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 immersed herself in her work while we immersed in her horror stories. One of the greatest qualities of a good storyteller is to skillfully get the audience engaged and Solar is great at that!
Solar's story telling is always good and immersive, it's what sets her apart from the others. It never gets boring and she always build up the tension well, pace well when the ghost appears too.
Solar's storytelling is attractive as her voice sounds so soothing and convincing while she controls the tempo and emphasis so well with very rich facial expression and body language. I could hear her telling stories all day.
Everything about this story was scary. I was also curious about these shaman rituals, so this was a good warning never to go. And Solar-nim's storytelling was just the right level of dramatic and creepy. Even though I'm still scared and hide under my blanket at times, it seems Solar-nim has turned me into someone who likes listening to scary stories...?
3:00 Solar's eye acting is truly incredible, she ALWAYS potrays the ghost's acting so well and that's why she keeps winning because the audience can imagine the story even better.
8:268:29 her hand acting too to portray the jumping ghost. She's just so animated and talented, this is why she's the best storyteller. Even without the acting scenes, you can imagine the ghosts haunting you. Even the guests got scared because of her.
Lots of the other panelists used to get a high score or win constantly too, but the hate comments are ridiculously big only for Solar even though she's proven she's good at telling the horror stories, to the point where even a horror actress looks terrified hearing her story. The hate only on female idols is ridiculous.
Most solar fans are going to theatre watching her perform live, I can assure you most of the ones that pick her story as the best aren't fans but general public. Her acting, and reading tone is really above the others that you never feel bored.
심야괴담회를 보는 나의 패턴 1) 유튜브에 심야괴담회 영상올라온건 본다. 2) 너무 무서워 반쯤 가리고 시청 3) 귀신안나오겠거니 하고 다 보다가 갑툭튀로 나온 귀신과 눈이 딱 마주침. 4) 너무무서워 다시 심야괴담회 안본다고 다짐 5) 다음주 심야괴담회 영상올린거 보고 또 심야괴담회 본다. 이후 1~5 패턴 반복...
이 이야기의 모든 것이 무서웠어요. 저는 또한 이러한 무속 의식들이 궁금해서, 이것은 절대 가지 말라는 좋은 경고였습니다. 솔라님 씨의 스토리텔링은 드라마틱하고 소름끼치는 수준이었어요. 지금도 무섭고 가끔 이불 속에 숨기도 하지만 솔라님 덕분에 무서운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papago)
@Cloud_9 Yes, I did! Papago is a bit hit or miss, but I try to adjust my English input based on the back translation. It doesn't always work well, but I'm working on my listening comprehension so I can do a rough sense check.
보통 허주들은 마음이 약해진 사람을 잡아 자신이 신인 마냥 허세를 부리는게 보통인데 저런 잡귀라니 진짜 독한 허주가 들어왔나 보네요 그래서 법사님도 엄청 정색하신 거고요 그나저나 그걸 알면서 사연자 분에게 그걸 주고 그것도 함부로 버리기 힘든 걸 준걸 봐선 아마 바라지가 자신에게 붙은 악귀를 사연자 분에게 보내려고 한것 같아요 하지만 그 꼼수도 박살 났으니 호되게 응보 받겠죠 😠😠
제가 장사를 하는데 저번 주에 기분나쁜 천원을 받았어요, 커피인지 피인지 모를 색상에 얼룩져서 메마른 현금지폐... 손에 쥐자마자 기분나빠서 손님한테 이거는 못쓰는거 아니냐고, 지갑에 멀쩡한거 보여서 다른 돈 달라고 했더니 "다들 그 돈을 안받겠다고 싫어하네, 괜찮아요~" 이러면서 무시하고 가더라고요. 속으로 개욕하고 받긴했는데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지인한테 통화로 말했죠, 지폐한장인데 짜증난다고 그 태도를 씹은건데, 그 친구는(가족중신내림받음) 돈을 바늘같이 뾰족한 걸로 찔러서 어디 멀리 버리라는 거예요...사실 그 돈 받고 몇 시간 동안 장사가 안됐거든요...근데 친구 말대로 하고부터 장사가 되더라고요. 물건 중 돈이 제일 더럽다고 어디 있다 왔는지 알 수 없어서, 소름돋더라고요.. 돈기운 무시하지마세요
