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e Challenge, TV loaded with love(1), #02, TV는 사랑을 싣고(1) 20110129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 어떤 대본으로도 나올 수가 없는 감동이다 진심..

여기 나온 사장님 지금 구로디지털단지 1단지쪽에서 영상 속처럼 푸트코트말고 아예 중식당 운영중이심 ㅠㅠ 요부근에서 일다닐때 가본적 있는데 화면 그대로시고 손님들한테 엄청 잘해주셔요ㅠㅠ 맛도최고!! 가게 입구에 이 회차 사진들 붙어있음 ㅋㅋㅋ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
이렇게 성공해서 고맙소
그때는 다 그런거야
20년 전에 식당에서 돈 안내고 도망간 사람한테 20년 뒤에 만나서 처음 하는 말.. 존경합니다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 "그때는 다 그런거야"
말씀 하나하나에 가슴이 찡해진다..

박명수도 눈물나게하는.. 진짜 명장면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

그때는 다 그런거야...아 눈물...

그때 당시에 한두푼도 아니고 먹고 그냥 간 거 원망스러울 법도 하신데 보자마자 하시는 말이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라니... 아 보자마자 진짜 바로 눈물 나왔네... 사장님 정말 대단하시고 멋있어요...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하는순간 눈물이ㅠㅠ와...진짜ㅠ

32:08 다들 중국집 사장님 오시기 전까지만 해도 웃음기 가득했는데 사장님 나오시자마자 다들 우는 것봐 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어떻게 눈물 안나옴?ㅠㅜ

정준하도 자기의 예전 잘못을 방송에 공개하면서까지 중화요리집 사장님을 찾으려하고 죄송하다고 하는 게 참 대단한 행동이긴 함. 어떻게 보면 무전취식이란 것도 범죄행위에 속하기 때문에 이걸 드러낸다는 게 쉽지가 않은건데.

지금은 자금성 사장님..배민에 악플도 많다고 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직원들 친절하고 좋았음..맛은 어느 기본 자장면 맛이었지만 너무 친절한게 너무 인상깊었음..단무지 더 달라고 했는데 웃으면서 밝게 주면서 식당의 기본이겠지만 "부족하거나 필요한거 있음 말씀하세요" 이말 하는게 난 좋았음

나도 중학생 때 단골PC방에 친구들이랑 갔다가 돈 못 내서 이따 드릴게요 하고 내뺀적 있었다. 바로 다음날 쭈뼛대며 돈 안 낸 친구가 대신 갖다달라고 둘러대며 드렸는데 당시 사장님 아내분이 혼도 안내시고 웃으면서 받아주셔서 참 감사했었는데... 손님 많이 없으면 서비스 시간도 주시고 참 좋으신 분이었는데 장사 잘 되는줄 알았던 가게가 어느 순간 휴업한다며 문닫았고 내가 고등학생 된 뒤에 우리집 바로 위층에 이사왔더라. 기숙사에서 집으로 돌아온 주말 우연히 마주쳤다 인사드렸을때 표정을 잊을 수 없었다. PC방 하실적엔 늘 웃으면서 손님 대하고 친절하시던 분 얼굴에 그늘이 져있더라. 사장님은 청소업체로 업종 변경하셨는데 그것도 잘 안됐는지 내가 대학생 됐을땐 또 다른 곳으로 이사가셨고... 참 좋은 분이었는데 지금은 예전처럼 다시 잘 사시길.

긴 세월동안 얼마나 마음에 걸렸으면 티비프로에 나와서 공개사과를 하겠습니까... 실수를 이렇게 만회하려고 하니 너무 욕하지 맙시다

정준하가 비호감인것도 나도 정준하를 비호감으로 느끼고 있지만 누구나 죄는 짓고 산다고 생각함. 그전에 찾아가는게 정말 맞는거지만 잘못뉘우치고 전국에 알려가며 자기죄를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용기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ㅠㅠㅠㅠ 진짜 박명수말처럼 사장님이 정준하 삼수시절에 돈 받으려면 충분히 받을수도 있었을텐데... 학원근처면 학원으로 찾으러 갈 수도 있고 신고 하고도 남을 충분했을텐데 그냥 눈감아주신듯 ㅠㅠㅠㅠㅠㅠㅠㅠ

