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더 로닌 모션 논쟁 - 게이머는 어디까지 참아주는가? 외 | 게임 헤드라인

솔직히 팀닌자도 어리둥절 할거임ㅋㅋㅋ
인왕 와룡 같이 팀닌자 게임성과 아트를 원하는 팬들의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는 적절한 밸류로 엄청나게 빠른 텀으로 발매하는데
갑자기 북미 게이머들은 로닌이 마치 판을 뒤집을 엄청난 게임인 마냥 멋대로 기대하고 부풀리고 있음 ㅋㅋㅋ

"AAA 게임" 산업이 유지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은 제법 전부터 있어왔지만 이제 대답을 내놓아야 할 시점에 도달한 거죠. 어쩌면 나중엔 고비용을 쏟아부은 화려한 비주얼의 게임들은 죄다 라이브 서비스를 달고 다닐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업 입장에선 쏟아부은만큼 뽑아먹어야 할테니.

싸게 만들었으면 싸게 팔면 된다고 생각함.

애초에 팀닌자 수준을 그정도까지 aaa 로 기대하면 안되는 것...

애니메이션은 기술의 발전과 크게는 관련없고, 플스 버전과도 관련이 없으며
애니메이터의 실력과 그것을 컨트롤하는 총괄 디자이너의 역량이 중요하죠.

모션이 문제가 아닌데 우리는 ㅋㅋ

재미 VS 그래픽이면 재미가 우선이긴 하죠.
돈이 덜 들지만 거부감이 들지 않는 그래픽, 모션을 빨리 발견하는 게 관건일 거 같네요.

엘든링도 점프모션같은거 존나구린데 안까임 저 게임은 벽을타고 오르고 매복하고 절벽도 뛰어넘고하는 스포츠가 엄청 강조되는 컨셉이니까 모션이 당연히중요하지

시간 개념을 도입하려 했던 일부 실험적인 게임이 떠오르네요. 대표적으로는 용사 죽다와 같은 게임이 있겠죠.
제가 기억하는 게임은 그 보다는 매니악한 쯔끄루 게임이였는데. 그 게임은 유저의 걸음 한 걸음마다 턴이 흐르고(혹은 지역 이동으로) 유저의 개입이 없으면 각종 퀘스트들이 정해진 결과로 흘러가게 되어있었죠.
개인적으로는 그건 살아 숨쉬는 월드 빌딩을 구축하기 위한 흥미로운 실험이였다고 봤는데.
과연 드래곤즈 도그마는 어느 수준의 월드 빌딩을 추구했을지 궁금하네요.

인왕1,2, 와룡 오랜시간 하면서 확실히 모션의 자연스러움 그래픽이 떨어지는걸 느끼기는 하는데,그 이외의 장비세팅,장비파밍,멀티 플레이로 상대방 도우미 역할로 플레이 시간이 늘어남...또 그런 플레이가 재미가 쏠쏠하고..

로닌 말 달리는 모션 개웃기던데 ㅋㅋ

10:33 아니 이틀 연속으로 킹덤컴 얘기가 나오다니 젠장 또 킹덤컴이야 난 킹덤컴을 찬양해야 해
근데 10:43 수도원 파트가 시간 요소가 있어서 좋다고 말해놓고선 정작 공략법은 시간 요소 따위는 개나 줘버렸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에이 특이 퀄리티보다 유행에 편승해서 비슷한 게임들 찍어내면서 돌려막는 거라 퀄리티는 기대하면 안됨

플5 게임이 세키로 로프 액션 보다 못해 보이는 건 문제 있는 거 맞지 않나... 흠...

