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야밤 추격전을 하다가 도로변에서 만난 엄마 고양이

누리 매탈남님 만나고 당황한 느낌ㅋㅋㅋ
"집사가 왜 여기있냥?!"
누리 통통통통 걷는 거 너무 귀여워

아뉘 누리여사~~강아지냐고~~졸졸졸졸 잘따라가고 집도찾아가고~~누가봐도 강아지 아니냐곸 ㅋㅋㅋㅋ 영특해죽겄네~~이뻐 이뻐~~^^

우리 누리 걷는게 ㅋㅋ큐ㅠㅠ 통통통통통 ~ 너무 귀여워 누리야 ~~~

아 누리 진심 핫도그에 다리 달린 느낌ㅋㅋㅋㅋㅋㅋ뛰는 거 왤케 귀엽지ㅠ 다른 댓글에서 통통통통 뛴다고 한거 진짜 찰떡이에요🤭🤭🤭🤭💙

꼬리 팬클럽 모집합니당ㅋㅋ
역시 꼬리 없이 못살아ㅜㅜ

빨리 와 하면 빨리 오는 고양이
역시 갓누리

아무리봐도 누리는 영물임.ㅎ

누리 마실을 어디까지 다니는거야
봄되니깐 귀신같이 털찐 거 빠지네요
쟉고 귀여워😻

나처럼 외모에 관심없는 누리~~ ㅋㅋㅋ

애기때 방탈출로 제일 활동성있어
까불이라고 불리던 꼬리.
차에 메달려있어 차에 관심이있어
그런가 했는데 높은곳에서 주위를
살피며 가족을 지키려했던 꼬리.
무늬 꼬리. 가족지킴이
무늬 ,꼬리.
정말 장하고 사랑스럽고 벅차게
이쁘다.

꼬리야~♥

꼬리가 하라부지 다정한 얘기에 긴장도 풀리고 누운채로 다리 쭈욱 뻗는 표정이 왜이리 사랑스러운지....지깐에 고생한거 알아준거 같아서 좋은가 봐요

누리여사 도도도도도 짧은 다리로 뛰걷는 거 넘 귀여워요ㅠㅠ

1:31 누리야~하면 똥똥뙁뙁 걸어오는 세젤귀고양이
6:03 꼬리야아아아아ㅏ악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귀얍다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누리는 몸도 둥글 얼굴도 둥글 다리도 둥글 ~ 성격은 안둥글♡ ㅋㆍㅋ

2:15 꼬리의 짭뚱 꼬리가 펑 터져서 똥그래졌네요
마이 놀라고 씅질 났는가부네~
집앞에서 집지키고 있었네👍👍👍

나처럼 외모에 관심없는 누리에 빵터짐ㅋㅋㅋ

대체 어느나라 어느 고양이가 이름부르면서 오란다고 옵니까... 고양이가 강아지 이상으로 많은 단어를 이해한다는 거 전혀 안믿었는데 이집 굉이들 보고있으면 얘넨 문장구조를 이해하는 건가 싶어요

소심이는 언제 지 부르나 기다리다가 부르면 대답 칼 같이 하네 ㅋㅋ

누리야 너무 멀리는 가지마
위험하단다

무니가 수컷에 덩치도 커서 집안을 지켜야한다는 부담?같은게 있었을텐데 본격적으로 꼬리도 합세를 하니까 너무 든든하겠어요ㅠㅠㅠ우리 꼬리 진짜 너무 장해ㅠㅠ

