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또 대체로 부정적! 약속한 컨텐츠는 대체 언제 오는가? 외 | 게임 헤드라인

폴아웃 드라마가 혹여 잘뽑혔다고 할 때, 그게 자신들이 틀리지 않았다라는 착각으로 이어지지 않았음 하는데

'엑박의 구원자'가 되었어야할 스타필드가 이렇게까지 추락하다니
토도키야 대체 5년간 뭘한거니....

젠장! 또 토도키야... 난 그를 까야만해 이젠 주 1회 토도키를 까지 않으면 허전한 지경에 이르러 버렸

K-게임사의 적어도 앞에서라도 유저에게 굽신 거리는 것 도 없고 CDPR 급의 "열정"도 없고 락스타 만큼의 "디테일" 도 못 챙기고 에로우 헤드 만큼의 "신선함" 도 못 챙기면서 기고만장 해서는 잘난척 신선놀음만 하는 베데스다에 남은건 이제 뭐지..?

베데스다가 사실상 유저여론에서는 완전히 실패해서 돌아선 게임을 과연 꾸준히 사후보강해줄지 의문임..
근 이십년이 넘도록 큰 실패를 경험한적이 없던 회사고 늘 기본에셋이 좀 모자라도 선구적인 게임디자인도 많았던 회사고 유저여론은 늘 그 특유의 맛때문에 좋았는데 그 쌓아놓은 입지가 여러모로 망해서..
이미 판매량은 사실 여러 초반판매로 이득은 본 상태로 만족하고 적당히 눈치보다가 유기할 확률이 높다봄..
애들이 몇년간 이걸 고칠만한 회사가 아님..
그냥 손절치고 엘더6에 자원을 집중할듯

"1인 개발자가 만들었다고 하면 박수 세번정도 쳐줄 수준"

우주게임인 스타필드보다 우주 잘만든 순수 총게임 헬다이버즈 ㅋㅋ

스타필드는 베데스다가 유저에게 상품을 만들어서 판매한게 아니라
베데스다 CEO 자리에 오른 토드가 저열한 자신감과 병적인 자기만족을 채우기위해 회사돈으로 취미생활 한거에요.

던 오브 워3도 네크론이 추가될 예정이었고, 제작사에서도 켐페인 마지막에 네크론 떡밥을 대놓고 뿌렸었음. 그런데 게임이 안팔렸고, 사후지원을 두달만에 종료했음. 스타필드도 그러지 말란 보장은 없음. 당장 토드가 나와서 짜잔~ 절대란 없군요. 라면서 엘더 6기대하라고 말할지 모름 ㅋㅋㅋㅋㅋㅋㅋ

스타 필드는 베데스다가 스카이림을 만들때의 그 베데스다가 아니란걸 또! 다시 보여줬죠.. 이제 모든 기대를 내려놓고 봐야한다고 봅니다.이젠 정말 다시 부활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폴아웃4로 폴아웃시리즈를 첨 접했고 그땐 폴아웃 전버전보다 못하다고 까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난 진짜 너무 재미있었음 마치 이 황량한 아포칼립스속을 진짜로 돌아다니고 모험하는 느낌을 잊을수가 없었음 일종에 던전인 작은 건물속으로 들어가면 거기엔 모두 각기다른 이야기가 있었음
난 젤다보다 훨씬 더 즐거웠었음 빈공장에 들어가서 꾸역 꾸역 양철통을 주워와서 무기개조나 정착지를 꾸미는것도 너무 재미있었고
이런 좋은 경험 때문에 스타필드는 정말 너무 기대했었는데
억지로라도 해보려고 한 5시간 꾸역 꾸역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포기함 이 개가튼 더 빨리 포기했음 환불이라도 했지 ㅠㅠ 그 재미없다는 디4도 그래도 초반엔 난 재미있게했는데 개객기들아!!