드래곤즈 도그마 퀘스트에 실제로 시간 요소가 들어가는지는 나와 봐야 알겠지만 이건 솔직히 진짜 별로라고 생각함 과거 게임에 시간 요소 퀘스트가 들어간 경우가 많이 있어 왔음 이게 플레이 해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짜증남 왜냐면 자유도 높고 퀘스트가 많은 게임일 수록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추가되는 퀘스트도 상당하거든 즉 마음 처럼 몇몇 퀘스트만 받고 그걸 진행하고 또 받고 그걸 진행하는게 쉽지 않다는 거지
그리고 퀘스트 수행의 효율성을 볼때도 동시에 많은 퀘스트를 받고 비슷 한 지역에서 발생 하는 퀘스트를 묶어서 수행하는 게 훨씬 효율적임 하나 받고 하나 해결 하고 하나 받고 하나 해결 하는 방식은 뺑뺑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무의미 하게 플레이 타임을 늘리게 됨 즉 좋은 방식이 아니라는 거지 그리고 게임내 모든 퀘스트를 빠짐없이 다 하길 원하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은데 그런 사람들 입장으론 시간 때문에 실패가 되거나 못하게 되면 상당한 스트레스임
그리고 드래곤즈 도그마 1편의 퀘스트의 문제는 많은 퀘스트의 숫자가 아니라 별 의미도 없는 사냥 이나 수집 퀘스트가 99% 였다는 게 문제였다(그중에는 몇일에 아주 제한된 지역에서만 아주 소수로만 얻을 수 있는 수집 품을 많이 수집해야 하는 퀘스트 같은것도 많았음)그것도 NPC가 주는 게 아니라 그냥 게시판에 업데이트 되는 퀘스트가 99%였어 즉 NPC와의 상호 작용이 있는 매력있는 퀘스트는 거의 없고 단순 숫자 늘리기 퀘스트 뿐이었다는 거 드래곤즈 도그마 2가 퀘스트로 개선해야 할 부분은 이 부분이지 시간 제한이 숫자 같은게 아니다.

시간적인 요소가 게임오버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흥미롭네요. 아직 겪어보지 않은 거라 그런지 몰라도

뭐 재활용하는 거야 시간도 아끼고, 만들어 둔 거로 원가 절감도 해서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이런 식으로 개발 비용은 아낀 부분이 있다면 당연 다른 곳에 좀 더 투자해줬어야 했지 않았을까 싶네요.
게임이 나와 봐야 알겠다만... 그때의 평가가 지금의 이 문제가 굉장히 크게 작용할 거라 봅니다.

라오어 파트2가 문제가 아니라, 어크 2보다도 더 모션이나 성의가 없는게 문제 같은데, 무슨 옛날 3000원짜리 장난감 포즈 뒤틀어놓은것 처럼 애가 움직이네

누가 영화처럼 기깔나게 뽑으래? 누가 봐도 어색하니까 까는거지 또 개발비 아꼈으니까 저게 당연한거라고 가스라이팅 하고있네 하 진짜 지겹다..

뭔가 파파고 번역체라 원문이 더 이해하기 쉬울 때가 많네요.. 그래도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어쩌면 이게 예전과 달리 소니가 aa에 게임에 대해 소극적인 이유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aaa에 게임과 비교해 볼륨, 퀄, 가격등을 어느정도에 둬야할지 그만큼 만족도를 줄수 있는지 애매하다 느끼는것 일지도...🤔

로닌의 진짜문제는 그게 아닌데

걍 스위치로 냈으면 아무도 뭐라안할텐데

팔월드 보고 못배웠나? 무슨 철학 소설을 쓰고 앉아있어.
그냥 돈낸만큼 뽑아줘잖아. 덜 예쁘지만 재미 있냐, 재미는 떨어지지만 예쁘냐. 여러가지를 다 잡으면 고티인거고 다 못잡으면 그냥 후보되는거지.
근데 뭐 만드는데 비싸고 어쩌구는 개발사 사정을 호소하냐..

공개전에도 판매량이 500만 카피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니 제작자도 그리 힘을 준거 같지는 않음 오히려 다른 부분에서 과하게 힘만 쏟은 듯

한 10년전에 나왔어야 하는 게임으로 보이긴하네

무슨 문여는 동작 사실적으로 만든다고 시간 쏟는건 낭비같긴함
라오어 같은거보면 그런 동작 섬세한건 알겠는데 게임성에 영향이 전혀없음

솔직히 라이즈 오브 로닌 뭐 논란생기기전 트레일러 부터
뭐여 이거; 싶었음. 솔직히 세키로급은 아니여도
뭔가 이건좀 아니징낳나 싶음 거의 딱 플스4 초기시절 게임보는느낌

퀘스트 시간요소 하면 포가튼사가가 생각나네요 게임시작하고 몇시간 안에 가야만 진행이 가능했던 것들...