0:15 누가 봐도 안 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일도오오오오~~~~!!!!! 진짜 열심히 봤던 드라마인데, 역시... 김구라 님은 안 봤을 줄 알았어. ㅋㅋㅋ (얼마 전에 다시 정주행을 했는데, 다시 봐도 재밌더라. 특히, 화평이 역 배우와 최윤 역 배우 두 명 연기가... ㅎㄷㄷ)
안녕하세요! 사연 제보자에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방울 33개 들도 있다고 했잖아요? 당시에는 개인정보라 말 안 했었는데 사실 제가 굿당에 다녀왔을때 나이가 33살이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며칠있다 진짜 법사님 집으로 모셔서 다시 봐주셨고요 무당령 똑같이 보시길래 돈들여서 악귀쫓는 처치까지 했습니다 심야괴담회에 그 부분이 편집돼서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웠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갠적으로 이야기는 이이경 이야기가 흥미로웠는데 이이경이 못살렸음. 솔라 이야기는 비교적 흔한 얘기라 별 감흥 없었지만 확실히 목소리 톤이나 그런걸 엄청 잘 살리더라. 그래서 이야기가 솔직히 솔라빨 받아서 우승한 것 같음요. 서영희도 너무 잘 살렸는데 에피소드가 셋중에서 가장 좀;;;; 허접했음. 불륜에 갑분싸 주기도문 ㅋㅋ 일본어로 주기도문 읊는데 진짜 헛웃음남 ㅋㅋㅋ 세가지 스토리 중 가장 쌈마이 같았음;;
김구라 관심없으면서 최대한 리액션하는 게 느껴져서 의외의 개그요소임 ㅋㅋㅋ
ㅋ 노력하는 김구라 귀엽구라
@에그베네딕트 ㄷㅆㅇㅎㅊㅎㅇㅅ!ㅡㅎ8!
사연 나올때는 영혼이 안 느껴지는데 케익 나올때는 진심으로 영혼이 느껴졌음ㅋㅋㅋ
자본주의 리액션
@ᄋᄋ 성의있게 영혼없다닠ㅋㅋㅋㅋ
솔라 몰입감있게 사연도 잘 읽고 사연도 재연 연기도 무섭네 근데 사연 쓴 언니분 동생 집 갈 때 안 말린 깡이 대단하다ㅋㅋㅋ
솔라이쁘죠ㅎ 생긴건서양적이지만
이하늬 솔라 가이상형
저게 사연이었다니 본인이야기인줄 알았음 너무 잘읽으셔서..
Solar immersed herself in her work while we immersed in her horror stories. One of the greatest qualities of a good storyteller is to skillfully get the audience engaged and Solar is great at that!
🇧🇷🇰🇷.
She is the best story teller of the town. She can balance horror , can make it funny, dramatic, cute. Horror is not a single genre for Solar.
Solar's story telling is always good and immersive, it's what sets her apart from the others. It never gets boring and she always build up the tension well, pace well when the ghost appears too.
@Easter Midnight Horror Story
What's this show name?
무섭냐
Solar's storytelling is attractive as her voice sounds so soothing and convincing while she controls the tempo and emphasis so well with very rich facial expression and body language. I could hear her telling stories all day.
지난시즌 후반에 하도 욕을 먹어서 그런지 2시즌은 처음부터 다들 사연 읽어주는 능력이 대박이네.. 1시즌보다 이야기들도 무섭고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모 아이돌….
@제에발 구독해줭 대체로 괜찮았는데 시즌 후반에 krplus.net/bidio/Y66jg6SmlJnci4Y&lc= 이 영상이 좀...심했어요... 보시고 판단하시길..ㅎㅎ
저번 시즌 아직 안 봤는데 사연 읽을 때 많이 어색했나요? 궁금쓰
무서울때 김구라 한번씩 보면 '편안'
갸웃기넼ㅋㅋㅋㅋㅋ
김구라 최대한 몰입한 척 무서운 척 하는 거 개웃김 ㅋㅋㅋㅋㅋ
Everything about this story was scary. I was also curious about these shaman rituals, so this was a good warning never to go. And Solar-nim's storytelling was just the right level of dramatic and creepy. Even though I'm still scared and hide under my blanket at times, it seems Solar-nim has turned me into someone who likes listening to scary stories...?
What's this show name? Where can i find eng sub?
3:00 Solar's eye acting is truly incredible, she ALWAYS potrays the ghost's acting so well and that's why she keeps winning because the audience can imagine the story even better.
Like look at the reactions from the other panels, they're even more scared because of how good her acting is.