철 없던 시절의 실수를 잊지 않고 용서를 빈 준하씨와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한 학생들을 너그러이 용서해주신 사장님 두분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장님 웃으며 걸어오시는 장면은
백번을 봐도 백번 눈물이나네..
죄책감과 미안함을 갖고 기다리는데
웃으면서 위로해주는 마음이 감정이 이입되니 눈물이 안날수가 없음

물론 잘못된일이지만 자신의 치부를 저렇게 방송에서 공개해서 사과한다는게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정준하는 좋은사람이다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

10:33 정준하 표정에 웃음기가 하나도 없이 완전 굳은채로 있는걸 보니... 진짜 그때 기억이 부담되면서도 미안했나보다...

사장님 참 인심좋시네요... 제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아직도 살아계시지만 제 옆에서 항상 "그래 그땐 그랬던거야" 항상 말씀하시면 마음이 울컥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장님 참 아버지 같은 분이시네요

박명수도 눈물훔치네... 또 봐도 눈물나네요 다들 정준하님 싫어할 때도 저는 정준하가 좋았어요 싫은 모습도 많지만 다들 우리가 한가지씩 가지고 있는.모습이라서가 아닐까요
하지만 그래도 늘 자기 자신 모자란거 알고 선행이든 반성이든 늘 한걸음 씩 나아가는 것 같아요 저도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벌써 10년도 더 된 방송인데..포맷이야 있던 포맷이었지만 무도만의 느낌과 구구절절한 사연 그리고 감동까지 연출해낸게 아직도 먹히는거보면 무도는 진짜 레전드였다..

31:30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 "그땐 다 그런거야"
당뇨로 돌아가신 우리 큰외삼촌 보는거 같아서 눈물난다.. 연세도 비슷하시고 중국집 30년 넘게 하신것도 비슷하시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체형도 외모도 목소리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그립다 우리 외삼촌..
자장면 탕수육 하나는 진짜 맛깔나게 맛있게 들어주셨는데 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서 눈물나네

본인의 치부를 방송에 공개하면서 까지 찾아가려는게 더 대단한거 아닌가? 나라면 숨기고 싶은 기억이었을 것 같은데.... 정준하 이미지가 비호감인 건 알지만 찾아가지 못했던 건 용기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안되는건지.. 무엇보다 당사자인 사장님이 이해하고 용서하셨잖아;

사장님 진짜 선해보이신다.. 찾아줘서 고맙다고 하실때 눈물 났다 ㅠㅠ

보통은 반성해도 찾아갈용기는 없는데 진심으로 반성했고 배상도했음 당시사장님도 찾아내려면 찾아내서
법적책임을 물을수도 있었을텐데
그냥 굳이찾지않았음 정준하는 용기있는 사람이고 사장님도 착하신분이야

무도가 기획한 아이디어 중에 정말 좋았던 편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 세상에 저렇게 따뜻하신 분들이 있어서 오늘도 세상을 살아갑니다 옛날에 무도 볼때는 이 프로그램이 이렇게나 재밌고 스케일도 큰 예능인 줄 몰랐는데 꽃이 지고서야 그때가 봄인 줄 알았습니다 ㅠㅠ 무도가 그립다

정준하 그래도 나름 웃으면서 사장님 불렀는데 얼굴보자마자 얼굴에서 감정선변화가 확보이는데 너무 와닿는거같음 진짜

집에서 혼자 보다가 개울었다 진짜 와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에서 진짜 뚝뚝 떨어짐

31:49 형돈이 "어우 막 내가 눈물난다" 하는데
31:51 홍철이 "어흐흐흐흐흑ㅠㅠ" 이미 울고있음 ㅠㅠ

사장님같은 마음씨를 갖도록 해야겠다...

이편 너무 재밌음. ㅠㅠ내기준 무도 콩트 중에 이거 거의손꼽히는듯 ㅠ 사장님 만난후도 감동적이고 다들분장이랑 연기너무 재밌게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라는 말에 목이 탁 막혔다 고마운 사람....

