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Human Documentary] Mother meets her deceased daughter through VR technology

[너를 만났다 시즌 4 사연 공모 안내]
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고 싶었던 사람,
당신의 기억 속 가장 그리운 사람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MBC가 제작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새로워진 '너를 만났다'가 당신이 꿈꿔온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출연희망 사연 남기러 가기 : www.meetyou.co.kr

She is trying to hold her tight but can't. This is really killing me

The mom is crying, the staff are crying, the camera man is crying, the whole world is crying

'이번에는 안 울겠지' 라는 생각으로 클릭했으나 또 다시 오열한 영상

우리 아버지 나랑 우리 언니 키우면서 한 번도 운적도 없으시고 잘 웃어주지도 않으셨음.항상 그저 그런 무표정으로 평생을 사셨는데 우리언니가 암에걸려서…먼저 떠났을때…장례식장에서…쓰러지기 직전까지 우셨음..우시고 또 우시고 그 다음은 미안하다고 우시고…또 우시고…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언니 기일이 되시면 아직도 우세요..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심정을 누가 이해할까요…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저는 이번년도에 고등학교에 가게 되었고 아버지께서는 여태껏 놓지 못하고 그대로 둔 언니의 방을 정리하셨습니다.저희 언니가 하늘에선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Bro wtf I saw the title and was like “lol this can’t be real” and then I watched it and am now sitting in a puddle of tears. I didn’t sign up for this

The hardest part of this is she badly want to touch her daughter but she couldn't . This is so heartbreaking

2024년에도 보고우는사람?

나연엄마가 저의 고등 대학 후배님인데... 항상 밝고 성격좋고, 오래 예쁘게 만난 분과 결혼해서 가정 이뤘는데 이런 아픔이. 있는지 티비보고 알았어요... 지성씨 시간이 좀 지났지만 그 아픔 견디시길, 진심으로 위로드리고 싶어요. 온 가족 행복하세요.

KRplus: I see you haven't cried recently

Me: crying
FBI Agent: crying
Hacker: crying

허공에 손으로 어루만지는 저 모습에
한번이라도 안아보고싶어서
어떡해. 어떡해
가슴이 찢어진다 정말

만질 수 없지만 눈앞의 나연이에게 계속 손을 뻗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엄마의 모습에서 너무 눈물이 나네요.... 소중한 딸을 하늘로 보낸 부모님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도 안되네요. 천사같은 나연이도, 나연이 가족들도 꼭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요

This saved me . I stopped thinking about suicide bc i dont want my mother my family to blame themselves or cry

Whenever she trying to touch her but she can't .That feeling killing me 😭😭😭😭

현재 발전하고 있는 딥페이크 기술들이 악용되지 않고 이렇게 널리 널리 쓰이면 좋겠습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시달려 살고 계실텐데 이런 기획을 해주신 분들 덕분에 어머니는 잊지 못할 순간이셨을 거 같습니다. 보면서 같이 많이 울었어요. 어머니도 분명 손에 잡히지 않고 대화가 되지 않을 것을 아실텐데도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다행이다라는 마음으로 본 것 같아요 너무 슬픔에 갇혀 사시지 않으시면 좋겠고 행복이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전 이프로 보고 많이 울었는데 작년8월 나에게도 급작스럽게 둘째가 떠났습니다ㅡ 아직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힘이 나질 않네요 ㆍ이렇게 떠난 수많은 영혼들은 어디로 간걸까요ㆍ

When the little girl said “If we meet again, let’s play a lot” that really broke me..

내가 눈물이 나는 이유는... 그래픽인줄 알면서도... 엄마라는 말 한마디에 이성이고 뭐고 그 따위것 다 놔버리는 엄마의 모습에서다...ㅠㅠ

부모가 되서 이 영상을 다시 보게됐는데
너무 슬퍼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예쁜딸을 먼저 보내신 어머니 마음이 어땠을까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살면서 아무 인연도 없는 분들 영상을 보고 예고없이 0.5초만에 오열을 할 수 있다니 제 스스로 너무 신기합니다. 하늘라나에서 행복하길. 언젠가 모두가 다 같이 만나길...

