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결혼식에 왔던 율희 하객들 충격적인 정체 ㄷㄷ 지인들이 말하는 최민환 율희 실제 성격

....율희님은 복을 스스로 차버리고 놓아버렸네요......

교육비 800만원은 진짜 어이가 없었다

최민환님 옳은 결정하셨습니다
젊습니다 행복하세요

이 (전)부부를 별 관심없었는데.. 새삼 최민환 대단해보이네...남자가 봐도 멋있음..

최민환님 괴롭겠지만 다 잊어버리시고 이제는 현명하고 정상적인 여자분 만나시길바래요...

저렇게 좋은 남편과 젠틀한 시부모님 경제적으로 어려울것 없는 자리 찾기 무척 힘든데 왜 복을 스스로 차버리는지..인스타 댓글도 그렇고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가?

방송에서 본 것 뿐이지만
율희 같은 교육관을 갖고 있는 교육 극성 엄마가 최선을 다 하면 아이들 번아웃 온다 .
양육권을 포기했으니까 교육은 아빠한테 맡기고
잠시 아이들을 만났을 때 따뜻한 미소를 보내는 엄마 역할만 하는 것이 좋을 듯 !

다른 방송에서 넷째 낳고 싶다고 해 놓고 독박육아는 무슨 본인 입에서 나온 말이 앞뒤가 안맞아

최민환이랑 애기들 힘내서 잘 살면 좋겠다 보란듯이

율희가 복을 찬듯 그냥 같이살지 시댁식구들도 다 좋으시던데

아이들이 아빠한테서만 배운다면 잘 자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이들을 진짜 좋아해도 3명 육아는 힘들다...남자든 여자든 배우자 잘 만나야 한다.

육아스트레스 산후우울증이 심했음 아이를 셋이나낳지를 말던가
한명키우는것과 두명 세명양육은 차원이다르지.....

최민환님과 아이들을 지지합니다🔥

솔직히 망돌에 경제적으로 힘든 집, 어린 부모 밑에서 살다 돈많은 남자 잘잡아 시댁에서 잘도 기생해 살더니...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거야

율희의 인성을 알것같다 남의 입장은 생각안하고 자기입장만 생각하니 라붐멤버들이 결혼식에 한명도 안오지 율희는 연예계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16년도 군대있을때 위문열차 실물로보고 팬되서 휴가때 팬싸인회도갔는데 ㅜㅜ

아이들이 엄마 인성을 안물려받았기를... 최민환님 힘내세요.

어떤 집안에서 자랐는지 너무 티나는 두사람 이래서 가정 환경이 중요하다

남자가 모든 아이를 맡기로 한건 여자를 다시는 안보고싶다는 의지의 표현. 민환님 응원합니다

얼마전에 해인 결혼했을 때 멤버들 다 왔다는데 그것때문에 더 비교되는 듯

사람 안 변한다.
최민환씨 아직 젊고 성실하니 좋은사람 만나 잘 지냈으면 합니다

한달 양육비가..800....어디. 최고급 탑스타도 아닌데..아끼고 서로 도와야지..이건...800에 지지다...

율희가 복을 차버렸구나!!

살림남 본 시청자들은 다 알것. 민환 장ㅇ 언행들 보면 ㅇㅎ성격이 어떨지 감이 옴.

율희는 나중에 철들면 전남편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깨닫고 재결합하자고 메달릴거 같음. 최민환은 애들때문에 받아줄수도…(우리 이혼했어요 시즌 3로 나오겠네…)

교육업에 종사하는 1인으로서 위태로운 방식으로 교육해서 마음에 좀 걸렸었음. 아빠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최민환님응원합니다.

부부일은 부부만 아는 거지만 그동안 지인동료들과의 관계 그리고 오은영박사와 상담과정을 통해서 본 문제점을 봐도
율희쪽에 문제가 많았겠구나 느낌.혼전임신은 둘이 친 사고지만 그걸 동료한테 얘기하고 푸는 건 각자 본인이 한 건데
결혼식에 라붐멤버가 한명도 안온건만 봐도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가 보이는 지점.