사실성 VS 속도랑 액션을 어쩌고 하기 전에 모델링부터 이상한데...
많이 이상함..

이왕 이렇게 여기저기서 평 조졌으니
용돈벌이로 파엠 무쌍 엠파이어즈나
젤다 무쌍 엠파
하다못해 무쌍 오로치 엠파같은거라도
나와주길

비싸게 파는데 비싼값을 못하니 욕먹는거

게임계의 김성모 집단 같은 팀닌자. ㅋㅋ 빠르게 병맛을 만들어 내는데 천부적임. 게다가 적당히 할만은 함. 문제는. 걍 할만한 B급만 만든다는게 문제지.

이미 선입관이 들어서 더 그런 생각이 드는 지 몰라도 양산형 게임에 일뽕을 첨가한 느낌? 소위 말하는 '국뽕은 돈이 된다' 같은.

화질이 별로라서 그런건가.. 아니면, 원래 저런건가.. 로닌 그래픽이 딱히 좋아보이지 않네..

모션이 엉망인데 텍스쳐가 찰흙임.. -_-

솔직히 "라이즈 오브 더 로닌"은 그래픽이 "고스트 오브 스시마"에 비해서도 많이 딸려보이는..
즉, 플스4 독점 게임보다 그래픽 질이 떨어집니다. (현재 플스5 4년차..)
그럼 모션이라도 특출나고 자연스럽거나 좋아 보이는게 있어야 하는데
이번에 공개한 겜플 영상에서 짜치는 느낌의 재활용 에셋들이 보이고 조잡한 모션이 이동과 공격 중간중간에 보였습니다.
이걸 그냥 그대로 옹호하는 현 세상이 걱정이네요.
우리가 AA 게임을 기대하는건 AAA 게임에 비해 모든 부분에 하위호환이고 부족한 게임을 바라는게 아니라
AA게임만의 자연스럽고 특출난 무언가를 기대하는것인데 말이죠.

그래픽과 텍스처는 조금 덜 투자하더라도
움직임은 자연스럽거나 스피디하고 멋졌으면 좋겠다

고오쓰보다가 이거 봤는데 진짜 너무 비교된다

아 뭐 어차피 개발사가 국내 출시할 계획도 없고, 출시해서도 안 될 게임 그러거나 말거나

재밌으면 그만이지... 가격은 개인의 선택이다 얼마나 사람들이 사느냐에 따라 도태되거나 생존하겠지

모션을 논하기엔 민감한 게임 배경과 내용도 한 몫

포토리얼 리즘은 블랙회사나 한국 게임사만 가능한거 사람을 갈아버려야 가능하니까

팀닌자는 원래 단 한번도 그래픽 기깔나는 게임을 만든적 없음. 모션도 다 그 병맛이 있고. 안한게 아니라 못하는 것일건데 굳이 깔 필요가. 안사면 됨. 사니까 만들지~

일본여행 좋아하고 jrpg 좋아해서 한국인이라면 일본 어쩌고를 진짜 안쓰긴하는데 진짜 동료 목록 보고 진짜 한국인이라면 로닌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이 들정도네요.
요시다 쇼인이랑 이토 히로부미가 순한맛이라고 느껴질정도로 말이죠...

생각해보니 제 눈도 너무 높아진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더 많은 재밌는 겜들이 나와줬으면하는데 사실적인 그래픽만 추구하다가 개발기간이 늘어나고..

이토 히로부미 동료로 만드는 게임을 하겠다구요?

저게 현실인거임. 소수의 반짝거리는 사례들로 봐라 게임성만 좋으면 저렇게 성공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개발비가 올라가면 유저는 당연히 더 많은것들을 기대하게 되고 그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면 논란이 되는거임. 게임성만 좋으면 돼라는게 되게 공허한 주장임.

