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영상] 오마이걸(OH MY GIRL) - '클로저(CLOSER)' Full ver. / 문명특급 MMTG

오늘 밤 9시 15분에 SBS funE 채널에서 이 재방송됩니다! 다음 주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 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다시 생각해도 소속사가 도박했네 데뷔앨범은 무난한 상큼한 곡 내고 클로저가 2번째 앨범이란게... 그 당시에는 흥하지 못했지만 꾸준히 음악에 신경써서 그룹 자체가 뜨고 이 곡이 재조명 받는다는게 신기할 따름

진짜 2021년에도 이렇게 방송에서 제대로 클로저를 볼 수 있을줄 누가 알았을까...ㅠㅠ 문특아니었으면 가능했을까....사랑해 오마이걸 영원히 함께 하자☆

초기 클로저는 몽환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신성함이 장악한 느낌 ㅜㅜㅠㅜㅜ 정령들같아 다들ㅠㅠ

이 노래의 킬링파트를 많은 사람들이 유아 오프닝 승희의 캔유힐마쿠롸이 라고 하는 데 나는 절대적으로 미미의 랩임. 진짜 최고임. 이 곡의 최고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함

아니 띵곡인건 알았는데 왜 이 노래나왔을 당시에 시절이 필름처럼 흘러가면서 울컥울컥하는데 승희 파트에서 캔유힐마크라이 이부분에서 눈물 또르륵.... 흐름... 오마이걸... 진짜..이걸로 다시 컴백해죠.

이 사람들아 데뷔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클로저를 신인때처럼 그대로 부르고 있나.. 더 아련해진 것 같어 심지어; 반칙이여

지호 문특에서 다시컴백하게되몬
클로저 컨셉 라푼젤하고싶다 했잖아요!!!ㅠㅠㅠㅠ
지호 헤어가 딱 영화에서 라푼젤이 마을축제갔을때 같아요 땋은머리에 예쁘게 장식된 꽃들ㅠㅠ😭😭😭😭🌸🌼🌸🌼

클로져 지금듣기에도 띵곡이지만 7인체제로 활동하기 이전의 노래중 가장 진이가 생각나는노래..
시작부분 효정이 파트전에 효정이랑 교차하면서 뒤에서 앉고 아련히 바라보던모습, 진이파트에서 멤버전원이 앉아있고 진이가 멤버들 뒤에서 '꼭 이뤄줄 거야 오랜기다림은 언젠가' 파트 부르며 비니있는자리까지 횡단하던동선 다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

별자리 정수리샷 없는건 아쉬운데 전체적으로 화면전환 너무 스무스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에 잘맞고 클로즈업 적재적소에 챡챡 들어가고 너무 아름다운 분위기라 그냥 보물같음..부장님덜 감사합니다

맨날 몽환은 초점잃은 눈빛이라고 할때마다 대수롭지않게 여겼는데 오늘 무대 보니까.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네요 ㅠㅠ.
kpop에 이런 노래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은 명곡...

2:18 부터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트라 생각하는 구성
승희가 계속 애드립하면서 뒤에서 받혀주다가 마지막에 클로저~~지르면서
미미가 랩으로 넘어가는데
그냥 카타르시스를 느낌

유와 쌍커풀도 디테일 개 쩜...
원래 무쌍이라 클로저땐 무쌍으로 활동했고 요즘에는 계속 쌍액 하고 활동한걸로 알고 있는데, 이 무대에서 쌍커풀 안 만들고 무대함
개쩜...

행사무대가 아니라 이렇게 각잡고 본무대하는 클로저를 21년에 보게되다니...감개무량합니다. 감동 ㅠㅠ 최애곡 오브 최애곡인데 감사합니다 SBS

클로저 활동할 당시엔 솔직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인기있던 그룹은 아니었어서 그런지 옴걸만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나서 다시 클로저 무대 보여주니까 더더 감동적이다 ㅠㅠㅠ 오마이걸 그동안 넘 고생했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활동해주라