매달 천만원씩 벌어줘 시어머니가 애도잘봐줘 뭘어떻게 더해주냐 😂😂

율희씨 돈 열심히 벌어서 아이들 양육비 부담해야 합니다.

부부사이는 그들만 아는거죠. 온갖 추측으로 상처 주지 않길 바랍니다. 그냥 서로의 삶을 응원할뿐.

양육권은 아빠가 가져오신건 환영.....그리고 양육비도 제대로 청구해서 받으시길!!!

최민환님 응원합니다 🎉

나도 애를 키워봤지만 솔직히 방송에서 나온게 픽션이 조금 있다고 하더라도 율희같은 여자가 애 키우면 인성에 문제 있게 키울 가능성이 많은걸 최민환도 알았겠지..

순진한 건물주 부잣집 도련님 잘 꼬신듯
가성비 5년 잘 버텼네ㅋ

그러게 사람을 잘 보고 결혼해야 하는거다.......

긴 인생
최민환씨 결정 잘 했어요.

모든 사람이 다 한사람을 응원하는군요^^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거야

남편돈으론 뭐든 다해주고 싶은 자녀들이었으나 이혼하고 내가 할라니 그건싫은 현실

일찍 탈출한게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당!

이게 무슨 일인가요😮 민환이가 착하고 성실한걸로 알고 있는데 . . 아내분. . 참. .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민환이가 행복해 하니까 잘 살기를 바랬는데. .우려했던대로 안타깝네요. 🙁 슬기롭게 이겨낼거라 생각합니다. 민환아 힘내~

아니 제목은 하객의 정체인대 내용은 저번 영상 재탕이네

결국 본인인생도 스스로 회피하는거나 마찬가지지. 저렇게 엄마준비도 안되어있으면서 무슨 셋씩이나 낳았대.. 한평생 본인이 무슨 문제인지 모를듯

할머니가 젊으셔서 다행이네요 잘돌봐주실꺼예요😊

중소기업 아이돌은 어떤 이유든 간에 데뷔초기 팬층이 그 그룹의 흥망을 결정함 하이브 급 아닌이상 중간에 떡상할수도 그럴만한 투자를 하기도 힘든 구조인데 데뷔 2년도 못채운 중소 걸그룹이 이런 사건 터지면 그 순간에 끝난거임 .
결혼식 불참 정도로 끝냈으면 나머지 멤버들이 진심 천사급 인성을 가진거.

부부사이는 당사자만 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왜 한쪽만 공격하는지 생각해 보길 바람..
아~ 그걸 알면 이혼 안했겠구나~

남자가
진짜 괜찮은애 같은데 여자가 좋게 살 수 있는 팔자가 아닌가보다..

애셋을버리는 엄마 그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최민환은 정말 결혼잘못한듯

교육관 문제보다 다른 문제도 많을것같다.... 너무 어린나이에...그사람에대해 잘알지도못하고 결혼 하게되면 이런일이발생하지...

사람이 이기적이고 미숙해서 그럼
나도 저런식으로 대화가 안 돼서 가망성이 없구나 싶어 바로 헤어짐
대화할 자세도 안 돼있는 인간들은 제발 혼자 살길

유치원도 1시간 30분 거라를 매일 보낸다는데 진짜 ㅈㄹ임. 부모 마음 좋은 유치원 안 보내고 싶은 게 어딨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 안 가능하냐는 건데 1시간 30분은 진짜 육체적으로는 가능해도 정신적으로 매일 그렇게 하는 건 가능하다고 졸 수가 없음. 그리고 금쪽상담소에 니왔어도 최민환이 힘들다고도 했고 오은영 박사도 그렇게 말했음. 저게 말이 되냐고 아이돌 하다가 임신해서 결혼한 애가 아직 나이도 어린데 저렇게 탐욕스럽고

세아이 아빠한테 맡긴것을 보면 강심장이긴 하겠네요~ 어린나이에 아이셋을 책임진다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시어머니가 도와주셨다는데...