게임만 재밌으면 적당히 넘어갈 수 있는 부분임
물론 그랙픽이나 여러 부분이 좋은면 당연히 더 좋겠지만 그래도 본판 자체가 재밌드면 살 가치는 있을 듯

이런거보면 개발비에 과하게 투자하지않고 게임의 재미를 가장 중시하는 닌텐도가 정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실사 그래픽 시네마틱 서양쪽은 왜 계속 이런거에 집착하는거지
뼈대부터 부실하면 껍데기가 좋다한들 의미가 없는건데

게임산업은 유독 소비자와 판매자가 가까운 느낌. 에셋 재활용하고 그래픽 딸리면 게임이라도 기깔나게 뽑던가, 그럴 자신 없으면 싸게 받던가. 풀프라이스 그대로 받으면서 우리 힘든 거 알아줘요 이게 맞아..?

그래픽의 진보는 지향하지만 그거 때문에 개발에 차질이 많이 생기니 요즘 이정도면 만족함. 글고 이제 더 좋아져봐야 글카값 감당 못할정도 까지 옴

로닌 인왕이랑 와룡에서 에셋 재활용 엄청했네요. ㅋㅋ 인왕2 까지는 정말 잼나게 즐겼지만
와룡에서 너무 실망하고.. 로닌도 별 기대도 안되긴 하네요. 어짜피 정발도 안되는 게임이니.. 다른겜으로 힐링~

드래곤즈 도그마 2 는 가격이 왜 그런거임? 울나란 그런거 아님 다른 나라도 그래요? 코나미 윾비가 가격 올린다고 말만하면 개거품 물더니 이건 조용하네요.

솔직히 재미만 있으면 그만임 aaa의 종말은 그래픽에 대한 집착에서 시작함

팀닌자애들이 이젠 게임만든거를 귀찮아하는듯... 와룡도 대충대충 만들더니 로닌도 그냥 대충대충 ㅋㅋㅋㅋ 팀닌자내부에 뭔 일이 있나? 와룡은 버린다고쳐도 플스독점인데 왜 이딴식으로 만드나 모르겠네

지금까지 나왔던 AAA급 게임들이 전부 성공 했다면 저런말 안했겠지, 비싸긴건 사실이나 자기들이 방향성을 잘못잡아서 망한걸 왜 유저 탓을 하는지... 엘든링이 그래픽이 좋아서 성공했나

아니 그래픽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솔직히 배필1, 배틀프론트에 비해서 그래픽 더안좋아고
게임성도 거기서 거기인 놈들이 2천 3천 번대를 권장으로 요구하는게 진짜 괘씸한거 아니냐? 거기에 뭐? 풀프라이스?

팀닌자 인왕은 재밌게 헀는데 인왕때도 잡몹재탕 심해서 좀 깻는데 와룡에서 진짜 실망했음 삼국지가 아니라 동물의 왕국...
게임 첨부터 끝날때까지 그저 동물괴수 무한 복사 붙혀넣기
이번 게임도 트레일러만봐도 기대가 안됨 갈수록 퀄리티 떨어지는 느낌

온갖 트리플 A타이틀들이 포토 리얼리즘을 표방하면서
캐릭터나 동작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 등 기술력을 자랑하곤 하지만
형편없는 최적화와 재미없는 게임플레이와 같은 문제들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건 정말 극소수의 게임들 뿐이죠
라이즈오브더로닌이 뒤떨어진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에 불구하고
게임으로서의 재미에 충실한 결과물을 가지고 있다면(아직 알수 없지만)
전자의 게임들보다 나쁜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아쉬운 퀄리티긴 하네요

사실 미친듯히 그래픽 좋으면 잠깐 우와하고 말지 감흥없음 ㅋㅋ
게임 존나 재미없으면 엔딩못보고 끔
그래픽 아무리 안좋아도 게임이 진짜 너무 재밌으면 그래픽따위 안보이고 몰입하게됨

돈을 내는데 참아야 한다면 그건 더이상 게임이 아니라 쓰레기다

포켓몬 게임은 그래픽 발전 없어도 여전히 잘 팔리지 않나?