딸깍 필드는 뭐랄까 탈출을 늦게 하면 할 수록 평가가 나빠지는 게임인 듯...대가리가 깨져도 좋아한다던 사람들이 점점 현타가 온다는 그런 느낌? 극초기에 탈출한 사람들은 그래도 "난 이 게임을 사랑하지만"이라면서 탈출했고, 중반에 탈출한 사람들은 "난 이 게임을 재밋게 플레이 했지만"이라면서 탈출했는데, 말기 탈출자들은 "이거 지루해." 하면서 탈출 ㅎㅎㅎ

놀라운 사실 스타필드는 출시한지 6개월이나 지났다

모험러..영상 중에서 스타필드 관련 헤드라인 뉴스가 가장 지루하다..

쓰잘대없는 천개의 행성으로 맵을 조각조각해놓고
여길가도 저길가도 똑같은 장소 똑같은 아이템 똑같은 적 위치...
로딩필드, 유인원 같은 npc등등 참고 하고 싶어도
위의 사항 때문에 지겨워서 못하겠음

필 스펜서의 가장 뻘짓 2가지,, 블리자드와 베데스다 인수

형님 필라스2 질문있는데용 갑옷등급 질문인데용 판금갑옷을 예로들면 기본갑옷등급이9 대응대미지유형에 부수기5,전격5 이런식이면 찌르기나 베기 기타등등은 9등급이고 부수기,전격운 14등급인 그런느낌인가용??

사펑하면서 놀랬던게 로딩이 거의 없다는 거 였습니다. 베데스다 게임들처럼 문을 연다고 로딩하는 하는 경험이 없었어요. 2.11패치 후에 처음 시작했었는데 이게 AAA의 맛이구나 싶었습니다.
베데스다가 과연 사후지원을 어떻게,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온갖 미사여구로 감춰보았자 미완성은 미완성이고 아마 대부분은 미완성AAA게임을 비싼돈주고 사기보다 AA게임이나 인디게임을 사서 충실함을 느끼고 싶을 것 같네요

저거 리뷰쓰러가야겟다

토토키는 말했죠 원래 만들고 싶었던 건 폴아웃이 아니라 스타필드였는데 기술이 부족해서 참았던 거라고
.... 이게 정말 네놈이 만들고 싶던 그거냐...

지금 이 베데스다 망테크 흐름이 시작된 지점이 토드 취임 이후임.
진짜 베데스다식 rpg는 사실상 오블리비언에서 끝났고
결국 스카이림이 그렇게 크게 성공한 게 토드의 독주로 이어지면서 장기적으로 독이 됐음.
뭐 돈은 많이 벌었으니 상관없다면 상관없겠지만

스타필드는 게임 업계 기준입니다.
스타필드 출시 이후로는
스타필드보다 재미있나, 잘팔렸나, 동접자는?
비교 우위 당하는 기준!
평점도 추기되것군요.

스타필드 쿨 또 돌았네 ㅋㅇㅋ

출시소식이 들렸을때는 언제 한글화가 되려나 기대했었는데....
이젠 한글화 소식은 관심 밖이 되어버렸음.....
지금 이거 한글화가 되긴 했나?

큰패치한다더니 아직인가 내가 출시전 스샷까지 올리면서 문제점 깔때 갓게임외치던 베슬람들이 아직도 떠오름 ㅎㅎ

베데스다 : 원래 진짜 우주에서는 할 게 없다. 😅

그래 스타필드 소식 또 나올때 되었다😊

*_노 멘즈 스카이 보다 못한 게임! 한글어도 없고 노 멘즈 스카이가 갖임~_*

주인장님은 디아블로와 스타필드를 정말 좋아했거나 기대했던게 분명합니다 요 몇달간 가장 자주 올라온 영상의 주제가 스타필드,디아블로니까요

현재까지 이 게임이 내게 주는 유일한 오락거리는 대체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그 바닥에 끝이 있을까? 지켜보는것 뿐. 어느정도 비공식 한글패치로 플레이하다 지워버리고 나중에 하리라 마음먹었는데 이러다가는 재설치 하는 날이 오기나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칭 aaa급이라는 게임이 언어 현지화가 부실한것 부터 마인드가 글러먹긴 했습니다.