아유 기여워 누리 실루엣 볼때마다 심쿵 ㅠㅠㅠㅠ 긴박한 상황인데 누리는 너무 기엽고😭😭

0:15 딴데 쳐다보면서도 매탈남님이 '누리와 빨리와' 하면 또 따라와주는 똑똑한 누리
0:24 도도도도 달리는 그림자까지 귀여운 매누리 ㅜㅠ 그 와중에 삐죽 튀어나온 등털도 귀여워 ㅜㅠ 허당미 뿜뿜 ㅜㅠ
0:38 잘 가다가도 괜히 한번 또 멈추고 딴청피우는 누리 ㅋㅋㅋ 귀여워
0:47 매탈남님이 가자고 하니 또 그제서야 무거운 발걸음 옮기시는 양반 매누리 ㅋㅋㅋ
1:09 누리야 빨리와~ 하니 또 도도도도 오는 귀여운 누리
1:27 또 딴청 피우다 누리야 부르니 와주시는 누리마마 ㅋㅋㅋ
2:10 꼬리를 걱정하는 집사& 집사가 걱정되어 마중나와 있는 꼬리 ㅜㅠ 집사 들어오니 자기도 집으로 들어가는 든든한 차남 매꼬리 ㅜㅠ
3:55 집에 오자마자 밥먹는 누리 ㅋㅋ 누리 삐죽삐죽 털 너무 귀여워 ㅜㅠ 요즘 그루밍 안하니 누리야.. ㅋㅋㅋ
4:42 소시미 애애애애애애옹
5:04 혼자 사색에 잠겨있는듯한 OR 피곤해 보이는듯한 꼬리
5:17 김꼬리 하품 쩌-억 그리고 집착광공 눈빛 발사
5:39 매탈남님에게 손뻗어 꾹꾹이 하는 꼬리 ㅜㅠ 파이프안에서 누리가 그랬었는데... 갑자기 생각남 ㅜㅠㅜㅠ
5:49 애기같은 '꺄아~!' 표정과 자세의 꼬리 ㅋㅋ 넘 귀여움
6:04 꼬리 코 콕! 찍어보고 싶은 내 마음이 매탈남님에게 전달이 되었는지 ㅋㅋ 코 콕! 찍어주시는 매탈남님 ㅋㅋ 대리만족!!!
6:09 혀로 손을 막는 김꼬리 ㅋㅋㅋ

왜케 귀여운거임ㅎㅎ
누리여사 ~~❤
다다다 ~~❤
꼬리 넘 귀엽다아 ~❤~❤

5:49 "어휴 이제 다컸다 다컸어 이제" 이러실 때 갑자기 꼬리 애기때부터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휘리릭 지나가면서 눈물이😢 우리 꼬리 진짜 다컸다 다컸어😻

도대체 눈썹이는 얼마나 잘 도망다니길래 이장님한테 인정받을걸까요ㅋㅋㅋㅋ

저도 분위기는 심각하고 매집사님 목소리에 걱정이 한가득인데 누리 쫑쫑쫑 걷는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삐죽삐죽 나왔어요ㅜㅜㅋㅋㅋㅋㅋㅋ매집사님이 누리야하고 부를때마다 아빠 따라써 쫑쫑 걷는 짧은 다리와 통통한 몸이 왜이렇게 귀여운지ㅜㅜㅜ누리야 넌 날 미치게해ㅠㅠㅜㅠㅠ

무늬도 잘귀가해서 다행^^ 오늘의 MVP는 꼬리~♡

이야..꼬리가 욕 잘 하나 보네ㅎㅎ
상대가 덤비질 못하는거 보니 ㅎㅎ
무니는 몸싸움으로 짱먹고 꼬리는 말싸움으로 짱먹는거가?ㅋㅋㅋ

수상한 냄새를 맡았는지 사방을 경계하면서 오는 꼼꼼 누리여사😎 무니는 광역으로 순찰하느라 집 비울 때가 많은 듯... 대장의 삶이란... 꼬리가 용맹하게 집을 지켰군요👍🏻 꼬리 아주 므찌다👍🏻👍🏻💕

누리 계속 경계 하는거보니 많이 놀랬었나봐요.
근데 매집사님 말귀 알아듣고 따라오는게 너무 귀여워요😸
꼬리도 싸운게 아니라 다행이에요.
꼬리야~다치면 안돼🥺
밖의 밤은 고양이들에겐 참 무서운 시간이겠어요.
누리네는 매집사님이 계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이장님이 누리 부를 때마다 알아듣고 쫑쫑쫑 짧은 닭다리로 걸어오는 모습이 왜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몰라요ㅠㅠㅠㅠㅠ 누리가 최고다...
우리 꼬리 이제 장성한 고양이가 다 되어뿟네 아주 장하다 장해👏👏👏

4:41 소심이 불르면 소심하게라도 애옹 대답해주는거 넘귀여워ㅠ

오동통 누리💕💕💕💕💕💕

누리는 영원히 귀여울것같아요 매님 목소리에 걱정이 가득이시네요

그놈인가 하는 녀석이 갔다 싶으면 이번엔 또 누릉이란 녀석이 나타나고.. 새삼 길냥이들의 영역다툼이라는 게 대단하고 고단한 거란 생각이 드네요. 무니가 없을땐 나서서 지킬줄 아는 우리 꼬리, 매탈님 말씀처럼 다 커서 어엿한 성묘가 되었네요. 하지만 무니와 꼬리가 난다긴다 해도, 엄마의 촉을 따라갈 순 없죠. 외출 후에도 누리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는지 경계가 엄중하네요. 평소라면 문 앞으로 곧장 직행했을텐데ㅋㅋ
동생들은 집 안에 잘 대피시키고, 당당히 맞서 싸우는 우리 꼬리가 너무나 든든하고 대견한 오늘 영상이네요. 새로 이사가는 곳은 영역다툼이 덜한 곳이길 빌어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꼬리가 애교만 많은 줄 알았더니 밖에서는 듬직하게 집도 지키는군요 반전매력ㅋㅋ