2:04 들을때마다 소름;;;
옛날이나 지금이나 너무 좋은건 똑같네ㅋㅋㅋ

진이 나가고 한번도 하지 않은 이 곡 드디어 다시 듣네 진짜 너무 좋다 .. 진이도 많이 그립겠지 진이도 보고싶다 …

지호 진짜 여신이다.... 확실히 무대장악력 젤좋음..... 컨셉 파악도 정확하고 눈빛 완전 흡입력 쩔..... 확실히 지호 비니 승희보면 무대 컨셉을 완전히 잘 녹여서 표현하는듯.... 웃음기 싹빼고... 덕분에 관객도 집중 확 되고 넘 좋은 무대...☆

데뷔 초 클로저가 몽환의 시작이라면
컴눈명 클로저는 몽환의 절정이었다
ㅜㅠ 아… 클로저 클로저 제발 떠라 응원하던 1인은 여기서 눕습니다 ㅜㅜ

넘 아름답네.... 특히 승희 애드립? 가운데서 질러주는 부분에서부터 마지막에 미미 랩 부분까지 무게감을 잡아줘서 몽환의 절정을 보여주는 거 같음 이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저 부분은 들을 때마다 벅참...

2:04 진짜 너무 예쁘다 현승희…승희 음색이랑 분홍색 머리로 내 심장 때리는 기분이야ㅠㅠㅠ

진짜 유아 도입부분에 홀려가지고 멍하니 보다가
승희 하이라이트에 감명받고
미미 랩에 소름돋았다니까..?
3박자로 나 놀려졌다니까..?
미쳣어 진짜..
실시간시청한 나 꽤 자랑스러워..

지호 미친 거 아니야????? 왤케 예쁜건데 왜 나이는 나만 먹는데 지호 진짜 뱀파이어 뭐 이런 거 아니야?

WM수니로서 오마이걸의 성장을 계속 지켜봤는데 클로저 멜론 진입하긴 했는데 바로 차트 아웃됐을때 너무 화났던 기억이.... 이 명곡을 몰라보는 세상이 원망스러웠음 이렇게 인정받고 무대 새로 꾸민 모습 보니 소름 돋는다

To anyone who's still confused why Oh My Girl is performing among 2nd gen groups:
*The concert is called "MMTG - Masterpiece Re-Comeback Special",* not "MMTG - 2nd Gen Re-Comeback Special" or "MMTG - Non-Active Groups Re-Comeback Special". It's not about reviving 2nd gen groups. It's about reviving a legendary song regardless of the generation it came from. The song could be from 1st gen, 2nd gen, 3rd gen, 4th gen, it doesn't matter. Oh My Girl happens to have a few songs that K-netz think are legendary. They voted for Oh My Girl to appear, which is why they were invited to perform. Again, *this is not a show solely for groups from the early generations.* Hope this clears it up for you.

지호의 아이디어 대로 별자리 안무 할때 마다 LED가 켜지는 옷을 입었다면,
항공캠이 따로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Closer 2021 버전이 있다는 그 자체로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마침 컴눈명 콘서트에서도 막내로 출연해서, 그 시절 막내 오마이걸이 생각나는 오프닝 무대였어요 (┬┬﹏┬┬)

살설 돌핀 던댄이 잠깐 나가있어
나 아직 몽환 사랑하나봐..

진짜...그룹이 언제 해체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펼쳤던 저 무대가...이제는 높은 자리에 올라와서 행복하게 무대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
멤버들도 느낌이 새롭겠지? 멤버들 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 울 옴둥이들💗💗💗

1:05 '꼭 이뤄줄거야 우리 기다림은 언젠가' 제가 정말 좋아했던 부분이기도 했고, 지호언니가 불러줘서 더 가슴을 울리는 것 같네요... 대뷔 초때는 진짜 간절했겠죠... 하루빨리 유명해져서 이름을 알리고 싶으니까... 8명에서 7명이 된 후 유명해진 지금 클로저 가사가 너무 와닫네요... 요즘 많이 힘든데 클로저 듣고 덕분에 위로 받았네요... 지호언니가 하니까 더 아련한 느낌이에요...ㅎ 클로저 무대 해주셔서 감사하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로저는 유아 도입부, 승희 고음도 쩔지만 미미 랩이 찐임.... 진짜 랩은 잘못 들어가면 갑분싸 될 수 있는데 오히려 클로저에는 랩이 들어간게 신의 한 수여

주목 못 받았던 옛날의 좋은 곡을 성공한 뒤 다시 보여주기.. 이 갓곡을 몰라줘서 서러웠던 때가 있었다죠ㅠㅠ 아직 다들 젊은 나이인데 참 어릴 때부터 열심히 달려왔네요 너무 멋있어요

비니 붙임머리 한 거 같은데 진짜 이쁘다....

