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로 바뀌는 시민들의 삶!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유 상무님 강연 너무 멋있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화이팅입니다.

세종과 부산이 어디까지 왔는지 업데이트 영상 만들어주세요.

먼저 도시는 구조에서 혁신을 만들어야 한다. 국내법은 암울하지.. 그렇다고 특별법 지정해도 사공이 많아... 그리고 토지를 분양해.. 결국은 주체가 다양하고 그들의 권리를 침해 할수 없어. 그렇다면 결국은 주체의 단일성이 일의 진척을 빠르게 올릴수 있고 도시를 개념화 할수 있는데 도시의 구조에서 부터 암울하지 ,,LH 하고 사업 함부로 하는거 아닌데 ,, 고생좀 하겠다..

지자체 담당들의 수준 또한 문제가 된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 네트워크의 구성을 어떻게 만들고 시민의 개인정보를 어떻게 한다는 개념만 만들었지 실질적인 과정의 해결에서 얼마나 힘들어 할까 ,, 보기에 처량한 느낌이 든다.

LG CNS 가 못하는 기업은 아니다. 기업을 폄하하는게 아니고 정부의 정책부터 시민의 영향 그리고 기업의 입장을 어떻게 조화를 만들어 가야 하는것이 스마트시티의 성공하는 길이다. 목표는 많다. 성공하는 곳은 결국은 특정 포지션을 정하고 거기에 올인하는 것이고 실패하는 측면은 너무 많은 기술의 적용을 하는 것이 문제인것이지. 모든 스마트시티의 초기모델의 선점에 열을 올리지만 결국은 문화 지역 그리고 시민의 영향이 가장 크고 그들의 특성부터 파악해야 하며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의 설정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 세종은 사공이 너무 많아.. 정부부터 시민의 기대 그리고 LG CNS 의 포부 과연 이것들의 조합이 잘 이루어질까 ? 글쎄 아마도 LH 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을 못하는 부분이 결국은 실패로 돌아간다. 도시의 공간에 대한 정의에서 이미 아파트구역부터 정하고 사업을 하는 아주 전형적인 한국의 모델이지.. 구역의 정의가 국내법에서 이미 한계를 만들지 그런데 혁신이 있어야 하는데 LH는 변하지 않아. 법에 얽매인 설계시공 그런 공기업이 과연 혁신적으로 도시모델을 만들까 ,,? 기본 전제조건이 아주 열악하고 LH 의 설계수준은 최악이다. 고생좀 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의 황민하 사원입니다.
해당영상을 교육용 영상에 포함하여 활용하고 싶은데 혹시 이런 사항은 어디로 문의를 드리면 될까요?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시스템은 많은데 그것을 어떻게 통합하고 관리를 해야 할지에 대한 로드맵도 부족하고 시범에 참여는 하고 싶고 개념화도 못하고 사업의 주체 또한 사공이 많아 이 사업의 최종 목적지는 더욱 암울한 상황 그런 현재에서 LG CNS 또한 그저 기술의 나열만 이야기 하지요. 이종네트워크의 수용을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저 기술이야기만 한다. 스마트시티는 결국 많은 시스템의 조합을 어떻게 풀어 시민의 삶에 영향을 주어야 하는데 공간에 대한 개념부터 시스템의 설계 그리고 네트워크의 진화 그냥 프리젠테이션의 한계를 보고 있다. 대부분의 스마트시티 홍보 영상을 보면 기술의 나열이 전부라고 보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