세상 요란떨면서 팀 박살내놓고 결혼하더니.....

돈 벌든, 재혼을 하든 애들 육아비로 월 800만원 줘라.
네가 남편 돈으로 했듯이.

아직 젊으니 얘키우며 늙어가는것보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돈벌고 자유로워지고 싶었나봄 그게 쉬울거같지 따뜻한 가정을 박차고 나와 얼마나 힘들지 경험해봐야 ..대단한 여자다 생각했는데 그냥 젊디젊은 여자아이였어

장인이 사위인데 계속 바랄때부터 이집안 사위등골브레이크 겠다 싶더라니...

육아스트레스 받는다는 사람이 넷째 원해서 정관수술로 묶은 남편한테 다시 원복수술하라고 한게 더 이해안가는데?

암튼 이혼은 잘한거같아요 본인을위해서요 홧팅

최민환씨 앞으로 승승장구 하세요
짝을 잘못 만난듯 안타깝다
애들이 아직 어린데.

사람에 따라다르지면 평소에도 점잖고 술마시고도 진중한 이야기 말만하는 얌전한 스탈이면
취중진담일 경우가 많기땜 ....
최민환 술마셨을때 조금만 우쭈쭈 하고 다독여주고 속상했구나 미안해요 여봉봉 이런애교만 떨어도
진짜 앵간한거 다이해해줄스탈같은데 ...
거의 보살급 수더분하고 화없고 속깊은 스탈같은데.. 안타깝네

애초에 일찍 결혼해서 맘껏노는 친구들과 미혼지인들을 엄청 부러워하던데. 아이도 없이 자유가 되고싶은거지. 이유있냐?

부부사이는 둘만 아는거고 보여지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두분 다 아이들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고 하시니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내 셋 키우는게 보통은 아니었을거에요…
하나도 남편의 도움이 벅찰때가 많은데..셋은 오죽했을까요
아무리 아이 잘보는 배테랑 아빠여도 아이들의 성격적인 부분만 케어에만 도와준다면 육아의 도움이 3분의1도 채워지지 않아요;
전반적인 청소,설겆이,빨래,목욕등등 반반 나눠서 도와줘야 버틸수 있어요 그리고 부모님들의 도움도 필수고요

아니 중학교도 아직 안들어간 애들 교육비만 800이라고??? 고딩도 아니고??? 우씨 중딩인 울 애도 한달에 100만원도 안드는데…😢

부부한달 지출비가 5천 대단하다

이미 회피중이지죠
팀활동도 그렇고 끝까지 해내는 게 없네요
막장 팔자의 조짐(1년내에 재혼이라던지, 예들 들면 이상아 같은...)이 스멀스멀 도네요

미취학 애들한테 뭔 교육비가 800이나들지 ㅋㅋ고등학생이면 모를까 4살6살이면 그냥 오감발달+ 학습지 정도만해도 충분할텐데 ㅡㅡ 살림남보니 책을한꺼번에 백만원 구입했던데 애한테 중요한건 책수량보다 애들한테 부모가 책읽어주고 부모가 책보는 습관 길러주는게 중요한거지 뭔 몇백씩 한꺼번에 구입해서 애들한텐다해주고싶엇다래ㅡㅡ그냥 자기한풀이하는거지. 애들이 백만원치 책사달랫나ㅋㅋ 경제관념도없고...

애키우는데 무슨 800이드냐

애 셋 양육권을 다 아빠한테 넘긴다니... 놀랍다

민환이 흥하고 애들 엄마였던 여자애는 ...딱히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어이없다.
아무튼 민환이는 이 여자랑 이혼한건 신의 한수가 될듯하다. 잘했다..민환

애들셋이 시어머님이 양육 하겠어요😮
젊은나이에 육아 살림 하기싫어겠지 놀구싶겠지 어휴

그래, 지금은 주변 또래들의 자유가 부럽겠지. 그러다 서른 넘어 다시 돌아가고싶다라고 싹싹 빌것같음.