She just wants her daughter bro 😭I’m crying a river

The child that loses their parents is called an orphan but the parent who lost their child... There's no word to describe it😢

저도 어릴때 동생을 잃고 그뒤로 가족들이 너무나도 힘든 나날을 보냈어요. 특히 엄마가 너무 슬퍼하셔서 저러다 동생처럼 사라지면 어쩌나해서 하교후 뛰어서 맨날 집에 가던 일이 선하네요.
남은 가족들 사랑으로 잘 견뎌내시고 있기를 바랍니다.

1년에 한번씩은 보는것 같은데 이젠 소리없이 봐도 틀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나연이 가족들이 많이 치유되었길 바래봅니다..

"I want to touch you just once"
I really died hearing this....

The dislikes are from people who cried so much that their vision blurred

아.. 만지고싶은 엄마의손짓이 너무 안타까워요ㅜㅜ... 가슴에묻고묻고또묻어도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립고 사랑스러울 내아이일텐데.. 애엄마가되고나니 더많이 그마음이보이네요

진짜 틀자마자 눈물이 앞을 가림

“I cannot imagine loosing my child before me”
-my dads last words.

나연이 어머님 블로그에 가면 방송 후 소감을 적어두신 글이 있는데, "웃으면서 나를 불러 주는 나연이를 만나 아주 잠시였지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늘 꾸고 싶었던 꿈을 꾼 거 같이." 라고 하셔서 더 울컥 ㅠㅠㅠㅠ,,,

우리 언니도 많이 아팠는데 너무 힘들었는지 스스로 하늘나라에 갔어요.. 남은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했고 이제 더 이상 언니가 아프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을 거라며 서로를 다독였습니다.. 가상의 나연이의 말이지만 더 이상 아프지 않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네요..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연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이렇게 작은 아이를 하늘 나라로 보낸 후 얼마나 상심하고 힘드셨을까요. 이렇게 좋은 기술이 많이 나와서 같은 아픔을 가진 유가족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연이 가족 분들에게 행복한 앞날만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아 저러고 끝나면 나라면 너무 적막할거 같다 갑자기 나한테 와서 엄마라고 할거같은데 vr 끝나니까 아무것도 없어..난 너무 슬플거같다 딱 vr 벗겨지자 마자 딱 초록색 크로마키..찍고있는 사람들..아 너무 상실할거 같은데

서로가 닿았음하여 VR을 만들었지만 자꾸만 허공에 닿는 어머니의 손길과 정해진 말만 하는 나연이가, 서로 만날수 없는 현실을 더 두드러지게 보여주는 것 같아 더욱 더 마음이 아픕니다

엄마는 아직 해야할일이있어서
말씀하는순간..너무 마음아프네요
남겨진아이들과 보낸 아이의 그리움.
진정 대단한 어머니이십니다

하늘은 왜 저리 이쁜 아이를 데려갔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

I accidentally watch this again, I'm crying like an idiot again.

The most heartbreaking thing about this is whenever the mom's hand go through the daughter's body unable to truly touch her
Edit: ok guys I get it it's advanced tech, she can feel it. No need to tell me multiple times? And I was commenting from MY perspective. It was heartbreaking for ME to watch her hand go through. I cannot (and dare not) make assumptions about what the mom is feeling

아기가 병으로 죽었나봅니다... 저 입체안경 틈으로 떨어지는 닭똥같은 엄마의 눈물을 보면서 같이 울어버렸네요... 자식을 보낸 부모의 심정은 정말...