클로저 다시는 안 할 것처럼 해서
접어뒀었는데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진짜 고맙다...
눈물 줄줄이다

진짜 유아 클로저는 크... 표정연기가 이 노래가 어떤 노래인지 보여주는거같어,, 초첨없으면서도 나를 쳐다보는 저 눈빛,, 그리고 저 춤선,,

이 노래 처음으로 들었을때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노래에서 몽환이라는걸 처음 느끼게 해준 노래 그리고 승희 캔 유 힐 마이 크라이에서 항상 소름끼치고 마지막 미미 랩 파트까지 너무 노래가 완벽함... 오랜만에 들으니 울컥해서 눈물 나올듯 그 시절 오마이걸 생각나네 7인 버전 클로저를 보는날이 올줄이야...ㅠㅠㅠㅠㅠ

지호가 또 레전드가 가능하구나.... 분위기 다들 찰떡이다...

내가 오마이걸에 대해 잘 모르던 어릴 때에도 이 노래만은 알 정도로 노래가 너무 좋았음ㅠㅠㅠㅠㅠㅠ뮤비도 되게 좋아했었는데 맴버 이름도 얼굴도 다 모르면서 그렇게 좋아했었지 ....이렇게라도 다시 재조명되고 알려져서 너무 좋다ㅠㅠㅠㅠ진짜 옴걸의 몽환아련의 끝판왕....

2021년에 클로저를 다시 볼 수 있을 줄이야ㅜㅜ
솔직히 여러 사정으로 발매당시랑 비교했을 때 많은 것들이 달라져서 본인들도 부담스러웠을텐데 이렇게 멋지게 재연해줘서 너무 감격스럽다ㅜㅜ
진짜 숲 속의 요정들 같음...

차라리 이때처럼 자기들 음역대에 맞는 노래로 돌아오면 좋겠음. 던던댄스 너무 높아서 애들 목상태 나빠지는 것도 그렇고 무대마다 그 춤 추면서 높은 음 부르려는 애들이 이제는 안타깝기까지 함... 제발 음역대에 맞는 노래 주세요ㅠㅠ 😢

역시 클로져가 오마이걸대표곡이지. 아주 독보적인 색깔이 있잖아. 몽환과 센티한 노래. 걸그룹들 뻔한데 이곡은 흔하지 않은 몽환곡. 항상 웃어야되는 걸그룹노래 틀을 깬 명곡. 이젠 데뷔초와 다르게 약간 섹시한 감성도 나온다.

This "Can you hear my cry" still has the same effect on me even after all these years..

확실히 데뷔 초랑 느낌이 다르긴 하네
무대에서 여유도 확실히 생겼고 표정연기도 여유로운 느낌
예전은 예전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너무 좋다ㅠ

와 김지호 진짜 세상 무슨일이야?? 눈 큰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 무대는 진짜 무슨 18k 보석 박은거마냥 반짝거리네
김지호 모음집
00:49 문이 열리고 한 줄기 빛이 들어오는데 그 빛이 저 용안을 비추는 느낌 (사람들 북적거리는 거리 100m 밖에서도 알아볼 수 있을 듯)
01:05 진짜 이뤄질 거 같음
01:39 곁눈질로 살짝 보고 지나가는 ㅈㄴ 이쁜 애
02:19 홍해가 이런 걸까요
03:17 최고의 1초
03:24 엔뒹

노래 들었을 당시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남

클로저 유아는 레전드다.... 이 때부터 오마이걸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서 그런지 아직도 나한테 오마이걸 정체성은 유아야ㅠㅠㅠ

던던댄스 쇼케이스때 클로저하긴했지만 의상이나 무대나 던던컨셉으로해서 크게 안와닿았는데 이렇게 작정하고 의상이랑 무대랑 표정까지 옛클로저 느낌 살려줘서 너무 감격스러웠음 ㅠㅠㅠㅠ

꾸준히 오마이걸의 색깔을 지켜와서 그런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클로저 무대도 더 성숙해 진게
역시 몽환 청순 클라스는 다르네요.

