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 ties if you're like this👋 3 types of people cats hate

이래서 할머니들이 키우는 동물이 평온해보이는건가...
리액션이 크지도않고, 귀찮게 다가오지도않고, 외출도많지않으니..

결론= 혼자사는데 친구랑 밖에나가서 노는거 좋아하고 일하느라 바쁘게 사는사람들은 동물키우지마십쇼..집에있는 동물친구들이 매우 슬픕니다ㅠ..

그러니까 고양이는 뚠뚠해서 게으른 아싸를 좋아하는군요
어..어째서 눈물이.........

1. 매사에 흥이 많은 적극적인 사람 (행동이 크고 소리가 큼..)
2. 사람들 사이의 핵인싸들 (예측이 안되는 생활. 고양이는 규칙적인 것을 좋아함.)
3. 미니멀리스트 (고양이 필수용품은 매우 많다! 정서적 만족감을 위한 것.)

옛날에 다닌 영어과외쌤 집에 고양이 3마리 있었는데 눈으로 쫓아다니기만 하고 다가가지는 않았는데 다닌지 1달쯤 됐을때 허벅지에 앉아서 골골거리고 꾹꾹이 하는데 수업내내 행복했던 기억.,.. 도도한 러시안블루 친구 잘 있니.,?

핵아싸인데 애들 보면 춤을 추고 싶어지는 건 어쩌란 말인가 .. 경멸하는 눈을 봐도 멈출 수가 없다고

갖다박은건 나인데 놀란 애부터 달래줘야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보니 집사랑 고양이들의 유대관계가 유난히 좋아보이는 고양이 채널들 보면 대부분 집에서 보내시고 목소리도 행동도 크지 않은 분들이 많은듯

고양이 입양을 고려하시는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 같습니다. 고양이를 가족으로 받아 들이고 책임진다는건 희생하고 포기할 것들이 많아집니다. 제발 귀엽다 내가 외롭다 등과 같은 단순하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행동을 하지 말아 주세요.

이래서 작가들이 고양이를 많이 키우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생연분이야 아주

월차쓰고 집에 있었더니 당황하는 우리 고먐미의 눈빛... 잊을 수 없다🥲

실제로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지인분 집에 자러간적이 있는데 주인분이 평소 고앵이들을 하도 쭈물럭대는 통에 .. 하룻밤만에 저를 제일 좋아했드랬죠ㅋㅋㅋ 두마리모두 제 가랑이 사이에서 잤는데 지인분이 엄청 질투하셨었어욬ㅋㅋㅋㅋ

아무래도 제가 고양인가봐요. 친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퇴직자의 삶을 사랑하는 나는 고양이 ?

시작부터 뜨끔한 주제였네요 ㅋㅋ 저희 집 아가만 보면 어께가 들썩거리고 엉덩이는 씰룩거리며 구애의 노래를 부르며 달려가는데,,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가끔씩은 정말 참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할머니집 마당냥이가 귀여워서 난리피고 간식조공바치는 저보다 오다주웠다 이럼서 생선한마리 툭던져주시고 덤덤하고 차분한 할머니를 따르고 좋아했나바여 😍

맞아.. 고양이 키우시는 유튜버분들 보면 느릿하게 일어나서 커피 내려먹고 독서하고 아보카도 토스트 만들어먹고 화초를 키우는 그런 느낌 많음

혼자살때 부모님 반응 : 이정도면 집넓네, 고영이랑 살때 : 야 이게 고양이 집이지

내꺼 미니멀 냥이꺼 맥시멈 ㅋㅋㅋ
성격 느긋하고 집에서 사부작사부작 취미생활 좋와하는 집사가 사랑받는듯해요
쉴땐 내버려두고 심심해보일때 놀아주고
손톱 깍일때도 한번에 다 자를 필요없구
평소에 손 만지작 거리다가 한두개씩 깍아주고
칫솔질도 하루는 오른쪽 하루는 왼쪽 어금니 앞니 나눠서 스트레스 안받을만큼 짧게 해주면 싫어하던 애도 금방 적응하더라구요
냥이는 집사하기 나름~~

그래서 절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이 많다는 얘기가...🤔

마지막 3번째가 진짜 공감가는게 원래 집 욕심 없었는데 고양이랑 같이 살고 나니까 우리 쥔님을 위해서 더 크고 좋은 집으로 가고 싶다는 욕심이 엄청 생겼음ㅇㅇ

아? 난 춤추는거 좋아해서 자주 춤추는데 제 앞에와 앉아서 구경해요! 어쩔때는 부담스럽지만 이젠 관객이생겨서 신경써서 춰요!

