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 갖고 타면 큰일나는 금속

비행기를 타고 아마존을 가서 오줌을 싸면 안된다고?? 궁금하다면 여기로😎 ->

와... 다들 주머니에 갈륨 300g씩은 넣고 다니는 요즘 시대에 너무 유익한 영상인거같아요 코코보라님 너무 감사하네요~!~!

"엄마 제주도 다녀올게"

"아아 기장입니다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비행기 탈때 누가 신발을 신냐?"

앗! 갈륨을 가지고 비행기에 타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제부터 고쳐야겠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건 학교에서 가르쳐야지 잘못하면 수학여행 제주도나 외국으로 갈 때 전교생이 갈륨을 들고 갈 수도 있어.. 생각만해도 무섭다

마침 주머니에서 사포와 캔이 나오는 장면 잘 봤습니다~^^

아하! 이제부턴 비행기를 사포로 간 뒤 갈륨을 붓지 말아야겠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비행기 탈 때 실수로 갈륨 갖고 타지마

액체 갈륨이 알루미늄 구조를 교란시켜 알루미늄을 찢을 수 있어용 ㅎㅎㅎ

어머 내일 비행기타는데 주머니에 보니 갈륨이

알루미늄은 기본적으로 겉에 산화된 층이 하나 있어서 물리적이나 화학적으로 그 층을 없애야 갈륨이 알루미늄과 합성을 시작 하는거에요.

"도대체 어떤 사람이 비행기에 갈륨을 가지고타냐고요.''

학교내에서 갈륨 소지가 의무화가 된 요즘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알루미늄 캔에 갈륨을 올리기 전에 사포로 갈아주어야 하는 이유는 알루미늄이 공기와 만나면 알루미나가 되는데, 신기하게도 알루미늄은 금속이지만, 알루미나는 세라믹입니다. 즉 돌과 같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알루미나는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녹는점도 높아서 각종 금속을 녹일 때 쓰는 도가니로 사용됩니다.

헐 저 주머니에 항상 갈륨 들고 다니는데

누가 여행갈때 갈륨을 챙겨?

이 영상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누가 비행기 타는대 갈륨을 챙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