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Showdown with 'aggressive dog family' [Dogs are incredible][It like a Cesar`s show]

이 편은 진짜 좀 이상하다..
주인이 대형견 여럿을 키운다는 자기 겉멋에 개를 학대하고 있는것같다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옴. 산책 다닐 때도 내가 이렇게 크고 사나운 "맹견"을 키운다 이런 느낌으로, 다른 사람들이 개보고 슬슬 피하거나 그러면 본인이 뿌듯해할것같은 느낌...;;; 물론 이 짧은 영상만 보고 얘기하면 안되겠지만 아무리봐도 견주에게서 애정이 안보임;; 동물보호법으로 어떻게 안되나 학대같은데 저 상황은

운전할 때 면허 취득하듯이
대형견이나 맹견 분양할 때 전문교육기관을 개설해서
개를 다루는 교육 수료 후 허가증을 발부하도록 해야지 원

맹견을 키우면서 자기가 맹견을 다스린다는 우월감에 찌들어 사는 현실에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문외한 무능력한 사람인것 같네요😊😊

지가 자처해서 상황 만들어놓고 눈물 흘리면서 어쩔수 없었다 감성팔이 하는거까지 진짜...완벽하다 진짜 얘가 역대급중에 최고네

진짜 욕나온다 이건 학대다 로망같은소리하네 증말 개들이 너무 불쌍하다 저동네 사는 주민들 얼마나 무서울까 큰사고 나봐야 정신차리지 키우지마라 제발 보는내내 화가 치밀어오른다 우리나라 맹견들 자격증 없음 못키우게 해야한다 지가 물려봐야 정신차리지 아오 아침부터 개욕나오네 학대다 저건 분명한!!!다리잃은 개 불쌍해서 어쩔꺼야 감당도 안되면서 왜키우는거야

제작진 여러분 제발... 시청률 쫓다가 사람 죽겠습니다. 강선생님 " 사실 이런집은 내가 훈련을 할 수가 없는데" 이거 너무 사실 아닙니까?

모든 걸 지가 안고간단 듯이 희생한다는 식의 영웅심리ㅈ같다. 저건 책임지는 게 아니라 학대지

물렸다거나 다쳤다고 제작진한테 얘기할때 계속 웃는모습이 지린다

강형욱은 개가 아니라 사람도 같이 훈련시켜야 되서 힘들겠음...

이 사람 유튜버인데 맹견 여러마리 키우는거에 부심있어서 오히려 더 늘림.
다리절단된것도 견종간 vs 붙여가며 대결영상처럼 올리고, 사람들이 욕하니깐 댓삭 하면서 제목바꿈.
모든영상에서 댓글삭제하면서 맹견 팔아가며 유튜버하는데. 개들이 불쌍하다진짜

인간의 욕심이 개들을 망치네.
22:47 "보호자님이 이렇게 키우는건 절대 공감하지 않아요! 내 가슴속에서는 불법이니까!!"
강형욱 훈련사 존경스러운점이 항상 개들에게 영혼에서부터 진심을 다한다는 것.
23:18 "온 몸을 다해서 눈빛으로 도움을 청하는 개가 있어요. 그게 이 친구들이예요"
그동안 힘들었을 개들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아프다ㅠ

강형욱 진짜 열받아하는거 보이고 조곤조곤 말하지만 진짜 눈으로 욕하는거 다 보임 진짜 방송이라 저렇게 참는거 보인다ㅠ

난 이런 대책없는 무개념 견주들 보면
진짜 화가 너무 난다.
어디서 보고 주워 들은건 있어가지고
대책없이 저런 맹견들을 막 대려와서
감당도 못하고 저 난리를 피우다니...
아~ 진짜 아무 생각 없다.

다리 잃은 개가 제일 불쌍 했는데 블리라는 개도 알고 보니 불쌍한 개였구나.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걸 알고 보니 주인이 개들을 다 정신병견으로 만든거였네~

처음에 견주가 "대형견에 대한 로망은 누구나 갖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할 때 강훈련사님 돌아보면서 표정 ㄷㄷ

사람의 정신건강상태는 눈을 보면 안다고 하는데 이말이 사실인가봐요

보는 내내 은근히 화가 나네요.
맹견 한마리도 아니고 여섯마리 키우는게 로망이라고?
로망같은 소리하고 있네.
대형견에다 맹견 끌고 다니는 인간보면 저게 제정신인가하는 생각듬.

6:44 "대형견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자 한번 번역해 보자: "나 개주인은 못생기고 별 볼일없는 놈이다. 하지만 무시당하면서 사는것 보다 맹수같은 대형견 3마리 키우면서 다른사람들한테 위협을 주면 경계의 대상이 될수있다. 나는 거기에서 인생의 만족감을 누린다."