3:35 아다리 되게 오랜만에 듣는 단어 ㅎㅎ

진짜 하다보면 뻔한게 보여서 흥미도 없고 다시 켜기도 귀찮음. 뭔 패치를 해도 조금 해보다가 안할꺼 같음

기반 시스템부터 답이 없어서 걍 뭘 더하든 의미 없음

앙상하다..라는 표현 조으다...

CDPR처럼 화려한 부활은 없을것같은 느낌...~?

패치해도 기본 설계가 고쳐지진 않을 것 같은데.

cdpr이나 헬로우 게임즈처럼 어찌됐던 크게 유저들의 실망을 끼친 게임을 다시 되살리려고 노력했던 건, 절박함이 첫번째였고, 오래도록 게임 제작사로 남기 위해서는 결국 게이머들의 지지가 필요했기 때문에.. 자금과 시간을 투자해서 반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결국 그걸 인정받았지만, 베데스다는 이 두회사와 비교해서 이미 너무 많은 걸 가진 회사라.. 그런 자원을 할 이유도 없고, 유저친화적인 회사도 아니라서, 절대로 스타필드를 되살리는 기적을 일으키기는 너무 힘들 것 같음.. 일단, 스타필드를 하면서 게임 진짜 구식이다.. 그런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었음..

디아4 야 고마워 덕분에 스타필드를 걸렀어 😂

2, 3년 뒤에 세임 다 고쳐지면 그때나 해야겠네요

트레일러 아무리 다시 봐도 뭔가 비어 보였는데 다들 갓겜 갓겜하는거 보고 이상햤음

와 사람들 느끼는 거 다 똑같구나..ㅋㅋㅋ 저도 처음에 여론과 달리 흥미로웠는데 반복되는 메인퀘스트에 질리고 네가지 뿐인 주요 팩션 퀘스트를 완수하고나니 이 게임에 더 이상 기대할 게 남지 않았단 걸 절감하고 지웠어요. 레데리 스카이림 같은 명작 게임은 반복해서 스토리를 깨도 새로 알아가는 재미가 충만한데 스타필드는..

베대스다가 이걸 과연 게임다워질때까지 고칠까?

베데스다가 게임을 잘 만들었다 라는 말이 나온다면 그 대부분 모더들 덕분이라 생각하십쇼. 다만 스타필드는 모더들도 포기한 거 같음

스타필드 거르고 디아4까지 안 샀더라면 완벽했는데 젠장...

크리에이션 엔진에 미련하게 안주하는한 난 베데스다 게임에 돈을 더 쓰지 않을거야..

엘더스크롤 온라인, 폴아웃 76, 폴아웃 드라마
이제 베데스다가 하는 짓으로 봐서 더 이상 예전과 같이 패키지게임에 노력을 들일 생각이 없어보임
젯밥에만 관심을 가지는 듯

우주는 모래와 먼지와 바위의 연속 ?
역시 판타지가 최고다!

모더들한테 다 해줘! 생각으로 내놓은게 너무 보였지

그 일못하는 패러독스보다 일 안하는 베데스다.😢

다들 구입하고 한두시간 플레이 해보면 딱 감이 오잖어...

토도키야 토도키야...

컨스텔레이션 가입까지만 하고 든 생각은 내가 이걸 게임패스 한 달치만 끊어서 플레이한게 정말 다행이라는 거였다

나는 아직도 스타필드 작품에 빠가 많다는 것에 놀라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악명높은 싸펑도 스토리는 꾸역꾸역진행됨. 스타필드는 무슨 대규모 패치 해준다고 했던것 같은데, 스토리 진행조차 못하면,....

