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꽁트맛집★ ((육남매특집)) 가족끼리 게임인데 뭐 어때 ^0^ㅋ (ft. 잔진덕에 마련한 빠알간 손목시계,,)

유재석이 엄마면 오남매인데 왜 육남매인가 했더니 정준하 등에 콩순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8

아 무도 좋았던 점이 리플레이가 없다는거다 ㅋㅋㅋㅋㅋ 슬로우 모션해서 다시 두세네번씩 보여주는게 예능 대부분인데 무도는 오히려 그게 없어서 깔끔하고 좋았어.,..

지나고보니까...솔직히 전진나왔을때가 제일 갠적으로 레전드가 많았는데... 전진이 별 역할이 없었던걸로 보였지만 지는거 싫어하는 성격때문에 은근히 악착같이 열심히 햇던 도전도 많았고..... 진짜 이쯤이 제일 재밌었음... 내 최애 회차가 육남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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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웃을때 왜 웃음소리 에헿에헹

ㄹㅇ 전진이 무도 나왔을때 계속 컨디션만 괜찮았었으면 무도에서 레전드였을것같음

아진짜ㅋㄱㄱㄱㄱ노홍철을 아프게만드는 유일한 남자 전진ㅋㄱㄱㄱㄱㄱㅋ

오히려 노홍철 카운터치는 캐릭터가 전진이였는데 ㅋㅋㅋ 이때가 그립다.

12:05

9:23

전진 정말 잘생겼어....눈도 행복했던 시즌이였다...

전진 깨알같이 잘웃겼는데.. 전역하고 다시 안쓰데 ㅠㅠ 게다가 약간 저런 벌칙계 게임에서 유일하게 노홍철보다 쎘던애 ㅋㅋㅋㅋㅋㅋㅋ 노홍철 뿅망치같은거 보고 경악하고 반대로 맞을땐 엄청잘참아서 놀랬는데 전진이 칠때는 자기도 모르게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진,길 둘다 적응 못한다, 못우긴다 등등 욕 많이 먹었는데

17:45

전진 나왔을때 재밌었는데 특히 빅뱅 노래 뮤비 찍을때 전진이 박명수 따라할때 진짜 웃겨서 뒹굴렀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