안고간다는 말이 제일 이해가 안가네요.. 데려올 때 당연히 아이들에게 최소한 보장해주어야 할 것들을 생각하고 데려와야하는데 환경, 현실적 조건 등 생각안하고 무분별하게 입양한 후 안고간다는 말이.. 이제라도 제발 입양 멈추고 있는 아이들 정상적으로 보살펴주세요..

이분 유튭 보니까 가관이던대ㅋㅋㅋ 보시던 분들이 조금만 쓴소리해도 바로 리플로 쌍욕부터 박음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이 다 그 모양이라 존내 웃김ㅋㅋㅋ나이 드실만큼 드신 양반이 마인드는 그냥 잼민이 수준ㅋㅋㅋㅋㅋㅋ

진짜 저사람 모든게 꼬와보이기시작함.....눈썹 문신도 염색도 펌도 귀마개도 뒷짐지고 있는것도...........싹 다...........마지막에 훈훈한척 웃고 있는것도 막 보고있으면 빡침........

과시욕이 심각해보입니다.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피하는 맹견들을 키우고 또 데리고 다님으로서 어떠한 보호를 받는 기분도 느낌과 동시에 이런 무서운 애들도 나에겐 복종한다는 우월감을 느끼는 듯. 정신적으로 아프신 거니까 견주분은 정신의학과부터 가셔야 뭐가 나아질 겁니다.

저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고 속상해서 울화통이 터진다.. 좋은 환경에 올바른 보호자를 만났다면 행복하게 좋은 기억 쌓으며 살아갈 수 있는 아이들일텐데.. 철장속에서 전쟁터와 같은 하루하루를 보냈을걸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제발 감당하지 못할 짓은 하지마 정말 잔인한 사람이다..

시작은 무서운 맹견이었으나 역시 보호자의 유대와 사랑이 고팠던 큰아이들이었네... 열악한 환경이 너무 안타깝다 강형욱 님 존경합니다

집주 눈빛이 애사롭지 않타
똘끼잇어 보인다...

사육장도 아니고 맹견을 키우는게 로망이라니 저동네 사는사람들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네.참 이기적이다.

18:00 견주가 개들간에 싸움으로 자식같은 자기개가 한쪽다리까지 잃은 사건을 이야기하는데 실실 쪼개면서 얘기하는거에 소름.

자신만의 욕심으로 사람이길 포기한 당신... 대단해요~

주인이 통제할수없는 개는 키울수없는거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견주 촬영 즐기는거 같다 ㅡ 동네 양아치 스타일이네

9:52 이미 프렌치불독 또 입양하셨네요 ㅠ 두번다시 개를 더 늘리면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

강형욱 훈련사님 진심 매번 볼 때 마다 너무 멋지시고 존경하고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너무 와 닿고 확실하신 분이세요 진짜 너무 최고세요..

저 견주 사람이 착하고를 떠나서 .. 저 정도면 과시욕으로 키우는 느낌.

저렇게 경고를 했는데 한마리를 더 늘렸다고..? 이야...노답도 이런 노답이..

관상, 패션, 집 꼬라지, 개 취향 모든게 완벽합니다

안락사 시켜야 될 사람이 출연했네....강형욱 훈련사님 정말 고생하신다 ㅠㅠ

내가 아는사람도 자신의 피지컬에 대한 열등감을
큰개를 데리고나가서 사람들이 움찔움찔 쪼는모습에 흐뭇해하며 만족함
어린애들이 울기라도하면 매우기뻐하면서
그날 저녁은 특식을 줌

자신이 약하니까 기르는 개에게서 강한 모습을 찾고 싶은게 아닌가요? 말 잘들어보면 소개할때 “무서워하는 핏불” 이라던지 그런 말들 들어봐봐. 개주가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무지함으로 늘려온 아이들이 전쟁 속에서 하루 하루 불안해 하며 살았음에 그냥 눈물 난다

강형욱훈련사님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사람 문 적이 있고 공격성이 높은 맹견이라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는 주인이라는게 강형욱 훈련사님이랑 같이 걷는 상황에 목줄도 길게 풀어 잡는게 정상인가 보통 자기가 키우는 맹견 옆에 낯선 사람이 있으면 줄을 짧게 잡는게 맞는거 아닌가?

저 정신 가출한 견주의 앞뒷집, 동네에 산다고 생각해 봅시다. 과연 어떤 기분일지??? 대형견이나 맹견은 견주도 그 못지않은 포스가 있어야 키울 자격이 있는겁니다.

