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 탐이 나 - 퀸이 나(브레이브걸스 은지 X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 이브, 최리, 희진)

댄스 경연에 불리한 느린노래, 대중적이지 않은 현대무용 스타일, 밀려서 온 5,6위 멤버, 모두 기피하던 노래 이 모든걸 안고 1등으로 캐리한 모니카 센세...심지어 악편으로 욕먹을 땐 조용히 있다가 1위하고 인스타에 '모두 수고했어요' 깔끔하게 올림. 또 반했다 모니카 선생님ㅠㅜ

This time next week we will need to stre3m and vote for the Butterfly fandora stage, AND stre3m the new digital single for the final round! Please please be prepared - if we are organised we can get a jump on the other fandoms. We CAN win - the way the points for the final round are balanced makes it entirely possible!

멤버들도 잘했는데 이건 솔직히 모니카가 반은 했다. 안무구성도 디테일도 미쳤음… 대중성있고 멋있는 중독성있는 아이돌들 정식 활동곡 안무로는 라치카나 리정이 확실히 잘 짜는데 이렇게 경연무대나 스페셜무대로 짧고 굵게 카리스마 폭발해야될때는 모니카가 넘사벽으로 잘하는거 같음. 현대무용동작들이 많고 그냥 예술 그자체같음.
실용예술이 순수예술에게 핍박받는 이유는 단 하나 깊이가 없다는것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보단 보여지는 ‘멋’에 치중한다는것. 근데 모니카는 동작하나하나 의미부여,해석을 입히고 표현하려는 바를 손끝하나에도 담아 동작에 집중하고있음. 이건 댄서라기보단 무용가에 가깝다고 봄. 가사도 없는 선율에 오롯이 몸으로만 감정을 표현하는 현대무용,한국무용,발레무대볼때 느낌이랄까.

헤메코 안무 아티스트들의 기량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 정말 ㅠㅠ

와.. 이 안무는 진짜 이 한 무대에서만 쓰이기 너무 아까울정도로 잘짜여진듯.. 노래랑 맴버들이랑 안무랑 의상이랑 메이크업 모든게 잘맞음…레전드

seeing eunji dancing along with loona makes my heart flutter 🥰 so proud of you girlssss. BRAVE GIRLS AND LOONA FIGHTINGGGGGG

Hoping that Monika will work with LOONA in the future for their comeback 🤞

미쳤다 진짜
초반부에 다섯명 얼굴 부채펼치는 부분에서 절로 입이 벌어짐. 다른 팀과 차별화 될수밖에 없는, 말그대로 ‘예술작품’을 만들었음. 역시 모니카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고 또 이걸 너무 잘 소화해낸 멤버들도 대단함.

개인적으로 여기나오는 분들 이름 아는사람 한명도없는데 15번째돌려보는중... 다 떠나서 이 무대는 진짜 작품이네요. 자부심을 가지셔도 될 듯

아이돌의 진심과 탑급 댄서의 조련이 만나면 이렇게 진화 하는 구나 덜덜덜.......진짜 도입부 얼굴 분리모션은 볼 때마다 소름돋게 잘 만들었다.......

무대 몰입감 장난 아니다. 진짜 디렉팅과 연습이 이렇게 중요하다. 집중력부터가 다른 차원임. 한 명 한 명 다 잘보이는 안무에, 동작 딱 맞아 떨어질 때 쾌감도 장난아니고. 원래도 능력치 좋은 사람들이 집중까지 하니까 레전드 무대가 나옴. 춤도 좋지만 녹음한 노래도 잘 살려서 부름.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 이렇게 그룹으로 나와도 전 찬성입니다. 다들 고양이 같아..