논란을 떠나서 게임은 직접 해보고 평가해야 정확함.
영상만 보고 끔찍하다 뭐하다 말하는 건 평가할 가치가 없음.

어차피 로닌은 출시도 안하는데 드래곤즈 도그마나 스텔라 블레이드 이야기나 해주세요

내 게임의 선택 취향에서 가장 무관심했던게 포토리얼리즘이었고 그건 지금도 변화없지만
오랜 기간동안 게임계가 포토리얼리즘을 추앙하고 추구하면서
잘 짜여진 스토리와 뛰어난 캐릭터성, 아이디어 넘치는 게임요소가 똥통에 처박히고
실사 그래픽을 뺀 모든게 다 있던 포토리얼리즘 풍조 이전의 AAA게임이 절멸하다시피했던건
내가 포토리얼리즘을 무관심을 넘어 부정적이게 하는데 충분했다.
개발비 대비 수익이라는 한계로 이 지긋지긋한 그래픽만 좋은 평작들의 범람이 드디어 끝나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마다 가치를 두는 포인트가 달라서 생기는 이슈지.
적어도 나는 팀닌자 소울류 게임하면서 그래픽이나 모션에 큰 기대를 하지는 않음.

믿고 거르는 팀닌자.

다른건 몰라도 요리 종류마다 영상컷신 있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맛있어보이니 좋은 방법같음. 뭐든간에 요리는 배가 반응해야지

스윙하는 장면 그냥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플4,5의 딴겜들에서 나오던 그래플링 훅 모션이랑 비교하면 후지긴하네ㅋㅋ

이래서 게이머는 정기적으로 10년 이상 숙성된 똥게임을 10분 이상 플레이해서 눈을 낮춰야 한다니깐.

고오쓰가 나온지 몇년이나 됐는데 그 반도 못 따라가네

혹시 이 영상 플레이 시작하면서 부터 나오는 게임화면이 신작 게임 로닌이라는 건가요??;;;
진짜 무슨 2000년대 초 게임같은데?

이건 뭐랄께 광고랑 먼저해본 리뷰어들의 평점이 문제내요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데 마치 모든게 다 좋은 갓겜이라고 광고하곤 나오는건 음 에게~~이거야 이런거니 사람들이 실망을하조

그래픽과 모션이 라오어2 급 아니면 평가절하가 된다면
프롬겜들은 찬양받을 이유가 없어지는데 ㅋㅋ
프롬겜들은 단 한번도 그 시대의 그래픽을 따라간적이 없음
게임성으로 승부보는거지
프롬겜들 그래픽 개쩐다고 말하는사람 얼마나 있겠음

ㅋㅋㅋㅋㅋ 어차피 우리나라 안판담서 안햐

저 회사 게임은 모션이 급발진하는게 제일 문제인거 같은데
솔직히 잼있으면 저정도 그래픽은 괜찮은 편임
모션도 생각보다 구리지 않음
근데 문제는 동작과 동작 사이를 자연스럽게 하는게 없이 걍 급발진임
이런 구현법은 거의 10년 이상된 옛날 게임떄나 쓰이던거임..
요즘 소규모 인디 게임들도 저렇게는 안만듬..
템포가 빠른 게임이라 그랬다고 쳐도 구린거임
제일 좋은 예가 세키로임 빠른 템포의 게임인데도 모션과 모션이 자연스럽잖아
어차피 세키로까진 바라지도 않는데
애초에 바꿀 생각이 있었으면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부분인데 아예 생각도 안한거지..
그래서 애초에 저 회사 게임은 사지도 않음..

인왕2 이후 신작마다 욕만 먹고 있네

나도 그래픽보단 게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은 생각임. 디지털 파운더리가 좀 게임판을 망쳤다는 생각이 드는게 긴박한 게임을 하는중 잔디가 더 뚜렸한지 나뭇가지가 더 잘보이는지 레이트레싱이니 그런거 볼 겨를도 없음. 그런것보다 프레임 레이트만 최소 60 기본적으로 120이상으로만 계속 유지되고 게임만 재밌다면 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봄. 그래픽의 자잘한 디테일보다 차라리 그 돈을 더 스토리에 투자했으면 좋겠음. 너무 거지같은 게임들이 많이 쏟아져 나와서 오히려 게임시장이 더 침체되는게 아닐까?