스타필드 배경 연도가 2330년이네요. 그 즈음이면 약속한 컨텐츠가 다 오지 않을지요 ?

스타필드 pc 스팀판 언제 출시하나요??? 왜 없지?

뭘 만들고싶었던걸까..

스타필드 잠깐 하다가 노맨즈스카이 해보면 개꿀잼.

그래서 스타필드 모드 언제 추가 됨??? 그거 기다 리고 있는뎁~

수원 스타필드 개장했다는줄 ...

스타필드는 서비스종료ㅏ

사펑은 그나마 기본틀이 스토리게임이라 gta마냥 홍보한거 생각하면 괘씸하지만 스토리는 잘뽑혔고 욕심부린게 컸지만 스토리게임인 본인들 장기는 잘 살렸음 그러나 스타필드는 본인들이 잘 하는걸 못했기에 더 욕먹는거 우주게임으로도 실패했고 베데스다 게임으로도 실패했고 그래픽도 실패했음 출시 초반엔 그래도 딴거 다 별로여도 좋으니까 베데스다가 원래 잘하는 '탐험' 그 하나만이라도 충족시켜주겠지 싶었고 계속했음 개인적으론 사이버펑크도 비주얼이 너무 훌륭했어서 출시후 한달간은 그냥 도시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재미있고 신기했음 스타필드도 그걸 기대했는데... 차라리 몇개 안나오게 했으면 몰라도 복사 붙여넣기는 베데스다 팬들 뒤통수 씨게 때리는 결정이었음 그걸 알고나서부턴 애정 팍식고 빠이빠이

지금 최적화수준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전엔 3600에 2070s로는 못할수준이던데(본인 기준 30프레임이면 못하는 수준), 5800x 에4070으로 업글했는데 어느정도 최적화가 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초반만 하다가 프레임이 너무 낮아서 안했서 스토리조차 몰라요 ㅎㅎ

복합만 되도 거를까말까인데 대부면 ㅋㅋㅋ

모더의 노력으로 거져먹던 기업인데 이젠 기본 조차 안되서 문제인듯...

앙상하다는 말에 떠오른게
스타필드는 나뭇잎이 다 떨어져 죽기 직전의 나무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나뭇가지=컨텐츠, 잎=컨텐츠의 깊이(완성도나 몰입감), 영양분=유저, 열매=긍정적 리뷰
나뭇가지는 많은데 잎이 전혀 없으니 따라서 광합성을 하지못해 영양분이 없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점점 말라죽어가는게 지금의 스타필드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도 과수원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 나무의 성장에 방해가 되거나 열매를 맺음에도 상품성이 떨어지면 가지치지를 하는데, 그것조차 못하고 있으니, 얘네들이 20년간 게임을 만들어온 역사를 가진 게임사인지 의문이 듭니다...

마소도 이럴줄 모르고 샀겠지...?

베데스다의 몰락은 폴아웃76에서 쓰러지기 시작했고, 사람들사이에서 완전히 잊혀진 울펜슈타인 영 블러드에서 관뚜껑에 못질이 시작되었죠.
스타필드는 현재 베데스다가 묻을 땅을 파는 중입니다.

만회할 최후의 수단은 엘더스크롤 신작or폴아웃 신작 큰거 터뜨리는거만이 마지막 기회다 하와도상.ㅋ

출시전 : 한계 없다
출시후 : 한 게 없다

베네스다가 만든 스타필드는 공허한 우주 탐험을 가장한 노가다 망겜이고, 발더스 게이트3는 꾸준한 업데이트, 공식 한글화, 모드지원까지 리리안의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좋음.