내가 아싸라서 울 고양이들이 날 좋아하는구나...

고양이가 밥먹을때 제 턱 밑을 지나가는것도 좋은 의미인가요? 친척집에서 밥먹을때마다 제 턱밑에서 왔다갔다하느라 밥보다 털을 더 많이 먹고와요 너무 귀여워 꼬리로 얼굴 감싸고 그래요 너무 귀엽다...

일단 동작 크고 목소리 큰사람은 절대 고양이와 친해질수 없다는 학계의 정설...

수의사님 ㅋㅋ 연기도 진짜 잘하셔 ...
컨텐츠 내용 항상 너무 좋아요 😻

외동아들 키우지만 캣타워 세개에 캣휠까지.. 이래서 사랑받고 사는 듯..
지름신 고마워요!!

그래서 고양이들이 춤추는거싫어하나
저스트댄스사서 한번하고 버렸다는 집사들사연많이봄

평소에 냥이 조용하게 안아주는데
가끔 제가 흥에쩔어서 춤추고있으면 빤히 쳐다보는게 수치스럽습니다.

고로 고양이를 반려한다는것은..쉬운게 절대로 아니란거죠,,,저도 아침못먹고 비염콧물흘리며우리냥이두마리 식사챙겨드리고 매일아침 출근합니다...ㅋ그래도 너무너무사랑스러워서 어쩔수가없음..정말 신기한 생명체인듯...

고양이는 얌전하고 깔끔하고 규칙적인 아싸를 좋아한다는거네..

옆 동네 아리님 진짜 자비로운 편...

4:38 여러분! 여기에요 여기!! (이 영상의 킬포...♡)

ㅋㅋㅋ 오늘도 배워가요~
흥을 줄이는 게 관건!!😸😸

이미 적응된 애기씨두 오버액션으루 접근하니 너무 놀라 튀네용^^ㅋㅋㅋㅋㅋ

너무 좋은내용인데요~~! 고양이를 처음 키우기전 사람들이 꼭 봐야할 내용같아요-

미야옹철 수의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애기씨 질색하는 거 엄청 귀엽네요. ㅋㅋㅋ 인싸도 아니고 미니멀리스트도 아니지만 오히려 제가 이것저것 쟁여둔 게 많아서 냥님 영역을 좁힐 것 같아 랜선집사로 있는 게 냥이들 위해서도 좋겠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ㅠㅠ

소심한 집사가 같이 지내기에는 좋네요😄

유형마다 나오는 짤들 뭐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순간 눈을 의심했어요ㅋㅋㅋㅋㅋㅋ

전 굉장히 좋은 보호자가 될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맥시멀리스트 + 너저분함에 개의치 않음 + 정작 내가 쓰는 물건은 미니멀 (좋은 세입자) + 집순이 + 조용하다 못해 반쯤 사물

고양이 너모 귀여워요ㅠㅠㅜㅜ영상 보는 내내 감초역할 톡톡히 하네용 ㅠㅠㅠ

그 배우지망생이시라는 수의사님 채널이 여기가 맞나여..?

정서적 만족감과 안정감까지.. 신경써주다니
냥이집에 집세내면서 얹혀산다는말에
대단함을 느끼고갑니다. 이런걸 40넘은 사람도 배워야하는데 말입니다.

8:45 오른쪽아래에 왠 네모네모가 있나 했더니 꼼지락거리며 뿅하고 나타난 귀와 코 그리고 너무너무 예쁜 눈...,,,❤🙈❤

ㅋㅋㅋㅋㅋㅋ뒤에서 뚜껑 열심히 씹는 게 너무 귀엽다ㅠㅠㅠ 고양이는 넘 어려운 애들,,,

고양이에게 보내는 초대장 너무 좋은 표현이네요 ㅋ.

역시 전문가라서 그런지 귀에 쏙쏙들어오네.

