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사 최대 미스터리 - 한성백제의 왕성은 어디인가? (KBS_2002.05.11.방송)

여긴 새로 만드는 컨텐츠는 없는건가? 역사계에도 20년 넘게 새로 업데이트라는게 있었을건데 줄기차게 2천년대 컨텐츠만 올라오네 우리고 우려서 이젠 뼈도 없을거 같은 사골 국물만 끓이지 말고 새로운 걸 좀 가져와봐라 케백쓰야..

잠잘땐 최고다

너무 재밌어용!!

고서를 앞에선 마스크를 착용했으면 좋았을텐데..

한강인근의 풍납,몽촌토성은 건너편 아차산에서 조람이 가능해서 방어가 불리하고 홍수로 한강 범람가능성때문에 도성으로 삼기에는 불리하고, 위 토성들은 남한산부근의 도성의 방위를 위한 것으로 보는게 타당하다. 남한산이 부아악이어야,시각적표현인 북대한수란 말이 적용된다 할것이다.

[중국사료]"백제는 서쪽으로 바다를 건너 월주에 이르고...백제는 동과 서에 왕성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백제가 한강이남 위례성에 터를 잡은 이래로 서해를 장악하여 고조선유민들이 살고 있는 차이나동해안지역을 통치했다는 의미다.그리고 산동지역에도 백제왕성이 있었다는 의미가 된다.

모든아파트를 철골조화를해야 300년간 안전하게살수가있다 그래야 철광석광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줄수가있다

화려한 금관이 나왔다 해도 옥문화가 발달했다해도 1미터를 넘지않고 같혀있게 만들면 더이상 클수가 없으며

예전 정보고 현재는 구체적으로 밝혀졌어요~

도읍을 3번이나 옮겼다는것은 국력이 강한것도 있을수 있지만, 그만큼 나라가 안정적이지 못했었다는 반면이 있었을듯하다.

백제의 한성과 조선의 한성은 다르지...

백운대 (삼각산 부아악)에 오르면 한강은 남녁에 있고 책은 한강이 북쪽에 흐르다고 했으니, 삼각산은 부아악이 아니다.

이병도 사학은 식민사관에 기인한다.

초기 백제도 고구려가 위치하던 북경아래 쪽에 있지 않았을까요

한성이 500년.

조선왕조실록 세종편만 보아도 지금의 웅진 사비 평양은 백제 고구려 수도가 아니라는것을 알수가 있다 세종이 신하에게 이르길 신라의 수도는 있는데 왜 백제와 고구려 도읍지는 없는것인가 찾아보아라 일렀는데 신하가 백제와 고구려의 수도는 알수 없다고 했음

아직도 후보로 거론된 다른 성들에 대한 연구와 유물 발굴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풍납토성을 근거로 삼기에는 너무 미약합니다.

사비라는 뜻이. 네개의 물길이 만난다는 뜻인데 부여를 사비라고 추정하는데 부여엔강이 하나밖에 없어요 백제 왕성은. 산둥반도. 제남시에 있었을겁니다

우리나라는 대표하는 문양이 무엇인가 그것이 태극기에 있는데 여덟가지 자연을 돌리는 힘이며 그것을 넓고 크게 활용할수 있게 하고 대표되는 문양으로 3.1절만 중요시 할께아니라 금장으로 찍어 대표하는 것이 되어야 하고 늘 자신이 천지를 재단을 기운을 타고났음을 알고있어야 그 기운이들어 나라가 부강해 집니다. 기운이 어디서 옵니까?

한성백제궁터를 하남에서 찾았는데 아파트 수익에 눈먼 인간들이 불도저로 밀어버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