저도 기대작이었는데 일련의 논란때문에 좀더 눈이 냉정해진건지 편향되버린건지 몰라도
인왕이나 와룡에서 사용하던 각종 처형이나 전투 모션을 상당량 에셋으로 재활용 했더라고요 ..
공개된 플레이영상으로는 그냥 일반시 카메라 활용등도 인왕이나 와룡에서 크게 차별점을 둔 게임도 아니었고..
그냥 막부말 명치유신 초 배경으로 와룡보다는 좀더 공들여서 만든 인왕류 테크모 게임인거 같더라고요..
차별점은 그 두개게임에서 활용하던 던전식 스테이지 방식이 아니라 그냥 통짜오픈월드라는거 정도..
안해도 별 문제는 없는게임으로 굳어져가서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근데 덜 만들었으면 덜 받아야되는게 원래 맞을텐데....

고오쓰가 얼마나 명작인지 또 한번 증명된다

개팩트: 저거 할바엔 고오쓰 한판 더함

조선에 조자도 안나오고 지들 위인 칼로 썰어버릴수 있는게임이 무슨 우익이야
뭔 맨날 일본보고 내수용이니 갈라파고스니 하는데
그러는 한국은 게임에서 한국 위인 칼로 썰어버릴수있는 게임같은거 나올수나 있음? ㅋㅋ 고증무새들에게 고소나 당하겠지

^ㅁ^

꼴보게 싫지만 어떻게든 라오로 해보거나 계속 찾아보고싶다
적어도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보고싶음

세키로가 몇년도 였더라? ㅋㅋㅋ

정도껏 해야지..

도그마2는 왜 소식이 풀릴때마다 짜게 식는 느낌이지…. 사긴할거지만…

솔직히 코에이가 aaa 라고 보기엔...
우리가 팀닌자에 기대하는건 화려한 그래픽이 아니지 ㅋㅋ 팀닌자는 그저 지들이 가장 잘할수 있는걸 빠르고 확실히 각인시키는게 장점이 회사인데 ㅋ 요새 대부분 게임들이 워낙 사람 갈아서 고퀄로 뽑다보니 별로같아 보이지 팀닌자를 아는 사람들은 딱 적당한 그래픽이라 생각할듯 ㅋ 그보다 액션만 좀 잘뽑아줘라 ..솔직히 와룡은 좀 심심했지..너무 쳐내기 원툴이라.. ㅋ

곰 야스...사자 맨...아아, 퍼리의 시대다...

와룡 액션에 고오쓰 파쿠르 섞어논거네

그래픽이 그렇게 좋은 게임이 있긴햇나?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나오고 나선 못본거 같은데

제발 좀 예구나 하지 말았으면... ㅋ

어차피 우리나라에 출시 안하쟌?!

SIEK가 진짜 열일한 걸로
이토 히로부미에 사카모토 료마에 어휴 ㅋㅋㅋㅋ 사이버 야스쿠니였음
거기에 똥겜이라 다행... 갓겜이었으면 서양애들이 또 얼마나 빨아줬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웹진 리뷰에서 4k 성능 게재를 금지하고 커스터마이징 언급은 마지막 문단에 5700자 이내로만 쓰도록 법으로 강제해야한다.게임 플레이와 관계없는데 비해 성능과 개발 비용상승에 영향을 준다. 4k 모니터가 없는 대다수의 유저가 왜 4k 텍스쳐를 비용을 지불하고 사서 로드되지않고 ssd한공간을 차지하게 햐야하는가

사람들이 구려 보인다고 하는걸 "아니야! 니들이 너무 많이 기대하느거야!" 라고 한다면 장사 접을 준비해야지. 시대를 못따라가면서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정신승리 마케팅하는것도 아니고

한국인 입장에선 진심으로 라이즈오브로닌이 망했으면 좋겠음.
히틀러가 선인으로 묘사되는 게임이 나온다면 과연 서양애들은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