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개떼 출몰!! 공포에 떠는 관악산 등산로 [특종세상] MBN 210520 방송

난 남자이고 저 집곁을 지나간 적이 있었는데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 중 한마리 개가 내 뒤를 계속 쫓아오는데 이건 그냥 동네 개가 모르는 사람 쫓아오는 수준이 아니고 흡사 늑대가 먹잇감 뒤쫓는 느낌이었슴.

관악산 안에 사유지가 있나요.?
경찰 부른다고 햤으니 꼭 부르도록 해야지요

불법 점유, 거주 그리고 주변 시민들 피해까지 법과 기준을 어겼으면 강제철거 및 처벌받는게 맞는거 아닌가?

지난 로요일 관악산 무너미를 지나 수목원길 왕복 산책길에 삼성산쪽에서 끓임없이 울부짖는 들개무리의 울음소리에 불안감과함께 마음이 착잡했어요 사람들이 개념을 확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법도 약하면서 그나마 있는 법도 안 지키면 무엇 때문에 국가가 있고 세금을 내고 산단 말인가~
국가가와 공무원의 강력한 법 이행이 필요하다!!!

일단 개를 등록제를 하도록 해서 아무나 못키우게 하고 산에 퍼진 들개들은 죄다 잡아서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국립공원에 무단으로 집짓고 사는것도 황당한 일인데.. 개를 저렇게 많이 키운다고?? 그것도 목줄도 없이?? 정신나간 사람이구먼...

저도 시골에서 저녁에 혼자 좀 거리있게 산책나갔는데 깜깜한 도로에서 갑자기 엄청 큰 들개 3마리가 뒤를 20분정도는 계속 졸졸 쫒아왔던 기억이 남 얼마나 식은땀이 나던지 ㅋㅋ..

공무원들 현장에 나와보지도 않고 저렇게 관리도 안되는데 기가찬다 국민의 세금으로 뭐하는건가 현장에 직접나가 관리감독하라

개들이 순하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때에 따라 돌변은 순식간.

사이판에서는 정글사는 야생 개들 목줄없는 개들이 늘어나 때로 몰려다니며
사람이 걸어 다니기가 힘들고 물린 사람들도 많고
총포 허가해줘서 총살시키더라고요

생태계 보호를 위한다면 자연에 그대로 두는게 최선이라죠.. 먹이를 주는 것도 모자라 사람음식을 주는게 옳은 일이 맞을까요..
들개 개체 수만 늘어나 등산로에 있는 사람들을 위협할 뿐 아니라 생태계 균형 또한 무너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다가가는 방법도 개가 사람을 무서워 하는 초반일 뿐임 한번 이라도 사람을 공격 하게 되면 저기에 사는 개 무리 전체가 사람 공격을 하게 됨 그리고 세상에는 물지 않는 개는 없음 무는건 개의 본능임

구청공무원들은 국민들 안전을 위해 일 제대로 좀 하십시요.
막가파 사람들에게는 조치도 못하고 이나라에 법이 있는겁니까?

7:22 제주도 들개 영상 보니까 한번 포획된 곳에선 잘 포획되지 않아서 계속 포획틀을 옮겨서 설치한다는데, 관악구에선 그냥 민원 대응용으로다가 계속 설치만 해놓고 있는가 보네요.

0:57 카메라멘 최소 강형욱...저거 무서워서 어떻게 찍지ㅋㅋ

나가라 한다고 나가냐
쫒아내야지 참 한심하게 일한다 국립공원에 불법으로 움막짓고 개를 키우고 등산객을 위험에 빠뜨리는데 바로 철거하고 쫒아내야지 아파트 짓는다고 재건축 철거할땐 경찰까지 동원해서 사람도 죽이면서 쫒아내면서 저런것 하나 못처리하냐

왜 공원 무단 점거를 나두는거지?

이제 저 들개들이 제가 사는 곳 주변까지 내려와 공격하려고 산에서 산아래 사람들이 사는 곳까지 맹렬하게 짖어대며 쫓아오고 있습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민원넣는다? 아닙니다.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민원 넣어 본 적은 없지만 저도 죽다 살아나길 이미 여러차례라 너무 무섭습니다.

