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목이는 두가지 독이 있는데 하나는 가지고 태어나는 신경독입니다. 이건 우리나라 자생 뱀들중 가장 강력한 독이지만 정말 어지간히 재수가 없지 않는한 수십번 물려도 중독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어금니 뒤편에 독니가 있어서요. 두번째는 두꺼비를 잡아먹고 두꺼비의 독을 농축 저장한 독입니다. 첫번째와달리 공격용 독은 아닙니다.
@@q9u_9p 2:40 보고 글 싸지르자!! 사람들이 오해하고 곡해해서 생긴 거다. 본초강목/동의보감에도 살무사라 적혀 있다. 아카시아도 그늘에서 살 수 없어서 양지에서만 자라는 식물인데, 사람들이 다른 나무를 죽이고 그 자리에서 살아나는 것이 아카시아라 오해하고 곡해했다.
제목 "...유혈목이의 최후"; '최후'란 일반적으로 죽음을 뜻하는 말인데. 이 영상에서 유혈목이는 독두꺼비와 마주쳐 잡아먹으려다가 독을 감지하고 피했습니다. 따라서 제목은 '...유혈목이의 최종 선택' 정도로 적었어야 하는데 공영방송의 영상 제목을 단 직원의 어휘 수준이 너무 낮이서 공연히 낯이 뜨겁습니다.
![[시청자요청] 한 입에 뱀도 꿀꺽! 생태교란종 황소개구리 지금 어디에? | 환경스페셜 "황소개구리, 사라졌는가" (2006년 8월 30일 방송)](http://i.ytimg.com/vi/-3Y-rVz4JC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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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독두꺼비를 삼킨 유혈목이의 최후는 이 영상에 없습니다..
존x웃겨 ㅋㅋㅋㅋ
잘 먹고 잘 살았다고 합니다
제목 뽑는 클라스 kbs
이러니 일도 안하는 kbs 것들 절반 이상이 억대 연봉자ㅋㅋㅋㅋ 강제 수신료 폐지되면 죄다 연봉삭감, 대거 구조조정 드가자~ㅋㅋ
늙어죽었다고 합니다..
뚜꺼비 눈 깜빡깜빡일때 귀엽네 ㅎ
❤️🧡💛💚💜🎉덕분에 감사합니다.
잔인 하지만 살기위함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 찍은사람 진짜 극한직업이다 라는 생각이드네
세트장임
@@user-yoogo National Geographic 은?
@@user-dk7xb9vn6o 한국사람들이 많이 입는 옷
@@user-yoogoㅔㅔㅔㅔ0ㅣ00ㅔ0ㅔㅔㅔㅔㅔㅔ😅😅
@@user-dk7xb9vn6o😅ㅣㅣ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0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0
😅0ㅔ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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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ㅔㅔ00ㅔㅔ0000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ㅝㅕㅓ ㅓㅓㅓㅓㅗㅕㅕ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휴ㅣ
... ㅔㅣㅣ
ㅣ.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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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ㅣ.
.
😅😅
9🎉ㅔㅔ
독두꺼비와유혈목이는 한마을에살았드래요😅
두꺼비ㅋㅋㅋ 이겼다고 눈깜빡이는거 존내귀엽네
유혈목이는 두가지 독이 있는데
하나는 가지고 태어나는 신경독입니다. 이건 우리나라 자생 뱀들중 가장 강력한 독이지만 정말 어지간히 재수가 없지 않는한 수십번 물려도 중독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어금니 뒤편에 독니가 있어서요.
두번째는 두꺼비를 잡아먹고 두꺼비의 독을 농축 저장한 독입니다. 첫번째와달리 공격용 독은 아닙니다.
이내용 적으려다 있어서 좋아요 누르고 지나갑니다 보충하자면 유혈목이는 반격하는 독사의 습성이 아닌 정반대입니다 내빼기 바빠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체수의 뱀이고 로드킬도 가장 많이당합니다 과거 국민학생들이 통학길에 많이 잡아먹은 뱀입니다
유혈목이 독이 있었구나....어릴때 목뒷덜미 잡고 빙글빙글 잡고 놀이감으로 돌리고 했었는데.....저 살아있는거 마...맞죠?
근데 유혈목이 독니는 어금니 뒷쪽에 있어서 물리기 힘듬.. 그리고 워낙 순한종이라 도망칠수있으면 절대 싸우거나 덤비지않음
두꺼비 매력 터지네
이런건 어떻게 촬영하는걸까요 신기하당
연출. 세트장. 유도
사형수들 넣어서 촬영함
배려있네. 호흡이 멈출때까지 기다려주고. 결국 고통없이 죽게 만들어버리는 저 자비심. . .
