 소형견을 키우는게 나을것같은데
@@user-dandy0206 저런 사람은 소형견이라고 절대 다르지 않아요.
우와... 당신들 참 너무하네요..
좀 단호하게 말하긴 했지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통령님이 충분히 얘기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잘 하실수 있다고 응원해줍시다
어머니가 기본적으로 개를 좀 무서워하는 사람 같은데 왜 키우는지 의문 ..
여기서 중요한건 손님은 물론이고 자기 아들까지도 다치게 한 반려견에 대한 보호자님의 태도임...
저런 상황에 보호자님이 공황장애까지 왔다면 일반적으로는 안락사를 시켜도 이상할게 없다는 것임...
그러나 안락사 직전에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반려견의 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다는 것이고
심지어는 시청자들의 비난을 무릅쓰고 개훌륭 출연까지 결심하셨다는 것... 예전에 세나개가 종방되면서 강형욱님도 내려놓게 만든그 이기적인 보호자와는 결이 완전 다르심...
공황장애로 정말 힘드실텐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금 마음을 잡는 보호자님 응원합니다!!!
좋은 의견. 저 엄마보호자분의 약하고 여린 심성만 지적하는 댓글들을 보면 안타까움. 저분은 반대로 엄청난 사랑의 에너지를 가진 분인데
본인도 공황장애라 어떤 마음으로 티비출현하셨을지 남들보다 조금은 더 이해한다고 생각함 엄청난 용기와 사랑이 없다면 도저히 불가능했을 일
내 강아지를 안락사 시킨다 생각하면 저라도 공황장애 오겠어요
세나개 나오신거 정말 잘하신것 같아요 제발 강아지랑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
아파트에 저렇게나 짖는 개를 키우는걸 응원한다고? ㅋㅋㅋ 개빠들 제정신이냐?
@@user-rt3le3xy6z 더이상 안짖게 하려고 저시 나온걸 높게 평가한다는거지 뭘 꼬아서 들음
와진짜강현욱님대단하다
와.. 방문교사님 천사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아부지가 굉장히 단호하셔서 이정도 상황이라도 온듯ㅋㅋ 큰일날뻔했구먼
애를 보호한다는 게 뭔지 개 훈련보고 배우네
사나이의 훈육방식이 필요하지 방관과 단호함 무슨 여자들은 무슨 쪼금 뭐하면 개뒤지는줄알고 공주처럼 키울려고 하는데 무슨 개가 바비인형인줄 아나 자기 욕망을 개로 해소하려니까 문제지
어이구
@@cyx0406 사나이 ㅇㅈㄹ 성별로 갈라치기해서 혐오조장하면 재밌냐?
@@cyx0406 띨빡이
이프로글매 보면서 느끼는게 강아지 분양이든 입양이든 키우기전에 반드시 교육 프로그램 이수후에 키울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아줌마는 개랑 성향이 안맞아보임
왜 키웠지 의문
키워도 하필이면 3대악마견을 키우다니 ㅋㅋㅋㅋㅋ
자식을 대하는 부모들 중에 자식을 내가 잘 가르치고 올바르게 성장하게 도와준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고 자식에게 의지하는 부모가 있어요.
전자의 경우는 따끔하게 혼도내고 칭찬도 하면서 교육을 잘 시키는 반면 후자의 경우는 자식이 뭘하든 다 들어주고 내버려두죠. 왜냐면 그렇게해야 자식한테 미움 받지 않고 우리의 관계가 행복하게 지속될수 있다고 착각하는 거에요.
그렇게 자라온 자식은 결국 부모를 무시하죠.
한집안이라도 보통 아빠는 자식에게 엄격한 반면 엄마들은 자식에게 무한한 애정을 주는 모습을 흔하게 봅니다. 결국 아이들은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싸우다가도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오면 얌전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고 모든 엄마들이 다 그런건 아니죠.
반려견을 키울때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결국 무한애정을 주는게 결코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란거죠.