개상대로도 이런데 조상님들 호랑이 있을때 산 어떻게 다녔을지 궁금하다 울음소리 들리면 개쫄릴듯

산책하는데 아이와 가면 개는 아이는 공격합니다 개 안키워봤다는데 총17년 키워봤고요 어릴땐 안묶인 개가 쫒아와 물릴뻔한적도 5번 이상 있고 형은 중형견에 15방 물린적도 있지요.
애는 공격합니다. 개는 서열입니다. 아이 혼자 개랑 있으면 다른얼굴을 합니다.전문가도 하는말인데 우리개는 안물어 하는 개눈빛보세요.

불법건축물이면 철거하고 개들은
잡아서 유기견보호소에 보내라
나라가 개판이니 산이고 들이고
전체가 개판이구나

맨날 개집사말로는 우리개는 안물어요~ ㅋㅋ 천만의소리 갑자기 개한테 물리는건 한순간이에요

저거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관아구청에 문의 해봐야겠네요.

들개피해는 한번두번이 아니죠 그비싼 송아지도 물어죽여버리죠 근데 동물단체는 피해보상도 않하면서 개를 죽이면 않된다고 합니다 피해는 사람들만 보는거죠

난 애들과 쑥캐러 갔다가 8마리에 둘러싸여, 넘 무섭지만 하늘만 보면 천천히 걸어가는데, 큰도로 나올때까지 끝까지 짖으며 따라 왔는데, 이후 약수터도 못감.

등산을 자주하는데 어떤산이든 들개는 있더라구요 요즘은 삼단봉을 들고 등산해요 뚝배기 여럿날렷어요

국립공원을 저리 무단 점유해서 집짓고 살고...개까지 키우고 있는데..강력히 단속해야 하는거 이니냐..당장 철거 하고...개 키우지 못하게 해라...저러다 시민들 한번 크게 다쳐야 정신 차리려나...

동물단체100%과실 개체수가 늘어났으니 왜 사랑하는 자식이라면서ㅋㅋㅋ

수많은 시민들이 찾는 저런곳에
유기견들 먹이를 가져다 줘?
순해?
미친!
들개떼는 곧 맹수다!
언제까지 놔들거냐?
관계당국.서울시.정부.일좀하자!
시민들이 다치고 죽고 그때서아 또 뒷북칠거냐?

10:21 해외에서 개를 너무 좋아하는 아줌마가 개를 33마리 키우다가 개들이 굶주려서 잡아먹혔던 사례가 생각나네요.
제발 정신차리시길

개를 좋아하고 안좋아하고를 떠나서
야생개가 산속에 돌아다는것은 바랑직하지 않습니다
버린놈들도 문제이고 나쁜인간입니다

책임도 못지면서 개들은 왜키우고 버리는지!!개때문에 사람이 또죽어야 개가정리되겧죠!!

관악산에 사유지? 아니면 무단 점유? 하긴 20년 채우면 자기 땅 되니까요. 근데 개 문제가 이 정도면 국회의원들도 일 할법 한데. 골프장만 가니까 그런가.

그말이 그말이고

처음에 나래이션 깜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공격적이얔ㅋㅋㅋㅋ

개를 좋아해도
앞으론 속수무책으로 수가 늘면
그건어쩌나요 클났다

개판이구나...
관악구청에서는 밥주는 사람들 법적조치하고 개떼들 좀 정리해라!
옛날같았음 저 개들은 이미 개장수들에게 다 팔려갔음

6분15초 불조심 아니죠 개조심이죠~~

개키우는 사람들의 공통특징 : 우리개는 안물어요
착해요

이건아니죠
북에서왔으면이나라법를따라야지
싫으면다시북으로보내요
공직자들똑바로처리하세요

큰사고나야
움직이지

구청에서 우선 저분들(산중에 계신분과
그래에서 구청에서 식량 배급 받는분들을 시설로
옮기던지 어떤 합당한 조치가 있어야 하겠고 들개들도 다 잡아서 시설로 보네어 시민들이
맘놓고 산행및 산책할수
있도록 원상회복 시키는게 맞다고 보며
자연도 훼손안되고 본 모습으로 회복 시키는것
이 우선이라 봅니다.