올리비아 혜 이런거 앞으로도 해줬으면ㅠ 계속 시선이 가네

모니카님이 대단한 게 예술성을 한계까지 끌어올리면서도 한 명 한 명 돋보여야 하는 경연무대의 특성까지 고려했다는 거임 전체적인 무대가 하나의 작품으로 보이는 와중에도 멤버 개인의 안무가 눈에 띄고 얼굴까지 제대로 각인시킴 진짜 천재다

노래며 퍼포며 미쳤다 흑백필터도 역대급이고 와 진짜… 심지어 탐이나 부분이 tell me now라고 하는 것처럼 들리는데 곡 자체랑 너무 잘 어울리고ㅜㅜ

I love how Monica explained the 'Why' of a cat portraying sexiness, wiping their lips, etc. They truly understood the assignment but props to Monica for explaining it in a way easy to understand. How it can be multiple things - confidence, knowing what you want and pursuing it, acting in your self interests, etc. Well done. Class act. And a study in artful expression through dance. Truly. LOONA and Brave Girls FIGHTING!!!! This was a dream pairing of instructor and team. They killed this! Exceptional.

진짜 이건 경연용 무대가 아니라 작품 그 자체다… 모니카가 왜 그렇게 진지하게 말 했는지 알겠음 노래도 안무도 멤버조합도 걍 갓벽해 퀸덤에서 일회성으로 쓰이기에 너무 아까워 그러니까 엠넷 눈치 있으면 탐이나 풀캠 직캠 빨리 다 올려

All three dance units were good, but this is the best one. The choreography is the most creative, it's clean, and the girls aren't lost in the back up dancers and smoke/confetti/lights. I thought the girls in the other units danced well, but the choreography didn't strike me as anything special and the back up dancers/special effects tended to obscure them. Also Eunji freaking killed it. It's so nice to see brave girls finally get their shot.
Also, also that girl with the orange hair who did the little solo at the end is incredible. She has such amazing control of every muscle, and moves so smoothly. She doesn't rush any movements or try to hit them too hard. Honestly incredible.

Eunji and Yves really killed it omg, I couldn't keep my eyes off of them. Their expressions are really out of this world 😍😍 This group truly deserved the win

올리비아 혜는 퀸덤에서 처음 봤는데 자신 없다고 한 것 치고 표현력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

This song is too good

이 팀은 서사부터가 걍 미쳤음ㅋㅋ 다들 기피하는 선곡을 어쩔수 없이 하게된 하위권 팀들이 모니카 특훈을 통해서 이악물고 1위까지 해버리는 서사가 개짜릿함ㅋㅋㅋ 모니카쌤은 여기서도 예술을 하시네... 무대가 3분이 넘는데 체감상 2분도 안되는거 같이 느껴질 정도로 몰입감 최고ㅠㅠ 첫 후렴구에서 포인트 안무가 아니라 5인 얼빡샷 나올때 기절할뻔ㅋㅋ 강약조절의 신이세여 니카쌤...

The way the dancers were so incredible as the members. This stage was savage.

I can tell loona are winning queendom already

This is one of the best choruses I've ever heard, everything about it, it's so intense and condensed, I'm OBSESSED

0:46 희진 힐끗힐끗 눈돌리는게 꼭 사냥감 물색하는 것 같은 느낌... 표현력 무쳣

이 무대가 3분이 넘는다는 게 가장 놀랍다.. 너무 몰입해서 체감 1분 30초임. 모든 멤버의 헤메코가 완벽함. 특히 은지 언니 표정 연기가 너무 작살나서 뮤지컬 보는 것 같았음.. 그리고 이브 독무가 진짜 너무 멋짐. 걍 이브는 이제 인간의 경지를 넘어섬. 그냥 무대 위의 최종병기임. 그리고 이 무대는 올혜가 '진짜'임. 같은 동작을 해도 무대 어디 있어도 눈길이 감. 너무 매력있음.. 그냥 이 무대가 너무 좋음..

퀸덤1에서는 오마이걸의 재발견.
퀸덤2에서는 이달의 소녀를 재발견했음.
그리고 퀸덤1에서 박봄의 대타로 출연한 것 자체로도 감사하다고 해야만 했던 인기없는 그룹의 서러움을 딪고 당당하게 입성한 은지도 멋지다.

모니카가 기획력이랑 실력 넘사긴 하구나…소화해준 멤버들도 잘했어요

정말 이 무대는 k-pop 역사에 길이 남을 무대입니다. 무대를 넘어서 작품을 감상한 느낌이에요. 고양이를 표현한 안무도 식상하지않고 우아하면서 섬세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가 기대됩니다.