볼때마다 느끼는게 장밋빛 미래만 꿈꾸고 현실을 외면하면 저리되는듯. 해달라는대로 무분별하게 해주는건 애정이 아니라 무책임인데
우리탱이 데려올때 센터에서 6주간 보호자교육해야 데려올수있었다. 그리고 집에와서도 자는곳 노는곳 장소확인하고 매트 다 확인하고.
갓형욱..
주인이 노력했는데 안됬고 나도 피해자다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 같다
막연하게 이해만 바라는 듯한...
다른 사람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든 없든 개가 물고 짖으면 못하게 하는게 맞고 그럴 능력이 없으면 안키우는게 맞다 아무리 봐도...
저 집의 아랫집 윗집이 제일 고생많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훈련사 시저밀란의 훈련 철학 첫번째가 주인이 리더가 못 된 다면 개와 주인 둘 다 불행해 진다... 대부분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눈 개들의 특징 주인이 어리버리 하다!!
ㄹㅇ 개들은 주인의식, 리더쉽 있는 사람을 따르지 안그럼 벌써 눈치까고 자기가 서열 1위 먹으려고 함
공황장애 여자가 문제다
이게 정답이지 서열정리만 제대로하면 게임 끝남 짐승들은 무조건적으로 서열정리해줘야하는데 그런 기본지식없이 마냥 이뿌다고 오냐오냐 키우면 짐승놈은 지가 주인보다 위라고 인식하게 되는순간 꼬이는거~그럼 지 기준에선 다른 인간도 ㅈ밥으로 생각하지ㅋㅋ
세나개나 개훌륭을 보면서
엄마로서 자녀를 양육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가치관과 규율을 가르쳐야만 하는데 그 건 인내심과 끈기가 꼭 필요합니다.
자녀가 원한대로 무조건 다 들어주어도
무조건 다 들어주지 않아도 문제가 되며
선택과 요구를 존중하되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사회적규범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설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지쳐서 원하는대로 해 주는 순간
잘못된 가치관이나 행동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원점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행동에 앞서
부모는 자녀의 행동발달과정과 그 에 따른 심리적 정신적으로 겪는 과정에 대해서도 공부하며 준비를 해야합니다.
문제견과 문제 견주
문제아와 문제부모는 세트입니다.
문제아를 둔 부모는 거의
우리 아이가 이상하다 이해가 안 된다 말하지만 잔정한 부모는 나의 어떤 행동과 생각이 내 아이를 이렇게 만드는데 영향을 미쳤는지 부터 파악하고 자녀를 이해하려 노력한다.
@@user-ze6pu8sz9t 기본적으로 개를 훈육하는 과정은 대화가 안되니까 그러는거고 애를 키울때는 대화해야죠 일방적으로 본인이 어떻게해야한다고 하면 문제가 생길거에요 애랑요 우리나라 부모들 제일 큰 문제가 자기가 일방적으로 옳은 방법을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건 짐승들한테나 그러는거지 인간은 기본적으로 개처럼 복종을 쉽게하지 않고 성격도 그래서 개랑 비슷하게 생각하다가 큰코다치십니다..
가족들도 너무 힘들었을거같아요.. 그 죄책감 ㅜㅜ
선생님도 너무 좋으신분이시고.. 키우는 강아지를 안락사시키려고 병원까지 간.. 그 마음.. 너무 아플거같네요.. 강형욱선생님이후로 많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가족들 쿠키도 화이팅 ㅠㅠ
집에 개를 키워서 관심이 많은데, 우리 아이도 혹시 저러지는 않을까 싶은 염려도 되네요.쿠키도 훈련 잘 받아서 꼭 상태가 좋아지면 좋겠어요.응원합니다
그냥 솔직히... 안타까움보다는 민폐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완견에게도 주인이 제대로 이끌어주지 못하니 민폐이고... 주변인들도 힘들고....ㅠ 이거 읽고 마음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하고 마음의 병이 보호자님을 힘들게하지 않길 바랄게요.
저는강형욱선생님도 걱정이 많이되요 ㅜ ㅜ 점점 심한강아지들이 나오는것같아서 걱정되요......