2:35 승희 음색 미쳤다고..

아니 화장도 클로저때같은데... 와 예전영상은 요정이면 지금은 걍 신임.. 갓마이걸..ㅠㅠㅠ 아니 근데 유아 진짜 15년 때인줄.. 아니 근데 진짜 왤케 더 벅차지ㅜㅜ

유아 진짜 몽환적이다 다른 표현이 생각이 안 남 내 기준으로 클로저랑 제일 잘 어울림 하..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렇지.... 사람이 아닌가.. 신인가... 언니 무대를 살아서 봐도 될까요... 사실 제가 죽어있는 건 아닌가요.. 저는 천사를 보는 거 같은데...

솔직히 이정도면 킹발짝갓발짝도 해줘야 됨
나 진짜 기립박수 쳤다니까

주책이라할수도있겠지만 노래시작함과 동시에 눈물낫.. 진짜 저노래낼당시 음방 갔었는데 무대넘이뻤고 노래도좋아서 계속 듣고 최근에 다시들었는데
진짜... 무대를 다시보니깐 벅차오른다 ㅠㅠ 클로져 역주행가자 ㅠㅠㅠ

can't believe this masterpiece never won a single win, this is unforgivable!!

이 노래 퀸덤때도 그때만의 분위기가 있다며 본인들조차 쉽게 건드리지 못한 곡인데.. 이렇게 다시 보여준게 너무 감사할 따름ㅜㅠ 몽환컨셉 최고봉 클로져 더 흥해라아악!!!!

원래 이 노래 8명이었을 때 발매된 거라서 동선 어떻게 바꾸려나... 했는데 진짜 완전 대박이다......
진이 언니도 갑자기 막 생각나고... 그러면서도 7명 클로저가 아름다워서 내적 눈물 흘림

미미 이 날 진짜 미친듯이 이쁘다

1:05 눈물난다... 진짜

그 시절 클로저는 금방이라도 사라질거 같은 존재들을 보는거 같았었는데 지금의 클로저는 은은한 빛으로 가련한 영혼을 인도하는 존재들을 보는 기분임...... 슬퍼서가 아니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 때문에 눈물 나오고 있음.. 얘들아 너무 사랑해ㅠㅠㅠㅠ

부장님들 안 바쁘시면
종종 문특부장가요 해주세요
포인트랑 멤버들 잘 보여서
보면서 희열느껴요🤍

유아는 요정같고
지호는 엘프같고
아린이는 꽃사슴같고
비니는 공주님같고
승희랑 미미는 수호령같고
효정은 선녀같음..

팀명대로 대중들의 마이걸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장르의 곡도 대중들의 관심을 많이 받기를 바라봅니다

너무 이쁘다 무대
이게 과장,주접이 아니라 정말 멤버들이 어느 정원에 있는 요정들같았어. 유아 몽환한 표정이랑 춤선, 미미 애틋한 표정, 승희 고음 너무 완벽했고 지호 머리땋고 장식단 것도 찰떡같았어.. 무대 연출도 한몫한거같음. 승희 can you hear my cry 를 달을 배경으로 할때 밤에 혼자 울부짖는 느낌이었음.. 마지막에 흰꽃잎 날리는데 미미 측면 잡아주는것도 환상

무대 끝나자마자 올라오는거 대박이어요...... 문특 사랑혀.....

isnt it a bit unfair for these girls that a great amount of comments only keep bringing up their past member, even expect JinE to appear and doesn't almost say anything about this beautiful performance? I know Closer's dance was made for 8 members but we wouldnt even see this closer stage today if it wasnt for the remaining members. OMG is aware of the big differences, that's why they don't perform Closer as much now. But they still performed here bc Closer did deserve a re-comeback. They even filmed this concert in the midst of their current comeback promotions and with Jiho still recovering from an injury. Hyejin parted ways with omg for a reason and both sides are doing well on their own. I hope ppl could still appreciate this performance and OMG more even with only 7 members bc this moment don't come often.

