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명강의] 상처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Full영상]

저와 친한친구 둘이 있었어요...운동회가 끝나고 둘 어머님께서 햄버거를 사주셨어요 저만 어머니가 같이 안계셨어요...햄버거를 먹는데 저 가게 유리문 넘어로 어머니가 혼자 힘겹게 호떡 리어커를 끌고 다리의 오르막을 오르고 계셨어요...저는 나가서 밀어드리지 못했어요. 창피해서요...맘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다짐했어요 엄마 미안해...내가 이친구들보다 엄마한테 잘할께...저는 지금 엄마한테 월 100만원 용돈드리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엄마 미안해 아들이 더 잘할께

그날 그 방파제에서 김창옥교수님이 사라지지 않아서, 오늘날 이 세상에 많은 아픈 영혼들을 구해주고 계심에 진~~짜 감사합니다
세상에 아픈 사람들을 구할려고 태어나셨네요~♡

김옥진 어머니... 저도 같은 사연이 있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은 커서 어른이 되었지만 그 아이가 견뎌냈을 시간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프답니다. 어머니께도 좋은 날이 있을 겁니다.

착한사람이 상처를 크게 받는다는사실이 너무너무 공감이갑니다.
어찌 이걸 깨닫으셨을까?
진짜 예요.
못된 사람은 주기는해도 절대 받지않는거죠.

왕따를 시키는 사람들이 나쁜 거지 왕따를 당한 건 부끄럽고 슬픈 게 아닙니다. 힘내세요🙏☘👍

푸는방법이 성숙한 사람과 함께 해야한다 ㆍ 유쾌하게 풀어내는 김교수님 참 배울게 많아 강의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정말 존경스럽스럽습니다!! 배우고 익혀 상처잇는사람에게 또다른 상처는 주지않는 사람이 되어야게따!! 감사합니다♡♡♡♡♡

자신의 가면을 깨고 아픔을 드러내는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다.. 그걸 해내신 교수님이야 말로 가장 강한 분..

교수님 강의 아주 오랫동안 들어서 겁쟁이이라고 누나가 이야기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 그렇게 어린 나이셨는지 몰랐네요 얼마나 무서우셨을까....교수님안에 8살 아이를 만나 위로해주셨다는 부분이 큰 울림으로 오네요...

네, 저 어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제 아이와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또한 울기도 했고 어찌할바를 몰라
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그때보다 좋아졌지만 아직도
그상처들이 많아 가끔씩 힘들어하는 아이를
볼때마다 저 스스로 무너질때가 많습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저희는 버텨내야할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착한 아이들, 바른생활 아이들이 오히려 상처를 많이 받아요. 사연 들으니 눈물납니다. 그러나 그 아이들 반드시 회복될거에요. 그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함께 아파하는 엄마가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김창옥선생님 강의는 가슴에도 남고 뇌리에도 오래 남아요. 감성을 건드리고 치유해주시는 강의 너무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김창욱교수님 거친세파 힘든 지난세월 꿋꿋하게 잘지네 오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너무 공감하고 위로받고 내삶을 뒤돌아보고 합니다 교수님 강의로 수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찾았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쭉번성하세요 화이팅
👍👍👍👍👍👍👍👍👍👍👍👍👍👍👍👍👍👍👍👍

김창옥 교수님! 마음의 상처들을 풀수 있는 좋은 강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학교폭력이 정말 무섭다는것을 다시느낍니다ㅡ착하고 여린학생의. 앞날에 반듯이 빛이나길 기도합니다~♡

교수님..저도 저의 어린아이를 이제사45에 보기시작했어요 오빠의 교통사고로 집안의 모든 신경이 쏟여있는 집안환경에서 늘~제가 희생양되어 너가 잘못이야를 듣고 자라서 숨을못쉬었어요 교수님 강의들으며 숨이쉬어집니다 저의 잘못이 아니었음을..그리고 고약같은 남편을 감사하게도 만나 그 고름들이 빠지고 있네요 정말 감사해요 숨쉬게 해주셔서요😭

자퇴 잘 했어요 ㆍ
우리 딸도 경험자예요 ㆍ
지금은 검정고시 합격하고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ㆍ
고등학교 대학교 아무것도 아니예요 ㆍ 아이가 마음이 편한게 최고죠 ㆍ그냥 엄마랑 놀자 ㆍ 맛있는것도 먹고 여행도 가고 꼭 여행이라고 멀리아니고 가까이가서 놀다바로 오고 등등 많아요 ㆍ 아이한테 엄마가 항상있다는걸 심어주세요 ㆍ

너무나 힐링되는 강연입니다. 김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많이 힘든데 교수님 강의을 보면서 하나씩 힘을 내 볼려고합니다.