배데기 처불렀네
참우리 마누라는 천사다 저럿거보면 여보 사랑해 감사해!!! 남편분 홧팅 잘사세요

율희 진짜 근본없는 여자네요. 진짜 상종 못할 인간이네요.

부부일은 부부만 알아요. ㅜㅜㅜㅜ

율이님 양육비 재깍재깍 잘 보내주세요 아이들은 잘못이 없으니깐요

양육권을 남자가 갖는다해서 처음엔 의아했음,,,
그냥 이래 저래 시댁에서 배려한 것 같음 , 여자 나이도 아직 어리고 하니까,,,시어머니가 되게 현명해 보이던데,,,

아빠가 양육권 가져갔으니.. 양육비는 율희가 최민환 줘야지..

아니 여자 오만상 4째 낳고 싶다고 난리쳐서 남편 기겁하던데ㅋ ㅋㅋ낳아 놓은 자식도 안데려간다고????????

끝까지 민폐네 ㅉㅉ

궁금한게 이혼 후 엄마가 양육하면 아빠가 양육비 주는데 반대일 경우에 엄마도 법적으로 아빠한테 양육비 줘야하나?

그놈의 독박독박

율이가 아이들 양육하고 한달에 천만원 벌어서 교육시키면 되겠네.
그래야 남편이 능력있고 소중했다는걸 알지.
율이가 키워

최민환씨는 책임감 높은 괜찮은 사람인데 여자보는 눈은 없었군요 안타깝네요

와 둘다 몰랏지만....... 남자 너무아깝다............

최민환씨 힘들어보이던데요 잘하셨어요

결혼해서도 아이들은 친할머니가 거의 다 양육하는 중~ 이었다....율희 독박육아가 아니고 친할머니 황혼육아였고 시어머니가 전업주부며느리 밥까지 해먹였다.

아직 학교 입학도 안한 유아인데 교육비만 월 800 ㄷㄷㄷ

하다가 싫으면 그냥 버리는구나ᆢ
같이 고생한 멤버도 사랑했던 남편도 아이도ᆢㅜㅜ
아이교육에 800 을 쓰고싶으면 본인도 돈을 벌어야지
남편도 남편이지만ᆢ시부모님들도 맘고생 심했을듯
집해줘 애들 봐줘 돈줘ᆢㅜㅜ
고마움을 몰랐던듯ᆢ

최민환님 응윈합니다~~~~~

쟤가 그룹해체 될 만큼 어마어마한 존재는 아니지 않나? 임신때문에 더 유명해진거 같은데 . 어쨌든 연예인도 , 부인의 본분도 다 망했네

대화도 없는데 애기가 3명, 독박육아 어쩌구 하면서 넷째 타령ㅋ

부부사이 둘만아는거지만 교육비800은 너무한다 사교육없이 아이키우는데 돈이 아이를 키우는게 아니라 엄마아빠의 믿음 따뜻한마음 아이에대한 관심이 아이를 키웁니다. 최고급재료로 매끼니 호화스럽게 먹는것보다 간소하게 먹는게 더 건강한것처럼요. 둘의 가치관이 다르면 인생은 긴데 함께할수없겠지요. 얼굴공개도다했는데 결정한일이니 앞으로 각자 자신의삶을 살아가시길

그릇이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담지 못하고 결국 튕겨내더라고요

다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여자분 어릴때 가정환경이 안좋았다고 느껴집니다 나중에 이혼하고 다시 합치고 싶다고 매달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이래서 집안 분위기가 중요하죠

이제 돈 벌어서 양육비 보내면 되겠다
허영심만 가득한 여자야

남자보는 눈은 참 좋았네.

독박육아라면서 넷째를 낳고 싶다고 하는 심리는 뭘까?
어떤 애는 애들 건사도 못하면서 옆집에서 셋째 낳았다고 지도 임신하고 싶다고 하는 정신 나간 인간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