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복콕] 집콕 복음나누기 제 24화. 날마다 내 십자가를 지고.

유 주교님 존경 합니다
한말씀 한말씀 너무 힘이납니다
주님은 나에게 무었인가?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교님 항상건강하십시요. 화이팅~^^

유주교님의
따듯하시고 맑으신 눈빛만 뵈도 은총이 쏟아지는듯합니다
고맙습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소중히 안고
사는은총을 주님께서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교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은혜로우신 말씀들 마음에 담고 삶으로 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교님.
제가 유주교님께 견진성사를 받았어요. 작년 가을에요.

유 주교님, 콕,콕 집어주시는 나눔말씀과 환 한 얼굴빛 뵈오니 넘 좋아요😄

주교님!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반갑습니다~유주교님~영육간에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
이제야 알았지만 참 좋은 프로그램이군요
저는 청년이 아니고 나이가 많지만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됩니다
존겜하는 유경촌 주교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특히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주교님 덕분에 다시금 주님과 나와의 관계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청년분들이 보셨음 좋겠네요^^

주교님 언제나 겸손한 모습에 늘 감사합니다^^ 저희 서울교구 양들 지금처럼 잘 이끌어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교님!! 자매님 복음나눔도 공감이 참 많이 되었어요🙂🙏

디모테오주교님 해주신 말씀 꼭 새기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주교님이 집콕복콕에 나오시다니😲 청년들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따뜻한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괴로움을 보네.
라는 복음성가가 생각납니다.
그러나 날마다의 고통이라도 그 고통을 함께 져주시는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주교님 반갑습니다
얼굴 뵈오니 너무 좋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

매주 항상 새로운 분이 나오셔서
그분들의 하시는 사도직(일)에 대한 소개와
그 사도직과 관련 된 입장에서 복음을 새롭게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ow~존경하는 티모데오 신부님께서 나오셨네요~♡
날마다 십자가를 지어도 날마다 순간마다 함께 하시는 주님께서 계시니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오늘 미사때 들은 강론 말씀이 마음에 남앗어용
'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순교이다' 라고 ..
나는 오늘 어떤 사랑을 선택했는지
영상 보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참된 십자가의 길로 초대하시는 예수님 ..
당신 때문이라면 저희 목숨이라도 바치게 하시고,
그것이 결국 진정한 구원이며 영생임을 깨닫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아멘!

주일 이지만 손녀가 알르바이트를 간다고 해서 태워주고 가면서 운전중이지만
너무 반갑습니다~
오늘도 🙌 화이팅 입니다

멋지셔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와~유디모테오주교님께서 와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Wooow, 마음 착한 주교님!

오 주교님이 방문하시다니!!! 반갑습니다.

유경촌주교님!!~^*☆☆^*^*
반갑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늘 저도 복지전문가가 되기위해서 열심히 최선을다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정보주셔셔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복지를 생각해주셔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결혼이대해서 생각하는데요. 조언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복음말씀을 통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맡으신 게 많으셔서 힘드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