저렇게 어리고 예쁜 딸을 먼저 보낸 부모 마음을 100퍼센트 헤아릴 순 없지만 비슷한 나이의 딸을 둔 아빠로서 너무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

Coming from a mother who has lost her son when he was four… This would be absolute torture for me, I would not be able to handle this

A child who loses his parents is called an orphan.
A husband who loses a wife is called a widower. A wife who loses a husband is called a widow. But there is no word for a parent who loses a child.
Because the pain is indescribable. 💔

너무 좋은 기획이고, 현대 기술력으로도 이런 체험이 가능하다니 세상이 점점 더 발전하고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어머님도 너무 좋으신 분이라는 게 느껴지고, 평생 좋은 기억으로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거 같아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 기획해 주신 분들께 정말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ㅜ

우연히봤는데 엄마, 엄마 소리에 진짜 폭풍오열하게되네요...지금은 많이 웃고 잘 지내고계신지 궁금합니다
부디 행복한일들이 더 많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The only reason why this bothers me is the fact she tries her best to hold her but can't.
It's like a wake up call that she isn't there. 😔

*Mom: Lost Daughter*
*Me: Lost Mom*
It's so sad that she lost her daughter, But even if it's in VR at least she could see her daughter one last time*

설날인데...........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요. 가족이 죽고나서 마음이 찢어진다는 표현 그 마음을 알게됐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은 낳은 자식인데 오죽할까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라는 말을 한번 하신 적 있는데 늙어가는 모습보면 말 안해도 다 느껴집니다.

그냥... 언젠가부터 눈물 흘리고 싶을때마다 누르는 영상이 되어버렸네....

i was scrolling through the comments and i was like, “bruh everyone here is so emotional.” And when she made her birthday wishes, i legit cried, my dad walked in the room and he was like, “why are you crying? atleast cry pretty.” like bruh-

Me: I don't cry I'm strong man
*(sees video)*
Me: *"crying hard"*

7번째 보는데 어김없이 또 울었다..

자식잃으면 심장이 돌려내는 아픔일텐데..
애기는 천사로 가족들 지켜주며 행복할꺼예요.

My eyes teared up harder when her daughter said _”See? Im not sick anymore.”_

" mom lets sing happy birthday "
that literally broke me

저렇게 예쁜 딸이 세상을 일찍 뜨게 되다니.. 애 어머니께서도 얼마나 슬프실까..

이 프로그램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제 큰딸이 4년을 암투병끝에 2023년11월14일에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걸어다니는모습 웃는모습 얼굴이라도 만져보고싶습니다. 제발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

*i couldn't even breathe while crying and watching this*

Who else tried not to cry but they still did let em out just let em out. ( i have never had this many likes before omg thx)

이 영상을 처음봤을땐 총각이였는데 이제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 이걸 보니 제목만 봐도 눈물이 나서 도저히 볼수가 없네요~ 정말 상상도 할수 없는 아픔입니다.

자식이 없을때 이영상을 봤을때는 부모님의 심정이 무엇인지 잘 몰랐었습니다.
자식이 태어나 저나이가 되어보니 부모님의 심정이 무엇인지 이해가 됩니다.
이영상을 보며 육아가 힘들때 찾아보며 더욱더 힘을 내서 자식을 사랑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울증이 극에 달했을 때 이 방송을 우연히 봤었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엉엉 울며 보았다. 내가 혹시나 이 우울증에 끝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면... 하나뿐인 자식이 먼저 가버리면 우리 부모님이 저렇게 눈물 지으실꺼란 생각에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그렇게 울었었다. 그 날 멈출 수 있었던 덕분에... 그 눈물 덕분에 2020년도 연말까지 살아있다. 언제나 보아도 저 어머니의 한마디 한마디가, 손동작 하나하나가 가슴이 아프다. 살아있는 오늘을 감사히 여기겠다고 또 다짐해본다. 비록 내 컨트롤을 벗어난 내 감정이 많이 우울하고 슬프고 무기력하지만... 견디고 견디고 견디다 보면 웃는날 행복한 날도 오겠지. 2021년도 힘내서 살아내야지, 이 감정을 이겨내야지 싶어서 다시 한번 보고 간다. 2021년 연말까지.... 화이팅!
+)22년 어느 여름에...
덕분에 22년 여름에도 땀을 흘리며 살아있습니다. 어느날은 아직도 가끔 우울하고 어느날에는 아직 혼자서 또 울기도 하지만..... 그래도 돌아오는 겨울에 붕어빵 먹을 생각도 하고 다음 여름에는 여행도 가야지 하면서.... 많이 나아져서 지내고 있어요.