8:26 8:29 her hand acting too to portray the jumping ghost. She's just so animated and talented, this is why she's the best storyteller. Even without the acting scenes, you can imagine the ghosts haunting you. Even the guests got scared because of her.
Solar's voice is just perfect for this, love watching this live
워낙 스토리가 무서운데 솔라님이 몰입해서 이야기했더니 더 더 더 무섭더라구요 😱
솔라 원 투 쓰리 ~
아 ㅎㅎ 솔라였군요 ㅎㅎ 수영인줄 ㅠㅠ 비슷해보여서
Solar is so good at brining the story to life with her story telling, I watched it with eng sub today and I really shouldn't have. Now I'm scared 😱
심야괴담회 시즌1보다 카메라 화질이 더 좋아지고 뭔가 분위기도 더 으스스해서져서 더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네요!
허안나님 그리움ㅡㅡ;;;
알바
으스스하고 집중되서좋냐
저 배우 무당 하는데 오늘은 무당 안했네요 무당 연기 진짜 잘해 잘해
글냐? 추카한다
솔라 사연 읽을 때 전달력도 좋고 몰입도도 좋은 거 보니까, 라디오 같은 거 해도 잘 할 거 같음
솔라 진짜 무섭게 잘 살리는듯
몰입감 굿굿
Lots of the other panelists used to get a high score or win constantly too, but the hate comments are ridiculously big only for Solar even though she's proven she's good at telling the horror stories, to the point where even a horror actress looks terrified hearing her story. The hate only on female idols is ridiculous.
And this is why it's annoying to broadcast in shows with mostly (male) audience 🙄
Most solar fans are going to theatre watching her perform live, I can assure you most of the ones that pick her story as the best aren't fans but general public. Her acting, and reading tone is really above the others that you never feel bored.
심야괴담회를 보는 나의 패턴
1) 유튜브에 심야괴담회 영상올라온건 본다.
2) 너무 무서워 반쯤 가리고 시청
3) 귀신안나오겠거니 하고 다 보다가 갑툭튀로 나온 귀신과 눈이 딱 마주침.
4) 너무무서워 다시 심야괴담회 안본다고 다짐
5) 다음주 심야괴담회 영상올린거 보고 또 심야괴담회 본다.
이후 1~5 패턴 반복...
@ヒデ 분장이 너무 혐오야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은 혐오스런 분장 갑툭튀보단
분위기로 압도하는걸 원한다고.
귀여워 ㅋㅋ 나돈데
꿈이뒤숭숭하다 샤워할때 문을열어두게된다 추가
@ヒデ 귀신은 무섭지만 이야기는 재밋어서 가리고봄
6) 무서워서 출퇴근 하면서 들음
무당 눈나 자주 나와서 넘 좋다ㅋㅋ시즌2 대박나시길
귀신이 없다는 증거는 이 세상에 나쁜짓하고도 잘먹고 잘사는 놈들이 너무 많다는거다
솔라씨의 리딩도 좋지만 허안나씨 다시 컴백해 주세요 안나씨 특유의 긴장감 있는 사연 리딩이 제일 재밌었는데 아쉽습니다
허안나씨 다시 와달라고도 아니고 뭔 솔라씨의 리딩도 좋지만 이러는 식의 비교글인가..
Move on
손가락 방울에 쿵쿵 뛰는 흉내도 재연도 무섭네요 무서운 이야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솔라가 잘 살려서 얘기해서 더무섭고..재연화면도 시즌1에 비해서 더 무서워져서 진짜 실눈뜨고 봤네욬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의 모든 것이 무서웠어요. 저는 또한 이러한 무속 의식들이 궁금해서, 이것은 절대 가지 말라는 좋은 경고였습니다. 솔라님 씨의 스토리텔링은 드라마틱하고 소름끼치는 수준이었어요. 지금도 무섭고 가끔 이불 속에 숨기도 하지만 솔라님 덕분에 무서운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papago)
@Cloud_9 Yes, I did! Papago is a bit hit or miss, but I try to adjust my English input based on the back translation. It doesn't always work well, but I'm working on my listening comprehension so I can do a rough sense check.