돼요..
그래도 그런 강아지들을 치료하는게 직업이니깐..
@@user-nh9yx3rf1p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벌레들이 꼭 이런 지적을 하네
@@user-ly4mg9xi9u 왜그래..완전 띠껍게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알려준거잖아.
@@user-ly4mg9xi9u 야 맞춤법 알려주는거랑 똑같은 상황이 님 바지지퍼 열렸어요랑 같대
단호함.. 때로는 필요한 것이군요 ㅜㅜb
We need more English caption video like this ❤️
징그러울 정도로 영리한 놈일세 ㅋㅋㅋㅋ
안락사를 결정하고 마지막 만찬으로 고기 먹인후 병원 앞까지 가셧고 훈련소에 입소까지 시켯엇고.. 보호자분 공황장애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셧을까 싶네요..
버리지 않고 끝까지 품고 개훌륭 신청해서 구세주와 같은 강훈련사님 만난것이 마지막 지푸라기엿네요..
훈련소에서는 할수없다 안된다 햇지만 방송에서 정말 많이 달라진 쿠키의 모습에서 희망이 보입니다.
개훌륭 넘 좋은 프로에요~
강훈련사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개들 혼자 훈련소 보내면 절대 안되는데, 개 교육 프로그램 나온 게 몇 년인데, 여태 그런 것도 모르는 게 한심해요.
훈련소라면, 보듬교육처럼 보호자가 교육을 같이 받는 곳이라야 하지, 보호자가 변하지 않고, 개만 보내봤자 아무 소용 없죠...
과연 저 여자분이 개를 통제 할 수 있을까요?
문제는 개 보다는 사람에게 있는거 같은데요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말짱 도로묵일듯
@@hwan1907 ㅇㅈ
방송 끝나고도 피드백 해주겠지만, 저렇게 훈련을 한다고 해도 보호자가 저리 마음이 약한데... 과연 바뀔까 싶다.
@@hwan1907 못할거 같아요 안됫지만 안락사가 정답일듯
2:49 여친들 보고ㅠㅜㅜㅠ 엄청놀람...
결국 쿠키 보러왓다가 여친만 보다 감...ㅎㅎ
유주도 나왓으면 좋앗을!!!!!!
강훈련사님 저는 10살 초등학생 입니다! 강훌련사님 영상 빠짐없이 보고 저희집 개도 제가 훌련시키고 저희집개도 많이 좋아졌고요 저희집 강아지 이름은 라때 그리고 1살 입니다 많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당♡ 존경해여!
사람이 개를 통제 못했을때 문제가 생기는구나
개들이 눈치가 빠르네.
레알...
극 눈치 개빠름
개들 눈치 진짜 빨라요!!! 동물병원에서 잠깐 간호사로 인턴했었는데 개들 눈치 정말 빠릅니다 ㅎㅎ... 저도 주저하고 흠칫흠칫 놀라는 보호자 때문에 여러 번 물렸어요 ㅎㅎ
개들은 자기가 위인지 아닌지 바로 눈치깜
@@sayrt177 대한 민국에 왕이 있으면 나라가 망한다
보호자님이 마음이 너무 착하고 약한 분이고 저 개는 본성이 거칠고 사냥개인 점 때문에 상극이네요...
보호자님이 이웃을 위해서 안락사까지 생각하신 거나 교육 받으려고 한 것이 정말 대단한 것임. 더 이상 개선이 안된다면 더 이상 본인과 이웃을 고통에 처하게 하지 말고 안락사시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는 다 선하다. 모든 문제는 보호자 탓이다. 안락사는 절대 하지 말아야한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같은 환경에서 자라도 천성이 나쁜 개도 있음.
저희 동네에 있는 비글도 지나가는 지나가는 아이를 물어 장애가 남았는데 그 후로 입마개하고 산책시킴...
네?개로 인해 남의아이가
장애까지입었는데
살아있어요??