Her hands... she want to feel her so badly， I’m crying 😭

i remember after suddenly losing my dad i would have dreams where we would have full on conversations, and go on motorcycle rides like we used to. Being able to see a loved one again in a dream or in VR is amazing and can help so much with dealing with such loss. i wish i could have these dreams whenever i wanted, or hop onto VR like this every now and then. The team did amazing by creating this for her

부모 잃은 자식은 고아라고 하지만 자식 잃은 부모를 뜻하는 말은 없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 허공에서 머무르는 손이 너무 슬프다 진짜

I'm an emotional wreck. When the daughter started listing her wishes for her family, I just... Man. No parent or family should suffer this loss.

이거 진짜 생방으로 보면서 엄청 울었는데, 3년 지난 지금 다시 봐도 너무 아프다....이런 알고리즘은 정말 칭찬해...👍

Oh my gosh that was heartwrenching. Hearing her say "my nayeon" and " i really want to hug you" made it hit home and her saying I love you Nayeon and her not saying it back immediately. Im in floods of tears. I cant imagine how it must feel like to have your beautiful daughter taken from you so young. The baby you nurtured and carried for 9 months, your own flesh and blood. Your Baby. Her Nayeon 😭

I just afraid to when she came home and get depressed about meet her daughter she lost ......

"I won't, I won't cry"
Whilst I'm over here crying a river ;-;

10초만에 수도꼭지 틀었네...ㅠㅠ
무슨 말을 하든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ㅠㅠ 따님도 천국에서 그러길 바랄거에요..

사연을 남기고 싶었는데.. 마감이네요.
며칠전 엄마와 물가에 갔다가 혼자 살아 돌아왔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고 죽을것같아요..
전.. 엄마가 돌아가시는걸 봤고.. 못구했던 그 장면이 머리속에서 너무 반복재생이 되고 있어요.. 정말 개인적인 부탁이지만.. 방송 출연을 안하더래도 그런걸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가진건 별로 없지만.. 여건이 되는만큼 드리겠습니다.. 연세가 드셔도 너무 정정하셨고.. 큰병하나 없으셨고.. 돌아가시기 전날 까지 너무 하루하루를 즐겁게 사셨는데.. 제가 효도한다고 모시고간 물가에서 자식들에게 간다는 한마디 말도없이..제 눈 앞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못했던말.. 못구했던 내마음.. 억울하게 가신 엄마를 보내드리고.. 제가 못구해서.. 미안하다.. 용서해달라고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데.. 도와주실수 없을까요? 정말 부탁입니다.. 저 혼자 살아있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Me: told myself I wouldn’t cry.
Tears ducts: *ALLOW US TO INTRODUCE OURSELVES.*

I usually don’t cry watching videos like this, but I’m sitting here ugly crying at 2AM

자식이. 돌아가신 부모랑 만나는 영상은
그냥 슬펐는데
부모가.먼저간 자식 만나는 영상은
꺼억꺼억 오열하면서 보게 되네요....
너무 슬퍼서 끝까지 못보겠어요..
부디 나연이가 하늘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길...

봤던 영상인데도 눈물이 또 흐르네요.... 앞으로 어머님께서 웃을일이 많아지셨으면 합니다.

I cried the second I saw this she’s trying so hard to touch her and feel the warmth on her skin, but it isn’t even reality and she knows that, it makes my heart break.