이렇게 키우는거 절때 공감한다는거 아니에요
내 가슴속에서는 불법이니까
나한테 방송한테 잘 보일 필요없어요 애들한테 실망시키지마세요.
심금을 울리는 명언이네요..

강훈련사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 인내력과 성실함. 동물에 대한 사랑
존경합니다

난 이 채널 관리자분이 저런 개노답견주 적절히 돌려까는 댓글에 하트 눌러주시는게 너무 웃기고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기짱센 관리자분이신듯 최고에욬

아......케어 잘 되지도 않으면서 왜저렇게 많이....ㅜㅜ
다리....어떡해..
아니 무슨 맹견을 저렇게 여러마리 다 모아놔가지곤.......
다른데서 컸으면 멀쩡히 살 수도 있는 애를.....ㅜㅠ
제대로 관리도 못해서 싸움나고....
쟤는 이제 평생 불구 잖아......ㅠㅜㅜㅜㅜㅠㅠ

보호자의 무관심으로 쉐리는 다리를 잃었다.
물거나 지키는 욕구가 큰 견종이고 그런견종들 특성상 서열에도 민감하고 주변환경 자신의 구역욕도있는 견종이다. 개체 각각의 프라이버시 나 안정감이있어보이는 보금자리도 아니며 각 개체들끼리의 아이컨택이 너무나 쉬운 환경이고 울타리조차 부실하다...집안에서 보호자와 함께사는게 제일 좋지만 견사를 제작하여 반려동물과 살아가야될수밖에없다면 견사를 제작할때 해당 개의 특성을 잘파악해서 제작해야된다.
그리고 책임감...책임감...이야기 하는데... 정말 책임감이 있다면 한마리라도 행복하게 잘 키웠으면 좋겠다... 책임감이라는단어를 안다는 사람이라면 저지경까진 안왔을거같다... 저 사람입에서 책임감이라는 단어가 나오는것이 너무 가식적이다...
정말 저사람이책임감이있었다면 조금더 반려견에게 관심을 주고 환경을 조성했더라면. 쉐리가 블리의 견사에서 피칠갑을하고 가쁜숨 몰아쉬며 누워잇는 상황이 일어났을까... 분명 쉐리는 아팟을거다. 목놓아 울었을거다. 그리고 누구보다 보호자를 찾았을꺼다...
정말... 사람으로인해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입양되는 동물들이 보호자의 사소하고 안일한 마음가짐, 힘들어서 조금 내려놨던 관심, 순간 잠시의 책임감의 손실로 인해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다치고 아픈거다.
진심으로 자신의 새끼였어봐라 아무리 집이거나 자신의 울타리안에서 라고해도 1초라도 안보이면 불안하고 걱정되는건데...
정말 사랑하고 책임감있게 행동하려면 자신의 욕심따위 버리고 해당 대상에게 집중해야한다고 본다.
서로 육성적인 언어의 대화를 할수없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육성으로 정확하게주고 받을수없는 타종끼리의 교감과 관심, 연대감에서는 더더욱 많은 시간을 들이고 교육해야하며 규칙도 정해야된다고보며,
그일들에는 기본적으로 책임감 애정 관심 교감이깔려 서로를 파악하고 이해 해야한다고 본다.... 공존이 그런거 아닐까.
해당동물을 파악하고있다고 책임감있는게 아니다...
자신 그리고 가족이된 동물의 행복, 사랑, 안전 등 전체적인 삶에 필요한 모든것을 책임져야한다...

영상을 다 보고 나니 저의 뇌피셜은 아마 팩트일지도 모르겠군요.
(강훈련사도 아마도 예측할듯)
다리가 잘린것은 우연한 사고가 아닌 견주가 싸움을 붙힌 결과일듯.
견주는 이방송을 의뢰한것은 본인 유튜브를 위한 홍보차원일듯.
맹견을 싸움 붙이는 목적으로 키우는듯.

코카시안 오브차카,
핏블 테리어,
로트와일러 4마리
6마리 대형견이 모두 맹견인데 로망이라 하기엔 무책임해 보입니다
보낼곳이 없어서..
굶길순 없으니까..
아~ 답답하네요
이정도 조합은 전문가도 힘들듯 합니다

사람 물었다 상해를 했다라고 말 하면서 웃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소름 돋는다 ... 진심 사람새끼 아닌거 같네요..

저 견주는 자신이 잠재적 살인자란 사실을 알고는 있는지, 정말 한심하고 안타깝다.

우연히 보게된 동영상에 오브차카? 저 덩치큰개 두마리 를 잘 기르시는 여자분도 계시던데.. 정말 견주가 누구냐에 따라 견생도 180도 달라지는듯..