근데 주인 몫이 진짜 중요한게 훨 크겠지만 저도 잘 몰랐는데 최근에 영상이나 개 관련 문서들 열람하면서 유전적인 요인으로 성격이 선천적으로 크게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놀랐어요 ;;
사람도 정신병자가 있는데 개는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놀랍…
아니 어떤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남 애 장애까지 남긴 광견을 살려두고 키우고 있나요? 또라이들 너무 많네
와 저사람들 착하게 보이지만 그만큼 이웃들에게는 얼마나 피해 줬을까
이웃분들 정신 건강에 문제 없길 바랍니다
저분들은 그래도 훈련도 하시고 안락사까지 고려하셧다니까 자신들의 잘못은 알고있는거죠..
그래서 쿠키 이 영상 이후 어떻게 됐어요? 사람도 동물도 이걸 보면 정말 카우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게 확실하네
한국인 특징: 사냥견종을 밀폐된 아파트나 원룸에 키우면서 1일1산책했는데도 지랄견이라고 투정부리기
아 제발 고정댓되셧으면 아오 진짜...
물론 잘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적절하지 못한 환경에 살면서 자기 고집으로 반려동물 데려오는 분들 너무 많음....
게다 온돌문화권에서는 개키우는거 좀 안맞지죠. 방바닥에 살붙이면서 지내는데
밖에 산책할때 강아지 짖을 때 저 개는 진짜 사납네..라고 생각하시는거....그것도 있어요...
님도 한국인아님?
왜 개 안키우는 한국인들까지 일반화?
저희엄마도 최근 개에 물려서.. 산에서 산책하던개가 갑자기 우리집마당으로 뛰어와서 물었음..
허벅지 꼬매고 수술하셧어요.
다행히 많이 낫고 지금은 호전됬지만
코로나시기여서 열이나는거 검사한다고 1~2시간 응급실밖에서 대기하다가 빨리안하면 더 큰일날까봐 걱정했었어요. ㅜㅜㅜㅜㅜ
물린 견주와 소송중인데...
사람을 물었어도 계속 키울수있나봐요...
저도 개한테 두번 물린 공포때문에 세상에서 개가젤루 무서워요 골목에서 강아지 만나면 호랑이 입으로 도망가고 싶을정도로 공포에 사로잡혀요
아이고ㅠ 얼마나 많이 아프셨겠어요ㅠㅠ 보상 봣으셨나요..???
mu님 어머니도 괜찮으실거고
mu님 마음도 이해 되지만
사람을 물어서 강아지를 버릴수는 없는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보상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구ㅠㅠ 괜찮으시길 바래요 저도 알레르기가 있어서 무서워요..사실 않그런척 하지만 영어에서 개 키우는데 알레르기... 무서워요ㅠㅠ 힘내세용ㅠ
@@user-rm8sg7iy7r 보상은 당연히 민사로 걸어서 최대치로 받아야 되는거고 사람 한 번이라도 문개는 공권력으로 강제 안락사 시키는 법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개가 사람을 위해 있는 거지요.
그래도 노력하는 마음이 저는 좋아보이네요
정말 비글 똑똑하고.애교많고 충성심이 넘 강했서.문제죠 주인과 영역을지키려는게 강했서.주인이라고 다아는게 아니니.제발 널리널리 알려주이소..강형욱통님,,,
방문 선생님 대단한 분이다
그러니까요 물어서 좀 심한거같은데 잘됐으면 좋겠다니
강형욱씨를 보다보면 훈육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마냥 좋은것만 주려는 단편적인 행동들보다 그게 왜 더 큰 사랑인지 생각하게됩니다. 응원합니다
정말로요...
자기가 위협하면 쪼는 인간이 주는 사랑은 전혀 고맙지 않죠.
강자로서 얻는 당연한 보상이니까.
@헬로하잉 여자가 한국남자들 군대가주는 거 고마워 함?
안 고마워하지.
징병면제권은 여자가 강자로서 얻는 당연한 보상이니까.
그런 거임.