WHY DID KRplus RECOMMEND ME THIS I WASNT READY TO HAVE MY HEART BROKEN LIKE THAT

VR을 통해 딸을 다시 만날 수 있게 한 아이디어는 정말 감동적인 것 같아요. 딸을 잃고 나서 정말 힘드셨을텐데, 꼭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이별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별을 항상 어색하고 또 가슴 아픈 것 같아요. 그럼에도 이별을 잘 견딜 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아 너무 슬프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나연아 하늘에서는 행복해

결국엔 이것도 다 가짜라서 만져지지않고 손이 허공에서 맴도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진짜 이게 외국인들 댓글에 묻히겠지만, 보면서 너무 울었네요... 도입부 부분에서 뭣모르고 봤다가 제목과 영상 내용은 보고 울컥해버렸네요. 나연이의 부모님,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좋아요 1900개 감사드립니다.
+이미 2개월이나 지났지만 댓글 싸움은 그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욕설댓글이 달리면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나도 이렇게라도 엄마 한번만 더 보고싶다
엄마한테 진심으로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어른도 언제나 용감해보이지만 자기가 사랑주며키운 아이가 하늘나라로 떠난다면
울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the way she was grabbing her daughter but couldn’t bring her into a hug
a sad reminder that she will never be able to hug her again, no matter what technology is used. this is really sad 😢💔

The Mom was crying. The Dad was crying. The siblings were crying. The production crew and cameramen were crying. I was crying. I first thought this would recreate hurting memories for the Mom but knowing that this healed her was better.

펑펑 울었네요. 엄마가 자식을 잃은 슬픔은 측량할 수가 없을거에요
너무도 사랑스러운 딸을 다시 보게 될 수 있게 해준 프로그램. 좋은 취지네요

살아가는 한시대의 세상이 어차피 꿈속이라 생각되요. 꿈속으로 들어가 잃어버린 어린딸을 다시 만날수 있게 꿈을 만들어 세상에서 볼수 있다는데 감동입니다. 이승에서 길어야 100년이지만 저승에가면 수천년을 살테니 나연이 엄마 슬퍼하지 마세요. 50년후에는 나연이를 만나 영원히 함께 살아 갈 것입니다.

The most painful part was when she reached out to hug her daughter but her hands passed right through
I cried like hell

The fact she passed when she was seven and this is three years after she passed hurts me more. The pain the mother felt because she couldn’t touch her daughter is just torture to watch 😞

어머니 아버지 너무 소중한 아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나중에 꼭 다시 만나셔서 못 다한 이야기 나누며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을 거에요
그때까지 건강히 지내세요 !!

누군진 모르지만 엄마의 다정한 마음은..저정도 인줄 몰랐어ㅠㅠ진짜 울컥했다..😢

Her daughter died of Leukemia.
She died a month after she was diagnosed on her first day of chemotherapy. Thats why the mother wanted this project, so she can say goodbye to her daughter that suddenly passed away.

나연이가 좋아하는 쪼리신었네에서 감정이 무너졌다 엄마는 아이가 좋아하는 사소한 것도 기억하고 있다는게 뭉클했다

어머..우연히 클릭했다가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자식이 뭔지..부모가 뭔지..
너무 슬프네요.

너무 안아보고 싶다는 말이 너무 슬퍼요ㅠㅠ 이거 하자면 얼른 해주고 여기 가자면 얼른 따라가고ㅠㅠ 아이 말대로 다 해주는 모습도 너무 슬퍼요ㅠㅠ

The saddest part is the ending. When the little girl told her mom goodbye as she turns into a white beautiful glowing butterfly.

I'm literally crying cant imagine losing my daughter and being able to see her but not touch her.

I watched this video 2 years ago, and now I found it again. The first time I cried thinking how painful it must be for a mother to go through that, not just her but her family. Today, I am sobbing while watching this video thinking of my niece who passed away last year. I still cannot relate to the pain of losing your child. I miss my niece so bad. She gave me the honor of being her aunt for eight beautiful years. I regret a lot not spending more time with her. It took me a while to be there again for my other nieces and nephews. I still cry, and I don't know when I will be able to smile looking at the sky and waving to her smiling. People, don't waste any moment with your loved ones, you never know when it will be the last time you can hug or talk to them. She awaits us in heaven, and I'm prepared to play with her again. Thank you Layla for teaching me about love. I love you so much! my little caterpillar.

this is so beautiful 😭😭 I’m actually sobbing right now, thank you for letting the mom experience this. and thank you for posting this video as a reminder to always support grieving parents whose children have turned into birds in heav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