저사람 동물학대로 신고안되나?

특정종은 아예 금지시켜야 하고 몸집이 큰개는 엄격한 기준에 합격한 사람만 키워야함. 그리고 혹시나 개가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면 아주 심하게 처벌해야함. 개도 그 견주도 다 엄중하게 처벌해야함.

역시 개통령답네요 나중에는 더 큰 시련이 있을지도 점점 무방비해져가는 주인들이 넘쳐나기때문에 우리나라에있는 개들이 안정을 되찾기를

개가 악세사리입니까..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무슨 이런경우가 다 있어...화나네요..너무 불쌍하다...강형욱님 화나셨겠다
개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주인이 문제네..

주인 눈이랑 눈빛 상태가...... 와 ㅋㅋ 강형욱이랑 마주보고 앉아서 얘기할때 강형욱 눈 눈빛이랑 완전 다르다 ㅋㅋㅋㅋ

욕도 아깝다 관종유투버네..저런집에 훈련사님을 데려다 놓다니 이건 저 견주는 둘째치고 제작진 제정신맞아요? 견주는 주회수뽑을생각 제작진은 자극적인거 뽑을생각 뭣같다 진짜

아니.. 이 분.. 유툽 처음시작했을 때에 프로젝트라고 저렇게 견사 만들어주기 했는데, 강형욱이 처음에 칭찬해줄지알고 웃다가 안 좋은 이야기 하니 우는거 보니 자기 자신은 잘했었구나 생각했었나 봐;

강형욱 선생님 고생 많이 하시네요 특히 대형견들 훈련하실때

핏불은 마음에드는 모양 만드려고 귀 잘라버리고, 롯트와일러는 다리 잘리고, 개들 자극적인 영상 만들어서 본인 유튜브에 올리고..하... 빌런 중의 빌런이군요;;

견주가 지금까지 개싸움을 즐기고 있었구만 ㅉ

진짜 개 다리를 반병신을 만들어놨네 자기 다리가 반병신이 됬어도 저럴건가 어떻게 미안함이
하나도 안느껴지냐… 견주 진짜 개 키울 자격이
없는데 …

관상은 과학이다... 저 양아치관상에서 모든게 보인다..

투견장하려고 마련한 자리인가
왜 저런 종만 데리고 온 거야
개에 대해서 알고 데려왔을텐데

강형욱 훈련사님... 출연료 많이 많이 마아아아않이 드리세요... 아무리 전문 훈련사라도 그렇지... 진짜 내가 강형욱 훈련사님 가족이었으면 방송하러 가서 이런 개들 혼자 훈련해야 한다 그러면 너무 걱정될 것 같아요 ㅜ

온몸으로 다해서 눈빛으로 도와달라는게 진짜 맘아프다 얘네 촬영 이후 잘 지내는지 보고싶음 ㅜ

20:36 싸움을 원치않고 허둥지둥 너무 구엽네

"내 가슴속에선 불법이니까" - 강형욱은 진짜 대단한거같다.. 이말 듣는데 찡해지는건 나만그런건가? 존경합니다 강형욱님.

저거 사나운 개를 옆에두고 사람들에게 위세부리는 그런 성향이 있나보네.. 문제는 카리스마도 없고 다룰줄 몰라서 개를 지가 통제도 못하는게

개들이 사납게생겼어도 하나같이 사랑스럽네 블리도 의외로 순둥순둥한게 귀엽고ㅇㅇ다리한개 잃은 강아지 보고 진짜 화났지만 보호자랑 다들 잘살았으면 좋겠다

22:50 이거는 강혁욱이 저 견주가 업자인거 알고 하는 소리 같은데ㅋㅋ

저 주인한테 강훈련사가 촬영 안 엎고 그대로 찍었는지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말안해줌. 주인이란 인간은 이게 다 방송 편집때문이래요. 웃기는 소리. 저 강아지 다리 잘렸을때 그거 핏불 vs 롯트와일러란 제목으로 지 유튜브로 찍어서 올린 사람입니다.

어떻게.... 견주가 애가 다리짤린이야기를 웃으면서 할수있지???
자기 부주의로 애가 다리를 다쳤는데...
웃어 ????

보호소에서 조차 안받아주는 개라니... 강훈련사님 없었으면 저 개들 어찌되었을지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개들이 멋진데. 지금도 부디 잘 키우고 있으시길~

오늘도 강형욱은 훌륭하다 잘봤습니다 :)

대체로 저기 나오는 반려견들은 문제 별루 없음. 대체로 주인이 문제. 그걸 주인이 모름. 모르면 반려견을 키우질 말아야지. 원인제공을 다해놓고 왜 내 반려견이 이러는지 이해안간다는 말 그만좀...