did you use papago to write this comment in Korean? It sounds really natural lol
본방 볼때도 너무 무서워서 실눈뜨고 봤는데 다시봐도 무섭네요 ㄷㄷ... 리딩도 귀에 쏙쏙 박혀서 더 무섭다
8:27 재연 영상보다 더 소름 돋았네 순간
이 조금 앞에는 손만 흔들고있었는데 갑자기 '쿵쿵쿵 뛰고있데요' 하면서 몸까지 흔드는데 귀신보다 소름 돋았잖아
무서운거 잘 보는 편인데 진짜 개소름돋았네 ㅋㅋㅋ
이게 뭐라고 소름돋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
저 배우 무당 연기가 잘해 잘해
귀신보다 더 무서움ㅋㅋㅋㅋㅋ
김구라님 영혼리액션 기대가 많이 됩니다ㅋㅋㅋ
솔라가 저렇게 무서운 상이었나•••• 눈이 너무 무섭다ㅠ.. 시즌1보다 귀신 연출도 더 무서워져서 이런거 잘보는데 깜짝깜짝 놀람ㅋㅋㅋㅋㅠㅠㅠㅠ
귀신역하시는 저 분... 이제는 너무나 친근해요^^ 등장장면에선 아... 또 너구나? 이런 느낌??? 이제는 반갑기까지 합니다ㅋㅋㅋ
요론말하지마요 귀신역 일자리 잃어요
저는 볼때마다 놀람..ㅋㅋㅋ
진짜 이번편 재연 너무 무서워요…레전드.. 특히 차 안에서랑 그 뒤로ㅠㅠㅠㅠ
Solar best horror storyteller, always the best
보통 허주들은 마음이 약해진 사람을 잡아 자신이 신인 마냥 허세를 부리는게 보통인데 저런 잡귀라니 진짜 독한 허주가 들어왔나 보네요 그래서 법사님도 엄청 정색하신 거고요
그나저나 그걸 알면서 사연자 분에게 그걸 주고 그것도 함부로 버리기 힘든 걸 준걸 봐선 아마 바라지가 자신에게 붙은 악귀를 사연자 분에게 보내려고 한것 같아요 하지만 그 꼼수도 박살 났으니 호되게 응보 받겠죠 😠😠
솔라 이야기를 정말 잘해요. 연기도 잘해.
잘 들었습니다.
Solar the best. So easy to listen to even when you don't understand korean
솔라 이야기를 정말 잘해요. 연기도 잘해.
잘 들었습니다.
Out of all the stories in this episode, only this one was super scary for me and Solar's delivery made it even scarier.
확실히 어느정도 귀신 보는 사람들이 저런 악귀들 많이 꼬이는 듯.. 나같이 촉따위 없는 사람들은 귀신들도 노잼이라 안 옴ㅋㅋㅋㅋㅋ
무당 도와주는 분들 중에서도 가끔 자기한테 붙어있는 영가 때려고 오는 분들도 있다고 했었는데, 돈 줬던 분이 그거였었나보네요...
의자뺏기버전의 역인가요?
@이원배 ㅈ대보라고... 나쁜 아주매네요..
그래서 일부러 만원준듯
심야괴담회 시즌 1부터 거의 전편 다 봤는데 이거 레전드다.혼자서도 공포 영화 잘 보고 밤중에도 보고 싶으면 괴담
얘기하는 영상 찾아보는데 이거 진짜 역대급으로 무섭다
솔라 표현 너무잘하는거 같음
부엌에서 방울들고 뛰는 악귀 진짜 무서웠다 ㄷㄷ
솔라 스토리텔링 진짜 잘한다....소름 무섭다
지난 시즌은 혼자볼수 있는정도였는데 이번시즌 스토리랑 연출 왜이렇게 무섭냐.....
김구라 진짜 ㅈㄴ웃기네ㅋㅋ
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영상 만드는데 늘 많은 도움이 되네요~^^
만원을 준 그분한테 찾아가서 대체 뭐냐고 물어봤으면 더 좋았을텐데...아쉽당
잘려고 누웠는데 자꾸 귓가에 방울소리가 생각나서 asmr키고 잤네요..원래 밤에도 공포영화 자주 보는 편인데..이건 진짜 소름이 돋네요
진짜로 굿구경 가서 (가기싫은 귀신, 험하게 죽은귀신,젊은귀신) 붙어보는경우 많아용, 아니면 본인 집에서 굿해달라고 발동 나거나 그래서 마무리할때쯤 무당분이 사람들 얼른 다 보내고 뒷전치심( 나머지 귀신 다 보내는 거리) 조심해야되유
굿당에선 돈은 물론이고 나올때 인사는 커녕 뒤도 돌아보면 안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은 있긴해요.ㅠㅠ;; 무서워....