세상의 모든 학폭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소년법을 먼저 없애고 강력하게 처벌받게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나학생들이 서로 사랑하는마음이 싹틀수있도록 대화를 자주하고 안아주고 잘했어 더잘할수있어 항상 격려해주고 다독여준다면 좋아질것같아요. 부모도 아이에게 강요하지말고 바른길을 갈수있도록 모두 동참해야 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강의를 들었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이있는 엄마들은 모두 공감할수 있어요. 아이와 가족모두
행복해지시길 응원합니다.

요즘 교수님 강의는 이전강의보다 깊이가 더 느껴지네요 아픔을 굳이 숨기려 하지않으시는 모습이 짠 하니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정을 쉽게드러내지못하고 는물만 주루룩~ 교수님강의들을때마다 힐링이요눈물 웃음 참감사합니다 늘 듣습니다 이렇게글 로 매마음표현은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어린시절 이야기가
너무 가슴아프네요~
교수님도 사연자님도
치유되서 다행이예요 ~
재백씨 씩씩해보였는데
저런아픔이 있었구나~~
힘내시길...

허가랑 자격증 그런게 뭐가 필요한가요 이렇게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할수있는분은 교수님뿐입니다💜 이런 명강의를 이렇게 쉽게 들을수있는게 너무큰 행운입니다

마음에 와닿는 강연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왕따문제로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일은
정말 없었으면하고 바래봅니다~

요즘 많이 우울하고 의욕이 없었는데 김창옥교수님 강의듣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않고 위로가 많이 됐어요.
그리고 주위에 엄마한데도 언니들한데도 둘으시라고
추천 먾이 해드렸어요.
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지난날 가면을쓰고 살았던생각이 떠오르네요
가슴에 억눌렀던맘을 눈물로 표출해보니 조금은 맘이 편해졌네요^^~~
교수님 강의 계속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어릴적 아픔이 많아요. 지금까지 그 상처가 있어요.

한참만에 또보러왔는데 첨본것처럼 재밌어요~^^
정말 대단한 능력자이신 교수님!🙆‍♀️👍🎶🎵

마음이 찢어집니다
죄책감...
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건들면 진물이 나는 이 상처..
회피했고 마주하지 못하며 십년을 보냈고
이 강의도 수십번을 망설이다 간신히 클릭했습니다
새두루마리 하나를 다 쓰도록 울었습니다
전 어디서도 무섭지 않고 마주할수 있는데...작은딸이 가시처럼 걸려서...
아직은 버팁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김창옥 교수님 강의 찾아서 매일 들어요 다맞는말이고 힐링되네요 ㅎㅎ

어릴때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셨을 때, 온 동네가 나를 걱정했다. 00한테 잘 해줘라. 아버지도 없는데,,, 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고,,, 학교를 가기도 전인데, 기억에 생생하다. 동네 형들이 수근수근 "00한테 잘해줘라. 아버지도 없는데,,," 그 순간 생애 최초로 그 어린 시절 나는 '마음의 메이크업'을 하기 시작했다.