귀염둥이 누리의 빠른 걸음 짧아서 더 귀여워 미치겠네

5:45 우리 꼬리 저 세상 귀여움

소시미 목소리도 왤케 이쁜겨ㅋㅋ

누리야! 이러니까 바로 고개 돌려 쳐다보는 누리ㅜㅜㅜㅜ천재누리

졸졸졸 따라오는 누리 여사의 짧은 다리 왜 이리 귀엽누...ㅠㅠ
꼬리 칭찬에 뭔가 으쓱한 저 표정....늠름하고 애교 많은 차남...

매탈님의 영상은 '고양이 나라의 동화'입니다. 인간세상에선 별거 아닌 일들이 고양이 나라에선 이야기가 되고 사건이 되지요. 고양이가 좋아 여럿 인간세상의 고양이 영상을 접하고 있지만 매탈님 영상은 그 자체로 고양이세상의 이야기가 있어 매번 제가 고양이가 되어 고양이의 심정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고양이 하나하나의 생김새와 성격을 알게되었고 이제는 고양이 주연 매탈님 조연인 이야기를 기다리는 애독자가 되었습니다. 고양이 나라의 동화를 써나가는 매탈님을 응원하며 세상을 살면서 언제나 행복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항상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

고양이 대치할때 싸우는 소리가 엄청 크고 무섭고 소름끼치고 그러는데 그걸 꼬리가 했다는게 상상이 안가네요 우리 꼬리 든든하구나ㅠㅠㅠㅠ

우리꼬리 다치지만 말자ㅠㅠ

누릉이도 불쌍한 놈
매집사님 같은분 만났으면 행복할텐데 😂
길에서 사노라면 강하고 무서운놈으로 변해야만살아갈수 있으니까ㅠㅠ

누리여사 졸귀ㅋㅋ

심신이 안정되는 까도독 까도독...

울 누리 공쥬 다리 짧아서 바쁘게 총총총 걸어 오는거 숨막히게 귀여워요 ❤️
눈써비는 잘 도망 다니니 다행이란 말이 왤케 웃기면서도 안심 될까요?울 하숙써비 외모와는 다르게 순둥 쫄보 넘 사랑스럽네요❤️

고양이들이 10마리 이상있는데 영역 뺏으려고 계속 오다니... 정말 간이 큰 냥이네요. 여자애들이 많은 거 알아서 그러나? 무니와 엄마가 집에 없으니 꼬리가 각성하고 집을 지키다뉘... 장난꾸러기인 줄만 알았는데... 꼬리도 어엿한 남자가 되었군요... 왜 눈물나나요... ㅠㅠㅠ 꼬리도 무서웠을텐데... 중성화 안된 수컷 사나운데... 중성화 된 수컷은 힘이 별로 없어서 싸움상대가 안되는데... 나서다니 ㅠㅠㅠ 매탈님 무니 꼬리땜에 든든하겠어요... ㅠㅠㅠ 그나저나 누리새끼들은 다리가 긴데 누리 다리 짧은게 넘 잼나네요.ㅋㅋㅋ 오라니까 총총총 잘 따라오는 누리... 사람 말 다 알아듣는 똑띠네요.^^

이쁜꼬리~♥
무니없을때 집 지킨다고 고생했어 ~꼬리야~
누리 짧은 다리로 통통통통 매탈님 따라가는 모습 사랑스러워요~~^^
이사갈집은 잘 ~구하고 계신지요 ㅠㅠ
안전하고 아이들 잘 지낼수있는 곳 구하셨음 좋겠네요..

우리 꼬리 고생했어 💜💜

얘들아 집밖은 위험해 낮에만 마당에서 놀고
저녁엔 꼭꼭 집에 들어와 이 와중에 까득 까드득 밥 먹는 소리 넘 힐링

" 나처럼 외모에 전혀 관심이 없는 누리 " 에서 그만 팡 터지고 말았네요. ㅎㅎㅎ매부지 음성은 여전히 다급한 톤인데 ...

