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십억 달러 규모의 나는 항공모함이 마침내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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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9. 09.
- 미국 수십억 달러 규모의 나는 항공모함이 마침내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제1차 세계 대전 이전부터, 즉 100여 년 전부터 다른 항공기를 실어 나를 수 있는 비행 장비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 이런것들이 필요했을까요? 아마도 한편으로는 전투기의 이동범위가 제한되어 있었기에 때문일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폭격기가 적 전투기의 공격에 상당히 취약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 과학기술
고물 ㅡ그냥
캐리어의 출현인가
왜냐하면 물위뜬 항모는 미래엔 적국근처에 얼씬거리다간 모조리 격침될것이기 때문이다.
하늘만 날지 말고 우주를 날수 있게 해야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을 높이 날 필요는 없고 공기부양함처럼 수면위를 살짝 뜰 수 있을 정도면 됨. 잠수함에 의한 어뢰 공격만 막을 수 있어도 방어력은 막강해지며 항모의 이동속도도 비약적으로 증가할 테니... 더구나 평시에는 물위에 떠서 보통 배처럼 다니다가 필요시만 공기부양하면 에너지 효율도 좋을테고... 항모가 너무 높게 떠다니면 대공 미사일에 그대로 노출되어 실익이 없음.
ㅋㅋㅋㅋㅋ 큼직해서 눈감고 쏴도 명중이겠네.ㅋㅋㅋㅋ
항공모함이 하늘에 뜰려면 막대한 동력이 필요할텐데.. 구지 하늘을 날 필요가 있을가 싶네... 떨어지면 100프로 박살인뎅
초초고도 열기구나 고고도 수송기등을 같이 이용하면 되죠. 고도 30km-60km까지 가지고 갔다가 무인기 쫘악 뿌리면서 본체도 어느정도 내려오면 회수도 가능함.
구현은 어떻게든 가능합니다 ㅇㅇ
하이브리드 핵융합 엔진이 상용화 되면 가능할듯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큼직해서 눈감고 쏴도 명중이겠네.ㅋㅋㅋㅋ.기름값은 감당을 못해 핵 에너지만 가능 하니 날라 다니는 핵폭탄이네.
날면 안돼 총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