아 ㅠㅠ 제 절친이 딱 그래요... 강아지키우는데 텐션이 딱 강아지예요. 목소리도 크고 갑자기 크게 웃고 동작도 크고 강아지에게 다가가듯 서슴없는 동작에 애들이 기겁하는데 하지말래도 계속 친해지려고 하는거라고 해서 몇년을 잔소리로 (그친구를)교육시켰습니다 ㅠㅠ 이제 메케가 15살인데요. 지금은 투명인간처럼 조용히 있다갈 수있게 되었습니다. 이젠 메케가 먼저와서 왔냐고 뺨을 부비고 갑니다 🥲 (친구 교육은) 쉽지 않았네요.... 흙

적극적인거 부담스러워하는거는 강아지도 마찬가진거 같네요 어릴때 강아지 예뻐서 따라다니면 절대안오더라구요ㅋㅋㅋ 좀 커서는 무서워할까봐 가까이 올때까지 기다리니깐 훨씬 더 잘왔습니당-!

지금은 괜찮치만 초창기때 화장실 갈아주고
일어서면서 깍지끼고 기지개한번 켰다가
절보고 하악질하고 기겁하며 도망갔던 저희집 1번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지금은 제 껌딱지♡♡♡♡♡사랑해냥냥^^♡

4:38 ㅋㅋㅋㅋㅋㅋ귀여운 애기씨

조용한 편이긴 한데 저희 집 고양이는 앞에서 춤을 추든 꼬리에 뽀뽀를 하든 어흥을 하든 껌딱지처럼 저만 따라다녀요! 이제 가끔 이상하게 구는 것도 익숙해졌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큰고양이님이 잘 물리는 이유가 있었네요

어쩐지 언니네 이틀 있으면서 냥이랑 밀당하니까
다가와서 만지는것도 거부 안하고
나중에는 간단한 대화까지 가능했음ㅋㅋㅋㅋ
도도냥이였는데 옴총 귀여워짐🤣🤣🤣

뚬뚜뚜뚬뚜 여러번 돌려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요!!
4:38 애기씨 초롱이랑 똑같아서 빵터졌어요ㅋㅋㅋㅋ

수의사님 말씀에.....
왜 옆동네 큰고양이와 안뚱땡이네 집사님이 생각나는가....

너무 성격좋아보이세요!!!팬됐어요ㅎㅎ밝은 에너지가 뿜뿜해서 내용보다는 에너지를 받고갑니다ㅋㅋㅋ

고앵씨 나같은 사람 좋아하는구나..🥺 나도 고앵씨 좋아하는데... 우린 운명이야...🥺🥺

아~존경합니다 미야옹철님 자주 뵙고 싶었는데 고마우신 분 고맙습니다

역시 미야옹철님,저도 고양이 공부 열심히 해야 겠네요!

영상 초반에 너무 웃겨서 세번이나 돌려봤넼ㅋㅋㅋ
왜 점점 더 귀여워지시는거죠..

집세 드리며 얹혀사는.. 공감 백퍼.. 웃픈 현실
우리 심바 물건은 사도사도 끝이 없는거 같아요
가슴으로 낳아 돈으로 키운 내 새끼~

진쯔아 콘텐츠 너무 좋당 ㅋㅋ

아 진짜 역대급 오프닝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누가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센스 미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3년전 뜻하지 않게 집사가 되었을때 잘 몰라서 지켜만보고 기다려주니 되려 더 다가오고 졸졸 따라다니고 ㅎ

셋 다 해당되는 사람으로서 랜선집사로 만족하겠습니다. 충동적으로 여행도 잘 가고, 퇴근 길에 즉흥적으로 딴 곳 가기도 하는 성향이라 맞이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 동영상 보고 더 확고해지네요.

오프닝쇼 10번 돌려봐씀다🕺🕺🕺

집사 3년째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방송하셔서 즐청했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집에서 노래연습 했다가 워밍업 하자마자 경멸의 눈으로 쳐다보면서 호다닥 하는거 보고 상처 받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일등 집사다. 아싸에 집순이라....😭

초대장 ㅎㅎ 제가 반성해야 할 행동이 있네요 친하려고 너무 급하게 다가 가려고 한 것 같아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화장실이랑 물,밥그릇을 더 늘려야겠어요 어느새 4년차 집사인데 아직도 배울게 많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고양이 너무 예쁜데 막 만지면 너무 싫어하고 멀어짐... 귀여워 죽겠는데 못 만져 고문임 ㅠㅠ

저는 음침한 아싸에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는 소극적인 백수고 집에 짐이 손도 못댈 정도로 산더미같이 쌓여있으니 이제 냥님만 모셔오면 되는거군요...!!
무야호~
근데 왜 눈에서 땀이 나지....