This will definitely go down as one of those legendary performances in all of Queendom. So good. That close up shot of all five of them when their faces split apart? Chills. Monika is a boss for such top tier choreo.

Considering that this song was the least that they wanted, got kicked out of the two other songs, yet still ate it up, getting the first place, leaving no crumbs 👏👏👏👏
I'm very proud of our moon girls, also to eunji unnie!!! They did a very amazing job !! ❤️

who's the girl at the beginning?? her facials are amazing

THIS WAS ABSOLUTELY INCREDIBLE THE CHORUS GAVE ME GOOSEBUMPS EVERY SINGLE TIME

simply incredible and stunning

Eunji of Brave Girls explained recently that Monika picked different cat roles designed for the Queen Is Na performers. Guess what role Eunji had to play... The relaxed cheeky cat 🐱 & she understood the assignment perfectly while being the perfect dancer for this style.

선을 엄청 강조했는데 중간중간 야성적이기도 하고... 이 안무는 도대체 뭘까... 모니카 능력이 미쳤구나.... 이 안무 잘 소화한 퀸이나팀도 그냥 대박이고 1위할 수밖에 없었음.

다른 팀에 비해 압도적인 연습량이 보여서 감동짐 ㅠ 소화하기 쉬운 컨셉도 아니었을텐데 대체 얼마나 구르면서들 연습했을지 ㅠㅠ 넘 멋지고 대단함
가르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정말 진심으로 해내고 싶었다는 게 느껴지고 그냥 다들 이 노래랑 안무랑 한 몸이 된 것 같아요..
퀸덤2 최고의 서사.. 왜 제작진이 탐이나 예고편으로 몇 주 동안 그렇게 설레하면서 어그로 끌었는지 알겠음

이 무대 보고 올리비아 혜 한테 반했음 .. 진짜 ㅠㅠ 표정 존나 멋있다

올리비아 혜로 시작해서 이브로 끝나는 독무는 진짜 미쳤다 둘이 무대 몰입감 엄청 높히고 킬링 파트에서 희진 너무 멋있음

모니카가 퀸덤2 살려놨네 지렸다

좋은 음악+모니카쌤의 예술작품+멤버들의 노력이 모여서 진짜 최고의 무대가 나왔네요!! 피아노 소리도 넘 고양이걸음같고 안무도 진짜 일관성있게 고양이의 특성 그대로를 성의있게 살려서 너무 몰입됐어요!! 모니카쌤 열과성을 다해서 세심하게 티칭해주시는거 쉽지않은 일인데 역시 대단하시고, 그에 맞게 멤버들도 독기가득하게 열심히 연습해서 디테일까지 살린 무대 만들어낸게 진짜 티가 나요!! 진심 볼때마다 숨참고 보는 무대!! 알수록 매력있고 실력있는 이달의 소녀, 브레이브걸스 더더더 잘되길!!!

은지님 웃는거 너무 매력적이다.... 표정 연기가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심

So satisfying to see this pop off on korea, the girls really deserve this moment

은지님이 계속 웃는장면이 보이는 이유는, 멤버들마다 다른 성향의 고양이를 나타내는데 그중 은지님이 맡으신게 앙칼진+여유있는(모니카 선생님 조언)고양이라서 그런거에요. 비하인드를 알고나면 무대에 더욱더 집중하실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에 춤춘분 누군지도 모르는데 댓글들 보고 이브님이라고 첨 알았어요 독무출때 간절한 마음가짐이 느껴져서 눈물이 핑 돌았네요 항상 잘 되시길 응원할게요!!

유닛들이 노래 고를 때 탐이 나 제일 기피됐었던 노래인데 이걸로 1위한 게 진짜 쌉소름...