진짜 보자마자 서사 몇 편 뚝딱임
데뷔초 클로저는 내 꿈 속에 나타나서 이거 우린데.. 기억해 줄 거지…? 하면서 사라짐 동시에 내 기억에서도 차츰 사라짐 이런 느낌인데
지금 클로저는 내가 충분히 늙었을 때 실제 내 눈 앞에 나타나서 나 기억나? 아마 기억 안 날 걸 하면서 화려하게 나타나는데 내 기억 한 켠에서 기억이 날락 말락 하지만 끝내 기억이 안 나서 그저 그 찝찝한 기분으로 소녀들만 말없이 보고 있는… 내가 끝까지 기억이 나지 않는 건 사실 소녀가 한 심심한 장난일 지도 모르는 열린 결말인 비범한 스토리까지 잇을 것 같음 그저 빛..

옛날 클로저는 몽환의 세계에서 현실세계로 파견된 아기 정령들이 부르는 느낌이었는데
2021 클로저는 정령들이 성장한 힘으로 현실세계를 몽환의 세계로 바꿔버리는 느낌이네...

어릴때 좋아했던 동화책을 다시 펼쳐보니까 그 등장인물들이 어느새 어른이 되서 반겨주는 것 같은 무대다.... 그저 빛...

Closer is still my fav Oh My Girl's title track. It's just so dreamy & magical. One of the best kpop songs ever. This song made me listen to their music back then.

Oh My Girl has made a long way, but this is still their best song. It's so magical.

대중들한테 인기를 많이 받은 노래는 살짝 설렜어, DunDun DANCE 인데
오마이걸 노래는 진짜 데뷔때부터 뭐 하나 안좋은 노래가 없음 ㅜㅜ 진또배기임...
모두가 다 들어봤으면!!!!!!
갠적으로 closer도 너무 좋고 윈디데이, LIAR LIAR 띵곡 ㅜㅜ

한발짝 두발짝 응원했지만.. 클로저 보면서 캔유히얼마크라이~~하는 내 모습 보고 클로저 띵곡 ㅇㅈ함

Closer is their ultimate fairytale concept song. This is the song that started my path on becoming Miracle. I hope with tje help of new Miracles, we can bring this song to the spotlight it very much deserved.
On a side note, I really miss JinE 😭
OT8 forever ❤️

데뷔때부터 힘든 시절도 있었지만 계속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 옴둥이들 행복하자

방송은 그래도 재미를 위해서 패널이나 엠씨분들 잡아준 거 같은데 이렇게 끝나자마자 무대만 있는 버전 바로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카메라 무빙 대박인데,,? 지호가 뻗은 손끝에 맞춰서 갔다가 풀샷으로 퍼지는 게 꽃봉오리가 피는 느낌같다

그저 사랑한단 말 밖에는.... 얘들아 진짜 진짜 좋아해 언젠가 헤어지는 날이 와도 너희의 노래와 무대는 영원히 빛날거야 이 댓글을 읽지 못해도 댓글창의 댓글 수 중 1일 뿐이어도 좋아 밤하늘의 수없이 많은 별들 중 하나라도 너를 향해서 빛나는 것 만으로도 좋아 언제나 응원해 꼭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진짜 오마이걸 노래들 들을때마다 유아는 다양한 음색을 보유한 거 같음...

승희 can you hear my cry에서 눈물흘렸다는 댓글보고 솔직히 오바다 했는데 2:05 나오자마자 코로나 검사 콧구멍에 쑤신거마냥 반사적으로 ㄹㅇ 눈물이나네요;;; 죄송함니다 갓로저 인정합니다…..

클로져 무대보면,,달밤에 마법의 숲에서 길잃고 헤매다 호숫가에서 춤추면서 주문외우고 있는 요정들 바라보고있는 한편의 판타지영화 주인공 몰입 쌉가능.