개입마개 안하면 무조건 벌금 부과하고 납부 안하면 입권해야하는 그런 법좀 만들어 주세요

밥주는 아줌마 : 안쓰럽잖아요...애덜이 순해요
지만족만 생각하고 정작 다른 사람의 피해는 신경도 안쓰는 무식함의 극치다.
음식물에 쥐약을 타던해서
후딱 정리하는게....

개는 자기보다 약하다고 판단하면 공격해요. 저건 거의 늑대지.

이거 2023년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요?

저도 특수견을 키워는데요 약해보이는 사람들을 공격합니다 저정도 개들은 사람들을 공격하게되면 여러마리가 공격해서 아주 위험합니다 구청에서 뭐하나요 어떻게 저런곳에서 개를 키우게 나두는지..

튼튼한 우산도 개의 공격을막는데 도움이됩니다.

그와중에. 개밥 뿌리고 다니는 사람도 있네.
미친. 다른 사람들은 들개 때문에 공포를 느끼는데.
그렇게 순하고 좋은면. 집에 다 데려가라.

1:51 귀요미 ㅎㅎ

저건 말도안됩니다 움막철거하고 내쫓아야지요
개들 다잡고 참나 진짜 어처구니가없네요 저도 공동공원산에 집짓고살아도되요??

국민의 세금만 축내는 공무원들부터 정리들어가야 이어서 견찰아제들도 움직이려고 하겠는데요........??

산에다 밥준답시고 비닐봉투 뿌려놓고, 남은 찌꺼긴 치우지도 않을테고, 환경파괴를 자행하면서 머가 자랑스럽냐 ㅋㅋ 아줌마들이 안고 다니는 쥐똥만한 개도 아니고 중형견들이 갱 지어 다니는데 저걸 안 위험하다고 하네

언젠가는 저 개들이 다른 작은강아지나 아이들을 물어죽일껍니다.시간문제지요

2, 3대로 넘어가면 사람이 사냥감이 될 수 있어요. 아침에 들개를 보면 공포와 분노를 느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인간들은 모두 정신병원에 넣어야 됩니다.

경찰부르면 누가 불리 할까요 ???? 공무원들이 뭐하나요 ???

자치단체나 정부는 국민들을 왜 개무시하나 ?

앞으로 등산갈때 나이프가 필수네요

저 들개 밥주는 아줌마; 제대로 된 밥이라도 주든가 비닐봉지에 음식물 쓰레기 쳐박고 밥이라고 쳐주고있네 개안키우는 사람은 겁나는데 지가 데리고 키우든가; 너무 무지성이다

관악산에 작은 개를 방생하면 들개의 먹이감, 큰 개를 방생하면 무리에 합류.

구청에서 신고 받고 왜 처리 안합니까?
이나라 사무직공무원들
이런식으로 민원 처리할거면 인원을 반으로 줄여야 합니다.

구해서ㅡ보호하고사랑주면되요ㅡ모두가인간이저지른악행들

혹시 이 들개가 고양이를 사냥하면 얼마나 위험이 있어서..안돼면 구조대한테 들개를 잡을수 있을까?

개장수행님들은 이럴때 모하시는지ㅋㅋㅋㅋㅋ

여자목소리 들어보니까 백프로 조선족이고 남자는 표시날까 벙어리행사네....

이제 등산 좀 다녀볼까했는데 못가겄네잉...

아차산도 들개 많아요
등산때 조심해야 합니다

인간이이사단을만들었지!참한심하네.

산중에서 개를 놓아 길러 등산객에게 위협을 주는 것은 분명 위법일텐데 관악구청 담당자는 혹시 뇌물을 받고 묵인 하는 게 아닐까요.

북한산 근처 연신내,불광동,독바위 요쪽에도 밤에 들개들 지나다님
북한산에 있다가 밤마다 내려오는거 같음

동물들의 복수가 시작된듯하네요
유기견들이 저리된거지

그렇게 안스러우면 집에 데려다 키워
우리개는 안물어여 자기나 안물지 개 사러하는 사람도 생각좀 해야지
나도 소형견 키우지만 줄은 항상 채우고 산책합니다
기본점하고 반려견과 산책합시다

관악구청 공무원들 구청장은 대체 뭐하냐. 개는 그렇다 치고 국유지에 멋대로 사는게 말이되는거냐고.