ㅋㅋㅋㅋㅋ곰이나 호랑이.. 웃긴 고양이 녀석들 사랑한다

저희집에 손님 오면 우리 냥이 픽은 항상 고양이 관심없거나 별로 안좋아하는 손님ㅋㅋㅋㅋ 그 옆에 딱 붙어서 골골거려욬ㅋㅋㅋ

인트로 뭐라고 계속돌려보개되짘ㅋㅋㅋ웃굨ㅋㅋㅋ뚱두두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둘째딸은 다 해당되는데 정작 냥이가 집사들 넷 중 두번째로 좋아해요.. ㅋㅋㅋ (첫번째는 저 ㅋㅋ)
서로 쫓고 쫓기는 거보면 고양이 두마리 같아요😅

우리주인이 최고다냥 ♥

와 이름 너무 잘 지으셨어요
김명철.. 미야옹철..

우리 고양이는 혼자 자는 거 좋아하고 제가 안아주는 거
끔찍하게 싫어해서(아주 귀여운 괴성을 지릅니다) 항상 3~5초후에 놓아 줍니다 ㅠ
오늘은 많이 섭섭했지만 사랑하는 나의 고양이를 존중해 줘야 겠죠^^

전 친구들이랑 너무 놀러다녀서 안돼겠네요.....그냥 랜션집사나 하겠습니다ㅎㅎ 오늘도 유익했어요~

아니...고양이계 불량집사 진단 편이 뭐 이리 재밌나요? 초집중!흥미진진!! 완벽이해!!!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 강연 하시면 대박나실듯~(이미 유명하신 분이네용^-^)

이번에 그릇을 바꿔 줄려고 사료랑물그릇 두개 붙어 있고 물통달려 있는걸루 하나 더 삿습니다 기존 사료나 애기가 쓰던 익숙한 냄새 나야 사용하는것두 미야옹철님 보고 배웟습니다 더 노력할점이 많지만 미야옹철님 보면서 훌륭한 집사가 되겠습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중간에 짤들 커뮤니티에 올려주심안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장각 0:39 4:03

08:45 애기씨😭💛

맞아요 큰 스트레스 중의 하나는 이사고 작은 스트레스 중에 하나는 낯선 사람 찾아오는 거라더라고요

앜 발걸려 넘어지는거 ㅎㅎㅎㅎㅎ 도망가는 고양이 넘 웃기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집이 깔끔해질 틈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ㅠㅠ 한마리키우는데 물그릇만 7개....바닥에 널부러진 숨숨집과 수건들...(수건밑으로 도망가는 사냥놀이가 취향인 주인니뮤ㅠ) 바닥에 깔린 미끄럼방지카펫ㅎㅎ 돈많이 벌어서 넓은 집으로 이사가야할것 같아요 ㅎㅎ

제가 40대 후반에 고양이를 키우게 된거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최적화된 환경이 되길 기다리던 필연이었던거군요...

냥이가 너무 좋아서 키울려고 했는데ㅜ 포기해야할듯 꽃이나 더 열심히 키울랍니다ㅎ 선물🎁 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자주뵐게요

눈물이 또르륵.....

왜 난 고양이를 기르지도못하는데 이렇게 열심히 보고있는걸까...ㅠㅠ

그래서 고양이가 맨날 집안에 있는 날 좋아했던 거구나........

와 맥시멀리스트인 저는 이사할때마다 이삿짐아저씨도 저도 너무나 힘들지만 고양이 한분만큼은 행복하군요!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길냥이에 키우는데 큰도움이 되겠어요^^
5달전 데려온 아기가 도망만 다녀서 발톱도 못깎아주고 있어요

아....쾌활하고 흥이 많은 큰고양이가 위협이 되서 아리랑네가 무는구나.(플러스 손가락이 장난감이니까)

(고양이를 엄청 무서워하던 제가) 3냥이를 차례로 구조해 집사가 된 후, 아웃사이더가 되었습니다..ㅠㅠㅋㅋㅋ
그래도 행복해요 💕 소중한 내 3냥아치 쵝오😍

코로나로 재택하면서 돌보던 냥남매 입양해서 키우는데 재택이 진짜 도움이많이됬어요. 냥이 입양하고 약속있어 늦게잔날도 담날이면 밥주는 시간에 일어나서 챙기게되더라구요. 다시한번 아이들한테 중요한부분이 어떤건지 놓치지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고양이가 먼저 다가오기 전에 최대한 귀찮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