나는 처음에 이 노래가 나오는데
얘네는 꼭 1등 하겠다라고 생각함
대기업 엔터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얘네는 할거같다 느낌이였음
처음 1등 했다고 들었을때
결국 해내는구나라고 생각함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고
각자의 매력이 흘러나는
오마이걸 팬은 아니지만
팬이 아닌 사람마저도
무대를 보면 행복해지는
감사합니다.

이게 다시 알고리즘에 뜬다니.. 레전드인데 효또몰.. ㅋㅋㅋㅋ 다들 아련하고 슬픈데 효정이만 환하게 웃음 이게 매력이겠지모..

카메라가 자꾸 무대 안잡고 다른 분들 잡아줘서 몰입이 깨져서 아쉬웠는데🥲 바로 올려줘서 고마워요 문특

중소에서 다신 나올수없는 가장 완벽한 스쿼드의 팀
더블 리드보컬 + 버금가는더블서브보컬
더블 메댄 + 따따블 비쥬얼라인 +천재만재래퍼

왜 wm 이사님이 오디션에서 유아가 한 소절 하자마자 너무 좋아했는지 알것같음

비록 이때 당시 주목받지 못했지만 다시 주목받은 옴걸 너무너무 응원하고 앞으로 더 잘됐으면 좋겠다!! 이 무대 의상도 너무너무 예쁘고 다들 미모 레전드 찍은듯!! 사랑해❤️

이무대를 보면서 애들이 대중픽 아니던 시절이 떠오르고
성장의 역사가 주마등처럼 지나감 ㅜㅜㅜㅜㅜㅜㅜㅜ
옴걸이들 사랑해ㅠㅠㅠㅠ

클로저때부터 옴걸 노래 자주 듣던 사람인데 이렇게 성장한 모습으로 옷까지 맞춰입고 클로저를 보는 날이 오다니요ㅠㅠㅠ

3:24 지호님 진짜 예쁘시다

그때는 풋풋하고 여렸는데 지금은 성숙하고 아름답다.
그시절 클로저는 신입 천사고 문특 클로저는 내공쌓여서 여유로운 천사인듯

옴걸의 띵곡이많다는걸 알리고싶은데 이런 대단하신분들과 같은 무대에서 클로저를 보여준것만으로도 진짜 대단하다

오마이걸 데뷔 때부터 응원하던 사람으로써 진짜 너무 뭉클하고 내가 더 감격스러움 오마이걸 노래는 진짜 모든 곡이 명곡임 ㅠㅠ 컴눈명 시즌2 하면 오마이걸 한발짝두발짝으로 무대해주먄 안돼? 컴눈명 시즌1에 클로저로 나온 거 비밀로 하고 볼 수 있어ㅠㅠ 오마이걸 너무 사랑함 진ㅉ

아이돌 동영상 댓글들에 사랑하나봐 뭐하나봐 보면서 그정도는 아닐텐데 했는데..클로저는 진짜 사랑 스럽고 뭉클하다...

I still can't believe this song never got any wins.

이건 타팬이 봐도 갓띵곡임..아련하면서 몽롱한 그리고 무엇보다 곡이 예쁨 ㅠㅠ

와....... 데뷔초반의 풋풋함과 노련미가 합쳐진 너무 좋은 무대 ㅠㅠㅠㅠㅠ역시 옴걸 ㅠㅠㅠㅠㅠㅠㅠ 클로저 특유의 분위기에 눈물날 뻔 ㅠㅠㅠㅠㅠㅠ

i'm not a fan but this song is really beautiful. i remember listening to this on repeat for days when i discovered this song. so sooo beautiful. it's nice to see them perform this again. they literally look like fairies! very magical

클로저는 그 별자리 안무가 진짜 대박인데ㅜㅜㅜㅜ 8명이어서 가능했던 안무라 아쉬울 뿐임... 진이야 잘 사니...? 보고 싶다 우리 꽃사슴ㅜㅜㅜㅜㅜㅜㅜㅜ

2:45 곡 분위기를 한층 더 몽환적으로 만들어주는 미미 랩.. 진짜 사랑함

데뷔 때부터 옴걸 안뜨면 케이팝에 미래는 없다며 외치던 미라클 여기 눕습니다..

0:49 여기 지호님 아련함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