이 분이 있어 세상이 어려워도 살 용기가 납니다

내인생의 가면이 나를 짓눌렀던 지난날 아픈 기억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소통하고 나면 별일 아닌데..ㅠ

딸의 상처를 해결해주지 못하고 도와주지 못한것에 많은 죄책감을 가지고 계신 어머님..딸의 아품을 공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치유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자책과 부담을 내려놓으시고 앞으로는 따님과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지난 삶을 돌아보는 너무 좋은 고약같은 말씀이네요. 요새 교수님 동영상이나 라이브 찾아 들으며 맘의 쉼을 받고 있어요. 감사드림니다♡

뭉클합니다
감사해요
출연하신 모두 모두

상처에 고약붙인다는 말씀이 너무
맘에 와다았어요
항상 명강의 잘듣고갑니다

착한사람이 상처 더 받는 건 사실입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항상 부모 관계에서 스스로의 죄책감을 갖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린 자녀의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저는 나름 일찍 사고 많이 친 편이라 나이먹은 지금은 맘잡고 살고 있는데요,,, 교수님 강의를 보다보면 항상 그냥 눈물만 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시절에도 항상 부모님은 내 편이었어요,,, 그땐 몰랐죠,,,
중요한건 그리 속 썩으셨음에도 지금 부모님은 제게 말씀 해 주세요,,, 넌 항상 착한 아이였고 우리가 좀더 열심히 살았으면 너는 더 나은 인생을 살았을텐데 내가 미안하다,,, 이리 말씀 해 주세요,,, 부모님은 자식들이 잘못한거는 기억 못하시는 존재 같아요 치매도 아니면서 자신들의 미안함만 기억하시는 항상 감사한 존재…

요증 김창옥 교수님 강의들으면서 힘을내고 있었요
감사합니다~♡

영상 즐겨 봅니다.
시청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강한 울림이 눈가를 적시네요
많은 사람들에 위로와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뭉클 뭉클 몽글 몽글~~
희망 희망 해집니다

너무 공감가는 강의입니다~~역시 김창옥 명강사 입니다

수십년간 우울증을앓고있엇어요. 그땐아무리좋은강연을들어도 좋은책을보더라도 공감이않되고. 이해가않됫어요. 수백번의 혼자의마음다스리고 헤아리고해서 우울증조금벗어나고있는무렵 이강연들어 상처가 같이녹아버려요. 마음 따뜻해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맨얼굴도 아름다운 분~~ 창옥강사님~~메이크업을 해도 과장되지않고 어색하지않은 멋진 강사님이십니다.

김창옥교수님~ 어려운시국에 좋은말씀으로 힘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이야기를 남들앞에서 말하는거 같아서 아픔이 치료되요.강사님이 항상감사합니다

자살시도 전 무섭다는 공포가 뒤돌아 서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삽니다
30대 경험 지금은 70대
힘을내세요 힘을 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교수님 항상 힘내시고
응원합니다ㅡㅡㅡ

8살때 저도 교수님처럼 우리집의 결점을 알았고
밝은척하고 살았어요 지금 갱년기때 그때 8살이였던 내자신에게 그렇게 않살았어도 되는데
위로해주고 공감해주고 자존감을 키우고 있어요
지금은 민낯으로 살아도 될만큼 내마음대로 아주 자유롭게
살고 있어요

눈물이 그냥 계속 나네요 ~ ㅜㅜㅜㅜ 각자만의 과거

교수님은 철학자.^^👍

김원희씨~항상 밝은 모습 좋아요~!!

나하고 동갑인데 저런사람 친구로 있으면 참 행복하고 감사하겠다
그냥 창넓은 카페에서 저사람이 뱉어대는 말들에 귀기울이고 무심한듯 앉아서 내적 양분을 소리없이 쌓고싶다 난 듣기만 해도 어색하지 않아도 될거같다
머릿속에 멤도는 붎쾌한 사람들의 존재가 기억에서 깡그리 지워졌으면 좋겠다
이젠 내가.그들을 더이상 존중하지 않은것이다

김창옥 선생님 강의를 보면 헨리 나우웬의 상처 입은 치유자라는 책 제목이 떠오릅니다.

교수님은 훌륭 하신 부모님 를 만나 셨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말씀을 늘 하시 더라구요~ 미자 누나 등장~ 주제가 無窮無盡 하십니다~ 읽었던 책중에 첫소절 ~부모가 나를 낳아서 버렸다 하더라도 그 부모를 공경하 라고~이유는 세상에 나를 존재 하게 했다는 이유 입니다 잘 생기셨죠 음성 좋죠 키도 크시구요 부모님께 감사 하면서 훌륭한 소재의 강의 많이 많이 들려 주십시오 ~👍

김창옥 교수님 !
최고의 강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나도 가족도 당신도
상처받은 기억
아팠던 기억
억울했던 시간들
모두 치유되시길 바래요

저도 김창옥님 처럼 용기있는사람 되고싶어요
강의 항상 힐링받고 감사합니다 .