무한도전은 예능이라는 포맷으로 할수있는거 전부다 한거같다. 세기의 예능임 진짜

무한도전 일곱명 오프닝 그립다 꽉차보이네 ㅋㅋㅋ

대충 여기 댓글만 봐도 무도 절대로 돌아오면 안됨. 예능이고 당사자들 끼리 잘 끝난 이야기를 아직까지도 까고 비꼬는 거 보니 무도 돌아와도 저 시아버지, 시어머니들이 또 무도 망칠게 뻔함

그냥 웃으면서 보다가 사장님이 당신 덩치 두배만한 준하 안아주시면서 고맙소 할때부터 눈물 고이고
그때는 다 그런거야... 이말듣고 터졌다
화면 멈추고 엉엉 울었음... 뭉클하다

요즘 세상에 저렇게 선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해주시고 학생 사정 생각해서 눈 감아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 참 따뜻하신 분들이다 그 때 한국사정 안 좋았을 때니까 저 분들도 가게 운영하는데 힘드셨을 건데 존경하는 마음으로 본받아 살고싶다

무한 도전 같은 예능이 앞으로 또 있을까 싶다.

진짜 너무 멋진분이십니다. 저도 힘든시절 생각나면서 보는데 눈물이 엄청나네요

눈물ㅜㅜ
진짜 선하신게 외모 목소리
다느껴진다 감동이다
너무 멋지시다
성품이최고시다

사장님사모님 두분 다 마음이 너무 예쁘시다ㅠㅠ정준하도 진심이어서 너무 보기좋고..

아 진짜로 웃음과 감동 다 잡은게 정준하의 진심이 느껴졌고 사장님의 멘트가 감동적이고 진짜 노홍철은 광기로는 최고인 듯 ㅋㅋㅋㅋ 오붓하게 도망가래 도랏나 ㅋㅋㅋ 박명수랑 유재석도 개웃고 진짜 인정이다 노홍철 ㅋㅋㅋ

아..너무감동적..나를찾아줘서고맙소..눈물이ㅠㅜ

나도 눈물이 나네.. 사장님이 아프셔서 가슴이 아프네ㅜ 착하게 살아야지

참 세상에 따뜻한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ㅜㅜ

말 한마디에 사장님이 선하게 살아오신 내력이 확 와닿아서, 그래서 눈물이 나네요.

무한도전은 정말 재밌다ㅠㅠㅠ너무 좋아..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
이렇게 성공해서 고맙소
이따듯한 몇마디에서 사장님의
인품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정말 멋진 어르신인게 느껴진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 존경합니다

사장님 진짜 너무 착실하고 건실하게 살아오신분 같음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무도멤버들 다 착해가지고... 같이 눈물 훔치는 거 찡하다

그때는 다 그런거야... 대한민국은 아직 아름답네요

전에도 이거 봤을 때 울컥했는데 지금도 이거 보고 울컥한다. ㅠㅠ

재회장면은 정말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뭉클하다

정말 봉사하는 마음으로 장사를 하신 거였구나.. 요즘 같은 삭막한 때 저런 분 찾기 참 힘들지 꼭 가봐야겠다ㅠ 번창하셨으면..!!!

와..진짜 처음에 "괜찮아 그땐다 그런거야" 이 한마디에 눈물이 핑...ㅠ

웃으면서 자그맣게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 하는 말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울컥.... 선한 사람이 주는 감동 ㅠ

19:15 길님ㅋㅋㅋㅋㅋ지하에서 도망가기 진짜힘들댘ㅋㅋㅋㅋㅋㅋ

이 편은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ㅠㅠㅠ

무도 에피소드 중에 제일 감동적인 편중하나

와... 찌롱이형 울때 같이 울었다
연출력이 대단했네

참 대단하다 정준하.. 나도 10년전에 큰 잘못을 했고 그걸 용기있게 남들 앞에서 사과를 구하지 못하고있다. 방송에서 온국민이 다 알정도로 자기 치부를 드러내는게 쉬운일이 아닐것이다.