관악구청은 뭐하는지???

전담반이 필요합니다. 산에도 못가겠어요.

개는 그냥 늑대의 아종중 하나임 야생화된 들개는 늑대하고 동급이고 호주에서 그 덩치큰 캥거루 잡아먹고 하는 들개들이 딩고라는 이름으로 불려서 개가 아닌줄 아는데 딩고는 사람들이 기르다 버린 그저 들개임. 들개가 위협이 안된다는 여자는 한번 뼈가 하얗게 들어나도록 물어뜯겨봐야 정신 차리지 ㅉㅉ

대집행해라
민폐다
이런 사람들은
남의 피해는 신경도 안쓰고 산다

들개한테 인터뷰 했는데 휴대폰 씹으려해
그리고 갑자기 줄줄 따라다녀
키워달라고

저런 불법행위가 어떻게 10년동안. 황당하다 경찰 지자체 뭐하는거야

공돌이들 사람이 어떻게 되야 움직이나
관악산 뿐만 아니다 북한산 도봉산에도 많이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산에는 개 천지가 될거야 상위 최고 포식자가 될거야 개들이 번식력도 좋아서 곧 개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질것이다

북한산에도 개들이 있더라구요
대남문하고 대동문에
전 어릴때 개물린 트라우마 때문에 개 고양이 무서워 하는데
개가 3마리씩 몰려 다니며 짖어 대니깐
그 이후엔 북한산 등산 안갔네요 ㅎㅎ
뭐 개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휴 귀엽네 이러면서 지나치는데
제가 보기엔 딱 어디 약하놈 없나 눈치보며 먹을것 구할 방법 찾는중이던데 ㅎㅎ

아 그래서 관악산에 들개들이 많아진이유가 저 두남매들한테 사연이 있겠지 뭐?

국가에서 군인 동원해서
한번에 싹쓸어 버려야지
꼭사람 잡어먹고 난뒤에 그러지말고

무용지물 포획틀이다!!!!!!!!
전문인력을 이용하여
실질적으로 포획하라!!!!!!!!!!

이제 들개가 어린이 하나 잡아물어 죽이면 바로 컷.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제발 미리미리 처리 좀 해라 이것들아

산속에 허락도 없이 집짓고 사는것도 황당한데 개들까지 풀어놓고.....
무인도냐고ㅡㅡ

우리엄마가 늘 하시는소리 전쟁나면 총에맞아죽는게아니라 개에물려 죽는다고그래서 그때는 그냥 웃었는데 지금은 그럴수도 있다고생각이드네요

관악산에 불곰이 잇나봄
저 들개중에 잘찾아보면
은빛색깔 개가 잇을거임
그게 바로 명견실버
곧 불곰잡으러 더 많은 전국의 개들이 집결할듯

않쓰러워도 그렇게 밥을주고
그건 아닙니다 누구에겐가는 위협이
분명히 있습니다 구조해야 합니다
개체수가 조절되지않아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질병관리도 않되죠 우리
나라사람 맞습니까?

곳곳마다개때문에
빨리해결하셔야지
사람이먼저고
빨리다잡아서ㅡ빨리해결해야함니다

개랑마주쳐을때 눈싸움에서지면 그땐돌일킬수없음
동물들도 본능적으로알고있음 나보다약하다는걸

캣맘과 독맘들 공통점...동정은 하고 싶으나 책임지기는 싫다 아님?

대한민국 행정 전세계 1등이네 수많은 사람들이 등산하는곳이다 이건아니지

모두가 이용하는곳이다

오지다 부모보다 개 가 우선인세상 환경단체에서 책임 저야지

광견병은? 나도 반려견 키우지만 저 상황은 잘못하는 일
빨리 포획해야 될 것 같음 개체수 늘어나면 더 힘들어질뿐

소변으로 영역 표시 하면 개들 안달려듭니다 고양이나 개들은 영역 동물입니다 그 점을 활용하는건 어떤지요

우리 동네 보신탕 집 생겼는데 저런 들개 잡아서 보신탕 집으로 오나보네요 가격도 저렁하고 맛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