모든 착한 힘든 사람들 힘내세요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우리는 매일 후회하며 꿈을꾸고 사나봅니다..내일을 예습하고 오늘을 복습하는 마무리를해야될것같습니다..ㅜ ㅜ

22:55 어머니가 계셔서 아이는..
꼭 행복해질거에요..
아이는 분명 알거에요..

"힘들어도 해야합니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이게 정답인걸 알면서도
생각이 많아지고
어린시절 충격적인 기억이 머릿속을 지배하며
'내가 왜 먼저 다가가야되??어른이 먼저 해야하는거 아냐??'
하는 보상심리?가 꽉차면서
시간이 흐르고 기회를 놓치고...
"지금 당장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하십쇼."라고 김교수님의 말이 맴돌다가도
술먹고 싸우는 모습을 매일 보면서 그 마음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결국 나도 가까운 미래에 다른사람들처럼 그런 말한마디 못하고 혼자 후회하는 자신이 그려지면서....밤만 되면 우울해지고....
정답은 누구나 알고 있고 뻔하지만....
정답까지 가는 길은
각자 이유가 있고
험난 한 것 같다....
결국 다 내려놓고 용기를 내는 것인데.....
정말 ..................
쉽지 않음을
자주 느낀다.....

역쉬 김창옥선생님 이세요~!
제 맘이 힐링됩니다~^^

유머와 재치로 감동을 주는 강연~ 재미 있고 뭉클 합니다

교수님 강연은 힐링 그 자체네요!

많은사람들이 보면 좋겠어요...
저역시 예외는 아니었으니까...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도 5학년 ~6학년쯤에 왕따를 당했었는데
근데 나이40이 넘엇는데도 기억이 흐려지긴 햇는데 잊혀지진 않네요. 그당시 별거 아닌걸로 외모트집잡고 빌려가면서 훔쳐가고 그렇게 왕따인지.모르게 당햇고 중학교때는 마침 전학을 햇는데 그때도 왕따의 기미가 보일때쯤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좀 괜찮아진거같아요.
그러면서 연약해지지말고 강해지자고 다짐햇고 지금도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이긴해요. 그런데 사회생활도 학교와 마찬가지로 만만해보이면 그안에서 따를 당하거나 오래 못가요.
그래서 나를 비관하고 부정하고 절망하기도 하는데 힘들때마다 찾게되는 김창옥교수님 강의는 마음을 위로하고 깨달음을 주고, 웃게 하네요. 훌륭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나만 힘든게 아니라 다들 저마다의 힘듦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위안이 됩니다.

쌤 ~~ 멋져여
노력하며 살께요

이런 일이 있을 때 아이가 학교를 그만두면 내 아이가 인생에서 실패할것 같잖아요? 아니에요… 내 아이가 학교에서 숨을 못 쉬고 있으면 거기서 빨리 빠져나와야 인생을 계속 살 수 있어요. 저도 왕따 당해 봐서 알아요. 학교는 나중에 원할 때 가면 됩니다. 하지만 그 어린 나이에 인생을 지옥이라고 배우게 되면 내 아이는 죽을 때까지 지옥에서 사는 겁니다.

최근 , 오래전 그저쉽지만은 않은 감정이 회오리같이 떠오르는 일을 꺼낸적이있어요 .. 그때의 나로 돌아간다면 .. 그때
저는 장녀이고 집안에서 신앙의 첫열매로서 미션의식을 불꽃같이 품고있는 열정의 때이기도 했고, 사실 그땐 아버지 명예에 중요하고 빛나는일이 공개적으로 있는 시기였고 , 오랜 기도제목이 원가족 온집에 이루어지기도 할 중요한 찰나였거든요 , 공동체에서는 참으로 책임있는자리에 있었구요
제 인생이 크게 틀어져버린 사건이었지만 아버지 엄마 기쁘고 빛나고 영광되셔야할 일에
그늘을 끼치고 또 오랜 바램이 집안에 하나님 미라클로 이뤄질려던 것이 언제될지 모르게 무너져버린 것, 어제까지도 기쁘던 공동체에 한번에 하나님앞에서 저만 아는 강한 죄책과 수치감 으로인해 문턱을 넘지못하겠던 그 충격이 ..
지금까지도 상처가 없지 않고 있었구나를 들여다보게 되네요..
그때의 나에게 ..지금도 직면하자면 크게 흔들 휘청이는 것인데
해주어야할 말을 생각합니다 ❤️