한놈 한놈 다 신기하게도 말기다 알아듣고 대답하고 의사 표현하는게 신기방기한 누리여사네 가족들 훌륭합니다.

매누리즈 왕팬인 저희 아부지가 매일매일 새집은 잘 구했나 물어보셔요. 은근 걱정이 되시나봐요. 함께 기도하고 있으니 좋은 소식이 들리길!

어릴 때 꼬리가 박스 안에서 뚫어져라 쳐다보던 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무시라" ㅋㅋㅋㅋㅋㅋㅋ 애교 살살녹는 꼬리..

헉 누리야😭 이렇게 먼 곳까지 나가다니는구나..매탈님 누리야 누리야 하고 이름부르는 소리에 걱정이 한가득이라 괜히 맘아프네요..
우리 꼬리 용감해라 대견해라

4:43 소프라노 소시미

으아악ㅋㅋㅋㅋㅋ 꼬리 너무 귀여워서 현실로 소리질렀어요 ㅋㅋㅋ

누리 똥똥하다 생각했는데 밖에서 보니 세상 쟈그마한 고냥이 😻

아니 고양이를가 저렇게 부르면 원래 오는거 맞나요?! 두리번거리지말고 가자니깐 바로 직진한다고요?!! 와 천잰가 진짜;;;;그와중에 소심이ㅋㅋㅋ대답 너무 이쁘게 잘하네요ㅋㅋ

마지막에 꼬리 누워서 매님께 애교부리는거 왜케 귀여워요???? 아우 우리 꼬리는 듬직하면서 귀엽기까지 해

누리몸통 느무좋아

5:10 꼬리 누워있는데 애기같아요^^

누리야 부르면 총총총 바쁜걸음으로 따라오는 누리 너무 귀여워요.
누리여사 수상한 동정을 살피고 순찰하고 역시 엄마네요.
꼬리도 무늬도 참 든든하고
매할부지 밑에 그저 평화롭게 사는 줄 알았는데 위협적인 요소들도 있군요.
가족이 똘똘 뭉쳐서 집을 지키고 감동...
하지만 다치지 않고 위험하지 않길 바래요.

꼬리 누워있는 모습이 칭찬을 기다리는 애기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ㅠㅠ

꼬리 마지막에 하이파이브 뭔데ㅋㅋ

05:49 "다 컸다 다 컸어"멘트와 상반되는 상애기 얼굴인 꼬리 넘 넘 귀엽자나요❤️❤️❤️

4:43 소시미 냐~~~~~~ ㅋㅋㅋ
레알 소시미처럼 대답잘하는 냥이는 본적이 없음요 ㅋㅋㅋ
대답요정 소심 공주♡

누리는 정말 귀엽다. 볼매다.
난 이렇게 다 갖춘 고양이는 처음 봤다.

누리 정말 든든한 엄마같아. 저희도 치즈냥이가 한마리 있는데요ㅎㅎ 얼굴만 다르고 몸이나 발 보면 너무 익숙해요 크크크크 근데 얼굴이 다 다른거도 넘 신기해요~~

ㅎㅎㅎㅎㅎ
마지막즈음
매탈님이 꼬리한테
위로를건네는데
꼬리가
누워쳐다보고있는모습
눈을보니 예전
두줄기하얀눈물또르륵영상
((꼬리분량편))겹쳐서 넘 웃었어요♡♡♡♡♡

매탈남님, 이사때 눈썹이네도 다 데려가신다고 하셨지만 혹시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키울실수도 있는데 저는 매님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응원합니다.
방에 앉아 마냥 편하게 보는 사람으로써 매탈남님사정도 잘모르는데 이래라저래라 요구할 수 없죠~^^ 지금까지 봐온 매님의 따뜻하고 멋진 마음과 모습을 꾸준히 봐왔기에 늘 응원합니다~! 👏👏👏

이놈 저놈 그놈 누릉이 야옹이 들은 집마당 까지는 안 오나보네요...

