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역대급 고혈압 주의" 며느리가 아니라 노예로 대하는 미친 C집 식구들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알겠다.

위자료 왕창 뜯어내고 친권양육권 다 가져오고 전부다 소송하고 불법대리모로 고소까지 하고 나오셔야함

저 시어머니 시누들 남편 진짜 천벌 받길 기도합니다 치가 떨리네요 사람도 아니다 진짜

친정아부지 수술, 천만원안빌려주는거 넘심했다. 저 착한 여자가 그것만해줬어도 다 참았을 며느리인데..아이구야 세상에나. 저런집에 하루도 못살듯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이라도 봐야 마음의 안정을 찾을거 같아요

막 부리려고 일부러 친정 못사는 집 딸 골라 들인 듯.

아내랑 양아치는 한번도 안만났지만 양아치가 의도치 않게 아내를 도와준거네 ㄷㄷ 결정적으로 저 양아치가 사이다 날린거지

나 남잔데도 이거 보고 눈물나려고하네. 며느리역할 하신 분이랑 친정아부지역할 하신 분 연기 진심 맴찢 ㅠㅠ

너무 쓰레기라 진짜 할말이 없다..화도 안남 저게 인간인가

저 사연의 주인공 아내분 진짜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끔찍하네요,,

와 이 편은 시청자 투표 이혼찬성률이 95퍼가 나왔다던 그 전설의 편이네 ㅋㅋㅋㅋㅋ

7동안 노예처럼 일을 왜했을까...

시집안가고 고기집에서 일하고살았어도 아버지병원비 모으고 작은원룸전세 모았겠다ㅜㅜ결혼왜했지ㅠ 저런시댁인줄알았겠나하기사ㅠ 근데 돈3천만원에 대리모하는거도 노이해다

시골이나 섬에 진짜 저런집안 많음. 과거 할머니들 결혼생활이 딱 다들 저랬을듯

신구가 조정기간안주고 바로 법원으로 넘겼다는 에피소드가 이거구나.

어우 보면서 밥맛 떨어진건 오랜만이다

저혈압이신분이 보시면 바로 혈압오르는 에피소드ㅜㅜ

지금까지 다 역대급이지만 진짜 이거는 찐역대급...

7년동안 남의 집에서 저렇게 일했으면 2억은 벌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