새벽 2시 듣습니다
듣다 잠들면 정말
좋겠어요 너무 소박한바람인가요?
사별후 수면장애
강의들으며 극복하네요

모두들 가슴에 아픔을 품고 있다는것이 위로가 됩니다...메이크업은 나만 했던게 아니였음에 오히려 지우고 싶은 마음으로 치유를 받습니다..

저는 교수님이 아버지 얘기
할때가 젤로 재밌습니다
저는 지금도 아버지를
미워하는데 교수님처럼
열심히 못살아서 겨우겨우
사네요 반성하는 계기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

바다의 물 보다
내 눈물이 엄창모자랄것 같아 눈물이 쏙들어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왔던기억이 되살이나네요
가면~~ 삐에로 ~~그게 바로 나인걸요~^♡^~

상처를 드러내면 뒷담화의 소재가 되고 약점이 되던데

저도 제안의 메이크업을 지우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먹고 사는 거 들째치고 메이크업의 잔재들이 늘 저를 괴롭힌다는 거 알고 있는데도
어떻게 할 줄 모르는 제가 밉기도 하고,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해 봅니다

아우씨 한심한 학생 위에 그.부모가 있다 못되먹었다 진짜 ㅠㅠ사랑하고 살아요 남 괴롭히지 말고

힘내보려구요~~

인생 살면서 힘들지 않게 사는 사람은 없어요 헤어는 그 자체가 힘들어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마음에 와 닿습니다

원희언니 진행 넘 재치있고좋아용ㅋㅋㅋㅋ

힘내세요 엄마

저도 이겨울 빨간 상의를 입고싶었는데 잘 어울 리십니다

창옥쌤님~~♥
최고의 힐링 전문가*
저희와 건강히 함께~*

뿜뿜교수님ᆢ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ᆢ마음의 메이크업 ᆢ많은 우리들 아이가 아파하고 있는 것 같아요ㆍ따뜻하게 안을 수 있으면 ᆢ

왕따 우울증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힘들고 추가로 더곱해지는 불안 아이를 볼때마다 힘들고 그래도 시간은 가겠지요
이겨낼수있는 에너지는... 무엇일까요?

저두 요새 교수님 강의 보면서 부정적인 제 삶을 바꾸어 보려구 노력 중입니다. 자꾸 싫은 사람 싫은게만 보여요. 일 안하는 외국인 친구들을 보면 그려려니 하다가 화가 납니다. 시끄럽게 떠드는데 아무말도 안합니다 회사는 한국계열인데 캄보디아 친구들이 많아요....., 자꾸 완벽해 지려는 저를 보면서 안 그래야지 하면서 그렇게 쉽게 안 되네요

힘내십시요~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저 고약얘기세 빵 터졌어요!
시골 아궁이에 녹여서 붙여주셨던 ..ㅋㅋ

들었는데 또 들으며 ..저한테 말씀하시는줄🤭

교수님
너무 속상하네요
표현도
안되고
어쩌면
좋으까요...
힘내시고
이또한
지나갈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ᆢᆢ자연,공간에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ㅈ에너지가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상처를 버리지 말고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자연》이 이끌려와서 도와줍니다. 이런말 있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는 말의 이치와 비슷합니다. 상처를 회피하지 말고 사랑하고 아껴보세요. 보이지 않는 자연의 힘이 그쪽으로 이끌려 와서 《감싸줍니다》.자연치유도 되겠죠 ?

전설 맞아요 김창옥님 ㅋㅋ

교수님 감사해요..

김창옥강사님
소통강의는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몸공부를 많이했으면좋겠습니다
고기 생선 우유계란 밀가루 식용유등등
을 왜 먹지않아야하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