꼬리 애교쟁이가 진짜 다컸네..누리 총총총 따라오는게 완전 귀엽 누리가 엄마인데 아직도 애기같은

꼬리 오늘따라 귀염귀염
누리 통통걸음 아기아기해요

누리:아 집에 가려던거 아닌데
안갈 수도 없고
집가서 밥이나 먹어야겠다😒

밤마실 가다가 아빠한테 잡혀서 집에 끌려가는 누리여사😸😸😸

누리는 새끼출산한 영역까지가 자기영역이라 생각하나보네
넘 위험하다😥
누리야
제발 차 조심하고
멀리는 다니지말아라 ~~🙏

꼬리 진짜 애교도 많고 밖에서는 집도 지키고 진짜 다 컸어요ㅠ

누리가 외모에 전혀 관심이 없는건 자기가 이쁜걸 알기 때문일까요ㅎㅎ

누리랑 파이프로 애기들 구하러 갈때 같은 느낌적 필링이라
코끝 찡 😭 ㅠㅠㅠㅠㅠ
짧은 다리로 총총총~ 누리야 사랑해 따흑ㅠㅠㅠㅠㅠ
우래기 다리야 언능 털 이쁘게 나자.🙏

순한우리누리쓰이사간곳에선매탈님께붙어있어라지금처럼돌아다니다길잃으면큰일난다익숙해짐영역넗히고.....이모가걱정되어잠실칠정도란다매탈님고생이많으심니다존경함다

오늘은 매부지의 거친 숨소리와 누리여사님의 뚱땅뚱당 걸음이 다 했네요ㅋㅋㅋ 엄마가 뭐저래 귀엽대유~😆🥰 근데, 딱 밤에 놀러가다 아빠한테 걸린 삘ㅋㅋㅋㅋㅋ
목청 큰 꼬리가 꺼지라고 쌍욕하고 있었을거예요 아마ㅋㅋ 끄지라! 울엄마하고 울형아하고 대빵 무섭대이!!!ㅋㅋㅋㅋㅋ
꼬리가 자기가 매님한테 부비는건 괜찮고 매님이 만지는건 낯선가봐요😆😆

누릉이 이놈!!!!! 누리 계속 경계하면서도 매부지 말 계속 알아들으면서 반응하는 것도 좋고 가족 지키느라 넉다운된 무니와 고생하면서 이제 철이 다 든 꼬리가 그렇게 경계하다가도 매부지 앞에선 아직도 마냥 애기인것처럼 흐물흐물해져서 애교 부리는게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목청 큰 우리 꼬리가 가족들을 지키려고 무섭지만 꾹 참고 용맹하게 맞섰구나😭

그래도 누리여사 밥먹는대 만져도 참아주는듯~~~ㅋㅋㅋ 그와중에 소심이 대답 ㅋㅋㅋ

역시 누리는 볼때마다 얼굴도 똥그랗고 몸도 똥그랗고 어쩜 꼬리도 똥그란지 엄마고영이지만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04:45 우리 소심이ㅋㅋㅋㅋㅋ 갸냘픈 목소리로 마을 주민들 헤어나오지 못하게 유혹하는 세이렌인 줄ㅋㅋㅋㅋㅋ

눈썹인 잘 도망다니니까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짠하면서도 기특하고 기특하면서도 웃기네요🤣

세젤귀 꼬리 ♥

꼬리야, 늠름해졌구나 ㅠㅠ
무니야, 뒤늦게라도 들어와서 다행이다.

누리는 외모에 관심 없어도 예쁘거든요!! 글구 꼬리 아직 덜컸다옹 아직 꼬리는 아기라옹♥︎

어휴 꼬리 지친 게 눈에 보여서 마음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대견하게 가족들 지키고 ㅠㅠ 장난꾸러기로만 보다가 이런 모습 보니 치입니다 치여요 ㅠㅠㅠㅠ 꼬리 최고 ㅠㅠㅠ

이래서 누리가 매님 집에 정착했을때 누가 올까 경계하고 그랬군요 ..길고양이들 정말 치열하게삽니다

우리 꼬리가 집 잘 지켰네요~^^
누리여사 이장님 옆에서 총총총총.... 알라딘 바지 야무지게 입고 따라오는 모습이 사랑스럽기가 그지 없네요~~
오늘도 와구와구 밥 먹는 내사랑...나의사랑 왕무니~~^^♥♥♥

우리 꼬리 이쁘다!!
둥가~둥가~~🥰

아 꼬리 안사워서 다행 ㅠ 누리 들어오자마자 막막 분노의먹방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꼬뤼 딩굴딩굴하는거 왤케 애기같고 귀욥나요 ㅠㅠ

울 사랑스런 누리여사 털 찐게 조금 빠진것 같네요
총총 걷는 모습도 귀엽고 털 삐죽한것도 귀엽고
오독오독 사료 씹는 소리도...
모든게 다~~~ 이뻐 죽겠어🐾
근데 목욕 한번 하면 더 이쁠거 같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