@@anonymous-yx6kf 멘트가 아주 주옥같구만~~=ㅅ=b
가정교사분이 참좋으신분이네..
쿠키 참 귀엽게생긴놈이..고놈참..
아휴... 힘드시것다. 화이팅^^ .
방문 선생님 아무 이유없이 물리셨는데도 쿠키자식 잘되라고 비글자식 이러면서 웃어주시는데 너무 착하시네..
멍청한주인들이라 생각함. 콱마~
슬프지만, 너무 착한사람들이 개한테 물리고 사람한테 맞고 하는거예요....역사는 반복되죠
먹고 살아야되니까 돈주는 주인집 기분 맞춰야져
비글 주인들 비글이 지랄견이고 장난 치는거 좋아해서 사람한테 덤비는거 별거 아니라 생각하는데 당사자가 되면 공포스럽기 까지하다는 거 알아야 함.
사람무는개는 패죽여야함 어딜사람을 뭄.
@@ttttttt92 교육을 잘 시켜야됨...저런 것을 알고도,교육을 안 시키는게 문제임 ㅇㅇ
@@ttttttt92 개는사람물면안되는데사람은개를때려도됨?
@@user-dl3sv3ur7b 왜 나한테 물어요.. 맞은 입장 얘기하세요..
@@user-dl3sv3ur7b 당연한거아님? 무슨 개가 사람보다 위에있음? 무슨마인드인지 모르겠는데 그 마인드면 님 개도 사람물거같네요 ㅋ
연기를 넘 잘해ㅋ
개나사람이나 마냥 사랑만해주고 좋기만한것은 재앙이다. 강아지나 사람이나 다 자기 유능감,성취감 이런걸 느껴야되는데 무조건적인게 문제 그래서 교육,훈련,인내심,존중, 이런모든것들을 가르치고 배워야한다. 귀엽다고 잘못키웠다간 사람이나 동물이나 독이다.
보호자분 키우시는개 겁나고 컨트롤 안되시면 큰결단을 내리시는게 모두에게 이로울듯!! 아파트에서 좀 키우기에는 무리수가 따르고 경제적능력이 되신다면 정말 강형욱선생님께 장기간의 보호자와개의교정훈련이 필요할듯! 오랜훈련이 필요할듯!!
첫장면 아파트 딱 나오는 순간 빡이 확 치네.... 졸라 이기적인 인간들..
울밑에집ㅇ개두마리인데 하루종일 짖어요 ㅠ ㅠ
짖는거 뿐만아니라 엄청 뛰어다녀서 아랫집에는 쿵쿵대는 소리도 들릴걸요....
뭔소리?
@@user-gy2se7zy1w Wls
@@user-ih2pd6kb7g 사람들처럼 무게가 많이나가거나 모둠발 높이뛰기하는것도 아니라서 쿵쿵 거리는 소리는 잘 안나요
근데 짖는 소리는 그냥...
이 프로 보며서 항상 느끼는점 : 노답 보호자가 멀쩡한 개도 노답 개로 만들고 그 피해는 본인이 아닌 아무 잘못1도 없는 주변사람이나 주민들이 다치거나 피해봄
개교육시키지 않고는 개를 키우지 맙시다.
@@user-qp5ss9fj4d 개보다 사람이 먼저 훈련받아야되요. 훈련소 아무리 보내봤자 다시똑같은 환경으로 돌아오면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에대해 정말알아야할 지식없이 키우는 경우가 굉장히많아요. 반려동물을 호기심.장식용.과시용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ㄹㅇㅋㅋ 말안듣는 짐승새끼들은 밥굶기고 패야지
여자 보호자님 애정도 많으시고 마음이 여려서 반려견에게 단호하거나 모질게 대하지 못해서 다른사람에게 상해를 입히고, 자녀분들도 물리는데 훈련소도 안락사도 생각하실 정도로 겁이나고, 공항장애와 죄송함 마음 이해해요.근데 물린사람만큼 두렵지 않다는 말씀 기억하시고, 단호하게 마음 단단히 잡고 훈련받으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