레스팅
유혈목이의 최후보다 후반부 발레를 삼키려던 두꺼비의 최후가 더 인상적 ㅎㅎㅎㅎ
마지막 두꺼비를 보며.....참 먹고 살기 힘든 건 녀석이나 사람이나 똑같구나....
어릴적 멋모르고 무당개구리 손으로 잡곤했는데 진득한액이 독이었군요..ㄷㄷㄷ 몰랐었네요..
사실 사람한테는 별거 없습니다......
사람한테는 별거 없음 피부로 호흡하는 양서류들한테는 치명적임 피부가 썩어들어가고 호흡곤란이 오게 됨
청개구리 도 약간의 독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두꺼비,꽃뱀 싸움수준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예전 군생활때 파로호 화천댐이 있는 구만리라는 곳에선 장마철이면 독개구리 수천마리가 도로로 쏟아져나와
차에 깔려죽고, 군화발에 밟혀서 발을 못 디디딜 정도로 어마어마한 숫자가 도로를 점령하곤 했었어요
ㅇㅇ 강원도 철원도 그랬음 무당개구리 몇만마리 봤음...
@@jhcharisma 강원도 양구도 그랬음,, 야간 근무 다녀오면, 군화발에 밟혀죽은 무당개구리 사체가 길에 쭉 늘어져 있었던 기억 ㅎ 저도 많이 밟았음.
살짝 밟으면 죽는 척 하는 거 개열받아서 다양하게 죽이는 방법을 연구했었지...
두꺼비도 살기가 빡세구나..기엽기
무당개구리는 비단개구리로도 불리는데..샘터에 꼭 거기서 헤험치고 있음.. 물 길러 가면
비켜주지도 않고.. 바가지로 저리 떠밀면 배 뒤집고 죽은척하고 가만 있음..
독두꺼비는 또 못참지...
뭐든지 지식이 필요하다.
맹독을 가진 복어도 양식은 독이없죠
남미의 독 개구리처럼 자연의 복어들이 먹이에서 독을 축적하는듯
역시 지라이야...
아니... 두꺼비가 이렇게 귀여울수가 ㅋㅋㅋ
어릴적ㄷ 물방개 잡아 구워 먹었는데 ㅜ 독이 있군요
와 별걸 다 드셨네요 무슨맛인가요? 저도 어릴때 잠자리 구워서 참기름에 찍어 먹었었는데 가슴 살이 장조림처럼 쫙쫙 갈라지거든요
와~~~~~
독한 놈 됐죠?
전 군대에서 반대로 두꺼비가 유혈목이를 물고있는걸 빼앗아 싸리빗자루에 올려 구워먹었는데 잠을 못잤음.같이먹은 고참도.꽈추가 터지기일보직전느낌.😂
@@user-lp2tf5fg5x 89년 해안철책임돵.😂
@@user-lp2tf5fg5x 전 03군번인데 촌놈후임이 유혈목이 잡아와서 양념구이 해먹었었어요
@@user-yv3xf8pb4j 03년도면 그래도 근래인데 무슨 70년대마냥 그걸 구워먹어요?
보급이랑 식사도 괜찮게 나오는데?;;px가서 냉동사먹으면되지
그 야생 뱀을 구워먹었다는게 믿기지가않내요
@@user-bd3fi8fl9j 먹을게 없어서 먹은게 아니고 호기심? 뭐 그런거 때문에 먹었는데요
후임중에 작업잘하고 촌에서 살던애들 꼭 있잖아요? 그애가 유혈목이를 잡아와서 부기지장이 중사였는데 그걸 양념에 볶아 줬어요 양념꼼장어 요리처럼요. 갈비뼈만 엄청 많고 살은 별로 없어요 두덩이 정도 먹었는데 특전사들이 지옥주할때 뱀잡아먹어서 사충때문에 뇌에 이상생겨서 보상받았다는 기사 보니까 엄청 찝찝하더라구요.. 그리고 격오지에서 근무해서 px같은거 없었어요.
뱀에 균이 있다 먹지말자 ㅡ 특수부대여
약한자는 살아남기 위해 꾸준히 방어기재를 찾는다. 연약한 개구리도 마찬가지다. 강한자는 독이 없다!
두꺼비:화사형님 감사합니다.
하고 절하는거같네.
두꺼비 사냥실패하는거.
너무귀엽네 ㅋㅋ
뱉어내는데 외이렇게 웃기지.
