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내가 졌다 졌어” 절도범 항복 받아낸 집념의 경찰관 [작은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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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4. 01. 23.
  • 좁은 골목길. 범인을 쫓던 순찰차가 마주 오던 차량에 가로막힙니다. 주춤대는 사이 범인은 이렇게 승용차 옆으로 달아나고, 그 뒤를 쫓아 여기 이 경찰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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