퀸덤 역사에 남을 무대 하나 더 탄생,,,
이런 전율 퀸덤1 라이언에서 느꼈었는데 진짜 소름돋는다…

저 독기 서린 눈빛들이 진짜 너무 소름 돋고 한순간에 집중하게 만들음 진짜 계속 찾아보게 됨
왜이렇게 잘하냐진짜

와.. 은지 이번 컨셉 너무 찰떡이다.. 소속사 일해라.. 이런 고급진 컨셉 좀 들고 오란말이야

아니 진심.... 은지님의 정체성을 찾은 거 같음... 롤린도 좋지만 이런 퇴폐적이고 어둡지만 매력을 뿜낼 수 있는... 저런 컨셉이 더 잘 어울려요...

the choreography, the stage presence, the facial gestures, the song everything is PERFECT i'm proud of the girls and Monika wow it was the best performance so far i can't stop watching it defo they deserve first place

1:28 다른분들은 다 헤어를 칼같이 고정시키고 나오셨는데 이부분 가운데분이 풍성한 긴 생머리 살랑거리면서 추는 안무가 대비적으로 너무 너무 매력적이다 머리카락 덕후 여기에 잠듦

그냥 기승전결 완벽함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에 전율이 돋았고
섹시한 컨셉의 무대를 보는데 눈물이 흐름..
너무 멋있어 소름끼쳐

Damn,Eunji’s movement and smirk killed me, she totally understood the feel of this song.

내가 볼땐 몰입도를 확 잡아준건 처음 스타트 끊어준 올리비아씨가 너무 잘해준듯

i would like to personally thank viviz and hyolyn for kicking loona out during the song picking thingy bc this is a TOTAL SLAY. the fact that i was covering my mouth while watching this really says a lot. I GASPED

Eunji our queen and patron 🥰🔥❤️✨️

this feels like a musical

BG & Loona the combination I didn't expect, but now I love it!

0:52 은지님 파트 진짜 표현력 표정 몸짓 미쳐뜸..

각 팀 5,6위에 다들 기피한 곡 밀려난 걸로 1위한 것도 대박인데
특히 은지는 퀸덤 1에서 엠넷이 댄스 개인 무대할 기회도 안 주고 6위했다가 시즌2에서 다시 댄스로 1위한 게 너무 대견함 ㅠㅠㅠㅠ 달쁘 잘 돼라,,,

Eunji 13th loona member!! The girls did suuuuccchhh an amazing job 😭😭😭😭

this stage is so popular in korea lol. I can't wait for butterfly and their comeback stage. loona finally taking over korea

The choreography was perfect!

난 처음 퍼포먼스 보고 심쿵했는데

일회성으로 끝내기 너무나 아쉬운 무대란 생각... 시간을 순식간에 빼앗긴 기분이었음 몰입도 최고. 다섯 모두 정말 수고 많았어요ㅠㅠㅠ댄스유닛인데 보컬까지 좋아서 눈과 귀 모두 즐거웠어요! 다른 장소 대여해서 모니카쌤이랑 같이 스춤처럼 촬영해도 좋을 것 같고. 무튼 한번만 더 볼 수 있었으면 제발...사랑해 이달소야 은지님도 모니카쌤도! 다들 너무 고생했어요 1위 축하해💕💕

탐이나 5인의 얼굴합이 전율 돋는다...

걸그룹 경연 댄서 아름다움 이런걸 다 초월해서 하나의 예술로 느껴지게 한 부분이 정말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Now, i finally know the name of the girlie in the center, her name is heejin from Loona. OMG girlie, just your beauty alone, im already hook! She's so pretty and she's also good at dancing!! I need to know more about her and her group.

Loona is a miracle group despite Blockberry mismanagement over the years (no sns freedom, no solo or group promotion outside of comeback cycle, no tours or kpop events, no vlives, one comeback per year, no Korean fandom) they were not allowed to post a simple selfie. Despite all this Loona keeps growing each comeback 👑 We need every Orbit too support them on the last two rounds.

Mad respect for Monika. Her passion really fueled these girls, this is not something to do lightly. THIS IS ART.

나는 올리비아혜 이 무대로 처음 제대로 봤는데 너무 매력있음.. 다들 너무 멋짐

Best stage of the whole show, well deserved first place

완전 몰입해서 봤네ㅠㅠ홍은지 이쁘다아아앜 듣자마자 현웃터지면서도 감동적인 이 기분 뭐징ㅜㅜㅜ흑흑 왕눈언니 진짜 너므 멋있다..개성이 다양한 고양이들 중에 여유넘치는 고앵쓰,..모니카는 진짜 천재야,.......모두 사랑해,...