참개구리 점프력 저정도면 인간이 5층높이를
뛰는거나 마찬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었다가 뱉어내는거 아주 장관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황소개구리가 진짜 크구나 ㅋㅋ 지금은 많이 작아졋네
40여년전 처음 황소개구리가 나왔을땐 세수대야에 한마리가 들어갈 정도였어요.
중딩이던 우리는 밤에 기역자렌턴을 들고 시냇가로 가서 황소를 잡곤 했었는데 손아귀가 너무 아파
5분을 못잡고 있을정도로 뒷다리 힘이 쎘죠
예전 포천 유격장 구덩이에 무당개구리가 바글바글했는데 윽ㅋㅋ
나루토랑 사스케의 싸움이 생각나는구만
두꺼비 왜케 귀엽냐 ㅋㅋㅋ
유혈목이는 두꺼비의 천적입니다~
유혈목이가 배가 고프지 않았거나 촬영하는 사람이 두려워 그냥 지나친 것으로 보입니다~
큰 두꺼비를 삼키려면 최소 30분~2시간 까지도 소요되는데 방해자가 있다면 삼키기가 쉽지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니까요. 제가 듣기로도 두꺼비를 잡아먹어서 유혈목이가 혈액독을 만든다고 알고 있었는데
독두꺼비는 다른거 아남?
@@user-vr3yp2ss1n쟤는 독두꺼비잖아
만약에 딸기 독화살이나 염색 독화살 개구리 였다면 유혈목이는 요단강
@@yachamask
한국에도 무당 개구리라고 독이 강한 작은 개구리가 있답니다~
독이 너무 독해 잡아 먹을수 있는 뱀이없답니다~
사람이 건드려도 나 독있으니 건들지 말라고 몸을 뒤집어서 빨간 배를 보여주죠~
방금 옥상으로 올라가려는 유혈목이 한쪽으로 치워두고 왔네요. 옛날엔 마냥 독없는 꽃뱀인줄 알았는데..무서운녀석이네요 ㄷㄷ
40년째 독화살 개구리를 연구하고 있는~ 존 데일리박사 ㅎㄷㄷ
두꺼비 독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 사람도 사망까지 가는 경우 많다.
쥐 불쌍해..😢
어릴때 무당개구리 잡고 많이 놀았는데 잡고나면 손에서 이상한냄새 나긴했음. 나중에 독이 있다는거 알게되고 충격먹음
와ㅡ 독뱀이 순간에 독을 뿌려버리네 0,0001초 물어버린건지 뿌려버린건지
사람도 두껍이를 많이 마시면 인사불성 됨
2초 생각했네요 ㅋㅋㅋ
두꺼비 소주 있자나용ㅎㅎ도수독한거..😂
빨뚜ㅋㅋ
난 돌머리다 ㅠㅠ
@@spiteofin5266 진로 소주 말하는거임 ㅎ
동물들도 먹고 살기 힘들구나
두꺼비는 거의 탱커수준이네 ㅋㅋ
이영상에서는 굶주린 유혈목의 최후는 알 수 없었다..
오오
두꺼비 불쌍해...
아마존엔 진짜 별의별 희안한 친구들이 다있네.. 무섭다 먼가 ㅠ
유혈목이 2가지 독이있어요 입안 깊숙한곳과 목뒤에도 독이 나오는곳이 한군데 더있습니다
여기서 목뒤에서 나오는 독은 두꺼비를 먹고 만들어낸 독이라고 하네요 영상은 뭔가 이유가있어서 안먹은거 같네요
두꺼비도 먹고살기 힘드네
골라서 먹어야하는 현실 ㅎㅎ
스펀지에서 봣던거군 물방개 폭탄먼지
컴트레일 많이 뿌린뒷날
반드시 비가옴
비 맞으면 안되요....
오매...
생쥐불쌍해ㅜ
오로치마루 지라이아
아이고 참 먹고 살기 힘들다..ㅋㅋㅋ🤣
벌꿀오소리 : 군침이 싹 도노
유혈목이의 주식은 두꺼비라는...
독사 : 카메라 "쿵" 옥수수 우수수 힝구ㅠ"
괜히 칠보사가 아니구나.. 사람은 모르겠지만 쥐가 몇발 못 가서 쓰러져버리네
살모사 뜻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아예 몰랐는데, 설명 감사드립니다~!
살모사 x
살무사 o
@@user-hx9pq7dn1f 영상에서도 살모사라고 했고 국어사전에도 살모사가 맞는데요? ㅋㅋㅋㅋㅋ
살무사 살모사 두개다 씁니다 살무사인데 별명이 살모사가 되서 두개다 써도 됩니다
@@q9u_9p
2:40
보고 글 싸지르자!!