방향성을 잘못 잡은 토드의 문제임.
토드는 게임 시장을 분석해본 결과
샌드박스 게임들이 유행이라는것을 알게됨
오픈월드라 비슷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사실상 베데스다 게임들과는
완벽하게 대척점을 가진 게임들임.
베데스다 게임들은 자유도 라는 무대위에서
치밀한 각본과 연출, 지능적으로 계산된 동선등으로 유저들에게 감동을 주는 게임들이다.
근데 토드는 이번 스타필드를
마치 샌드박스 게임처럼 내놓았슴
개발자가 유도하고 유저 입에 떠먹여 주는
기존 베데스다의 스토리와 연출 대신
방대한 세계관을 제공하고
유저들에게 알아서 놀아라
대신 우리는 일반 샌드박스와는 달리 세계관이 분명하고
서브 스토리가 꽤 충실하다 등등
토드는 기존 샌드박스 게임에 비교하면
자신들의 게임이 월등하기에 분명 자신있었을거임.
근데 한가지 간과 한게 있슴
베데스다 유저들은
그딴 샌드박스 게임에 흥미가 없다는 사실임.
그들은 그저 스카이림이 거대하게 발전된걸 보고 싶은거지
샌드박스 게임중에서 고퀄리티따위를 바란게 아니었슴...

안 사면 그만이죠 뭐
솔직히 돈 아까움

게임 화면 보면......
게임 안에서 뭘 해야 하는지를 신경쓴 게 아니라
오브젝트 채우느라 총체적 낭비를 저지르는 주객전도가 터진 거 같음......

용량이 아까운 거대한 똥덩어리 데이터

이겜은 살아날 가능성 0%임

글로벌 로우바둑이 스타필드
AAA 전투력 측정기

사펑도 엔진때문에 망할뻔 했는데 스타필드도 엔진때문에 망해가는 군요

토도키야 엔진툴 그냥 오픈소스로 풀어서 만들어 달라고해라 모드툴 언제 만드니

엘더6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걷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마을 지도도 안 만든 건 어떤 인간 생각이냐?

다른 게임들 다 축제 분위기인데 스타필드 혼자

솔직히 사펑처럼 환불해 주고 다시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게임자체가 재미가있어야 모드도 나오는데 유저들이 포기해버림 ㅋㅋ

한글화 안 해줘서 너무 고맙다 ㄹㅇ
한글화해줬으면 혹시 몰라 찍먹해보는 사람들 꽤 있었을텐데 얼마나 다행이냐

설레발만 안쳤어도 그냥 저냥 중간은 갔을건데 '우리존나 개쩜' 이래놓고 막상까보니 똥 퇴

베데스다에 우주민주주의의 맛을 보여줘야하는대, 그래야 거만하고 자만하면서 지들 게임을 모더들만 믿고 개판으로 내는 짓을 안하겠지

쿨타임 돌았나요?😅

2억달러 스타필드보다 소규모 게임사들이 더 잘나가고 더 잘만들던데 니들 그돈다 어디다 쓴거냐?? Lethal Company Escape the Backrooms Palworld 애들 예산 다 합쳐도 니들보다 더 잘만들었어..... 베데스다 사장 눈높이 낮춰

앤썸같은 게임이 되버린...

작년 엑박 퍼스트게임은 전부 실망..

스타필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럭키 브랜드 노 맨즈 스카이다
노 맨즈 스카이도 아주 나중에 업데이트해서 흥하던데 스타필드도 잊혀질때쯤 흥할려나? ㅋㅋㅋㅋ

스타필드 하면서 느낀 점
그래픽, 올라가는 모션 이 둘 빼면 스카이림 폴4보다 나은 게 뭐임?

스타필드....쇼핑몰이지...

뒷 내용은 3월 3일 기사네 ㅋㅋ

한국인의 재정적 낭비를 막기 위해 출시 직전 한글화를 철회한 토드갓...잊지 않겠읍니다.

게임프리크 보는거 같지 않냐?

스타필드 : 이 게임은 유저(모드)가 완성하는 게임입니다. ㅎㅎㅎ

첫이동이니까 날아갈수 있겠지 하고 십분인가를 날아갔는데 전혀 미동도 없는거 같아서
뒤를 돌아보고 바로 환불함 거기 출발한 행성이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음