견주가 생각자체가 없는 가정교육을 잘못받은 사람인듯

보면서 화가 나다가 강훈련사가 대단하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여기 견주가 레전드였지 ㅋㅋㅋㅋ ㄹㅇ 책임감 없고 생각 없고 개념없고 3무를 갖춘 ㅋㅋㅋㅋ 허세만 그득한

저건 진짜 강아지도 학대당하는거고
주위 동네 주민들도 피해입는거다
강아지들을 사랑해서 키운다고?
사랑이라는 핑계로 자기 욕심 채우지말자.
애들도 얼마나 힘들겠냐

이 프로 특징
강형욱 - 훌륭함
반려견 - 평범한
견주 - 하말하않

쎈 척 할려고 아무런 지식도 없는 주제에 맹견을 키우면 이렇게 된다는 좋은 예..잘봤습니다.

개싸움 해보려고 키운거 같은데. ㅋㅋㅋㅋ
핏불은 젖 늘어진거 보니까 엄청 교배시켜서 분양이나 하려고 저 짓거리 하는거 같고 ㅋㅋ
그중에서 괜찮은 개체 나오면 투견도 내보내겠지. 쉐리 투견 나간거 아닌가 모르겠네 ㅋㅋ
강형욱도 견사 꼬라지랑 다친거랑 젖 늘어진거보고 눈치 다 까고 열받은거 같은데? ㅋㅋㅋ 저거 조사해봐야 되는거 아니냐
상식적으로 지출만 어마어마한데, 저런 터를 구해서 전부 투견에 쓰는 애들만 골라서 키운다고? ㅋㅋㅋㅋㅋㅋ 다 돈 벌려고 저런 짓 하는거지. 본방도 전부 다 봤지만 쉐리 발 절단 될 정도로 싸웠는데 블리가 쉐리랑 싸울 생각도 없어 보이는 것도, 상응하는 상처 하나 없는것도 이상하다 ㅋㅋㅋ 공중파 프로그램 신청하는거 너무 나간거 아니냐? 아니면 제작진들한테만 이실직고 하고 교화한다고 나온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견주 고집이 장난이 아니고 지 멋대로 사는 사람인듯.

개 주인은 심각성을 딱히 모르는거같네요. 개 두마리끼리 싸워서 다리 뜯긴거 누구vs누구를 제목으로해서 영상올렸다가 욕 ㅈㄴ먹어서 욕댓글들 다 삭제하고 제목 싹 바꾸고 강제로 상황 잠제시켰다네요. 강형욱 훈련사가 제대로 파악했네요. 저 개들은 서로 싸우기 싫어해요. 개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정말.

강형욱 훈련사님 넘 조아 ㅜㅜㅜ

진짜 개통령인정👍👍 오브차카를 단시간만에 맘을 열다니👏👏

견주분 진정성있게 듣질 않고 즐기고 있는듯 한데...

요 몇일 개훌륭 영상들 보는데, 개주인들 하나같이 사람 물었다고 하면서 그냥 키워 왔다는 사실에 소름이 돋네요. 여기는 맹견패밀리....개주인이 한마리 더 늘렸다는 댓글이 있고, 혐영상 올릴다는데...참 강형욱이 열심히 도움주면 뭐하냐고.........

갓형욱

무섭다! 주민들 힘들겠음! 18:00 쉐리 다친 이야기를 즐겁게 이야기하시네요! 소름!! 혹시 투견 싸움 즐기는 사람 아닌야?? 수상함! 땅빌려서 하는 불법 투견장????

관종병 치료가 더 시급해 보입니다 ㅋㅋ

유투버는 홍보성 출연이 있을수가 있어서 섭외할때 신중했으면 좋겠네요.

혼이 담긴 훈련 개가 나고 내가 개인 물아일체의 경지가 이런거구나 싶습니다ㅎㅎ 대단하셔요^^

이거 본방때도 먼가 섬뜻했는데 다시보니 눈빛이 무섭다진짜..

뭘 자꾸 안고간데? ㅋㅋㅋㅋㅋㅋ 데려와놓고 ;;어따 보내블라고 당연한소리를 하고있어

3:42 와 개소름 처웃으면서 사람 물은 전적이 있다고 하네.. 즐겁냐?

관상은 과학 강형욱님이랑 얘기할때 견주 표정 ㄹㅇ킹받네 ㅋㅋㅋㅋㅋ

역쉬~ 강훈련사님 대단하세요!
말씀데로 관리 잘하면
곧 모두가 좋아 질꺼라 생각하고 믿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