으억.. 연출도 더 무서워졌네요 너무 재밌어요~~~ 어둑픽은 못참죠 ㅠㅠ
진심 무당 귀신 뛰는거 기절할뻔 ㅎㅎㅎㅎ
노란옷 입으신 분 표정이 너무 무서운데... 겁 많아 보이시는데 그게 너무 잘 느껴져서 더 무섭다ㅋㅋㅋㅋㅋㅋ
무더운 여름 목요일의 마무리를 심야괴담회와 함께 하고 있어요
이거 진짜 완불급이다 소름돋아서 등꼴이 오싹하네
어후 무섭다... 배우분 연기 굿. 리딩도 굿.
와 무당귀신 분장 최고다 정말!! 정말 신선한 시각적공포에요 최고최고!!
09:00 방울들고 흔들고 뛰는거 개소오름 ㅠㅠㅠ
솔직 재연하신 언니역할 맡은 배우분 이뿌네여
솔라는 스토리텔링을 잘한다.
제가 장사를 하는데 저번 주에 기분나쁜 천원을 받았어요, 커피인지 피인지 모를 색상에 얼룩져서 메마른 현금지폐... 손에 쥐자마자 기분나빠서 손님한테 이거는 못쓰는거 아니냐고, 지갑에 멀쩡한거 보여서 다른 돈 달라고 했더니 "다들 그 돈을 안받겠다고 싫어하네, 괜찮아요~" 이러면서 무시하고 가더라고요. 속으로 개욕하고 받긴했는데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지인한테 통화로 말했죠, 지폐한장인데 짜증난다고 그 태도를 씹은건데, 그 친구는(가족중신내림받음) 돈을 바늘같이 뾰족한 걸로 찔러서 어디 멀리 버리라는 거예요...사실 그 돈 받고 몇 시간 동안 장사가 안됐거든요...근데 친구 말대로 하고부터 장사가 되더라고요. 물건 중 돈이 제일 더럽다고 어디 있다 왔는지 알 수 없어서, 소름돋더라고요.. 돈기운 무시하지마세요
솔라 말 속도 갑자기 빨라질때 너무 무서움... 표정이랑 입답도 후덜덜.. 무서운거 다 피해 살아왔던 제가 심괴 시즌2 찾아보네요ㅠ 너무 무서운데 너무 재밌어ㅠ
@풍뎅이 who are u to tell people who can comment or not
0:15 누가 봐도 안 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일도오오오오~~~~!!!!! 진짜 열심히 봤던 드라마인데, 역시... 김구라 님은 안 봤을 줄 알았어. ㅋㅋㅋ
(얼마 전에 다시 정주행을 했는데, 다시 봐도 재밌더라. 특히, 화평이 역 배우와 최윤 역 배우 두 명 연기가... ㅎㄷㄷ)
심야괴담회2 올 여름도 잘 부탁해💙
Isn't it crazy how solar is so good at telling scary stories yet she is the most scaredest person in her group 😂
허주 역할 하신 배우님 정말 리얼 귀신같음 ㄷㄷ
일부러 만원 줬나보네요. 나쁜귀신 딸려보낼려고
와 .. 무당귀신 너무 무섭다 표현을 어쩜이렇게했을까
8:50 무당분장 ㄹㅇ무서움...와 꿈에나올까봐 화면을 못보고 얘기만 들었네ㅜ
확실히 강아지는 사람이 못보는 무언가를 보는 눈을 가진게 있는듯...
무서운쪽 관심 많으신 분들은 보셨을 수도 있는데
돌비 우리집에 왜 왔니에 컨텐츠에 참여하셨던 분이네요 여기서는 법사님으로 나왔지만 원래는 사연자 분이 영상통화로 무당(화서니) 분한테 보여드릴 때 무당분이 하신 얘기! 예전에 봤던 거랑 비슷해서 찾아보니 역시나 맞네용! ㄷㄷ..
궁금하신 분들은 밑에 링크 걸어뒀어요!
krplus.net/bidio/iphvfpp4lmTLaYY
@Daisy Lee 헐 그러셨군요!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
안녕하세요! 사연 제보자에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방울 33개 들도 있다고 했잖아요? 당시에는 개인정보라 말 안 했었는데 사실 제가 굿당에 다녀왔을때 나이가 33살이었어요... 너무 무서워서 며칠있다 진짜 법사님 집으로 모셔서 다시 봐주셨고요 무당령 똑같이 보시길래 돈들여서 악귀쫓는 처치까지 했습니다 심야괴담회에 그 부분이 편집돼서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웠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무당언니 오랜만에 보니 너무 좋네요
솔라가 못 읽는 건 아니지만..촛불이 후한 건 사실인 듯..이것보다 무서웠던 설목지, 보광동 이야기 등은 완불 아니었는데;;
시즌 1 그대로 가지..