Ojalá le pudiera dar "me gusta" más de una vez

5-6위 팀이 모여서 모니카쌤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만들어낸 압도적인 퍼포라는 점이 너무 좋고, 결국 퀸덤은 이런 도전하는 모습이 인정받고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라는 걸 보여주는 거 같은 무대였음.. 멤버들 각자 뭔가 깨닫고 배워가는 거 같았고 그러면서 이달소 멤버들은 개개인 매력 확실히 보여줬고 또 하위권이었던 브걸은 실력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었다는 걸 확실히 보여줘서 속이 더 시원했음..

ALL SLAYED

Korea, please see how brave these girls are. They have so far endured all hardships before being known to the public, even though they have few fans, they are excellent at what they do. They show what the book called "Pachinko" by the author Lee Min Jin represents: The resilience and courage of the South Korean people. Please pay attention to this with care, I really admire your story, and it is important to highlight who is representing it very well: Brave Girls.

Although there was some situations, and Hyeju and suyeong(olivia hye and yves) had an injured, they made a perfect performance, and perfect stage!

Eunji talked about how they're all supposed to represent different type of cats. She wanted to do a sassy cat but Monika recommended her to be a relaxed cat and this is why she smiles differently from other Queen is Na members. I'm obsessed.

The choreography was insanely good! There are certain points and seconds for all members of group to stand out and shine. I absolutely had no idea how good they are at dancing, especially Brave Girls Eunji's aura had me SHOOK.

the way each girl gives off different cat vibes. heejin is the cat mistress she's incharge of the house. olivia hye the one that guards the house; type of cat that would scratch almost everyone definitely giving dont mess with me vibes..eunji on the other hand took care of the front desk she might seemed she'd welcomed you friendly but beware! choerry the type of cat that would keep the cat system under control by the looks of it she might have lured you into a dark realm. yves is the mastermind (aka the cat house advisor) to whatever is going on inside the cat house every single cats influenced by her ideas and instruction hence the last solo dance and the other cats followed in the back.

THIS IS ART

COMO ME ENCANTA ESTE STAGE

one of an iconic queendom stage.

소화 못했으면 ㄹㅇ 역대급 싸한 무대였을텐데 멤버구성이 찰떡같고 다들 잘 소화해서 분위기가 잘 살았음... 그리고 흑백이랑 빨간색조만 남긴 것도 연출이 너무 좋았가

Wow! Brave girls' Eunji really captivated the camera man! :)

BEST STAGE SO FAR

The fact that this dance team can also make a very stable vocal lineup

I will always have a soft spot for Brave Girls. They always try their very hardest like their careers depend on it

확실히 모니카 안무는 몰입감이 장난아닌듯 막 즐기면서 보는게 아니라 입벌리고 우와,,, 하면서 예술작품 보는 느낌이 강하니까 임팩트가 확실하게 남는듯 진짜 이런느낌 너무좋아

eunji really shined on this stage, they all destroyed it

We're all going to see this stage in the future and remember how legendary it was...

보면볼수록 너무 좋은 무대 같은 영상인데 여러번 뜯어볼수록 더 쩌는 무대.. 댄서포함해서 한명한명 표정 춤선 의상 구성 어느거하나 너무완벽한 레전드무대임 진심 표정 풍부하게 쓰면 자칫 오글거릴수도있는데 연습많이해서 곡이랑 춤에 이해도가 높으니까 너무멋짐 이브 독무에서 조명 바뀔때마다 표정 확확 변하는거 진짜 좋다 이 무대 좋은점으로 논문도 쓰겠다

This is officially my favorite Queendom 2 performance omg

모니카가 얼마나 공들여 안무를 짰는지 느낌으로 와닿음. 세련되고 곡과 딱 떨어지게 어우러지면서 군무는 또 화려함. 보기만 해도 어려운데 그 짧은 시간 안에 같은 그룹도 아닌 유닛으로 이정도 퍼포먼스를 해낸게 놀라움. 개인적으로 계속 이곡으로 무대를 하면서 경험치가 극에 달했을 때는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하고 보고싶어졌던 무대.

하루에 세번씩은 보는 듯.. 정말 잘하네

this is epitome of slayage this is insanity

So far,
Loona and Brave Girls are the most developed group at QUEENDOOM 2

멋있다 이달소 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