사장님을 모르지만 말씀에서 선한 인품이 드러나보여 매번 볼때마다 울컥해요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엔 저렇게 착하면 이용만 하는 세상임 사장님 착한거 아시고 이용 하는 사람없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일 만 가득하시길❤

진짜눈물날려그래ㅠㅇㅠ사장님존경스러워요 이런분들덕분에우리나라가성장할수있었던거아닌가싶네요

각박한 요즘 저런 사장님 같은 분 드문데 정준하 저런분 만난건 참 행운이넹~

사장님이 너무 좋으신분이다. 정준하 스스로도 정말 어려울 때 빚을지고, 지나갈 때마다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을까. 사장님이 용서해주신 부분이 참으로 멋있지만 정준하한테 더 감정이입이 되네

사장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가슴이 찡해오면서 눈물이 난다....어려운 사람들끼리 이해할 수 있는거지...

와 사장님 진짜 연달아 눈물콤보다..그떄는 다 그런거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사장님 진짜 오래오래건강하면서 많이 버세요....

지금 티비 틀어도 무한도전 재방하는 채널 즐겨찾기 해놓고 무도재방만 봅니다. 부모님께서는 처음에는 맨날 보던거만 보냐고 화를 내시다가 지금은 무도처럼 재밌는게 없는데 왜 안하냐고 안타까워하십니다. 제 10대 20대를 무한도전과 함께 해왔는데 20대 후반에 무한도전이 폐지한다는 마지막방송 보고 진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지금은 30대 초반이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웃음을 많이 준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방송이지만 많이 보겠습니다.

인성이 어쩌고 과거가 어쩌고 방송각이고 어쩌고 상관없이 가슴 찡하고 감동적인 장면인건 사실

32:10 초반에 형사처벌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극딜하던 명수형도 눈물 찔끔...

이거볼때마다 눈물이 올라와서 고맙네요

31:44 언제 봐도 짠...

사장님이 하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좋은 성품이 녹아있어 눈물나네요.

정준하도 울고 멤버들도 울고 나도 울고ㅠㅠ

사장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무도는 진짜 레전드 많이있음

6:28
길 : "야, 너 내여자할래?"
명자 : 따귀 짝!!
길 : "역시 매력있어"

다시봐도 감동과 재미 ㅠㅠ 그시설 내 인생과 무도는 함께였는데

명수옹도 우네...ㅠ

길게 잘라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른 방송은 다 막 9분단위로 잘라두고 그러던데 역시 국민 예능이네요~

37:38 순간적으로 이런 발언이 튀어나올수 있는건 노홍철말곤 없다 ㅋㅋㅋㅋ 진짜 최고다 노홍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보다보니까 길형도 진짜 연기 맛깔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선생님만 스승이 아니라 인생의 가르침을 주시는 저런 분들이야말로 정말 참된 스승이다

내년이면 벌써 30년전이네..... 진짜 시간가는거 레전드인거같다

31:45 이 때 나도 엄청 많이 울었지
지금봐도 똑같고...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 그 때는 다 그런거야 라는 말이 제3자인데도 가슴을 요동치게 만듬

사실 정준하 굉장히 꼴불견 될뻔 했는데 사장님이 쿨하게 그땐 그럴수 있다고 해주셔서 훈훈해짐 그리고 평생 안 찾는 사람도 있는데 나중에라도 찾아간건 칭찬할만 하다

나이가 들어서 다시 보니까... 왜 눈물이 나죠

따뜻한 세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뉴스도 아름다운 소식들을 전면에 세웠으면 합니다

이 특집은 볼때마다 사장님 인품에 감탄하게됩니다..

진짜 웃으면서 울었다

나를 찾아서 고맙소 할때. 그리고 그때는 다 그런거야 라고 말씀하실때. 모든것을 용서한다는 따뜻한말같아서 눈물나네ㅜㅜ 저런좋은분들이 계셔 따뜻해지네요

볼때마다 눈물이 너무 난다ㅜㅜ

15:07 무한도전은 편집자도 예능인이다.ㅋㅎ 이건 신의 한수.ㅎ

질타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찾아줘서 고맙다고 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 무도는 찐이다..ㅠㅠ

어른이시네요. 감사한 인연에게 받은 은혜를 잊지않고 계셨던걸 보면 준하씨는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그때는 다 그런거야” 참 그 시절을 살지 못했지만
다 담겨 있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