김구라의 리액션 이 노잼이라고들 하는데 난 오히려 무서운티 안내려고 애쓰는 걸로 보임ㅋㅋㅋ
솔라 이이경 둘 다 리딩잘하네
김구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어낸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들을듯ㅋㅋㅋㅋㅋ 세상에 귀신이어디있어?ㅋㅋㅋㅋ
연출 cg 특수분장 거의 왠만한 영화보다 섬뜩했네요. 굳...
근데 제보자동생 나올때 설명
자다가 옆구리 맞은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킬포
아아ㅏ!! 너무 무서워.. 솔라님 얘기 너무 잘해
다 보고 나니까 별로 안무서웠는데 솔라가 말하는거 들을땐 진짜 무서웠다
솔라 잘하는디 댓글들 왜 이렇게 박하게 구냐;;
무당누나 연기 넘잘한당
너무 좋아요 시즌2 드뎌나왔네요~~~
솔라가 이야기를 잘해....
와 동생분 차 안 연출 소름 ㄷㄷㄷ
무당귀신 디자인 디게 좋다
이제 단편 영화를 방불케하는 퀄리티네요 !!
오 이거 방울달기전에 어떤 유투브채널에서 무당분이 비방해줬던분이네요 왠 수십개 손들이 방울을 하나씩 쥐고있어서 옆에다 방울뭉치를 달아놔버리라고했던ㅋㅋㅋㅋ 지금은 해결한거같아서 다행
자동차가 물리적으로 귀신을 감지했다는건데.. 그러면 옆자리를 손으로 때리면 귀신한테도 데미지가 간다는거 아닐까??
일단 제 손엔 물리적 충격이 갈 듯🤔...
아마 데미지를 입힐 영력(?)이 있어야 할 듯.
차도로 운전하다보면 앞에 부딪힐 만 한게 없는데도 전방충돌경고가 뜨는데 그럴때 귀신이 지나갔나하고 생각함;;
너무 무서워서 심야괴담회 안 보는데 추천에 떠서 눌러보니 하필 너무너무 무서운 에피소드를 본 것 같아요 ㅠㅠㅠㅠ 여기 미국 새벽 1신데...ㅠㅠㅠ 불켜고 자야겠어요😭😭😭스크린 반은 손으로 가리고 봤는데도 무섭다 한국귀신 너무 무서워 ㅠㅠㅠ
솔라 눈 무서웡 ㅠ
무당집가서는 돈을 내야지 절대 받아오면 안된다던데... 시중드는사람 이상하네
오늘도 무당누님의 미모에 치이고갑니다.
갠적으로 이야기는 이이경 이야기가 흥미로웠는데 이이경이 못살렸음.
솔라 이야기는 비교적 흔한 얘기라 별 감흥 없었지만 확실히 목소리 톤이나 그런걸 엄청 잘 살리더라. 그래서 이야기가 솔직히 솔라빨 받아서 우승한 것 같음요. 서영희도 너무 잘 살렸는데 에피소드가 셋중에서 가장 좀;;;; 허접했음. 불륜에 갑분싸 주기도문 ㅋㅋ 일본어로 주기도문 읊는데 진짜 헛웃음남 ㅋㅋㅋ 세가지 스토리 중 가장 쌈마이 같았음;;
우와 시즌2다ㅎ
진ㅉㅏ 오랜만에 본다ㅎ
좋당ㅎ
이거 재현한 무당 ㅠㅠ너무 기괴하고 무서웠음 ㅠㅠㅠ
Where can I watch it with English subtitles?
예전에 채널돌리다 이야기한편 봤는데 실화바탕이라 무서워 죽는줄 알았네 정신상태 별루거나 기 약해진상태에선
보면 안될것같아요ㅠ 강심장과 멘탈센 사람이나 봐야할듯이요
무당귀신 연기하신분 너무 무섭다 ㅋㅋ
재연배우들이 그렇게 무서워 하면서도 불을 안키네 ㅋㅋ
방울 귀신 연출할 때 느리게 말고 배속으로 했으면 더 소름끼치고 무서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