사람들이 오해하고 곡해해서 생긴 거다.
본초강목/동의보감에도 살무사라 적혀 있다.
아카시아도 그늘에서 살 수 없어서 양지에서만 자라는 식물인데, 사람들이 다른 나무를 죽이고 그 자리에서 살아나는 것이 아카시아라 오해하고 곡해했다.
@@q9u_9p
그리고 나는 수의학(대동물수의학/소동물수의학/야생동물수의학/임상수의학/보전수의학/특수동물수의학)공부한 훈련사고, 유혈목이도 독사다.
다른 독사와는 다르게 독니가 어금니쪽 안에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나 어릴때 무당개구리 이뻐서 100마리는 맨손으로 잡은듯 한데 ㄷㄷㄷㄷㄷ 나 안죽은게 다행인건가 ㄷㄷㄷ
개구리 도망갈때 오줌을 추진체로 밝혀져
두껍이는 독있어요
지금 뱀이 사방팔방 널려있음 대처가 필요함
인간도 사방팔방 널려있음. 자연입장에서 보면 대처가 필요함.
4:12 내가 이겼다~ㅎㅎ
무당개구리에 독이 있었구나..
이뱀은 유혈목이 아님니다
무서운 독사예요
제 형제 카이엔 승~
우옥씨 깜짝아
유혈목이가 독뚜꺼비를 먹고 최후를 맞이한다는 영상은 안 보이네요.
추가시켜 주세요.
정보) 유혈목이의 독은 주 섭취원인 두꺼비로부터 만들어진다
3:40 쿵후허슬 한장면
헤드라인 보고 들어왔는데 사실확인 결과 두꺼비 혓바닥이 최루탄을 맞은거네ㅋㅋㅋㅋㅋㅋ
뱀도 독수리앞에는 무요지물이라 감히 독수리앞에서한다
두센세
니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을까?
야생에서 살려다 저넘 때문에 포기 합니다.
길에 떨어진거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라했지 . 왜 그렇게 말을 안들어 !
살무사는 사람 봐도 안 도망감..버티고 있음.. 유혈목이는 너블때로 불리는데
흔히 시골서 보이는 뱀임..징그러움 난 볼때마다 죽였는데..
황덕연 폼 미쳤다
잔인하다
포기하고 지나가는 것을 '최후'라고 표현하나! 참 꼬시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살무사가 아니고 살모사
태어나서 어머니를 희생삼아 자라 어머니를 죽이는 뱀이란 뜻으로 살모사라 함
살무사& 살모사 둘다 맞는 말입니다
원래는 부르던건 살무사가 맞는 말이고
나중에 살모사라는 명칭이 대중에 널리 알려지면서
국립국어원에서 표준어로 인정한 겁니다
그래서 살무사& 살모사 둘다 맞는 표준어 입니다.
모친이 중국 한자에서 온 글자라~ 발음기로도 없던 옛날에는
지방마다 조금씩 틀렸고 무친이라 많이들 불렀을 겁니다~ 한글이 나오고 세월이 지나면서 무친 모친 두가지를 쓰다가 한글로 모친으로 발음이 굳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아 그렇구나
고맙게
배우고 갑니다..
할무사 살모사..
건강하십시요..😮😅
제목 "...유혈목이의 최후"; '최후'란 일반적으로 죽음을 뜻하는 말인데. 이 영상에서 유혈목이는 독두꺼비와 마주쳐 잡아먹으려다가 독을 감지하고 피했습니다. 따라서 제목은 '...유혈목이의 최종 선택' 정도로 적었어야 하는데 공영방송의 영상 제목을 단 직원의 어휘 수준이 너무 낮이서 공연히 낯이 뜨겁습니다.
폭탄먼지벌레 대단하네.
낚였다~~
유혈목이의최후:지나간다?
꽃뱀 3천원 독사 5천원 살모사 만원 백사 100만원
두꺼비 크기가 너무 큰가 보네
유혈목이는 두가지 독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두꺼비를 잡아 먹고 비축 해둔 독
살모사로 붙여진 이유를 첨 알았네
ㅋㅋㅋ 난 두꺼비 독충 먹다 죽는거 봤는데
나루토 소환수 실사판...
너불떼기, 꽃뱀, 유혈목이
가마분타 ㄷㄷ 만다 이기노
살모사?XXX
살무사 OOO
무당개구리 군대에서 실컷 만진거 같은데 사람은 면역있음?
살모사가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